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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번리의 앤 
빨간 머리 앤 전집(현대지성)1 ㅣ 루시 모드 몽고메리, 오수원, 유보라 ㅣ 현대지성 ㅣ Anne of Avon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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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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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page/149*217*34/765g
  • ISBN
9791139710984/113971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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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전집(현대지성)(총9건)
빨간머리앤 전집 세트     135,000원 (10%↓)
초록지붕집의 앤     19,800원 (10%↓)
에이번리의 앤     19,800원 (10%↓)
레드먼드의 앤     19,800원 (10%↓)
바람 부는 포플러나무집의 앤     22,500원 (10%↓)
  • 상세정보
  • “살아 있다는 게 참 기뻐요. 세상은 재미있는 것으로 가득 차 있으니까요.” 앤의 상상력과 호기심, 자존감과 자기 발견을 통해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는 휴식 같은 고전 ★국내 유일 컬러 일러스트와 사진 180컷·11편의 필수 배경지식 수록 ★원문의 세밀한 묘사와 뉘앙스를 확실히 살린 기념비적 완역 전집 TV 애니메이션·넷플릭스 드라마 《빨간 머리 앤》 공식 원작 소설 앤의 10대부터 50대까지 일생을 담은 스토리 완결판 한 세기가 넘도록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아왔고, 어른이 되어 다시 읽으면 더욱 감동적인 ‘빨간 머리 앤’의 완결된 스토리가 새 시대에 걸맞은 고품격 완역본 전집(전 8권)으로 출간되었다. 몽고메리의 소설 『빨간 머리 앤』은 서울대와 『타임』을 비롯한 주요 기관의 필독서 목록에 어김없이 들어 있으며,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간 머리 앤”으로 시작하는 동명의 애니메이션 주제가는 발표된 지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에 또렷이 남아 있다. 워낙 친근한 이야기다 보니 모두가 한 번쯤 읽어봤다고 착각하지만, 앤의 팬임을 자부하는 사람들조차 아동용으로 축약한 동화를 접했거나 애니메이션에서 본 인상적인 장면을 기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수로 중년 남매의 집에 입양된 고아 소녀의 좌충우돌 성장기’는 전체 내용 중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앤의 생애가 8권에 걸쳐 대하소설처럼 펼쳐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현대지성의 『빨간 머리 앤 전집』은 천진난만한 소녀 시절부터 꿈을 키워가는 대학 생활, 낭만적인 결혼과 출산의 기쁨, 세계대전의 포화 속으로 아들을 보내고 눈물 흘렸던 순간 등 원작의 모든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다. 특히 제8권 『잉글사이드의 릴라』는 미국 출판사들이 편집 과정에서 삭제한 문단까지 찾아내어 초판의 본디 모습을 그대로 살렸다. 독자들은 어린아이에서 매력적인 아가씨로, 어엿한 직업인으로, 현숙한 아내로, 지혜로운 어머니로 성장해가는 앤을 지켜보면서 단순한 재미와 감동을 넘어 자존감을 회복하고, 내 인생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나 자신임을 자각하며 삶의 의미를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앤 시리즈가 우리나라에 소개된 지도 어느덧 60년이 훌쩍 지났다. 『빨간 머리 앤 전집』은 그동안 단편적으로 알려졌던 내용을 한데 모아 완성도 높게 구성하고, 우리 시대에 맞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영미 현대문학에 정통한 역자가 원작의 감동과 말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심사숙고해서 단어를 고르고 표현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다듬었으며, 행간에 담긴 의미를 속속들이 이해하고 본문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끔 각주를 꼼꼼하게 달았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일러스트는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설렘과 감동을 전해주며, 당대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희귀본을 포함한 사진 자료는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하게 도와준다. 권말에는 작품의 문학적 가치뿐 아니라 관련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폭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저자 소개, 해제, 시대적·공간적 배경 등 다양한 주제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 11편을 수록했다. 앤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 심미성이 탁월한 금박 후가공, 오래도록 간직하고픈 마음이 드는 양장 제본과 고급 북케이스는 빨간 머리 앤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 우리 가슴에 애틋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 이야기를 따뜻한 일러스트와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다 ‘빨간 머리 앤’ 하면 꽃이 흐드러지게 핀 길을 뛰어가는 소녀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절로 흥얼거리게 된다. 이처럼 빨간 머리 앤 시리즈는 단지 활자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감각으로 함께 느끼는 이야기다. 따라서 이 책의 일러스트는 장식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이해하는 필수 요소이자 여운을 남기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빨간 머리 앤 전집』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일러스트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엔딩 컷과 LG전자 홍보물을 작업한 인기 작가 유보라의 작품이다. 다채로운 풍경과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인물, 실감 나는 상황 묘사는 마치 앤을 곁에서 지켜보는 것처럼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전집을 순서대로 읽으면서 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40~50대들은 유산의 아픔을 겪고, 뜻밖의 시집살이를 하고, 남편의 사랑이 식었을까 봐 걱정하고, 자녀 교육으로 골머리를 앓는 등 자기와 함께 나이 들어가는 앤을 바라보면서 동년배끼리만 가능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앤을 처음 만났던 어린 시절에는 절대 느낄 수 없었던 감동과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일러스트 외에도 저자인 몽고메리의 나이대별 모습과 관련 유적지, 앤이 살았던 에이번리 마을 상상도, 당대 화가들이 묘사한 주요 장면과 앤 초판본 표지, 초록지붕집을 그대로 재현한 유적의 내외부 구조, 사건의 주 무대인 프린스에드워드섬 지도, 내용과 관련된 역사적·문화적 현상을 보여주는 장면 등 풍성한 시각 자료를 수록해서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넓게 바라보도록 이끄는 11편의 필수 배경지식 빨간 머리 앤 시리즈는 20세기 초에 쓰인 작품이며,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캐나다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무대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무리 친숙한 이야기라고 해도 꼼꼼히 들여다보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와는 정서나 문화가 사뭇 다르다. 문학작품은 시대의 산물이기에, 당시의 사회적·문화적·역사적·지리적 배경과 작가의 삶을 알면 훨씬 깊게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빨간 머리 앤 전집』은 권마다 다양한 주제의 배경지식을 씨실과 날실로 촘촘히 엮어서 수록했다. 몽고메리의 일대기를 다룬 저자 소개, 작품을 상세히 분석하고 번역에 얽힌 이야기와 원작에 기반한 영상물까지 소개한 해제, 당대의 사회상과 생활문화 등 하나하나가 흥미롭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들이다. 목록은 다음과 같다. 1. 저자 소개: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삶과 작품(제1권) 2. 해제: 빨간 머리 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소녀(제1권) 3. 초판본 일러스트: 당대 화가들이 묘사한 작품 속 주요 장면(제1권) 4. 작품의 공간적 배경: 빨간 머리 앤의 숨결이 깃든 곳(제1권) 5. 작품 속 생활문화: 앤이 좋아했던 음식과 옷 그리고 집(제2권) 6. 작품 속 주요 식물: 빨간 머리 앤의 식물도감(제3권) 7. 작품 속 문학 여행: 앤의 감성을 길러준 문학작품(제4권) 8. 작품 속 근대 문물: 과학기술의 발전과 생활의 변화(제5권) 9. 작품 속 사회상: 앤이 살던 시대의 관습과 문화(제6권) 10. 작품 속 아동문화: 어린 시절의 추억(제7권) 11. 작품의 시대적 배경: 최초의 대규모 국제분쟁, 제1차 세계대전(제8권) 원작의 감성과 말맛을 그대로 전하는 번역, 독서에 오롯이 집중하게 해주는 친절한 주석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빨간 머리 앤 시리즈는 우리말로 옮기기에 꽤 까다로운 텍스트다. 원서를 읽어...
  • 1장 성난 이웃 2장 성급히 소를 팔고 뒤늦게 후회하다 3장 해리슨 씨 집에서 4장 서로 다른 의견 5장 어엿한 교사 6장 각양각색의 사람들 7장 의무 8장 마릴라, 쌍둥이를 입양하다 9장 페인트 색깔이 불러온 재앙 10장 말썽거리를 찾아다니는 데이비 11장 이상과 현실 12장 요나의 날 13장 특별한 소풍 14장 위기를 모면하다 15장 방학이 시작되다 16장 바라는 것들의 실상 17장 사고는 잇따라 일어나고 18장 토리 도로에서 겪은 모험 19장 행복한 하루 20장 이런 날도 있는 법이다 21장 상냥한 라벤더 아주머니 22장 이런저런 일들 23장 라벤더의 로맨스 24장 우리 마을 예언자 25장 에이번리 스캔들 26장 길모퉁이에서 27장 돌집에서 보낸 오후 28장 마법의 궁전으로 돌아온 왕자님 29장 시와 산문 30장 돌집에서 열린 결혼식 작품 속 생활문화 사진 출처
  • “난 아이들을 절대 때리지 않을 거야. 말도 안 돼. 스테이시 선생님은 한 번도 매를 들지 않으셨지만 다들 잘 따랐잖아. 그런데 필립스 선생님은 늘 회초리를 휘둘렀는데도 아이들이 좀처럼 말을 듣지 않았어. 회초리가 꼭 필요하다면 차라리 난 가르치는 일을 그만둘 거야. 아이들을 다루는 더 좋은 방법이 분명 있겠지. 난 아이들이 날 사랑하게 만들려고 노력할 거야. 그러면 자진해서 내 말에 따를 거라고 봐.” -4장. 서로 다른 의견, 48쪽 “사람들이 지식을 쌓도록 도와주는 건 정말 고귀한 목적이야. 하지만 난 그것보다는 그들의 삶에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싶어. 나 때문에 사람들이 더 즐거워졌으면 좋겠어.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어.” “내 생각에 넌 그 꿈을 날마다 이루며 사는 것 같아.” 길버트가 감탄했다. 사실 그의 말이 옳았다. 앤은 태어날 때부터 빛을 머금은 존재였다. -7장. 의무, 84쪽 “사람의 영혼은 어떻게 생겼을까?” 앤은 자작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눈부신 햇살을 가리켰다. “아마 저렇게 생겼을 거야. 물론 모양과 형태만 그렇다는 거지. 난 영혼이 빛으로 이루어졌다고 상상하곤 했어. 온통 장밋빛 얼룩과 떨림이 새겨진 영혼도 있고, 바다 위에서 달빛처럼 부드럽게 빛나는 영혼도 있고, 새벽안개처럼 창백하고 투명한 영혼도 있을 거야.” -13장. 특별한 소풍, 168쪽 “저는 우정을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인생을 참 아름답게 해주니까요.” “진정한 우정은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지. 우리는 우정에 대해 아주 높은 이상을 가져야 하고, 진심을 잃거나 성실하지 못한 행동으로 이상을 훼손해서는 안 돼. 난 우정이라는 말이 종종 진정한 우정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친밀감 같은 것으로 전락하는 게 안타까워.” -15장. 방학이 시작되다, 196-197쪽 “가장 멋지고 즐거운 날이란 아주 인상적이거나 놀랍거나 신나는 일이 일어난 하루가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진주를 한 알씩 실에 꿰듯 단순하고 평범하면서도 작은 기쁨이 하나씩 부드럽게 이어진 날이죠.” -19장. 행복한 하루, 238쪽 길버트는 드라이어드 거품 옆에 있는 고사리 위로 몸을 뻗어 기대고 앤을 흡족한 듯 바라보았다. 만약 누군가 길버트에게 이상형을 말해달라고 요청한다면 그는 하나부터 열까지 앤의 모습 그대로를 묘사했을 것이다. 앤에게는 골칫덩이나 다름없는 작은 주근깨 일곱 개까지 포함할 게 뻔하다. 길버트는 이제 소년티를 벗어나고 있었지만 누구 못지않게 꿈을 품고 있었다. 길버트의 미래에는 크고 맑은 회색 눈동자와 꽃처럼 아름답고 섬세한 얼굴의 소녀가 있었다. -19장. 행복한 하루, 249쪽 어느 날 밤, 앤과 마릴라는 현관 앞 계단에 앉아 개구리들의 감미로운 은빛 합창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앤이 마릴라에게 말했다. “추수감사절은 봄에 지내야 해요. 모든 것이 죽거나 잠든 11월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아요. 11월에는 감사해야 한다는 사실을 떠올리려고 노력해야 하지만, 5월에는 저절로 감사하게 되죠. 모든 게 살아 있으니까요.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기 전에 가졌을 법한 기분을 저도 똑같이 느끼고 있어요. 저기 골짜기에 있는 풀은 초록색일까요 아니면 황금색일까요? 꽃이 활짝 피고 바람도 너무나 들떠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것 같아요. 참 아름답죠? 이렇게 진주처럼 빛나는 날은 천국에 못지않을 거예요.” -24장. 우리 마을 예언자, 304쪽 앤은 갑자기 움찔하며 그 자리에 서버렸다. 다이애나 배리와 프레드 라이트가 커다란 버드나무 아래에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뺨이 빨갛게 물든 채로...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
  •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1874년 11월30일 캐나다의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두 살도 채 안 되어서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가 재혼하면서 어린 루시는 외조부모에게 맡겨져 자란다. 외할아버지는 에드워드섬의 연안에 있는 카멘디시 마을에서 우체국을 경영하고 있었다. 작품 속의 에이번리 우체국은 바로 외할아버지의 우체국이며, 에이번리라는 마을 역시 카벤디시가 모델이다.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이야기 클럽을 만들기도 했던 루시는 15세에 산문시를 발표했으며, 다음 해에는 견문기를 쓰기도 했다.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델하우지 대학을 다녔으며, 교사와 기자 등을 지냈다. 1895년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홀로 된 외할머니와 살기 위해 카벤디시로 돌아온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그 해 목사인 맥도날드와 결혼하기까지 이곳에서 살았다. 아름다운 카벤디시의 자연 속에서 작가에의 길을 다지면서 집안일, 교회일, 거기에다 우체국장 업무까지 하는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 이 시기인 1908년에 태어난 명작이 바로 <<빨간 머리 앤>>이다. 이 소설은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켜 그녀를 일약 캐나다 뿐 아니라 세계적인 작가가 되게 했다. 전세계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댓가라 할 수 있는 영국학사원 회원, 캐나다 프레스클럽 회원, 프랑스 예술원 회원 등에 추대되었고 프랑스 예술원에서 주는 은메달을 수상했다. 1942년 4월24일 토론토에서 6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여 고향 카벤디시의 동산에 묻혔다.
  • 오수원 [저]
  •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공동체를 꾸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과학, 철학, 역사,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문장의 일』, 『조의 아이들』, 『데이비드 흄』,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현대 과학 종교 논쟁』,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실험 100』, 『비』, 『잘 쉬는 기술』, 『뷰티풀 큐어』, 『우리는 이렇게 나이 들어간다』, 『면역의 힘』 등을 번역했다.
  • 유보라 [저]
  • 대학에서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공부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문구 디자이너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어릴 적 누군가 찍어 주었던 사진 속 아이처럼 마냥 행복했던 그 순간을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그린 책으로, 『책장 뒤 비밀 공간에서: 안네의 일기』, 『엄마가 보고 싶어』, 『어린 왕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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