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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바로 이해되는 티베트 사자의 서 재해석 편집판 
파드마삼바바 ㅣ 지식과감성
  • 정가
11,500원
  • 판매가
10,350원 (10% ↓, 1,150원 ↓)
  • 발행일
2023년 02월 0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98page/154*227*15/501g
  • ISBN
9791139209129/113920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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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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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보는 것만으로도 영원한 대자유에 이르는 이 중요한 가르침” 당신은 이 책을 지니기만 해도 강력한 보호를 받는다!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 죽음 이후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티베트 사자의 서』는 이 물음에 답하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이 책은 사후세계에서 고통받으며 방황하는 사자들을 영원한 대자유로 이끄는 가르침으로 ‘단지 듣는 것만으로도 또는 보는 것만으로도 영원한 대자유에 이르는 가르침이다’. 그래서 ‘이 가르침을 만난 사람들은 결코 불행한 상태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티베트 사자의 서』 스스로가 말한다. 문제는 『티베트 사자의 서』가 8세기 티베트 지역 불교의 관점으로 기록되어 있어 현대인들이 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책은 ①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읽어도 ② 사후세계에서 떠돌지 않고 해탈할 수 있는 방편과 ③ 수행법의 핵심적인 가르침들을 ④ 원문의 내용을 최대한 손상 없이 ⑤ 그냥 읽으면 이해할 수 있도록 재해석 편집되어 있다. 또한 이 가르침을 ‘타돌(Tahdol)’과 함께 사용한다면 그것은 마치 황금 만다라에 터키석을 덧보탠 것과 같을 것이다’라고 『티베트 사자의 서』는 말한다. 타돌은 죽은 자의 몸에 걸어 주면 설령 살인마라 할지라도 지옥에 떨어지지 않으며, 산자가 지니면 그 공덕이 불가사의하다는 티베트의 호신부적이다. 그래서 본서는 타돌을 뒤표지로 그리고 신성의 보랏빛을 표지색으로 사용하였다. 이것은 이 책을 지니고 있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호신부적의 기능을 부여하기 위함이다.
  • 『티베트 사자의 서』는 티베트 불교의 스승인 파드마삼바바(8세기)의 저작 중 하나다. 위대한 신비가였던 파드마삼바바는 궁극의 깨우침으로 인도하는 비밀의 책들을 그 자신이 직접 써 내려갔다. 하지만 아직 때가 되지 않았기에 그 책들을 세상에 공개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후세의 발굴을 기다리며 그 신비서들을 티베트 전역의 히말라야 동굴 속에 한 권씩 숨겨 두었다. 그리고 몇 명의 제자들에게 특별한 사명을 주었다. 그것은 세상이 준비가 되었을 때 한 명씩 환생하여 그 비밀의 책들을 찾아내는 것이었다. 이 사명을 가진 자들을 티베트인들은 테르퇸이라고 불렀다. 현재까지 테르퇸들이 찾아낸 파드마삼바바의 경전만 해도 65권에 이른다. 『티베트 사자의 서』는 14세기의 테르퇸인 ‘릭진 카르마 링파’가 티베트 북부지방의 한 동굴에서 찾아낸 비밀의 책이다. 릭진이 이 책을 찾아냈을 때 그 원제목은 『바르도 퇴돌』이었다. 그 의미는 ‘사후세계의 중간계에서 듣는 것만으로 영원한 자유에 이르는 가르침’인 것으로 망자가 사후세계를 헤맬 때, 사제 또는 가족이 『티베트 사자의 서』를 읽어 주면 깨달음을 얻어 해탈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스스로 ‘이 심오한 가르침은 많은 악행을 저지른 자들까지도 비밀의 통로를 통해 대자유에 이르게 한다.’ 그래서 ‘죽음을 피할 수 없게 되거나 죽음의 징후들이 나타나면, 힘닿는 대로 가르침을 외우고 그 의미에 대해 명상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티베트 사자의 서』는 죽은 자들을 대자유로 인도하는 가르침이지만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가르침인 것이다. 문제는 티베트 불교에 조예가 깊지 못한 일반인들은 생소한 불교 용어와 수없이 등장하는 붓다와 보살, 룁자, 여신들의 이름에 지레 나가떨어지기 십상이다. 이 책의 편집자 역시 같은 경험을 했으며 이것은 티베트 불교의 심오한 이해가 없는 망자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내용의 이해가 핵심이지 주문 외우듯이 외친다고 망자가 이해하고 해탈에 이를 수는 없는 법이다. 이에 이 책의 편집자는 『티베트 사자의 서』를 잠시 뒤로 미뤄 두고 임사체험연구서들을 비롯해서 사후세계 관련 도서 100여 권을 읽어 나가기 시작한다. 그 속에서 죽음 이후의 사후세계는 종교나 지역, 문화, 시대를 초월해 있으며 우리는 불멸의 시간여행자로서 생과 사의 순환과정을 경험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것을 기초로 사후세계에 대한 맵핑(지도 그리기)을 시도해 관련 저작 중 가장 상세하게 사후세계를 맵핑해 냈다. 그 결과가 『죽음 그 이후(불멸의 시간여행자인 우리)』였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편집자는 『티베트 사자의 서』를 다시 읽어 보니 그전에 알 수 없던 내용들이 명확하게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어느 부분에 어디서, 어떻게, 왜 그런지를 이해하게 된 것이다. 『읽으면 바로 이해되는 死者의 書 재해석 편집판』은 바로 그 결과물인 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① 아무런 배경지식 없어도 ② 사후세계에서 떠돌지 않고 해탈할 수 있는 방편과 ③ 수행법의 핵심적인 가르침들을 ④ 원문의 내용을 최대한 손상 없이, ⑤ 그냥 읽으면 이해할 수 있도록 재해석 편집되어 있다. 한편 이 책은 스스로 이 가르침을 만난 자들은 행운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악인들조차도 귀로 이것을 들으면 반드시 대자유에 이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을 만난 독자분들은 큰 행운을 얻은 것이다.
  • 편집자 머리말 첫째 권 죽음의 순간이나 사후세계의 중간계에서 사자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법 제1부 죽음의 순간에 구원으로 인도하는 법 1장 첫 번째 방법 2장 두 번째 방법 제2부 사후세계의 중간계에서 구원으로 인도하는 법 1장 사후세계의 중간계 (편집자 중간 의견) 2장 평화의 신들이 나타날 때 구원에 이르는 법 3장 분노의 신들이 나타날 때 구원에 이르는 법 4장 명상과 바르도 퇴돌의 중요성 둘째 권 환생의 길을 찾고 있을 때 사자를 인도하는 방법 제1부 사후세계의 특징 1장 사후 몸의 특징 2장 사후세계에서의 상태 3장 사후의 심판 4장 모든 것은 생각에 달려 있다 5장 윤회계의 빛이 밝아 오다 제2부 환생을 막거나 환생을 선택하기 1장 환생을 막는 방법 자궁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방법 자궁문을 닫는 다섯 가지 방법 2장 환생을 선택하는 방법 나쁜 곳을 피하고 좋은 곳을 선택하는 방법 악령들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 3장 극락세계와 인간세계 극락세계로의 차원상승법 좋은 곳을 선택해 지상으로 돌아오는 방법 4장 누구든지 대자유에 이를 수 있다 부록 편집자의 글 1. 임사체험과 사후세계 연구 사후세계 관련 연구 흐름 임사체험자...
  • 파드마삼바바 [저]
  • 저자 파드마삼바바(Padma Sambhava)는 티베트 불교의 대성인으로 8세기 인도 우디야나국의 왕자로 태어났다. 어린 나이에 출가하여 나란다 불교대학에서 전통 불교를 전수받았고, 오늘날의 미얀마와 아프가니스탄 등지를 두루 다니면서 여러 스승을 따라 수행했다. 깨달음을 얻은 후, 티베트의 티송데첸 왕의 요청으로 티베트에 건너왔다. 티베트 밀교 역사상 최고의 대성취자로서 티베트 사람들은 그를 문수보살, 금강수보살, 관음보살 세 존자가 합일한 화신으로 믿고 있다. 또는 제2의 붓다라고 칭하기도 한다. 파드마삼바바는 뛰어난 비밀 교법을 여럿 남겼는데, 주로 바위틈이나 동굴 등에 숨겨놓았다. 교법을 통한 깨달음에는 시기가 있기 마련인데, 그때까지 경전의 훼손을 막기 위해서였다. 이처럼 숨겨진 경전을 ‘복장’이라 하고, ‘테르퇸’이라 불리는 전문 발굴자가 시기에 맞게 경전을 찾아내어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파드마삼바바의 경전 중 가장 잘 알려진 '티베트 사자의 서'는 14세기에 카르마 링파에 의해 처음 발굴되었고, 티베트 일대 국가에 전파되었다가 20세기 초 옥스퍼드대학 교수였던 에반스 웬츠에 의해 서구사회에 소개되었다. 이 비밀의 경전을 접한 심리학자 카를 융은 ‘가장 차원 높은 정신의 과학’이라고 극찬하며 직접 장문의 해설을 쓰기도 했다. 완전하고 순수한 법력으로 ‘연꽃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는 뜻의 이름으로 불리는 파드마삼바바는 여전히 티베트 최고의 성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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