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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내공으로 영어를 다시 시작합니다 : 엄마표 멘토들의 멘토 홍현주 박사의 엄마 영어책!
홍현주 ㅣ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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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2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72page/165*220*22/558g
  • ISBN
9791169518222/116951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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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엄마표 영어 멘토계의 슈룹, 홍현주 박사의 엄마판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엄마들의 평소 말과 생각과 감정과 마음의 소리를 영어 콘텐츠로 표현하고, 사이다 같은 조언을 한글로 함께 담은 힐링 육아서! 엄마표 영어 멘토계의 ‘슈룹’ 홍현주 박사가 후배 엄마들에게 들려주는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엄마판! 엄마표 영어의 본산 ‘쑥쑥닷컴’ 영어교육연구소장으로 시작하여 현재의 ‘어린이영어교육연구회(CHOLE)’ 대표에 이르기까지 20년간 엄마표 영어 독자들을 만나온 저자가 5년 만에 신작을 출간했다. 그런데 이번에 출간한 책은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엄마표 영어책이 아니라 엄마 자신들을 위한 ‘엄마 맞춤형 영어책이자 육아 에세이’이다. 엄마 영어책이라고 해서 엄마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회화 책이나 문법 책은 아니다. 이 책《엄마의 내공으로 영어를 다시 시작합니다》는 엄마들의 평소 말과 생각과 감정과 마음의 소리를 영어 콘텐츠로 표현하고 이와 관련된 육아 조언을 한글로 함께 담은 최초의 책이다. 엄마들만의 속마음,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를 보며 느끼는 기쁨과 행복감, 혼자 끌어안아왔던 육아 고민, 엄마ㆍ아내ㆍ며느리ㆍ딸이라는 복합적인 역할을 쉴새없이 해내야 하는 사람으로서 때때로 울컥 치밀어오르는 분노와 갈등, 독박육아로 인한 고립감과 불안감에 이르기까지 엄마들이라면 진심으로 공감할 만한 내용을 영어와 한글 콘텐츠로 속시원하게 정리했다. 엄마로 살아가는 내 마음을 콕콕 짚어낸 영어 문장과 한글 에세이를 읽다 보면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나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나만 육아가 버거운 게 아니구나’ 하며 토닥토닥 위로와 격려를 받는 느낌이 들 것이다. 저자가 20년 동안, 그리고 지금도 현업으로 테솔 과정과 엄마표 영어를 지도하면서 새삼 느끼는 것은 우리 나라 30~40대 엄마들이 새삼 놀랄 만큼 똑똑하고 재기발랄하고 창의력이 넘친다는 사실이다. 그들이 육아의 고단함과 무거운 책임감 때문에 이 빛나는 잠재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따뜻한 시선이 책 곳곳에 가득하다. 같은 고민을 떠안고 육아의 길을 앞서 걸어온 선배 엄마로서의 통찰력과, 지금 딱 나를 위해 이 얘기를 해주는 듯한 공감 100% 육아 조언들도 꼭 확인하시길.
  • 선배 엄마이자 언니로서 꼭 해주고 싶은 응원의 말. 사부작사부작 영어 습관을 쌓아가는 ‘엄마의 루틴’ 책! “아이 키우면서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력서에 쓸 수 있는 말이 없어요.” 저자가 이 책을 쓰기로 처음 결심한 이유는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는 제자들 때문이었다. 어린이영어교육연구회 대표로서 주로 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테솔과 엄마표 영어지도 과정을 대표 커리큘럼으로 운영해오고 있는데, 무림고수들이 다 어디에 숨어 있다가 여기에 나타났나 싶을 만큼 제자들의 영어 실력과 창의성은 탁월하고 출중했다. 그뿐인가. 전국 강연을 통해 만난 엄마 독자들은 씩씩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영어교육 관련 질문은 예상보다 수준이 훨씬 높았다. 그런데 늘 밝고 유쾌하기만 할 것 같은 그녀들과 좀더 얘기를 나눠보면 육아, 특히 도와줄 사람 없이 혼자 양육을 도맡는 독박육아로 인해 사회적인 활동과 커리어가 멈춘 경우가 너무나 많았다. 또한 자기 일을 독립적으로 하고 있거나 회사에 다니는 워킹맘들도 아침마다 출근 전쟁으로 북새통을 치르고, 퇴근 후에는 또다시 집으로 출근하는 기분으로 24시간 쫓기듯 살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좀더 터놓고 얘기를 더 나누다 보면 외부에서 보여지는 활동적인 모습과는 달리, 내면에서는 엄마가 된 이후 마음속에 불안감과 자책감이 자꾸 커진다고들 했다. 불안의 근원은 주로 ‘내가 지금 엄마로서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게 맞나, 내가 결혼 전처럼 능력을 인정받으며 다시 일을 할 수 있을까’ 등등 아이 엄마로서 느끼는 고립감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았다. 자책감은 아이를 키우다 보면 늘 다정하고 따뜻하게만 키울 수 없기에, 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 순간적으로 버럭 짜증을 냈다가 밤에 잠든 아이를 바라보면 또 미안해지는 엄마의 현실육아 도돌이표 과정에서 많이들 절감한다. 게다가 착한 엄마ㆍ 좋은 엄마일수록 반성도 많이 하고 목표와 기대 수준은 매우 높게 마련이다. 이 책은 저자 또한 젊은 시절 똑같이 겪었던 것처럼, 육아의 터널에서 혼자 고민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우울과 기쁨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30~40대 엄마들을 위해 쓴 책이다. 20년 넘게 영어 수업을 하고 있는 저자는 엄마들이 영어를 통해 인생과 일상이 바뀌는 과정을 참 많이도 봐왔다. 처음에는 아이를 위해 영어지도 과정을 시작한 엄마들이 연구회 동기들과 발표를 하고 함께 웃으며 공부에 몰입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큰 변화를 겪곤 하는데, 그 변화의 중심은 육아와 함께 어느 순간 바닥까지 내려앉았던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에서 시작된다. 또한 영어 공부도 아이를 도와주는 공부에서 점점 더 나를 위한 주도적인 공부와 자기계발로 바뀌어간다. 이러한 제자들의 변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참으로 뿌듯한 일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가까이 지내는 제자들 외에 더 많은 육아맘들에게 이런 얘기들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이 책에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인 30~40대의 한복판을 살아가면서도 육아에 묶여 우울감을 느끼는 엄마들을 위한 조언이 120편의 ‘영어 반 한글 반’ 에세이에 알차게 담겨 있다. 저자는 그들에게 엄마로서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걱정 말라고, 조금만 더 엄마의 시간을 즐기며 보내다 보면 자신의 꿈을 펼치거나 자유로워질 수 있는 ‘그때’가 올 거라고 말한다. 이 책의 특징은 영어와 한글을 반반씩 조합한 것인데 이렇게 원고를 구성한 이유는 저자 본인이 영어교육 전문가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일상에서 자꾸만 나약해지는 마음을 단단하게 잡아주기 위해서는 작지만 뿌듯한 성취감을 가질 수 있는 ‘루틴’이 필요한데, 이 ...
  • 저자의 말_ 영어는 오래 알았지만 어쩐지 낯선 지인 같아요 chapter 01 엄마라는 이름 사랑은 물질ㆍ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ㆍ네가 날 ‘엄마’라고 불러준 순간ㆍ 내 이름은 김두란ㆍ조금 느려도 괜찮아ㆍ괜찮아요, 괜찮습니다ㆍ 엄마도 이런 기분이었을까ㆍ내 인생 최고의 선택ㆍ마음의 소리가 속삭일 때ㆍ 방법은 두 가지, 무시하거나 맞서거나! chapter 02 아이가 자란다, 나도 자란다 너를 처음 품에서 떼어놓던 날ㆍ한 뼘 더 성장한 널 응원해ㆍ어쩌다 학생, 엉겁결 학부모ㆍ 어엿한 고사리손 생활인ㆍ나의 하루, 기억 놀이ㆍ너의 학교생활, 그것이 알고 싶다ㆍ 초등학교 때 시켜야 할 진짜 ‘선행’ㆍ 엄마표, 재미있어야 가능합니다ㆍ주연은 언제나 아이ㆍ 공부 투사로 살아가는 아이들ㆍ어김없이, 오고야 마는 사춘기ㆍ우리 아이는 나름 상위 1%ㆍ 아이는 가정에서 자란다 chapter 03 아이가 나를 키운다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만났을까ㆍ피곤에 지친 인생 황금기ㆍ 빨리 자라는 게 아쉬워ㆍ 세상 모든 아이는 예쁘다ㆍ아이들 귀는 뽀뽀할 때 손잡이ㆍ잘 먹여야 사랑이지ㆍ 아이는 나를 비추는 거울ㆍ독박육아를 버티는 힘ㆍ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이유ㆍ ...
  • 오랫동안 공부를 했고 어지간한 건 사전 찾으면 뜻을 아는데 영어는 항상 못하는 기분. 특히 영어 좀 한다는 사람 앞에서는 말 한마디가 안 나옵니다. 영어뿐인가요, 목표도 있고 노력을 안 하는 것도 아닌데 뭔가 잘못 사는 것 같은 기분. 화두가 영어에서 인생으로 넘어온 이유는 제가 성인교육에 10년 넘게 몸담아 젊은 여성들과 많이 교류해왔기 때문입니다. 주로 30~ 40대 엄마들이 어린이 영어동화를 읽으며 엄마표 영어를 하겠다고 교수법을 알아보다가 저와 만났습니다. 그들은 또한 영어를 배우면서 함께 공부하는 또래 엄마들도 ‘동기’라는 이름으로 만났죠. 영어를 다시 해보자는 부푼 꿈을 갖고 지친 마음을 추스르며 서로 용기를 북돋워주는 사람들이 점점 더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학생들을 포함해 많은 엄마들이 ‘요란하게 혀 굴리며 어려운 영어로 말 안 하면 어때?’ 하며 뱃심 있게 새로 영어 공부 시작하시라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이제껏 몇 번이고 시도했던 영어 학습, 예를 들어 ‘오늘이 몇 월 며칠이냐, 이건 얼마냐, 잘 지내느냐’ 등등 생활영어는 이제 진력나고, 아니면 ‘책 읽어줄게, 밥 뭐 먹을래, 잠 잘 시간이다’ 등등 아이를 위해 노력해 보지만 이 또한 엄마 자신에게는 그리 흥미롭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니 기존의 방식 말고 이제 다른 형식으로 영어를 가까이 해보면 어떨까요? 그동안 획기적인 영어 공부법을 찾지 못했다면, 더 배우겠다고 의지를 불태울 여력과 시간이 없다면 영어로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다르게 바꿔보자는 뜻입니다. 이 책은 영어책이자 한글 에세이입니다. 재미 삼아 제가 영어 반 한글 반이라는 뜻으로 ‘반영반한’ 도서라고 해요. 육아와 살림, 경우에 따라 직장생활, 한마디로 지친 생활 속에 점점 멀어져가고 잊혀지는 영어를, 점점 바닥으로 떨어지는 자존감을 붙잡고 싶은 여성들을 위하여 한 페이지는 영어로, 그 상황을 공감하면서 이럴 때는 이렇게 영어로 표현할 수 있다고 알려드리는 의미에서 한 페이지는 한글 에세이로 함께 썼습니다. 엄마들의 일상을 영어로 학습할 수 있다면 오늘 나의 하루가 어땠는지, 며칠째 머리에 맴도는 이 잡념은 무엇인지 정리하며 동시에 공부도 가능합니다. 육아로 인한 시름, 인간관계의 불만도 영어로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이미 알지만 자동으로 선뜻 나오지 않는 수동적인 어휘와 표현을 내 삶과 밀착한 상황에 써보면서 영어도 일상도 능동적으로 만들어가기. 쉽게 말해 그냥 이미 아는 단어로 나의 기분, 느낌, 생각을 표현하고 그런 습관이 곧 영어 공부로 확장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머릿속에 늘 맴도는 ‘그것들’이 영어로 표현된 것을 보면 공감이 가면서 어느새 나도 영어를 하고 싶어질 겁니다. 들여다보면 쉬운데 왠지 약간 고차원적인 대화가 되는 기분도 들고요. 머릿속의 ‘그것들’은 불안, 결핍, 그리고 성공을 향한 갈증이 만들어내지요. 젊음이라는 특권이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저는 이제야 알겠습니다. 당장 되지 않는 일은 나중에 될 일과 같은 말이더군요. 결국 시간을 채워야 이루어질 일에 대해 지금 초조하게 가속 페달을 밟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분들께도 몇 말씀 드렸습니다. 저도 젊음을 누리고 똑같은 불안을 겪었기에 응원도 하고 위로도 드리며 때로는 따끔한 소리도 합니다. 오늘도 혼이 쏙 빠지는 하루를 보낸 그대여, 하루해가 넘어가거든 잠시 책을 펼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 한 줄, 한 문단씩 그저 눈이 가는 곳부터 읽어보시기를. _‘저자의 말’ 중에서
  • 홍현주 [저]
  • 현 쑥쑥닷컴 영어 교육 연구소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학 박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 교육대학원 박사 후 과정(Postdoc) 미국 홉밸리 초등학교 ESL 연구교사 역임 경성대학교 영문과 초빙교수 및 서울대 강사 역임 미 초중고 ESL 교사 및 고교 영어교사 자격소지 문화일보, 한겨레신문, 조선일보 칼럼, EBSe '맘스타임' 등 언론 활동 다수 저서 : 우리집은 영어유치원 온가족 생활영어 100(로그인), 홍박쌤의 저절로 영회화(두산동아), 엄마는 친절한 영어 선생님(웰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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