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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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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풍수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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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박인태의 자연과 생활풍수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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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 오랜 세월동안 체험 터득한 지혜와 풍수지리 / 3 ㆍ 풍수지리학은 전통학문이며 생활소의 요체이다 / 18 ㆍ 풍수지리는 자연환경공학이다 / 21 ㆍ 풍수지리란 자연의 이치에 연구된 학문이다 / 24 ㆍ 자연과 풍수지리 / 27 ㆍ 풍수지리는 과학적으로 입증이 가능한가? / 30 ㆍ 구름 잡는 풍수, 이론만 낭자히 세상을 떠돌게 한다 / 33 ㆍ 풍수지리는 자연과학이며, 일상생활의 지혜이다 / 40 ㆍ 풍수지리학 중요성은 이론이 아니라 지기地氣를 알아차리는 기감氣感과 실무체험이다 / 43 ㆍ 풍수지리를 신봉하고 선택하는 예지를 가져야한다 / 46 ㆍ 조상터 ㆍ 생인生人의 집터 잡는 데는 풍수지리학이 요체 / 49 ㆍ 고려조에는 풍수지리사 자격을 과거시험으로 등용하였다 / 52 ㆍ 아무리 좋은 자연 환경이라도 순리에 맞게 이용해야 / 55 ㆍ 월형月型은 가능한 하지 않는 게 좋다. 뒤가 낮고 골이 지면 장자長子에게 해害 / 66 ㆍ 맥이 크고 토질이 좋은 곳에는 쌍분雙境 가족묘지도 가능하다 / 69 ㆍ 장사葬事날이 좋으면 자손이 길吉하다 / 72 ㆍ 묘지는 아래와 같은 흉살 범하면 주로 재물이 없고 자손이 번창하지 못한다 / 75 ㆍ 묘지나 주택이나 앞이 높고 뒤...가 낮은 곳은 피한다 / 78 ㆍ 혈穴이 뚜렷하지 못하고 큰 돌이 있으면 묘를 쓰지 마라 / 81 ㆍ 부혈富穴에는 나지막한 사砂가 많으면 비만肥滿함을 요要한다 / 84 ㆍ 묘 앞이 훤하게 열린 곳은 수입보다 지출이 많게 된다 / 87 ㆍ 묘지 조성 잘못하면 그 가문의 흥망성쇠가 결정된다 / 90 ㆍ 묘 봉분이 지저분하면 명당明堂이 아니다 / 93 ㆍ 조상묘祖上墓에 생장生葬, 합장合葬은 금물禁物이다 / 96 ㆍ 아무리 좋은 명당이라도 묘지 조성 잘못하면 불명당이 된다 / 99 ㆍ 음양 오행 법칙을 순응해야 / 102 ㆍ 오행五行의 상생상극相生相剋이란 / 105 ㆍ 산형山形을 오행五行으로 구분하여 혈墓을 찾는다 / 107 ㆍ 대명당 터는 알기가 어려운 것이다 작은 명당터는 얼마든지 있다 / 110 ㆍ 대명당은 한 사람에게 한번 밖에 보이지 않는다 / 113 ㆍ 대명당大明堂은 아직도 70% 이상이 생생하게 남았다 / 116 ㆍ 모든 사람들이 명당을 느낌으로 찾을 수 있다 / 119 ㆍ 명당의 힘은 같으나 받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 122 ㆍ 명당은 찾는 이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준다 / 125 ㆍ 명당은 의식주 세 가지 일이 있어 일생을 안락하게 하고 풍수여관상이라 풍수법은 관상을 보는 법과 같은 것이다 / 128 ㆍ 계룡산 도읍에서 정씨鄭氏가 가야산 도읍에서는 조씨趙氏가 / 131 ㆍ 시골 향촌鄕村 마을은 남향南向을 고집한 집이 아니다 / 134 ㆍ 살기 좋은 곳이란 지리적인 조건은 어떤 방법으로 살펴 볼 수 있을까 / 137 ㆍ 향向을 어떻게 정하는가 / 140 ㆍ 음택의 풍수지리는 한없이 어려운 학문이다 / 143 ㆍ 묘터란 풍수에서 가장 중요하게 살펴야 되는 장소이다 / 146 ㆍ 묘자리 좋은 곳 찾는 법 / 149 ㆍ 번창繁昌의 묘자리를 얻고자 하면 / 152 ㆍ 3대에 묘 1기만 명당을 얻으면 그 가문 번창한다 / 155 ㆍ 묘자리는 평소 본인이 살아온 대로 얻게 된다. 선행을 쌓고 덕을 베풀어야 한다 / 158 ㆍ 묘자리는 이렇게 찾는다 / 161 ㆍ 좋은 묘자리는 이렇게 보고 찾는다 / 164 ㆍ 묘는 어떻게 써야 하는가 / 167 ㆍ 명당은 이러한 곳에서 찾아야 한다 / 170 ㆍ 명당과 명혈 무해지지와 망지는 어떠한 곳을 말함인가! / 173 ㆍ 묘지에 알맞는 경관을 조성하면 금상첨화錦上添花라 / 176 ㆍ 조상 산소에 석물 또는 사토를 함부로 하면 자손들이 해를 입을 수 있다 / 179 ㆍ 묘역의 석물상石物像들은 잡귀를 물리치는 수호신이다 / 182 ㆍ 물고기 모양의 장식은 수호신의 상징이다 / 187 ㆍ 잡초목雜草木 심산深山에 묘를 쓸 수 없다 / 190 ㆍ 산소 옆에 왜 큰 소나무를 심고 석상을 세우는가? / 193 ㆍ 양수陽水와 음수陰水 - 초목을 보고 산소 자리를 찾는다 / 196 ㆍ 사람과 동물 닮은 암석은 흉석이다 / 199 ㆍ 묘주변에 암석은 위치에 따라 길흉吉凶이 다르다 / 202 ㆍ 묘 주위에 잡석雜石이 많이 깔려 있으면 비천자卑賤子가 출생한다 / 205 ㆍ 묘 근처에 검고 추한 큰 바위가 있으면 자손이 가난하다 / 208 ㆍ 묘자리 암석은 둥글고 황색이 비치면 귀격으로 부귀겸전富貴兼全한다 / 211 ㆍ 귀암석은 꺼풀이 벗겨지며 썩비래로 변하여 가는 암석이다 / 214 ㆍ 받쳐 주는 산이 높으면 자손들이 장수長壽한다 / 217 ㆍ 안산에 쉬지 않고 샘물이 나면 자손의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 / 220 ㆍ 생용을 찾아 기氣가 모이는 곳에 혈穴을 정定해야 한다 / 223 ㆍ 백호 끝이 안산案山으로까지 돌면 재물財物 발복이 끝이 없다 / 226 ㆍ 청룡은 본本 뒷산에서 내려온 용맥이 최고最高이다 / 229 ㆍ 백호 봉峰이 둥글게 일어나면 외손外孫이 등과登科하게 된다 / 232 ㆍ 眞穴은 靑龍 白虎가 아름답다 포옹하듯 다정한 모양이다 / 235 ㆍ 좌향坐向은 산山의 형세形勢를 보고 정한다 / 238 ㆍ 주산主山은 둥글면 결혈結穴은 가까운 곳에서 찾고 길면 먼 곳에 혈穴이 있다 / 241 ㆍ 청룡 백호가 단절斷切되면 다리를 다치는 자손이 난다 / 244 ㆍ 산이 많은 곳에서 높이 솟은 산에 결혈되면 비룡상천혈이 되고 야산에서 높이 솟은 산에 결혈되면 매화락지혈이다 / 247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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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오랜 세월동안 체험에서 터득한 지혜가 생활풍수이다 풍수지리란 사람이 생활하는데 좋은 환경 조건과 우리네 인생의 사망 후에까지 좋은 땅에 묻힐 수 있는 터를 가려잡는 한 방법이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도 그들의 종족을 번식 시키면서 생존하기 위해 적합한 곳에 터를 가려잡기 위하여 나름대로 살기 좋은 곳을 찾기 위해 수천리 수만리를 이동하면서 그들의 보금자리를 정하는 것이다. 우리들 인간 역시 오랜 옛날부터 터를 가려잡아서 먹고 쉬며 농사를 지으며 정착생활을 하고 부족사회와 씨족사회를 이루고 오랜 세월동안 조상으로부터 체험 터득한 대자연의 이치로 좋은 터를 가려잡아 삶의 터전으로 삼고 문화와 역사를 창조해 온 것이 다 돌아가신 조상의 시신역시 효도사상과 대자연이치의 체험바탕으로 좋은 모터를 가려잡아 조상의 체백 영혼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자손의 도리라는 효의 사상과 돌아가신 조상의 양호한 환원 기氣의 동조로 보다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유지하여 자신의 발전적인 생활은 물론이려니와 사회의 이익에 기여케 하고자 생활 지혜의 풍수지리를 생각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흔히 죽어서 땅속에 묻혀 썩어지면 그만이지 무엇을 안다는데 무슨 소용이 있느냐 한간의 무상함을 푸념으로 늘어놓지만 이러한 생각들은 대자연의 법칙을 인식하지 못한 잘못된 생각들이다. 좋지 못한 환경에 자리한 모터에 조상의 유골은 물과 바람의 침입을 받음과 동시에 주변 환경의 온갖 간섭의 기氣로 인하여 조상의 유골이 소명되면서 자손에게 피해를 주는 상당한 간섭의 기가 발산된다. 생전에 조상과 부모의 기氣가 자손의 기에 연결되어 간섭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 생전에 부모와 조상은 분별심이 있어서 자손의 잘못이라도 애정으로 용서할 줄도 알지만 자연으로 돌아가신 부모와 조상은 분별심이 없으므로 자연법칙의 진실만을 나타낸다. 그리하여 그 자손은 아무리 부모와 조상의 산소에 정성을 다하여도 속수무책이 되는 것이다. 따가운 햇볕이나 차가운 바람은 피하면 되지만 부모와 조상의 환원의 기氣는 우리가 감지할 수 없는 전파이기 때문에 이 세상 어떠한 곳으로 가서 살아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부모와 조상의 간섭기를 받는 자손들은 정신적 육체적 온갖 질병 재산 명예 등에서 환란에 시달리고 또는 병사를 하거나 비명횡사를 해도 어느 귀신이 잡아 가는지도 모르고 운명타령 팔자타령 하다가 낙오자가 되어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소임도 다하지 못하고 허무하게 된다. 부모와 조상의 유골이 고통을 받으면 그 자손도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을 받게 되며 그러나 그 반면 조상의 유골이 좋은 명당길지에 안장되어 있으면 대자연의 정기가 응축되어 잘 보전되고 그 환생처인 그 자손에게 환원 동조되면서 서서히 양호한 종성 인자로 후손에 태어날 뿐만 아니라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 원만하고 왕성하게 된다. 그러하므로 풍수지리학은 그 진리와 원칙으로 잘못된 조상의 묘소를 시정하여 보다 많은 자손들이 이 사회와 나라에 훌륭히 기여하는 동량棟梁이 된다면 그 얼마나 복된 사회와 나라가 되겠는가. 이러한 소망으로 필자는 독자가 알기 쉽게 묘터 집터를 가려잡을 수 있는 지식을 독자들에게 부분적이나마 전수 하고자 이글을 쓰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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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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