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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상향 생기부 전략 : 수능 정시보다 유리한 수시로 대학 가는 법
북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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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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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8641212/11986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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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기부를 준비하면 내 아이의 대학이 바뀐다! 최상위권 대학에 가려면 고1부터 전략적 로드맵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인 올리쌤은 대입 수험생을 둔 평범한 부모들처럼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최고 강사진에게 입시컨설팅과 특강을 받았다. 하지만 스카이에 초점을 맞춘 경우가 많았고 입시전형이 워낙 다양하여 내 아이만을 위한 체계적인 컨설팅을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수시로 바뀌는 입학전형의 틈바구니 속에는 혼란도 있지만 우주상향의 기회가 있다는 걸 알았다. 그 후로 입시제도를 바닥부터 제대로 공부해 내신성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보다 훨씬 높은 대학에 우주상향하여 자녀를 진학시켰다. 계열적합성을 맞춘 수행평가, 입시요강 분석, 원서 작성과 면접 준비 등 모든 과정을 직접 코칭하면서 알게 된 노하우를 담아 『우주상향 생기부 전략』을 출간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입시 트렌드를 정확히 꿰뚫어 보며 치열한 입시경쟁에서 성공적인 대입 청사진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 학생 수도 줄어든다는데 ‘서울’에 있는 대학 가기는 왜 이렇게 힘든가요? 대한민국의 많은 부모가 막연히 생각합니다. ‘내 자식인데 설마 인서울은 하겠지!’ 고등학생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스카이는 아니더라도 누구나 아는 대학 정도는 어렵지 않겠지.’ 대부분 누구나 이름을 아는 대학교, 어른들이 이름을 아는 대학교, 설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같은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 공부를 놓지 않았던 학생이라면 중학교 때 한 번쯤은 주요과목 올백도 받아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지원할 대학을 알아보기 시작하는 고3이 되면 알고 싶지 않았던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1-2등급은 전체 학생의 11퍼센트까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한 반에 30명이라고 치면 3등을 해야 겨우 2등급입니다. 전교에서 300명 중에 33등은 해야 1-2등급으로 인서울 대학에 명함을 내밀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올리쌤은 희망적인 대입 청사진을 그리려면, 부모가 입시제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대입을 앞둔 자녀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데 너무 아는 게 없어서 답답하다”라고 말하는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우주상향 생기부 전략』의 저자 올리쌤은 지금은 대입 면접 및 생기부 컨설팅을 하는 입시 전문가지만, 처음에는 다른 학부모들처럼 자녀의 대입을 준비하며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더 학부모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고 어떤 부분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책에 성공적인 대학입시를 위해 꼭 알아야 할 노하우를 대입이 처음인 부모도 알기 쉽게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담았습니다. 입시제도 아는 만큼 보인다! 부모가 직접 나서서 자녀에게 유리한 입시전형을 찾아야 하는 이유 입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면 컨설팅에서도 원하는 정보를 제대로 얻어 낼 수 없습니다. 컨설팅 비용은 업체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입시 1번지 대치동에 위치한 컨설팅업체의 대략적인 비용은 1회(60분 내외) 50-60만 원 정도입니다. 적지 않은 수수료를 지불하고 수시 컨설팅을 받으려는 사람은 수시카드 6장을 꼭 집어 줄 거라 기대합니다. 하지만 컨설팅업체라고 해도 입결을 바탕으로 그나마 분명하게 합불을 말해 줄 수 있는 전형은 교과전형에 불과합니다. 컨설팅을 받았다고 해서 알려 준 그대로 지원할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고액의 비용을 지불하면서 컨설팅을 여러 번 받을 수도 없습니다. 결국 컨설팅을 받더라도 결정은 학생과 부모님의 몫입니다. 컨설팅을 받겠다고 결정하기 전에 먼저 입시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대학 원서를 쓰는 과정에서 자녀와 부모님 간의 갈등은 어김없이 등장합니다. ‘나 때는 그런 대학은 알아주지도 않았는데!’, ‘요즘 인구도 줄었다는데 왜 이리 대학 가기 힘들어?’, ‘공부만 잘했어 봐라!’라는 말은 자녀가 부모님과 대학 진학을 의논하고 싶지 않게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는 교과, 학종, 논술, 정시 등 대학에 가는 방법이 다양하고 복잡해졌습니다. 전형마다 성적 반영방식도 다양합니다. 부모님 세대에는 전 과목을 다 잘했어야 했다면 지금은 계열별로 일부 과목에만 집중해도 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문과는 국영수사, 이과는 국영수과만 집중해도 길이 있습니다. 수학 한 과목에만 특출해도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 있습니다. 수능에 응시하지 않고 내신성적만으로 대학에 갈 수도 있습니다. 대학에 가는 방법이 다양해진 만큼 자녀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점수대로 줄을 세워 대학 원서를 작성하던 건 먼 옛날이야기입니...
  • PROLOGUE 대한민국 고등학생의 대학 지도 STEP 1 고1 ? 고교등급제_ 석차등급의 의미를 제대로 알자 ? 성취평가제_ 상대평가와 절대평가 ? 고교학점제_ 잘 고른 선택과목이 대입을 결정한다 · 필수 공통과목 · 선택과목 · 탐구과목을 선택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팁 STEP 2 고2 ? 생기부를 보면 전략이 보인다 · 생기부 확인하기 · 출결 · 창의적체험활동상황 · 봉사활동 · 교과학습발달상황 ·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 모의고사 성적표 해부하기 · 채점하기&예상 컷 확인하기 · 원점수 · 표준점수 · 백분위 · 등급 · 기타 참고자료 STEP 3 고3 [사전준비·전략 수립하기] ? 지원 대학을 결정하기 위한 준비요령 · 내신 성적자료 산출하기 · 모의고사 성적자료 산출하기 · 3학년 학사일정 확인 · 전국연합학력평가 · 수능 일정표 [1단계ㆍ입시제도 제대로 알기] ? 대학에 가는 방법 2가지- 수시 vs 정시 ? 수시에 지원하는 방법 3가지 - 교과 vs 학종 vs 논술 · 교과전형, 안정+하향카드 · 학생부종합전형 · 논술전형 ? 수시 vs 정시 무엇이 유리할...
  • 선택과목 결정이 중요한 이유는 인문계(문과)와 자연계(이과)를 구분 짓는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문·이과 통합 및 교차지원이 허용되고 있을 뿐이지 계열이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대학입학전형은 인문계열, 사회계열, 자연계열, 공학계열 등으로 나누어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자연계열에서는 과학 선택과목 점수만 반영하기도 하고, 사회계열에서는 사회 선택과목에 가중치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결국 선택과목이 학생이 지원할 계열이나 학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한 예로, 전교 1등으로 서울대 학교장추천 대상이 된 학생이 있었습니다. 이 학생은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만 해도 자신이 그렇게 공부를 잘할 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 학생은 해당 고등학교에서 단 한 장뿐인 서울대 학교장추천서를 받을 수 있는 성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대에서 요구하는 필수 선택과목을 2학년 때 이수하지 않아서 결국 서울대 추천서를 다른 학생에게 양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p.28-29 기술·가정, 체육·예술 등의 과목은 내신성적 산출(전 과목 반영 시)에는 포함되나 수능 응시 과목은 아닙니다. 해당 과목의 수행평가와 중간·기말고사 준비에 학생들은 큰 부담을 느낍니다. 학생들은 이 과목을 공부하면서 ‘필요도 없는 과목을 공부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과목 점수를 반영하는 학종전형을 준비한다면 이들 과목 점수가 평균을 깎아 먹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신이 안 나오면 정시로 가면 되지!’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성적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는 3학년 때 원서를 작성하면서 후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신은 1학년 때부터 최선을 다해 챙겨야 하며, 최소한 2학년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p.35 학종은 스토리가 중요합니다. 스토리 있는 생기부란 지원하려는 학과나 계열에 관한 관심과 이를 해결해 나가는 탐구 과정이 생기부에서 확인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스토리 있는 생기부를 만들려면 학과나 계열을 일찌감치 정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뒤늦게 진로를 결정해 꾸준한 스토리를 보여 주지 못한다고 해서 학종전형에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미리 진로를 결정하고 꾸준하게 관심 영역을 탐구한 학생보다 불리한 것은 확실합니다. 특히 탐구과목은 생기부에서 학과나 계열 적합성을 보여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선택과목 결정에 앞서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학교에 개설된 과목과 사전 수요 결과 등을 참고하되, 자신의 진로(입시전형, 대학, 학과, 계열 등)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택하도록 합니다. -p.36-27 현역 생기부가 대입에서 3학년 1학기까지만 반영되다 보니 3학년 2학기가 되면 결석하는 학생이 생각보다 크게 늘어납니다. 한 일반고의 경우 전체 30명 중 등교하는 학생이 10명 이하인 반도 있습니다. 그나마 성실히 출석하던 학생들도 2학기가 되면 이런 분위기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운이 나빠서 재수를 하게 되고, 재수에서도 수시에 지원하게 된다면 신경 쓰지 않았던 3학년 2학기의 출결이 모두 반영되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설마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지금도 취업 시 필수 제출서류에 고등학교 생기부를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대학성적증명은 성적만 표기될 뿐 학생에 관해 어떤 것도 확인할수 없습니다. 고등학교 생기부 제출을 요구하는 곳이라면 가장 먼저 출결과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담임선생님 의견)을 확인할 것이 분명합니다. 자녀가 3학년 2학기가 되어 매일 등교하는 것을 힘들어하더라도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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