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아시아 전통사회 재해 사료의 특징과 활용 
채웅석 ㅣ 혜안
  • 정가
35,000원
  • 판매가
31,500원 (10% ↓, 3,500원 ↓)
  • 발행일
2023년 05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92page/159*232*28/803g
  • ISBN
9788984946989/8984946982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31(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동아시아 전통사회의 재해 기초자료를 축적, 분석하여 환경사의 새 방법론을 모색하다! 이 책은 가톨릭대학교 인문사회연구소가 재해사의 기초자료들을 축적하여 재해는 물론 생태환경에 관한 연구 지평을 확대해 보려는 목표 아래, 동아시아(한ㆍ중) 재해 기초자료 DB 구축과 관련한 11편의 글을 엮어 출간한 것이다. 현대 문명의 발달에 따라 인간은 자연재해로부터 자유로워졌는가? 현대는 기후 위기, 대기와 수질의 오염, 코비드 19의 팬데믹 사태 등을 겪으면서 환경 문제와 재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성찰이 요구되고 있다. 자연환경 상의 위기는 대응을 더 미룰 수 없는 전 지구적 문제가 되었으며, 재해가 일상적인 문제로 되었다. 자연재해가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천재지변이기 때문에 불운 내지 숙명론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인식은 극복되고, 재해 예방과 대책은 사회와 국가의 기본 책무라고 인정된다. 현재 자연재해대책법에서 국가는 “자연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과 주요 기간시설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연재해의 예방 및 대비에 관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책무를 지며, 그 시행을 위한 최대한의 재정적ㆍ기술적 지원을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였다. 그런데 한국의 근현대 역사학에서는 인간이 주체가 된 역사를 강조한 나머지 자연환경과 재해는 인간이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적 요인이라 하여 역사 해석에서 도외시한 경향이 있었다. 그런 요인을 강조하는 것은 비역사적 태도라고 간주될 정도였다. 그에 따라 정치사상으로서 천인감응론, 정책으로서 구휼과 권농 등을 고찰하면서도 자연환경과 인간의 상호 작용의 측면에 대해서는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재해의 정치적 함의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하였다. 또한 인간이 자연을 정복해온 일원적 발전과정으로서 역사를 설명해왔다. 자연을 대상으로 의식적 노동을 통하여 유용한 물질적 재화를 생산하는 역량이 발전해온 과정으로 역사를 이해하는 경제사에서 특히 그런 점이 강하다. 물론 그런 연구 경향은 과거 식민주의 역사학의 줄기였던 지리결정론과 정체성론 등을 비판하는 의의가 있다. 그렇지만 이제 물질적 풍요와 편리함의 이면에 환경 문제와 재해에 일상적으로 직면하면서, 자연환경의 변수를 고려하지 않은 역사 해석은 설득력을 얻기 어려워졌다. 환경 문제가 근대의 과학기술 발전과 산업화 이후에 격화되어 온 것은 틀림없지만, 인간이 농경, 목축 등의 경제 행위를 하면서 벌목과 개간은 물론 도시화에 따른 각종 오염 등으로 자연을 변형시키고 훼손해왔다. 그런 가운데 각 시기마다 자연환경 문제를 이해한 내용과 수준은 다르더라도 그에 대한 인식과 문제 제기는 늘 있었다. 자연환경과 재해, 그에 대한 인식과 대응 등을 개발과 피해라는 시각을 넘어서서 심도 있게 고찰할 필요가 있다. 기왕의 협소한 역사인식을 벗어나 인간ㆍ사회ㆍ자연을 총체적으로 고려하는 연구 시야와 방법론이 요구된다. 이 책의 필자들이 연구한 전통사회 재해 DB 구축은 공간적으로 한반도와 중국, 시기적으로는 고대~19세기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재해는 일부 지역에 한정되기도 하지만,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전반에 걸쳐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어서 동아시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DB 구축이 필요하다. 전통시대의 한국과 중국은 문화적 동질성과 이질성을 비교하기에 적합하다. 재해에 대한 이해와 대응은 그 사회의 풍토와 세계관ㆍ문화인식 등이 총체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양국은 유교와 한자를 배경으로 하는 동아시아 문화권의 영향으로 재해를 정사(正史) 「오행지(五行志)」에 분...
  • 저자 소개 채웅석|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신안식|가톨릭대학교 인문사회연구소 이승민|가톨릭대학교 인문사회연구소 이정호|목원대학교 역사학과 김창희|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최봉준|가톨릭대학교 인문사회연구소
  • 발간사|인간ㆍ사회ㆍ자연환경을 총체적으로 사유하는 역사학 총론ㆍ재해 사료의 DB 구축과 재해 연구의 진전을 위하여 제1장 동아시아(한ㆍ중) 전통사회 재해 DB 구축과 의의|신안식 1. 머리말 2. 재해 연구사의 이해 3. 재해 DB의 필요성 4. 재해의 연관성 5. 맺음말 제2장 고려시대 재이(災異) 연구의 현황과 과제|채웅석 1. 머리말 2. 재이 기록의 사료적 성격과 한계 3. 정치사상과 재이설 4. 재이와 정치권력, 정치세력 5. 중앙집권체제와 재이 대책 6. 자연환경의 변화 7. 역병과 구료(救療) 8. 전망과 제언 제1부 재해 기록의 사료적 성격 제1장 11~12세기 한ㆍ중 재해 기록과 오행지(五行志)의 자료적 성격|이승민 1. 머리말 2. 「고려사(高麗史)」와 「송사(宋史)」 오행지의 의미와 한계 3. 재이 기록에 대한 보완 자료 4. 맺음말 제2장 「고려사」 오행지(五行志)의 체제와 내용|이정호 1. 머리말 2. 「고려사」 오행지의 구성과 내용 3. 「고려사」 오행지의 사료적 가치와 한계 4. 「고려사」 오행지를 통해본 자연재해의 발생 추세 5. 맺음말 제3장 고려시대 일관(日官) 재이(災異) 점사(占辭)의 자료적 특징과 기능|채웅석 1. 머리말 2. 재이 점사의 사료적 검토와 전...
  • 채웅석 [저]
  • 충청남도 당진 출생,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 취득, 현재 가톨릭대학교 인문학부 국사학전공 교수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