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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의 그림열쇠 
서로빛나는숲 타로카드 총서1 ㅣ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 임상훈 ㅣ 서로빛나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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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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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3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52page/126*210*15/328g
  • ISBN
9788998866181/899886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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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총서(총8건)
타로의 그림열쇠     15,300원 (10%↓)
타로카드의 해석: 핍 카드     63,000원 (10%↓)
타로카드의 상징: 코트 카드     22,500원 (10%↓)
타로카드의 상징: 메이저 아르카나 :     18,000원 (10%↓)
초보자를 위한 타로카드 올바른 안내서     5,400원 (10%↓)
서로빛나는숲 타로카드 총서(총1건)
타로의 그림열쇠     15,300원 (10%↓)
  • 상세정보
  • 현대 타로의 시작, 정확한 번역과 명쾌한 해설로 읽는다. 국내 유일의 타로카드 전문 연구서 시리즈 ‘타로카드 총서’의 2기가 시작되다. 타로카드 총서의 2기를 여는 책으로 선택된 『타로의 그림열쇠』는 타로카드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접해본 경험이 있을 수준으로, 현대 타로카드의 시작인 라이더 웨이트 카드와 함께 발표되어 많은 영향력을 과거부터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책이다. 번역자와 감수자는 이번 번역을 보다 접근성을 용이하게 만들고자 노력했으며, 최대한 원전에 충실하되, 그간 장벽으로 느껴졌던 원문의 문체를 주석으로 풀어두는데 집중했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해석들을 논박하며 그와 동시에 자신만의 주장을 내세운다. 나아가 타로카드의 기원부터 시작해 각 카드가 가진 의미를 다시 분석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널리 퍼진 켈틱 십자 배열Celtic cross spread를 기재했는데, 이 역시 뛰어난 완성도로 지금껏 사용되고 있다. 이런 이 책의 내용들은 아직까지도 타로카드의 해석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중이다. 최근 타로카드를 소재로 한 드라마도 다시 제작되는 등, 타로카드는 이제 국내에서 점술의 한 분야이자 하나의 문화 컨텐츠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이같이, 타로카드는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도구이자, 자신의 길을 묻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의지할만한 조언자로 인식되고 있다. 타로카드 총서는 이런 뜻깊은 책으로 2기를 시작하며, 앞으로 이 과정에서 더 심도있는 접근을 원하거나, 타로카드를 더 높은 수준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서들을 출간할 예정이다.
  • 감수자의 말 머리말  제1부 장막과 그 안의 상징들 제1장 서언序言과 일반론  제2장 분류 1. 트럼프 메이저 또는 대비밀 아르카나  제3장 분류 2. 네 수트 또는 소비밀 아르카나  제4장 역사 속의 타로  제2부 장막 뒤의 교리 제1장 타로와 비밀 전승  제2장 트럼프 메이저와 그 내적 상징  제3장 ‘큰 열쇠’*에 관한 결론  제3부 신탁의 표면적인 원리 제1장 대비밀과 소비밀 아르카나의 구분 제2장 작은 열쇠 또는 타로카드의 네 수트 완드 수트   컵 수트    검 수트    오망성 수트  제3장 대비밀과 그 점술적 의미들 제4장 소비밀의 추가적인 의미들 제5장 운용運用에서의 재귀再歸  제6장 타로 점의 기술   제7장 고대 켈트족의 점법 제8장 타로카드를 해석하는 또 다른 방법 제9장 카드 서른다섯 장을 사용한 해석법 참고 문헌 맺음말
  • 또한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그 누구라도 제정신이라면 속지 않을, 오컬트Occult라 부르는 기예의 부스러기와 잔해가 널린 출입구 끝에서 타로카드를 찾아낼 수 있다. 그렇지만 타로카드는 그 자체만으로도 또 다른 영역에 속하는데, 이는 고도로 상징적이기 때문이다. (중략) ‘은혜의 법칙’에 따른 통역에 가깝다. 하느님의 지혜가 인간에게는 어리석음과 같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의미/맥락에서든 이 세상의 어리석음이 신지神智에 기여한다고 추정할 수 없다. (중략) 지금까지 이 주제는 카드 점술가들의 장사 밑천으로 다뤄졌다. 〈 7쪽 〉 나는 점술이란 타로카드 역사 속에서 엄연히 존재해온 사실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다양한 카드에 부여된 의미의 조합을 온갖 출판물에서 찾아내고 결과를 도출했다. 또, 이전에 출판되지 않았던 점법 하나를 소개했다. 이 점법은 단순하고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번거롭고 시간이 드는 두꺼운 안내서를 대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9쪽 〉 조만간 우리는 타로카드의 역사가 대체로 부정적이라는 점과 마주할 것이다. 이제껏 확실성이라는 명목으로 표현돼왔던 불필요한 추측과 몽상을 논파해보면, 다음 사안이 분명해진다. 14세기 이전의 타로 역사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집트·인도·중국 기원설은 타로 역사를 다룬 최초의 해설자들이 거짓과 자기기만에 빠지게끔 부추겼다. 〈 18쪽 〉 엘리파스 레비는 이 카드를 (사추덕 중) ‘지혜Prudence’로 배정했지만, 이는 상징 체계하에 서 생긴 공백을 채우려 했던 소망의 발로發露였다. 사추덕은 트럼프 메이저와 같은 형이상학적인 순번 구성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요즘처럼 천박한 저널리즘 시대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위안과 소비를, 사추덕 존재 목적의 최우선으로 삼으면 안 된다. 〈 26쪽 〉 “모르는 것은 전부 이집트에서 왔다omne ignolum pro Aegyptiaco”라는 견해는 많은 학자가 빠질 만큼 매혹적인 선택지였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는 용납할 수 있는 일이었으나, 광기는 이어졌고, 오컬트학이라는 집단 안에서 홀린듯이within charmed 계속 구전으로 내려왔다. 이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 46쪽 〉 타로카드는 몇백 년 동안 있었을 수도 있다. 타로카드가 사람들이 미래를 보거나 도박을 하며 자신의 운을 시험하려 하는 데 쓰는 의도로만 만들어졌다면, 14세기는 충분히 이른 시기일 것이다. 반대로, 타로카드가 비밀스러운 가르침의 깊은 암시를 담고 있더라도 14세기는 충분히 이른 시기이거나, 적어도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얻을 수 있는 시기이다. 〈 53쪽 〉 타로는 보편적 개념의 상징적인 표현을 담고 있으며 그 표현 뒤에는 인간의 정신에 내포된 모든 것이 있다. 〈 57쪽 〉 메이저 아르카나를 두고 연구자들은 틀림없이 이 차이점을 비판하리라 예상한다. 그 비판이 정당하든 꼬투리 잡기에 그치든 말이다. 따라서, 나는 연구자 동료로서 지녀야 할 정중함과 이미 존재하는 예의를 지키는 선la haute convenance 안에서 이루어지는 의견 표출에 대해 어떠한 관심도 두지 않을 것이다. 타로와 관련한 비밀 전승이 있고, 그에 포함된 비밀 교리가 있다. 나는 이러한 주제 주위로 그려진 명예 규율에 따른 한계선을 넘지 않으면서 어느 정도 이를 받아들였다. 〈 63쪽 〉 이 카드와 기존 그림의 유일한 차이점은 인물이 입고 있는 망토로 등잔을 일부 가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림의 인물은 옛적부터 함께 계신 이the Ancient of Days*의 개념을 세상의 빛과 섞이게 하는 자로, 등잔 안에 빛나는 것은 별이다. 앞에서(제1부 제2장) 나는 이 카드가 뭔...
  •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 [저]
  •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영국에서 성장하고 활동한 20세기의 대표적인 신비주의자(mystic)이다. 그가 남긴 70여권의 방대한 저작은 타로, 연금술, 장미십자회, 프리메이슨, 카발라, 마법 등의 여러 분야를 두루 섭렵하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1891년에 황금새벽회(the Order of the Golden Dawn:1887년에 설립)에 가입했으며, 1903년에 황금새벽회가 분열될 무렵에는 신성한 황금새벽회(the Holy Order of the Golden Dawn)라는 새로운 단체의 장(長)이 되었고, 1914년에는 장미십자의 단체(Fellowship of the Rosy Cross)를 결성하였다. 그는 영적 계몽(spiritual illumination, mysticism)을 추구하는 신비주의자였으며 마법(magic) 위주의 오컬티스트(occultist)는 아니었다. 그의 화려한 신비철학과 해박한 지식 그리고 깊이있는 탐구의 결과인 본서를 통해서, 우리는 타로의 고차원적 본질 이해는 물론이고 그의 사상이 타로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 임상훈 [저]
  • 타로카드 경력 33년. 삶의 대부분을 타로카드와 함께하고, 사람이 좋아 사람을 따르다 카드를 놓지 못하게 된 사람. 국내 타로카드계의 살아 있는 화석으로서, 이제 먼저 걸었던 자가 져야만 하는 책임을 지고자 한다. 그 첫 번째 시도로, 방주와 정전正典을 구축한다. 현재 출판사 서로빛나는 숲을 운영하고 있다. 출판사 서로빛나는 숲 홈페이지 http://www.radiatingforest.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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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매끄럽지않아서 아쉬워요...역주도 두서없어서 혼선을주네요. mud*** 2024/07/18 평점 추천 0
읽어보려 주문했습니다 62youre*** 2024/02/29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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