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다시 읽는 민주주의와 교육 : 대전환 시대, 삶과 생명의 교육철학
존 듀이, 심성보 ㅣ 살림터
  • 정가
32,000원
  • 판매가
28,800원 (10% ↓, 3,200원 ↓)
  • 발행일
2024년 01월 1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620page/154*225*49/1035g
  • ISBN
9791159302732/1159302731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6/20(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민주주의와 교육』을 왜 다시 읽어야 하는가? 세계 교육사의 최고 고전, 존 듀이 사상의 결정판을 109년 만에 다시 읽다! 『다시 읽는 민주주의와 교육』은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철학 입문서인 존 듀이의 『민주주의와 교육』의 번역서이다. “철학을 문명의 활동력으로 생각하는 실천적 사상가이고, 민주주의 이상을 학교교육에 구현하고자 한 민주주의를 옹호한 공적 지식인” 존 듀이의 저서 『민주주의와 교육』은 30개국 이상에서 출판되었고 오늘날에도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철학 입문서 『민주주의와 교육』은 종합적 교육론을 개진한 저서이다. ‘민주교육론’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교육철학 개론서이자 교육학 개론서라고 일컬을 수 있을 만큼 방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민주주의와 교육』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성장으로서의 교육이론(1~6장: 목적 지향적 행위,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일어나는 행위, 규범이 지배하는 행위, 작업, 학습과 경험, 소통적 교류로부터의 학습, 사회적 규범의 학습, 학습활동의 방향, 성장과 준비로서의 교육) (2) 교육에서 민주주의 이론(7~18장: 민주주의의 정의, 교육에서의 민주주의) (3) 민주교육의 장애물인 철학적 이원론(18~23장: 순수예술과 대중예술, 노동과 여가, 지적 교과와 실제적 교과, 과학과 인문학) (4) 철학의 재구성을 위한 교육에서 민주주의의 함의(24~26장: 사유의 유형으로서의 철학, 지식의 이론, 도덕이론) 1~6장까지는 준비, 발현, 형식도야, 형성, 반복 등 교육의 일반 개념을 배치하여 듀이의 생각을 펼치고 있다. 7장의 ‘연합된 삶의 양식’, ‘연합된 소통적 경험 양식’이라는 듀이의 독특한 민주주의 개념은 당대 이후인 20세기 후반, 오늘날까지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8~23장까지는 민주적 맥락을 위한 교육이념(교육목적, 자연적 발달과 사회적 효율성 및 교양, 흥미와 도야, 경험과 사고, 교육과정과 교과 및 교수학습 방법, 이론적 교과와 실제적 교과, 자연교과와 인문교과, 개인과 세계, 작업과 놀이 및 노작, 노동과 여가, 실감과 감상, 상상력과 성취, 직업교육 등)의 확장적 재구성을 시도한다. 24~26장까지는 지식, 도덕, 그리고 교육 사이의 삼각적 관계를 규명한다. 이원론적 세계관의 극복, 그리고 새로운 번역본의 출간 옮긴이 심성보 교수는 듀이가 100여 년 전에 이야기한 이와 같은 개념들을 관통하는 것은 ‘이원론적 세계관의 극복’이라고 파악한다. 그에 더해 옛날식 말투를 21세기 언어로 개선할 필요, 존 듀이 사상의 공동체성과 실천성을 복원해야 한다는 요구 등을 이유로 새로운 번역본을 출간하게 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듀이의 『민주주의와 교육』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제공하는데, 그것은 특히 우리 세계가 듀이가 경험한 것과 비슷하게 또다시 급격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민주주의의 과제, 즉 모두가 공유하고 기여하는 더욱 자유롭고, 더 인간적인 경험의 창출은 실제로 우리의 과제로 다가오고 있다. 오늘날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민주주의와 교육』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제기되는 교육의 위기에 대한 여러 차원의 다양한 미션과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옮긴이 해제에서) “『민주주의와 교육』이 처음 발간되고 10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듀이의 비판이 제대로 극복되지 못하고 여전히 그 위세를 떨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질문의 해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금 1916년, 2024년, 민주주의와 교육을 생각하면서.
  • 머리말 옮긴이의 말 | 『민주주의와 교육』을 왜 다시 읽어야 하는가? 1장 삶과 생명의 필요로서의 교육 2장 교육의 사회적 기능 3장 지도로서의 교육 4장 성장, 습관 그리고 가소성을 위한 교육 5장 불확실한 미래와 준비설, 발현설 그리고 형식도야설 6장 과거와 미래의 접점으로서의 보수적 교육과 진보적 교육 7장 민주적 교육과 연합적 삶의 유형 8장 교육목적의 민주적 이론 9장 자연적 발달, 사회적 효율성 그리고 교양을 위한 교육목적 10장 민주적 목적을 위한 흥미와 도야의 재구성 11장 배움의 혁신을 위한 경험과 사고 12장 새로운 교육을 위한 사고의 역할 13장 교과의 지성적 참여를 위한 교수학습 방법 14장 행함을 통한 배움을 교과와 결합하기 15장 놀이와 노작 그리고 배움 16장 지리와 역사의 경계를 배우는 의의 17장 과학적으로 아는 것은 민주사회의 본질 18장 교육적 가치로서 상상력, 성장 그리고 성취의 문화 19장 교육을 통해 노동과 여가를 다시 생각하기 20장 지적 교과와 실제적 교과의 대립 21장 자연교과와 인문교과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한 교육 22장 개인과 세계의 상호적 관계 23장 자율성과 작업 그리고 교육의 직업적 측면 24장 민주주의 ...
  • 한 사회의 연속적이고 진보적인 삶에 필요한 태도와 성향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생기도록 하는 일은 신념, 정서, 지식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환경을 매개로 하여 이루어진다. 환경은 생명체의 특징인 활동을 수행하는 것과 관련된 조건의 총합으로 구성된다. (‘교육의 사회적 기능’에서) 놀이와 노작 사이의 심리학적 구분을 경제적 구분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놀이와 노작은 동등하게 자유롭고 또 내재적 동기에 의존하는데, 이 점은 불평등한 경제적 조건으로 인해 한편에서는 놀이가 부유층의 하찮은 기분 전환이 되고, 또 한편으로는 노작이 빈민층의 귀찮은 노동이 된다는 점과 별 관계가 없다. (‘놀이와 노작 그리고 배움’에서) 학습과 활동의 분리, 이 두 가지 분리를 극복하는 길은 학습이 사회적 목적을 가진 계속적인 활동 또는 작업의 부산물이 되도록, 또 학습이 사회적 사태에서 나온 자료를 활용하도록 교육적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러한 조건에서는 학교 그 자체가 사회적 생활의 한 형태, 사회의 축소판, 학교 울타리를 넘어 다른 공동 경험의 양식과 밀접한 상호작용을 한다. 사회적 생활에 효과적으로 참여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은 모두가 도덕교육이다. (‘의식적으로 성장하고 쇄신하는 삶을 위한 도덕이론’에서)
  • 존 듀이 [저]
  •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활약한 미국의 철학자이자 교육학자이다. 미국 버몬트 주 벌링턴에서 태어난 그는 스물에 대학을 졸업한 후 3년간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존스 홉킨스대 대학원에 진학해 철학을 전공한다. 여기서 프래그머티즘 철학자 찰스 퍼스를 만났고 이는 철학자의 길을 걷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스물다섯에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미시간 대학의 철학 교수가 되었다. 그는 학문적으로는 미국 프래그머티즘 철학의 선구자인 윌리엄 제임스에게 매료되었으며, 철학적으로는 헤겔 변증법 철학에 깊이 몰입했다. 10여 년 후 그는 시카고 대학 교수로 초빙되었다. 그는 아내 앨리스 치프먼과 함께 ‘듀이 학교’로 더 잘 알려진 ‘시카고 대학 실험학교’를 설립하여 실험과 실습을 통해 이론의 완성과 검증에 도달하는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창출했다. 그는 천여 편의 논문과 저서를 남긴 대철학자로서, 미국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이자 사회 운동가, 비평가로서 다방면에 걸쳐 많은 업적을 남겼다. 주요 저작으로 논문집 〈논리이론 연구〉와 저서 《학교와 사회》, 《어린이와 교과과정》, 《경험과 자연》 등이 있다.
  • 심성보 [저]
  • 거시적ㆍ장기적 교육 전망과 현장에서의 미시적ㆍ단기적 실천이 분리되지 않는 ‘실천적 이론가’와 ‘이론적 실천가’를 꿈꾸고 있다. 이상주의와 사실주의가 분리되지 않는 변증법을 굳게 믿고 실천하려고 한다. 그래서 교육이론 운동과 교육실천 운동의 두 갈래 길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최근 『진보주의 교육의 세계적 동향』,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세계적 동향과 전망』, 『마을교육공동체운동의 세계적 동향과 과제』를 공동으로 펴냈다. 또한 『비판적 페다고지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21세기 교육과 민주주의』를 번역하였고, 정년퇴임한 후 『한국 교육의 현실과 전망』, 『교육과정에서 왜 지식이 중요한가』, 『코로나 시대, 마을교육공동체운동과 생태적 교육학』을 펴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이사장, 부산교육대학교 명예교수, 서울교육청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장, 한국교육개혁전략포럼 상임대표, 마을교육공동체포럼 상임대표, 흥사단교육운동본부상임대표, 교육사상시민학교 교장 등 다양한 역할을 하면서 교육과 사회의 동시적 변혁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촛불시위의 미완성 과제와 코로나 사태의 발생으로 새로운 과제가 대두하면서 대한민국의 다중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적 사상 및 실천을 모색하고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