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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1페이지로 생각합니다 : 시간은 줄여주고 효율은 높여주는 일잘러들의 1페이지 사고법
하세가와 신, 조사연 ㅣ 한스미디어 ㅣ 今すぐ結果が出る1ペ-ジ思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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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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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7월 14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16page/146*205*18/454g
  • ISBN
9791160079395/1160079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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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내에서의 회의와 외부 거래처와 미팅 창의적인 아이디어 정리와 미래의 인생 계획까지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한 장의 힘’ 일하는 당신에게 반드시 필요한 비즈니스 전투력 그 중심에는 1페이지 정리 기술이 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나온 일과 커리어에 관련한 책들은 ‘간결함’ ‘단순함’ ‘명료함’을 강조하고 있다. 보고서는 되도록 짧게, 말은 가능한 한 메시지를 압축해서 전해야 한다. 괜히 분량만 많은 보고서, 중언부언 장황한 프레젠테이션과 여러 장의 ppt 슬라이드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효율성이 떨어지고 미숙한 직원을 상징하게 되었다. 대기업과 다국적기업, 소셜미디어 기업 등을 거쳐 마침내 자신만의 일을 갖고 회사를 세운 하세가와 신은 자신의 커리어를 성공으로 이끌어 준 비즈니스 전투력은 모두 ‘1페이지 사고법’에서 비롯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 『일 잘하는 사람은 1페이지로 생각합니다』는 시간은 줄여주고 효율은 높여주는 1페이지를 작성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통해 후배 직장인들에게 일잘러가 되는 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 모두가 워라밸을 추구하는 시대 짧고 굵게 일하는 게 가능한 1페이지 사용법 코로나19 팬데믹이 지나가고 MZ세대가 노동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워라벨’이 무엇보다도 직장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주52시간제의 폐지 여부가 중요한 사회 쟁점으로 떠오른 이유 역시 추가로 받는 수당보다는 퇴근 후 개인의 시간을 보장받고 싶어 하는 노동자들의 정서가 반영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일하는 시간은 줄여도 업무량은 줄이기 힘든 게 현실이다. 따지고 보면 하루에 사무실에서 보내는 8시간도 주어진 업무를 소화하기에는 그리 넉넉한 시간이 아니다. 각종 서류 작업과 미팅, 회의 등으로 우리는 매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이 책 『일 잘하는 사람은 1페이지로 생각합니다』의 저자 하세가와 신은 이런 와중에 한정된 시간 내에 여러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도구로 한 장의 종이를 선택한다. 저자는 일본 유수의 대기업인 도쿄해상화재보험에서 직장생활의 첫발을 뗐고 이후 P&G와 라쿠텐 그리고 페이스북재팬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마케팅과 브랜딩 업무 총괄하는 일을 했다. 2019년에는 MOON-X라는 브랜딩 회사를 세워서 마침내 오랫동안 꿈꿔온 자신만의 일을 꾸려나가게 된 저자는 그 모든 성공의 비결로 P&G에 다니던 시절 배우고 후에 자신이 발전시킨 ‘1페이지 작성법’이라고 강조한다. 어떠한 미팅이나 회의, 상담 등 목적과 중요한 사항 그리고 추후 계획까지 종이 한 장에 요약한 이 페이퍼는 책을 읽고 느낀 바를 정리한다거나 미래의 인생 계획을 설계하는 등 회사 밖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인생 툴’이다. 저자는 사회초년생 시절 그리고 이직한 직장에서 적응하지 못해 겉돌던 시절 자신을 바로 잡아주고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성과를 내고 승진할 수 있었던 동력은 1페이지를 쓰면서 가다듬은 사고력이었다고 소개한다. 1페이지를 잘 써먹을 수 있는 6개 카테고리, 15개의 사례, 그 외의 팁들 이 책 『일 잘하는 사람은 1페이지로 생각합니다』는 우리가 모든 것을 1페이지로 정리해야 하는 이유와 1페이지 사고의 강점, 그리고 저자가 1페이지 사고법을 본격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어떠한 변화를 겪게 되었는지 서두에 설명하고 있다. 이어지는 파트에서는 1페이지를 작성할 때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하는 여러 사항을 언급하고 있는데, 특히 회의에서 쓰이는 1페이퍼에 대한 정보를 주로 담았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크게 6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1페이지의 구체적인 사용 사례를 말한다. 저자가 직접 쓴 노트의 이미지도 제시되어 있는데, 다양한 1페이지 예시 페이지는 독자의 이해를 돕고 책의 실용성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 파트에서 따로 저자가 이야기하는 부분은 반드시 처음에는 손으로 써보라는 것이다. 특히나 처음 쓸 때는 실수를 연발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먼저 손으로 직접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며 생각의 틀을 정립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 들어가며. 일 잘하는 사람은 1페이지로 생각하고, 정리하고, 실행합니다 PART 1. 일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1페이지 사고란? Chapter 1. 첫 이직 후 적응이 어려웠던 이유 Chapter 2. 1페이지 정리라는 큰 깨달음 Chapter 3. 1페이지 사고에 필요한 네 가지 항목 Chapter 45. 비즈니스의 모든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1페이지 Chapter 5. 1페이지의 압도적인 이점은? Chapter 6. 네 가지 항목을 채운다고 끝이 아니다 Chapter 7. 생각을 간결하게 다듬어주는 1페이지 Chapter 8. 미팅 없이는 결정도 없다 Chapter 9. 내용이 너무 많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Chapter 10. 1페이지, 이것만은 ‘절대 하지 말자’ Chapter 11. 형식이 무기가 되다 PART 2. 사람을 움직이는 1페이지의 구조 Chapter 1. 1페이지는 응원받기 위한 도구 Chapter 2. ‘무엇을 넣을까?’보다 ‘무엇을 뺄까?’가 중요 Chapter 3. 1페이지는 미리 보내지 않는다 Chapter 4. 회의보고서는 초고속으로 Chapter 5. 회의가 끝나도 계속 상황을 관리한다 Chapter 6. 마음에 여유를 주는 1페이지 Chapter 7. 회의력을 높이는 마법의 문구 Chapter 8. ‘551호라이 작전’으로 목적을 제시한다 Chapter 9. 시간 때우기식...
  • P&G에는 제안서나 사내 메모를 단 한 장의 페이퍼 ‘1페이지’로 정리해서 그 메모를 보며 논의하는 문화가 있다. 이 방법을 쓰면 필요한 정보가 깔끔히 정리되어 질 높은 토의와 판단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1페이지에는 여러 기능이 있다. 우선 종이 한 장으로 정리하고 준비하는 단계에서 자연스레 사고가 짜임새 있게 다듬어진다. 또 비즈니스 전체를 조망하면서 상황을 판단하게 된다. 내가 할 일은 무엇이고 결제자의 눈으로 보면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어떤 순서로 진행해야 할지 등 운영에 필요한 지혜를 짜내는 것이다. ─ 6쪽, 「들어가며: 일 잘하는 사람은 1페이지로 생각하고, 정리하고, 실행합니다」에서 그래서 나는 사내 메모를 1페이지로 정리하는 P&G의 습관을 나만의 스타일로 재구성해 보기로 했다. 논의 내용을 1페이지로 정리한 자료를 만들어서 미팅에 사용하면 여러 부서에서 모인 팀원들의 눈높이가 같아져서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또 “나는 이렇게 하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타 부서 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내며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지 않을까? 결과적으로 이후 나는 여러 부서의 베테랑이 출석하는 미팅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 24쪽, 「PART 1. 일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1페이지 사고란?」에서 내가 특히 집중하는 점은 상대방을 자세히 상상하는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만 말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어떻게 느끼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토론 중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철저히 상상하면서 1페이지를 만든다. 이것을 나는 ‘진짜 실제 상황처럼 상대를 상상’한다고 표현한다. ─ 39쪽, 「PART 1. 일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1페이지 사고란?」에서 회사에 따라서는 Pre-Send(미리 보내기), Pre-Read(미리 읽기)를 중시하는 곳도 있다. 미팅 전에 자료를 공유할 것, 이런 규칙이 있는 회사도 많다. 그건 그것대로 의미 있는 일이다. 특히 사전에 알아 두어야 할 정보가 많을 때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사전 자료가 있으면 토의를 통제하는 난도가 올라가는 것이기도 하다.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의 차이뿐 아니라 읽은 사람 중에도 꼼꼼히 읽은 사람과 대충 읽은 사람의 차이가 생긴다. 의견을 미리 생각해 온 사람과 아무 생각 없이 온 사람과의 차이도 있다. 농도가 달라지는 셈이다. ─ 71쪽, 「PART 2. 사람을 움직이는 1페이지의 구조」에서 목적은 미팅 서두에 반드시 명확히 밝혀야 한다. 왜냐면 애당초 목적은 늘 애매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P&G 시절, 이메일 첫머리에 빈번히 등장하는 한 문구가 있었다. ‘This e-mail is to~’이다. 이 메일을 왜 보내는지, 목적을 명료히 밝히는 문구다. 첫 문장이 ‘당신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이 있다’인지, ‘당신의 승인이 필요하다’인지, 아니면 ‘당신의 조언이 필요하다’인지에 따라 받는 사람의 자세도 달라진다. 목적을 맨 처음에 명시함으로써 읽는 사람은 그것을 염두에 두고 내용을 읽을 수 있다. 목적을 처음에 분명히 밝히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고 효과적이다. ─ 85~86쪽, 「PART 2. 사람을 움직이는 1페이지의 구조」에서 하지만 어느 상황에서나 1페이지의 기본 사고방식은 같다. 나와 상대방 눈높이를 철저히 맞춘 다음에 말할 내용을 정리해서 하나씩 정확하게 논의하고 확인해 나간다. 이 작업을 최고의 상태에서 수행하기 위해 1페이지를 상대방에 맞게 어떻게 변주할지 고려해야 한다. 외부 미팅이나 비즈니스 상담에서는 이러한 능력이 시험대에 오른다. ─ 133쪽, 「PART 3. 오늘의 업무...
  • 하세가와 신 [저]
  • 브랜딩 회사 MOON-X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 2~9세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자랐다. 일본 교토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했고, 대학 시절 체육회 핸드볼부 주장으로 활동했다. 2000년 도쿄해상화재보험에 입사해 법인 영업을 담당하다가 P&G로 자리를 옮겨 10년간 팸퍼스·질레트·브라운·SK-Ⅱ의 마케팅과 매니지먼트를 총괄했고, 그 후 라쿠텐 상급집행임원으로서 글로벌 및 일본 국내 그룹 전체의 마케팅을 주관했다. 2015년에는 페이스북재팬의 대표이사로 취임해 재임 중 일본 내 인스타그램 월간 이용자 수를 810만 명에서 3,330만 명으로 끌어올렸다. 2019년 8월 ‘브랜드와 사람 발사대’를 미션으로 표방한 MOON-X Inc.를 창업했다. 현재 자사 D2C 브랜드를 전개하는 한편 공동 가치 창조형 M&A와 타사 브랜드를 지원하는 일도 병행하고 있다.
  • 조사연 [저]
  • 일본 도쿄가쿠게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일본 교도통신의 한국어 번역팀에서 근무했으며,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지금은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구독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경영전략으로서의 영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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