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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투자하라 
굿모닝북스 투자의 고전1 ㅣ 제럴드 로브(Gerld M. Loeb), 박정태 ㅣ 굿모닝북스 ㅣ (The)Battle for Investment Sur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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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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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page/188*257*0
  • ISBN
9788991378179/89913781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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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북스 투자의 고전(총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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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시대를 초월한 투자고전을 소개하는「굿모닝북스 투자의 고전」제10탄『목숨을 걸고 투자하라』! 『목숨을 걸고 투자하라』는 1920년부터 1960년대까지 월스트리트의 투자 현실을 생생히 보여준 책으로 대공황의 한 가운데서 주가 대폭락 사태를 피해갈 수 있는 투자 대안을 제시한다. 1920년부터 약 40년간 월스트리트의 스타 투자 관리자로 활동한 제럴드 로브가 보통 투자자들에게 전해주는 투자 조언을 집대성한 것이다. 제목이 약간 살벌한 것은 초판 출간 당시의 분위기 때문이다. 1929년 주식시장 대폭락과 1930년대 대공황으로 투자자들이 겁을 먹고 있었기에, 저자는 주식시장에 대한 믿음을 다시 심어주기 위해 절박한 느낌의 제목을 선택하였다. 그러나 본문에는 반대로 '주식시장은 목숨을 걸고서라도 노력하면 이길 수 있는 전투'란 낙관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주식시장의 격언처럼 인용되는 다양한 투자의 지혜, 간단명료한 투자 원칙들을 만날 수 있다. '너무 많은 종목을 매수하는 것은 자신의 무지를 헤지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당신이 가진 계란 전부를 한 바구니에 담은 뒤 최선을 다해 바구니를 지키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등을 주장한다. 무조건 매수 후 보유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 등도 조언한다.
  • “월 스트리트에서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없다. 정말로 그렇다.” 이 책의 제1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제럴드 로브는 1920년대 초 주식시장에 뛰어들어 월 스트리트 최고의 호황기와 주가 대폭락을 경험한 뒤 대공황이 맹위를 떨치던 1935년에 《목숨을 걸고 투자하라》의 초판을 썼다. 이 책의 제목은 다분히 초판 출간 당시의 살벌했던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굶주릴 정도는 아니었지만, 피폐한 상태에서 절망에 빠져 있었다. 어딜 가나 힘들고 고달픈 삶뿐이었다. 바로 이런 시기에, 1929년의 주식시장 대폭락과 1930년대의 대공황으로 인해 겁을 잔뜩 집어먹은 투자자들에게 주식시장에 대한 믿음을 다시 심어주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은 제목에서 풍기는 절박한 느낌과는 반대로 낙관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목숨을 걸고서라도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는 전투다.” “월 스트리트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책” 로브는 1960년대까지 40년 이상 월 스트리트의 전설적인 주식중개인으로, 또 펀드매니저가 없던 그 시절 최고의 투자 관리자(Investment Manager)로 명성을 쌓았다. 당시 미국 최대의 증권회사 가운데 하나였던 E.F. 허튼을 많은 사람들이 로브의 회사로 착각했을 정도로 그는 월 스트리트의 “스타” 주식중개인이었다. 요즘 주식투자자들 사이에 최고의 스타로 대접받고 있는 워런 버핏이나 짐 로저스, 피터 린치를 연상하면 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스타가 보통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했던 투자 조언을 집대성한 것이다. 미국의 경제전문 격주간지 〈포브스〉가 로브를 가리켜 월 스트리트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인물(the most quoted man)”이라고 이름 붙인 것도 실은 이 책에 수없이 나오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그의 투자 조언 때문이다. 이 책을 들춰보면 주식시장의 격언처럼 인용되는 다양한 투자의 지혜를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월 스트리트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책”이다. 로브가 제시하는 간단명료한 투자원칙과 정곡을 찌르는 경구(警句)를 읽다 보면 어느새 무릎을 탁 치게 될 것이다. “너무 많은 종목을 매수했다는 사실은 자신의 무지를 헤지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130쪽) “당신이 가진 계란 전부를 한 바구니에 담은 뒤 그 바구니를 최선을 다해 지키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148쪽) “손절매는 보험료를 내는 것과 마찬가지다.”(187쪽) 이 책은 모두 78개 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각 장마다 저자가 직접 체험을 통해 터득한 투자의 지혜가 담겨있다. 파이낸셜 저널리즘의 개척자 로브는 이 책의 제목처럼 투자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싸워왔다.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모든 시간을 주식투자에 바쳤으며, 출퇴근 시간이 아까워 사는 곳을 회사 옆으로 옮겼을 정도다. 결혼도 미룬 채 투자에 전념하다 마흔일곱의 늦은 나이에 결혼했으나 결국 자녀를 얻지 못했다. 뮤추얼펀드도 나오지 않았고, 투자자문회사법도 제정되기 전에 로브는 개인투자자들이 원하는 투자 조언을 해주었고, 이들의 투자계좌를 관리했다. 주식중개인의 역할을 투자자문가 수준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듣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1921년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 1만3000달러가 전 재산이었던 로브는 1960년대 말까지 3억 달러의 재산을 모아 천문학적인 투자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189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로브는 어린시절 심한 소아마비를 앓아 정규 교육을 고등학교까지밖에 받지 못했으나, 독학으로 공부해 평생 동안 금융시장과 증권 분...
  • 저자 서문: 전투에서 전쟁으로, 리스크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1. 지식과 경험, 육감이 필요하다 2. 반드시 필요한 투기적 자세 3. 이상적인 투자는 없는가 4. 초보자가 피해야 할 함정 5. 자본이득을 얻기 위한 투자 6. 투기냐 투자냐 7. 투자자를 위한 건전한 회계 8. 왜 투자해놓고 그냥 방치하는가 9. 주식투자자가 하지 말아야 할 것 10. 사업보고서에서 주목해야 할 내용 11. 좋은 정보와 나쁜 정보 12. 확실한 기회가 올 때까지 참고 기다리라 13. 정확한 타이밍에 매도하기 14. 통계적 분석보다 시장의 추세와 대중 심리가 더 중요하다 15. 시장의 흐름을 먼저 살펴보라 16. 기술적 시각 17. 시장의 또 다른 기술적 측면, 그 해석과 중요성 18. 종목 교체가 유리한 이유 19. “빠른 주식”과 “느린 주식” 20. “좋은” 매수와 “좋은” 매도는 무엇인가 21. 훌륭한 투자자문가의 조건 22. 손절매의 중요성 23. 시장을 예측하지 못해도 큰돈을 벌 수 있다 24. 성공 투자의 6가지 원칙 25. 성공 투자의 시금 테스트 ELA 방식 26. 채권의 현실적인 평가 27. 자원주의 매력 28. 계란 전부를 한 바구니에 담고 최선을 다해 지키라 29. 여행은 투...
  • “자신이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얼마나 분명히 깨닫고 있느냐가 바로 주식시장에서 자신이 얼마나 성공할 수 있느냐를 가늠해주는 열쇠다. 위험이 있다는 점을 깨닫는 게 중요하다. “서두르면 일을 망친다.” 주식시장에서는 패가망신할 수 있다. 열심히 공부하고 부단히 노력하라. 진정한 지식이 부를 가져다 주고 금전적 보상을 해주는 곳으로 이 세상에 주식시장만한 곳이 없다.”(18쪽) “매년 투자수익을 올리는 투자자와 대개 손실을 보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투자자의 차이를 살펴보면 월등한 종목 선택이나 탁월한 타이밍 선정이 그 이유의 전부가 아니다. 오히려 투자에 성공했을 때 이를 어떻게 제대로 활용하고 손실이 발생했을 때 이를 어떻게 빨리 끊는지를 아는가의 여부에 달려있다.”(121쪽) “너무 많은 종목을 매수했다는 사실은 자신의 무지를 헤지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확실한 투자수익을 목표로 하라. 주가가 아주 크게 오를 게 확실해 보이는 주식이 아니라면 쳐다보지도 말라. 이런 주식을 찾을 수 없다면 현금을 그대로 보유하라.”(130쪽) “당신이 가진 계란 전부를 한 바구니에 담은 뒤 그 바구니를 최선을 다해 지키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주의가 산만해질 리도 없고 허튼 짓을 하지도 않을 것이다. 당신은 정말로 신중하게 행동할 것이다.”(148쪽) “손절매는 보험료를 내는 것과 마찬가지다. 초보자는 수학적으로 손절매 원칙을 지킬 수 있다. 노련한 투자자는 나름대로의 원칙을 갖고 손절매을 할 수 있다. 어리석은 바보들만 손실이 커가도록 그냥 놔둔다.”(187쪽)
  • 제럴드 로브(Gerld M. Loeb) [저]
  • 이 책을 쓴 제럴드 로브는 1930년대부터 60년대에 이르기까지 월 스트리트의 전설적인 주식중개인으로, 또 펀드매니저가 없던 그 시절 최고의 투자 관리자(Investment Manager)로 명성을 쌓았다. 당시 미국 최대의 증권회사 가운데 하나였던 E.F. 허튼을 많은 사람들이 로브의 회사로 착각했을 정도로 그는 월 스트리트의 "스타" 주식중개인이었다. 특히 1921년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 1만3000달러가 전 재산이었던 로브는 1960년대 말까지 3억 달러의 재산을 모아 천문학적인 투자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189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로브는 어린시절 심한 소아마비를 앓아 정규 교육을 고등학교까지밖에 받지 못했으나, 독학으로 공부해 평생 동안 금융시장과 증권 분야의 수많은 칼럼을 썼고, 파이낸셜 저널리즘(Financial Journalism)의 초창기 개척자로 손꼽힌다. UCLA 경영대학원에서는 그의 뜻을 기려 1957년부터 전 세계 경제 및 금융 전문 언론인을 대상으로 제럴드 로브 상(Gerald Loeb Awards)를 매년 시상하고 있다.
  • 박정태 [저]
  •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5년간 신문기자로 일했다. 현재 경제평론가 겸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시아 경제위기 1997-1998》 《찰스 다우 연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존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와 《템플턴 플랜》, 필립 피셔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와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짐 로저스의 《월가의 전설 세계를 가다》와 《어드벤처 캐피탈리스트》《상품시장에 투자하라》, 에드윈 르페브르의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과 제럴드 로브의 《목숨을 걸고 투자하라》, 랄프 웬저의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찰스 다우의 칼럼을 중심으로 정리한 《주가의 흐름》, 세계적인 첨단 기업의 성공과 좌절을 담은 《반도체에 생명을 불어넣은 사람들 1, 2》《열정이 있는 지식기업 퀄컴 이야기》 등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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