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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묻고 아빠가 답하다 : 성서학자 아빠가 들려주는 복음 이야기
이상환 ㅣ 도서출판 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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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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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0원 (10% ↓, 2,100원 ↓)
  • 발행일
2024년 05월 3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52page/142*207*22/503g
  • ISBN
9791193931011/11939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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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성서학자 아빠가 들려주는 복음 이야기! 『아이가 묻고 아빠가 답하다』 베스트셀러 『Re: 성경을 읽다』, 『신들과 함께』의 저자, 미국 미드웨스턴신학교 이상환 교수의 세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실제로 저자가 저녁마다 자녀들과 함께 성경을 공부하며 대화를 주고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창세기를 읽으며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면, 아빠는 성서학자로서의 전문성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천진난만하고 기발한 아이들의 질문들을 보다보면, 성경을 보는 어른들의 관점이 얼마나 경직되고 제한적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기발하고 창의적인 질문들은 성경을 이전과 전혀 다른 눈으로 보게 만든다. 세계적인 해외 학술지들에 계속해서 논문을 게재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성서학자 아빠가 들려주는 복음 이야기가 재미있고 유쾌하게 담긴 수작이다.
  • [특징] - 신앙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복음에 대한 유익한 통찰을 제공한다. - 실생활의 사례들과, 각종 그림들이 활용되어 이해하기 쉽고 재밌다. - 저자의 독백으로 처리된 〈설명〉 부분은 학계의 전문적인 연구가 담겨 있어 목회자와 신학생에게도 유용하다.
  • 들어가며 … 13 제1장 우리가 흙으로 만들어졌어요? … 25 제2장 하나님의 형상이 뭐예요? … 51 제3장 하와는 무엇을 돕는 사람이에요? … 81 제4장 아담과 하와는 무엇이 달라요? … 107 제5장 하나님께서 왜 선악과를 만드셨어요? … 129 제6장 뱀이 누구예요? … 153 제7장 아담과 하와가 어떤 죄를 지었어요? … 187 제8장 아담과 하와는 정말 벌거벗고 있었어요? … 217 제9장 저는 선악과를 안 먹었는데요? … 245 제10장 예수 그리스도 … 275 나가며 … 325 에필로그 … 343 참고 문헌 … 349
  • 이처럼 바벨론의 창조 이야기와 이집트의 창조 이야기는 인간의 양상을 다르게 정립한다. 이를 기억하며 성경의 인간 창조 이야기를 보자. 성경은 하나님을 토기장이로, 인간을 토기장이에 의해 빚어지는 작품으로 묘사한다. 게다가 성경이 계시하는 인간 창조는 미미한 사건이거나 부차적인 이야기가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만물의 영장을 만드시는 핵심적이고 대대적인 사건이었다. 이 과정에 신들의 전쟁은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만드실 의지와 목적을 가지고 계셨고, 당신의 손에 직접 흙을 묻혀 인간을 빚으심으로써 그 계획을 이루셨다. 하나님의 “생명의 기운”을 받아 생명체가 된 인간은 창조자의 지문이 묻어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되었다. 앞서 언급했듯이, 신을 토기장이로 비유하는 창조 이야기는 신과 인간의 관계를 가장 인격적이고 긴밀하게 드러낸다. p36-37 (제1장 우리가 흙으로 만들어졌어요?) “아빠,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만들어졌어요? ‘하나님의 형상’이 뭐예요? 사람이 하나님처럼 생겼다는 뜻이에요? ‘올리’(Owly)가 올빼미처럼 생긴 것처럼요?” 내 딸에게는 ‘올리’라고 이름 붙여진 애착 인형이 하나 있다. 그 인형은 올빼미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는데, 딸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의 관계를 올빼미와 ‘올리’의 관계로 이해했다. 딸의 질문을 들은 아들도 비슷한 질문을 던졌다. “어 … 동물들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에요? 사람만 하나님의 형상이지요? 동물과 사람은 다르게 생겼으니까 … 그러면 사람이 정말 하나님처럼 생겼어요?” 아들과 딸 모두 본문의 내용을 인간이 외형적으로 하나님을 닮았다는 의미로 이해했다. p53 (제2장 하나님의 형상이 뭐예요?) 한동안 말이 없던 아들이 입을 열었다. “정말 그러네요. 하와도 흙으로 창조할 수 있었는데… 에덴 동산 근처에는 흙이 많았겠지요? 그러면 흙으로 하와를 창조하는 일이 더 쉬웠을 텐데요. 왜 하나님께서는 더 어려운 방법으로 하와를 만드셨어요?” 아들의 생각이 맞다. 하나님은 주변에 있던 흙, 곧 아담을 창조할 때 사용하셨던 흙으로 하와를 손쉽게 창조할 수 있으셨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보다 어렵고 복잡한 방법을 사용하셨다. 아담을 재워야 하고, 그의 옆구리를 열어야 하고, 그의 갈빗대를 뽑아야 하고, 갈빗대가 없어진 자리를 살로 메워야 하는 등의 복잡한 과정을 거치셨다.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 p94 (제3장 하와는 무엇을 돕는 사람이에요?) 물론 고대 근동의 신들은 죽을 수 있는 가능성에 항상 노출되어 있었고 전지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특별한 위험에 처하지 않는 한 영원히 산다는 전제와 인간의 지식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다는 전제가 있었다. 따라서 고대 근동의 신과 인간을 구별하는 명백한 차이는 영생과 지혜로 특정된다. 이러한 개념은 인간도 영생과 지혜를 구하면 신과 같은 경지에 오를 수 있다는 개념을 탄생시켰다. 고대 신화에 주인공이 영생과 지식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주인공이 영생과 지식 중 하나의 요소만 구하게 될 경우, 그는 신과 인간의 중간 상태(semi-deification)에 머물게 된다. 두 개의 요소를 모두 구할 때에야 비로소 완전한 신의 상태(full-deification)가 된다. 이와 같은 고대 근동의 개념을 기억하며 창세기를 보자.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 중앙에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를 심으셨다. 생명나무는 영생과를 맺고, 선악나무는 지식과를 맺는다. 신적 생명(divine life)과 신적 지식(divine knowledge)을 선사하는 두 그루의 나무가 한 장소에 나란히 심어져 있다는 의...
  • 이상환 [저]
  • 달라스 신학교(STM)에서 신약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학 객원교수로 섬기고 있다. 세계적인 학술지에 다수의 연구를 출판했다. 대표적인 아티클로는 “The Most High God vs. Nabu: A God of Letters, Wisdom, and Fate Who Can(not) Read, Understand, or Foretell,” Journal for the Study of the Old Testament (2023), “An Examination of the Punitive Blindness of Asael in Light of the Triadic Relationship between Sight, Light, and Knowledge,” Journal of Ancient Judaism (2022), “Jesus, the Holder of the Seven Stars in His Right Hand: An Examination of Rev 1:16a in Light of Numismatic Evidence,” Novum Testamentum (2022), “An Illiterate Fisherman and Impressive Letter: A Dialogue with Bart D. Ehrman,” Journal of Greco-Roman Christianity and Judaism (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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