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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지분증명 : 이더리움 창시자가 밝히는 웹3.0과 돈의 미래
비탈릭 부테린, 블리츠랩스, 정우현 ㅣ 여의도책방 ㅣ Proof of S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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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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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904192/119190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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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탈릭 부테린이 직접 쓴 최초의, 유일한 책! 원서와 국내서 동시 출간! 해외 독자 중 가장 먼저 한국 독자와 만나다! 이더리움은 ‘머지’라는 명칭의 블록체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데 이는 지금까지 가상화폐 분야의 가장 큰 사건 중 하나다. _미국 경제전문지 CNBC 블록체인은 디지털 자산 분야 리더로 부상할 것이며 이더리움은 높은 시장 점유율과 시가총액, 유동성을 앞세워 제도권 편입이 빨라질 것이다. _월스트리트 투자은행 『번스타인(Bernstein)』 전 세계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이 머지(Merge) 업그레이드에 성공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생태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_『매일경제』 이더리움의 머지 성공은 비트코인 대비 이더리움의 강세를 이끄는 요인이 될 것이다. _ 빗썸경제연구소
  •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직접 밝히는 웹 3.0 시대, 이더리움 2..0으로의 진화! 암호화폐의 시작에는 여러 논의가 있을 수 있지만, 대중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09년 비트코인이었다.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프로그래머가 만든 블록체인 시스템은 중앙집권화된 기존 화폐와 경제 시스템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며 화폐 너머의 새로운 지불수단으로 등장했다. 비트코인이 처음부터 모두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아니나 프로그래머이자 블록체인 시스템의 열렬한 지지자인 한 대학생은 블록체인 시스템과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미리 보고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포함한 새로운 암호화폐를 창안했다. 바로 이더리움이다. 2014년 마이애미 콘퍼런스에서 소개된 이더리움은 ICO(암호화폐 공개) 방식을 통해 2015년 대중에 선보였다. 이더리움은 현재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에 자리매김한 퍼블릭 블록체인이다. 이 책을 통해 비탈릭 부테린은 직접 이더리움의 근본 철학부터 발전 양상, 그리고 이더리움이 앞으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직접 밝혔다. 이 책을 통해 비탈릭이 이더리움을 통해 이뤄내고자 했던 아이디어가 어떤 철학을 지녔고 발전 양상을 어떻게 거쳐왔는지 살필 수 있다. 프로젝트 이더리움은 암호화폐 네트워크를 통해 누구든 자신이 상상한 미래와 목적을 위해 누구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비탈릭 부테린은 오랫동안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암호화폐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탈중앙화 자율 조직인 다오(DAO)를 비롯해 새로운 코인에 대한 분석, 이더리움이 우수한 프로토콜인 이유,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ecentralized Application)이 이더리움상에 구축될 수 있는 도구, 이더리움의 확장성과 효율성의 모든 이점을 얻을 수 있는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그는 언론의 자유를 위해 어떤 식으로 새로운 기준을 바탕으로 삼아야 하는지를 밝히고 동시에 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더리움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선거가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를 살핀 다음, 기존의 예측 방식을 넘어 이더리움을 통해 탈중앙화적인 선거와 투표가 가능한 세계에 대해서도 밝힌다. 또한 국제적인 도시가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임을 강조하며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이라는 메커니즘을 통해 현대 사회의 비대칭적인 정보와 견해를 더 잘 활용해, 더 나은 집단 결정을 내리기 위해 이더리움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고찰했다. 비탈릭 부테린의 주장은 이미 일부 현실이 되었으나 일부는 여전히 논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는 이더리움 백서를 통해 이더리움이 화폐 기능을 넘어 계약, 소셜네트워크, 공유경제에 이르기까지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구현하게 돕는 오픈소스 프로토콜을 선보였다. 이제 그 백서를 바탕으로 한 이더리움은 현재 약 5조 달러에 이르는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실제 NFT에서 가상 부동산, 분산형 자치단체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세계로 확장시키는 중이다. 『지분증명』에서는 이 백서를 함께 첨부해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으로 이루고자 했던 내용을 하나씩 살펴볼 수 있게 돕는다. 이더리움은 2022년 9월 합의 알고리즘을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바뀌는 머지 업그레이드를 시행할 것임을 밝혔다.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 운영 주체가 기존 채굴자에서 지분을 보유한 검증자 중심으로 바뀌고 연간 신규 발행되는 이더리움의 개수도 대폭 감소할 것이다. 동시에 채굴 작업을 거치지 않는 만큼 대규모 전력량을 줄이고 탄소배출과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
  • 들어가며 PART 1 토큰 발행 시장, 기관, 화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새로운 방식 이더리움: 차세대 암호화폐 및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자기 강제적인 컨트랙트와 팩텀법 파편화된 사일로에서 초합리성과 탈중앙화 자율 조직, 다오 블록체인 기술의 진짜 가치 PART 2 작업증명 암호경제학자와 리스크 연구자들은 왜 서로의 말을 귀담아들어야 하는가 지분증명에 담긴 설계 철학 탈중앙화의 진정한 의미 블록체인 거버넌스 공모에 대해 표현의 자유에 대해 부채로서의 통제 크리스마스 스페셜 PART 3 지분증명 가이드 원칙으로서의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 협력, 좋거나 나쁘거나 2020 미국 대선을 통해 본 예측시장 정당성은 가장 희귀한 자원이다 지니계수 남용을 막기 위해 토큰 투표 거버넌스의 한계를 넘어서 신뢰 모델 크립토 시티 소울바운드 부록 이더리움 백서 용어 해설
  • 부테린은 블록체인 기술이 단순한 화폐의 기능을 넘어 더 큰 무언가의 기초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기 시작했다. 이 아이디어는 지금까지는 없었던 인터넷 기반 조직, 회사 또는 경제 전체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다. 그래서 부테린은 이에 대해 글을 썼다. 그가 내놓은 초기 「이더리움 백서」(이 책의 부록에 포함되어 있다)는 출시와 동시에 암호화폐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백서를 통해 전통적인 기업, 투자자, 법률에 대한 의존도는 낮추고, 플랫폼 사용자들의 비중을 높인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철학적 기반이 달랐기 때문에 문화도 색달랐다. 이더리움 문화는 금과 광산, 채굴 같은 상징을 소비하던 비트코인과는 확연히 달랐다. 그들은 로봇, 유니콘, 무지개 등 부테린이 좋아하던 티셔츠 디자인을 플랫폼 마스코트로 사용했다. _들어가며 이런 방식으로 화폐를 사용하는 것이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다. 특정한 공동체 내에서 통용되는 ‘소셜 화폐(Social Currency, 일종의 지역 화폐)’는 100년 넘게 존재해왔다. 다만 이는 20세기 초에 정점을 찍은 후에는 수십 년간 줄어들었는데 소셜 화폐가 좁은 지역 내에 한정됐고 달러와 같이 지위가 확고한 화폐에 비해 효율성이 낮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암호화폐를 사용하면 이러한 문제들이 없어진다. 암호화폐는 본질적으로 글로벌한 화폐이며 소스코드와 결합된 강력한 디지털 뱅킹 시스템에 의해 뛰어난 성능을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이 바로 소셜 화폐 운동이 되살아날 시기일 수 있다. 만약 소셜 화폐가 힘을 얻는다면 강력한 주류 경제 세력이 될 것이다. 지금은 19세기나 20세기 초보다 소셜 화폐의 영향력이 더 증대되기 쉬운 시대이기 때문이다. _시장 기관 화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새로운 방식 지금 ‘판사’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시험에 합격해 정부에 고용되어야 한다. 암호학적 팩텀 법 체계에서는 공개 키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만 있으면 판사가 될 수 있다. 모든 판사가 법에 능통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제품이 올바르게 배송되었는지에 대한 여부를 전문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종류의 판사들이 있을 수 있다(우편 시스템 직원들에게 적합할 듯하다). 또 다른 판사들은 고용계약의 요건이 충족되었는지 검증할 수 있다. 또 다른 이들은 보험계약에 대한 손해배상을 평가할 수 있다. 적절한 유형의 판사를 선택하는 것이 컨트랙트 작성자의 주요 책임이 될 것이다. 컨트랙트에서는 컴퓨터 코드로 정의할 수 있는 부분만 코드로 작성될 것이다. 그게 전부다. _자기 강제적인 컨트랙트와 팩텀법 다오는 거버넌스 알고리즘이 완전히 공개적으로 드러난다는 점에서 독특한 조직이다. 중앙집권화된 투명한 조직에서도 외부인이 조직의 기질을 대략 파악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다오는 외부인조차 조직의 전체 소스코드를 실제로 볼 수 있다. 물론 다오도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돌아가고, 그 사람들의 마음을 구성하는 소스코드는 알 길이 없지만, 조직의 소스코드를 통해 참여자가 누구든 간에 특정 목표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도록 만들 수 있다. _초합리성과 탈중앙화 자율 조직, 다오 작업증명은 대규모 보상을 통해 거대한 힘을 생성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지분증명은 보상이 아니라 처벌로 보안을 보장한다. _지분증명에 담긴 설계 철학 탈중앙화가 필요한 마지막 이유는 공모와 조작 및 담합이 어렵다는 데 있다. 논리적으로는 이 주장이 가장 설득력이 높다. _탈중앙화의 진정한 의미 몇몇 나라에서 표현의 자유는 단순히 법적 조항으로 명시된 이상의 의미를 지...
  • 비탈릭 부테린 [저]
  • 이더리움의 창시자. 암호화폐 분야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프로그래머이기도 하다. 1994년 러시아에서 태어났다. 컴퓨터공학자인 부모를 따라 1999년 캐나다로 이민했다.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고등학생이었던 2011년 『비트코인 매거진』을 발간했으며 2013년 백서를 통해 이더리움을 처음 공개했다. 2014년 마이애미 콘퍼런스를 통해 이더리움을 공식 소개했으며 2015년 정식으로 이더리움 플랫폼을 론칭했다. 비트코인과 달리 이더리움에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거래와 투표에 이르기까지 여러 계약을 탈중앙화 시스템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이런 높은 활용성과 범용성 덕분에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토큰도 속속 개발되는 중이다. 또한 최근 이더리움 2.0을 공개해 대중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포춘』에서 선정한 30세 이하의 30인(30 Under 30)에 선정되었고, 2021년 『타임』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에 선정되었다. - 이더리움 공식 홈페이지 ethereum.org - 비탈릭 부테린 홈페이지 vitalik.ca
  • 블리츠랩스 [저]
  • 리서치 기반 블록체인 컨설팅 회사. 블록체인 기업을 위한 사업 전략과 시장 진출 전략을 세우고 집행하며 마케팅을 진행한다. 각 기업에 맞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해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다. 그 외에도 블록체인 분야에 대한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리서치, 행사 기획 및 관련 콘텐츠를 제작한다.
  • 정우현 [저]
  • 아톰릭스랩 대표이자 서울 이더리움 밋업을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이더리움 사용자그룹 운영자로도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텍사스주립대(오스틴)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국내 블록체인 커뮤니티 1세대로, 2014년부터 국내외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다. 서울 이더리움 밋업과 한국 이더리움 사용자 그룹을 중심으로 이더리움 커뮤니티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2018년 아톰릭스랩 설립 후 개인 키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키 관리 솔루션과 이에 기반한 디앱(Dapp) 지갑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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