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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5 : 탐욕경제
화폐전쟁(알에이치코리아)1 ㅣ 쑹훙빙, 홍순도, 박한진 ㅣ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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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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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age/152*225*34/96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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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25577449/892557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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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화폐전쟁(알에이치코리아)(총5건)
화폐전쟁 5 : 탐욕경제     22,500원 (10%↓)
화폐전쟁 4     22,500원 (10%↓)
화폐전쟁 3     22,500원 (10%↓)
화폐전쟁 2 : 금권 천하     22,500원 (10%↓)
화폐전쟁 1 : 달러의 종말     22,500원 (10%↓)
  • 상세정보
  • “사상 최악의 미래가 다가온다!” 긴축 재정, 복지 축소, 기업 규제 완화… 위기 속에 기회를 찾고 있다는 착각을 허물어버릴 세계적인 금융 전문가 쑹훙빙의 초예측 전 세계 금융위기 때마다 놀라운 예측을 내놓았던 국제금융학자 쑹훙빙이 돌아왔다. 이 책은 지난 〈화폐전쟁〉시리즈로서 2014년에 나왔던 《탐욕경제》를 다시 출간한 것이다. 이로써 미국, 중국을 위시한 초강대국부터 홍콩, 일본, 한국 등 금융의 메카인 전 세계 주요국에서 탐독했던 베스트셀러 시리즈 〈화폐전쟁〉 5부작이 완성되었다. 지금 왜 다시 〈화폐전쟁〉을 읽어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 쑹훙빙은 2007년 초판 출간된 《화폐전쟁》을 통해 그 이듬해 발생했던 미국발 금융위기와 금시장의 변화를 정확히 예측해 정재계와 학계에 큰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동명의 책 2~4권에서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금융사를 돌아보고 달러와 유로, 야위안(아시아 단일통화)이 각축하는 화폐 전국시대를 예고해 숱한 화제를 낳았다. 마침내 이 시리즈 5권에서 금융권력의 탐욕이 2008년 금융위기 당시보다 거대한 자산 거품을 초래했지만 그 누구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 현실을 포착해, 슈퍼 글로벌 금융위기를 경고한 바 있다. 그리고 2022년 현재 우리는 다시 고금리, 부동산 폭락, 우크라 사태 장기화로 인한 수출 지수 급락, 달러 강세에 따른 악재와 더불어 소비자물가지수 폭등으로 경제 침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 IMF 때보다 체감하는 경기 침체는 더욱 심화할 거란 불안한 예측 속에서 이 책이 금융위기의 돌파구를 찾을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천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경제 위기 #현금 흐름 #금융
  • 지금 위기는 서막에 불과하다! 국가의 몰락을 좌우할 돈의 힘을 낱낱이 밝힌 경제 전망서의 고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며 저자는 미국을 위시한 세계 경제를 미시적 관점에 따른 분석으로 포문을 연다. 2008년 전 세계 금융위기 전 미국 상위 10% 부자의 국민소득 점유율은 50%를 돌파했다. 쑹훙빙에 따르면 10%의 부자에게 국민소득의 50% 이상이 돌아갈 경우, 전쟁이나 혁명이 발발하지 않는 한 제도적 힘으로 상태를 변화시킬 수 없다. 문제는 이때 발생한 경제위기가 비단 미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며, 다른 국가들도 미국과 같은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는 데 있다. 그리고 지금, 전 세계에서 누가 먼저 그 위기의 풍랑에 휩쓸릴지 초미의 관심사다. 그런 만큼 1장에서 6장까지는 자산 거품이 만든 가짜 행복에 취한 미국 경제의 면면을 현미경처럼 정밀하게 들여다본다. 1장에서는 ‘4.12 황금 대학살’이 일어난 배경과 미국의 본심 그리고 달러화가 곤경에 처한 근본 원인을 알아본다. 4.12 황금 대학살은 양적완화 정책을 펴고 달러를 남발해 온 미국이 자국 화폐의 가치 하락을 막고자 금 선물 가격을 의도적으로 폭락시킨 사건이다. 쑹훙빙은 같은 시기 중궈다마(중국의 아줌마 부대)의 활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금 현물 사재기 열풍이 불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모든 화폐가 생명력을 잃어도 금은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라 단언한다. 2장에서는 “미국 증시는 꾸준히 상승세인데 경기 회복세는 왜 부진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간다. 이러한 모순을 일으킨 원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양적완화가 장기간 지속되면 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률은 실물경제 수익률을 초과하고, 이 차이가 벌어질수록 자금은 실물경제에 흘러들지 않고 자산 가치 증식만 좇게 되는 것이다. 이는 미국 채권시장의 기형적인 구도로 인해 부실 채권의 범람을 야기한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3장에서는 금리가 조금이라도 상승할 경우, 자산담보 사슬에 의해 하나로 꽁꽁 묶여버린 세계 각국의 금융이 얼마나 큰 충격을 받는지 상세한 예를 들어 설명한다. 4장에서는 세계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상승을 막기 위한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밝히며, 금리 화산이 폭발하고 자산이 붕괴하는 상황이 머지않았음을 경고한다. 5장에서는 미국 부동산시장을 주목한다. 2012년 3월, 미국 부동산 약세장이 6년 만에 막을 내린 것은 은행들의 주택 압류 유예 방안과, 미국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고 5대 부동산 중재해 지역의 압류주택 재고를 싹쓸이한 월스트리트 부동산 투기꾼 부대의 활약 덕분이었다. 쑹훙빙은 이처럼 금융 수단으로 시장가격의 단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는 있지만 그 추세를 장기간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하며, 주택의 잠재 구매자인 젊은이들이 취업난과 학자금 대출금 상환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에서 부동산시장 전망은 어두울 수밖에 없다고 진단한다. 6장에서는 미국의 부채가 30년 만에 10배 증가한 근본 원인을 살핀다. 재정적자는 부의 50% 이상을 차지한 부자들이 세금을 회피해 생긴 결과이므로 화폐 가치 하락은 금융권력의 탐욕과 부의 집중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인플레이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살펴봐야 할 위기의 패턴 누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쑹훙빙은 책 후반부에서 독자의 시야를 2000년 전까지 넓혀 로마와 북송의 흥망성쇠를 돌이켜보게 한다. ‘탐욕이 흥하면 부의 집중이 생기고, 나아가 국민의 재력이 고갈되며, 결국 내란과 외환이 잇따른다’라는 만고불변의 이치를 일깨워주기 위해...
  • 감수자의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제1장 황금 대학살, 달러 보위전의 서막을 열다 ‘4.12 황금 대학살’의 전말 | 4월 15일, 200만 년 만에 금시장에 들이닥친 초특급 공포 | ‘중궈다마’들의 월스트리트 역습 | 런던 금시장: 고귀한 신분, 은밀한 활동 | 스위스 금시장의 비약적 확장 | 뉴욕 금시장: 카우보이의 낙원, 도박꾼들의 천국 | 큰 파장을 일으킨 QE3, 흔들리는 달러화 위상 | 선진국 사이에 불붙는 통화 평가절하 경쟁 | 달러화를 배제하기 위한 각국의 화폐 ‘반란’ | 독일, 자국 보유금을 본국으로 회수하다 | 연쇄반응: 여왕을 이용한 잉글랜드은행의 자작극 | 유럽연합의 공공연한 약탈, 사이프러스 예금자들 공포 심리 확산 | COMEX 금 재고, 적색경보 발령 | 재고 의혹 | 금 ETF, 월스트리트 큰손들의 ‘비자금’ | 인사이 드 스토리 | 미리 짚어보는 금과 은의 미래 | 맺는말 제2장 거품의 공간 너머에서 밝혀지는 진실 증시 속의 검은 독수리 | 벤 버냉키가 화들짝 놀란 이유 | 미국 증시, 진짜 호황 아니면 거짓 번영? | 자사주 매입의 진짜 이유 | 빚으로 산 주식의 미래는? |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업 자산 ‘노령화’ 문제 | 호흡기 제거 후 증시의 ...
  • 사람들이 경제 활동의 본질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 데 있지 않다. 심층적, 통일적인 논리의 틀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람은 대체로 고도의 이성적 판단에 따라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강한 욕망의 지배 아래 부를 추구한다. 인간의 본성, 특히 그 속에 깊숙이 자리 잡은 탐욕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경제를 이끄는 근본적인 힘이었다. 유사 이래 인류의 모든 활동은 ‘부의 창조’와 ‘부의 분배’의 범주를 기본적으로 벗어나지 않았다. 다른 활동도 모두 이 두 가지로부터 파생됐다. 또 부의 창조와 분배의 모든 과정에 처음부터 끝까지 개입되면서 궁극적인 원동력으로 작용한 것은 바로 인간의 ‘탐욕’이었다. / 서문 중에서 영국은 19세기 초에 세계 최초로 금본위제를 도입했다. 유럽 각국도 영국의 뒤를 따라 연이어 금본위제를 시행했다. 당시만 해도 유럽의 눈에 비친 미국은 금융 문명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미개지’였다. 당시 미국에 는 현대화된 중앙은행도 없었고, 안정적인 통화 제도 역시 존재하지 않았다. 식민지 때부터 식민지 지폐는 물론이고 금화와 은 화, 링컨 시대의 그린백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각양각색의 화폐가 속출했다. 심지어 은행마다 각자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합법적인 권리까지 가지고 있었다. 이처럼 19세기는 미국의 화폐 제도가 대혼란과 논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실험적으로 발전한 시대였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런 화폐의 혼란이 경제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미국 경제는 이 시기에 비약적인 성장을 구가했다. 덕분에 한때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은 19세기에 유럽의 내로라하는 선진국들을 제치고 일약 세계 최강대국으로 부상했다. 사람들은 벼락부자가 되면 생전 생각도 한번 안 해본 귀족 흉내를 내고 싶어 한다. 미국도 경제 강국으로 부상한 다음 혼란스러운 화폐 제도가 다소 보기 좋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부와 권력이 끊임없이 집중되는 것은 좋으나 화폐 제도의 혼란상이 경제 강국의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결국 미국 역시 1900년에 금본위제를 도입했다. 금값은 법적으로 온스당 20.67달러로 정했다. 미국은 1차 세계대전으로 벼락부자가 되었다. 유럽의 대량의 금이 미국으로 유입되면서 1920년대 미국 경제의 번영과 잇따른 거품을 만들어냈다. 급기야 1929년 미국 증시가 붕괴했고, 1931년에는 미국 은행들이 줄줄이 파산하기 시작했다. / 1장_황금 대학살, 달러 보위전의 서막을 열다 중에서 QE 정책은 달러화 환율의 대폭 하락으로 이어졌다. S&P500 상장기업은 미국 각 경제 분야의 선두 기업들이며 해외 시장 매출액이 총매출의 30~50%를 차지했다. 달러화 가치의 하락은 이들 기업의 국제경쟁력 향상에 호재로 작용해 해외 시장 매출액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밖에도 해외 수익을 달러화로 환산해 기업 재무제표에 반영하면 환율에 의한 자산 확대 효과까지 얻을 수 있었다. 한마디로 해외 매출 성장과 ‘환율에 의한 플러스 효과’에 힘입어 기업의 이윤이 크게 늘어났다. 2009년 이후 기업의 주당 순이익이 대폭 상승한 원인으로 다음의 다섯 가지를 꼽을 수 있다. 대규모 감원에 의한 기업 운영 원가 절감을 비롯해 생산성 향상, 재무 비용 절감, 달러화 가치 하락에 따른 해외 매출 성장, 환율에 의한 플러스 효과가 가져온 장부상 이윤 증가 등이다. / 2장_거품의 공간 너머에서 밝혀지는 진실 중에서 미국 정부는 시장에서 신용도가 가장 높은 국채 차입자이다. 누구나 파산 가능성을 안고 있지만 미국 정부는 예외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이라는 국가가 존재...
  • 쑹훙빙 [저]
  • 1968년 중국 출생. 중국에 '화폐전쟁' 폭풍을 일으킨 쑹훙빈은 미국에 거주하는 금융전문가로 1968년 쓰촨(四川)에서 태어나 둥베이 대학을 졸업했다. 199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가 정보공학과 교육학을 전공, 석사학위를 받은 후 오랫동안 미국 역사와 세계 금융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했다. 연방정부와 굴지의 금융기업, 의료업, 통신업, 정보안전, 미국 매스컴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몸담았으며, 부동산 대출 자동 심사시스템의 설계나 금융 파생기구의 세무계산 분석, MBS의 리스크 평가 등의 일을 하며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정부보증기관인 페이메이(Fannie Mae)와 프레디맥(Freddie Mac)의 컨설턴트 고문을 맡기도 했다. 이때 저자는 미국의 금융파생산업에 깊게 접촉하고 최종적인 시스템 회계와 고객을 겨냥한 제품을 설계했다. 그의 이런 경력은 '화폐전쟁'을 쓰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 홍순도 [저]
  • 경남 진양 출신으로 경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보쿰대학에서 중국정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 국제부,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한 후 1997년 베이징 특파원 발령을 받고 중국에서 9년 동안 활동했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대한언론인상'을 받았고 1997년 관훈클럽 국제보도 부문상을 공동수상하였다. 중국 전문 작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07년에는 럭키강건 부사장도 역임하였다. 지은 책으로 소설『따꺼』,『황혼의 상하이탄』이 있고, 옮긴 책으로『중국의 천하대란』,『중국의 혁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중국 그 거대한 행보』,『수다쟁이 장따민의 행복한 생활』,『왼손에는 사기, 오른손에는 삼국지를 들어라』,『삼국지 강의』,『화폐전쟁 2』등이 있다.
  • 박한진 [저]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국지역본부 본부장이자 중국통상전략센터 수석 연구위원. 한국외대에서 중국정치경제학으로 석사학위를, 중국 푸단 대학에서 기업관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거시경제, 다국적기업 전략 관리, 위안화 환율 동향 등이 전문 분야이며, KBS 〈박경철의 경제포커스〉, 〈성기영의 경제투데이〉를 비롯해 다양한 미디어에서 중국 경제를 해설했다. 〈한국경제신문〉과 〈서울신문〉 등에 칼럼을 연재했으며, 저서로는 《중국 CEO, 세계를 경영하다》, 《G2 시대: 중국발전의 빛과 그림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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