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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의 마인드셋 : 최고의 노인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60 이후 행복을 결정하는 7가지 태도
와다 히데키, 이은혜 ㅣ 현대지성 ㅣ 幸齡者 幸せな老後のためのマインドリセ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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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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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9716092/113971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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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들수록 행복한 사람들은 마인드셋이 다르다 “늙어서 즐거워야 진짜 성공한 삶이다!” 60세, 과거에는 사회 일선에서 물러나 회갑 잔치를 하고 ‘고령자’라 불리는 나이였지만 이제 스스로 노인이라 생각하는 60대는 없다. 의학 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은 획기적으로 늘었고 백세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살날이 길어지면서 오늘날 60대는 은퇴로 인한 해방감과 남은 인생에 대한 불안감을 동시에 느끼는 나이가 됐다. 일본 최고의 노인정신의학과 전문의 와다 히데키는 지난 30년간 고령 환자들을 돌보며 60대 이후에 가장 후회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후 40년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지켜봤다. 그는 마인드셋을 달리하는 것만으로 노년의 삶이 크게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60세에 준비해야 할 ‘마인드셋 7계명’을 정리해 이 책에 소개한다. 와다 히데키는 무엇보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고 신경 쓰는 습관에서 벗어나 인생을 즐겨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참고 억누르기만 한다면 남은 인생이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인생을 즐기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밖으로 나가 돈 쓰고 하고 싶은 것 하며 놀기, 자녀에게 유산 물려주지 않기, 건강검진 그만두기 등 역발상적이고 생생한 조언을 내놓는다. 얼핏 모순되게 들리지만, 조언들 하나하나가 전두엽의 노화를 늦춰 일상의 활력을 지키고, 자식 걱정에 얽매이지 않으며, 불필요한 다이어트나 다약제 복용을 막아 건강을 더 오래 유지하게 하는 검증된 팁들이다. 이 책에는 우리보다 일찍 고령화를 겪은 이웃 일본의 복지와 연금 제도 등 관련 지식과 노하우도 풍성하게 담겨 있다. 삶의 중반을 지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 60대뿐만 아니라 이제 슬슬 시니어 라이프를 고민하기 시작하는 40대 후반, 50대에게도 아주 실질적이고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면서, 남은 시간은 더 즐겁게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도 심어줄 것이다. 60대를 앞둔 당신, 마인드셋을 바꾸면 전혀 다른 인생이 펼쳐진다. 인생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 “이 책은 노년과 노화에 대해 추상적이고 뻔한 소리를 하지 않는다. 발칙하고 생생한 조언이 가득하다!” _정희원 |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저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 ★★★ 국내 최초 60대 맞춤형 자기계발서! ★★★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소장 강력 추천! ★★★ 누적 판매량 7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저자 와다 히데키 신작! 정년 연장보다 중요한 건 마인드셋의 전환, 70만 부 작가, 노인정신과 전문의의 새로운 제안 30년 이상 고령 환자들을 진료해온 일본 최고의 노인정신과 전문의 와다 히데키가 『60세의 마인드셋』을 출간했다. 80대와 70대를 위한 올바른 건강 상식과 생활 습관으로 70만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낸 그가, 이번에는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하고 있을 50~60대 독자들을 위한 자기계발서를 내놓았다. 고령화가 진행되고 평균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일본에서는 정년을 65세로 늦추고 퇴직자 재고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정년 연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백세 시대에 발맞춰 법과 사회 제도를 바꾸고 있지만, 과연 그것만이 묘수일까? 사실 은퇴와 정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이 든 후의 삶을 살아가는 개개인의 ‘마인드셋’이다. 와다 히데키는 60대에 접어들면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마인드셋을 새로 다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행복해지기 위한 마인드셋 7계명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요점은 타인의 시선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원하는 삶을 살자는 것이다. 주변 눈치만 보며 매일 똑같이 시간을 흘려보내기에 남은 인생이 너무 아깝다. 나이가 들수록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야 노후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 60대는 가족을 건사하고 회사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내려놓고 자유로워질 수 있는 삶의 전환점이다. 은퇴하고 시간은 많은데 몸은 아직 건강해 인생을 즐기기 딱 좋은 나이이기도 하다. 이때부터는 ‘거침없이’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마인드셋을 바꾸는 것이다. “예순, 잔치보다 스포츠카를 택하라!” 명쾌하고 실용적인 역발상 조언들 그렇다면 60세를 위한 구체적인 생활 지침과 실천법을 살펴보자. 와다 히데키는 60대가 되면 우선 오랜 시간 유지해온 경제 관념, 가족 관계, 건강 관리법, 인생의 가치관을 돌아보고 재정립할 것을 제안한다. 마음가짐을 달리하면 무조건 아끼고, 참고, 감내하는 삶에서 벗어나 소비하고, 도전하고, 즐기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밖으로 나가 적극적으로 돈을 쓰고 놀아야 한다. 퇴직금을 받으면 노후 자금으로 통장에 묶어두는 것보다 차라리 스포츠카를 구매해 자유롭게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이 정신 건강은 물론, 호르몬 균형과 신체 건강에 훨씬 좋다(자기가 평소에 꼭 해보고 싶던 일을 해보라는 것이다). 노년에 잘 어울리는 사치이기도 하다. 돈을 아꼈다가 자식에게 큰 유산을 남길 생각이었다면 생각을 바꾸자. 자식에게는 이상적인 부모의 모습과 삶의 지혜를 물려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건강검진도 받을 필요가 없다. 30년간 노인 대상 전문의였던 와다 히데키는 연구 결과와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검진을 받고 체중을 줄이는 것, 불필요한 약을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끼쳐 생명을 단축할 수도 있음을 역설한다. 대신 원하는 메뉴로 외식을 즐길 것을 권하며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도 조목조목 나열한다. 나이가 많이 들어 언젠가 배우자와 사별하고 홀로 남을 때까지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늙어갈수록 타인의 보살핌을 받으며 사...
  • 추천사 들어가며 60대가 되었는가? 마인드부터 리셋하라! 1장 아낌없이 소비하면 행복과 건강이 따라온다 삶의 끝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돈은 통장보다 지갑에 있을 때 빛난다 불안하다면 미리 대책을 세우자 건강해지기 위해 돈을 쓰고 놀아라 고급 요양원에 들어가면 정말 좋을까? 소비 시장의 주역, 단카이 세대 사회적 역할과 권리에는 나이가 없다 60대는 내수 경제의 희망이다 점점 쌓여만 가는 고령자의 재산 다 쓰지도 못할 돈을 모으다니 마음껏 돈을 쓰기 위해 일하라 점심 식사는 밖에서 고독한 미식가는 외롭지 않다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노후 대비는 사회보험과 연금으로 80세가 되기 전에 가진 돈을 모두 써라 삶을 끝까지 책임져줄 집과 주택연금 2장 배우자와 자식으로부터 독립하는 방법 부모의 마음, 자식의 마음 자식의 인생까지 책임질 수는 없다 재산을 꼭 물려줘야 할까 유산이 가져오는 문제들 자식 말고 요양보호사의 돌봄을 받아라 때때로 자녀에게 기대도 괜찮다 마음의 짐은 내려놓자 황혼이혼 vs 동거형 졸혼 60 이후에 더 중요한 부부 궁합 아내들의 외출 그리고 남편들의 은퇴 여든 전까지는 배우자와...
  • 인생의 전환점은 기다린다고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전환점은 60세가 된 바로 지금이다. 60세에 마음가짐을 바꿔야 70대에 자유분방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고, 그래야 80대에도 왕성한 호기심과 활동량을 유지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즉, 정년 후인 60대를 어떻게 보내는지가 남은 인생의 전부를 좌우하는 것이다. _들어가며: 60대가 되었는가? 마인드부터 리셋하라!_ p.17 시간이 흐르면 남는 것은 추억뿐이다. 죽기 전에 “맛있는 음식이나 실컷 먹어볼걸”, “세계 일주를 해보고 싶었는데”, “퇴직금으로 스포츠카나 살걸” 등과 같은 후회를 남기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하자. 지금까지 유지했던 절약 정신은 내려놓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한다. 돈은 통장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지갑에 두고 자유롭게 쓰라고 있는 것이다. 써야 행복해진다. 쓰지도 않을 돈을 열심히 모아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고, 모으는 행위 자체가 목적이 되면 오히려 집착을 불러일으켜 불행의 씨앗이 될 뿐이다. _1장: 아낌없이 소비하면 행복과 건강이 따라온다_ p. 35 60대가 적극적으로 돈을 쓰고 여가를 즐기며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참 편리하겠다”, “저런 상품이 나온다면 무조건 구매할 텐데”라고 목소리를 높이면 해당 상품과 서비스가 개발되고 지금까지 찾기 힘들었던 고연령층 중심 비즈니스도 활발해지지 않을까? 새로운 소비층이 부상해 내수 경제도 활발하게 돌아갈 테니 침체에 빠진 경기를 되살린다는 점에서도 반가운 일이다. _1장: 아낌없이 소비하면 행복과 건강이 따라온다_ p. 51 ‘자기심리학(Self Psychology)’을 주창한 미국 심리학자 하인츠 코헛(Heinz Kohut)은 인간은 기본적으로 의존적인 생물이며, 타인에게 의지하려는 인간의 성향은 자연스러운 진화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일본 정신분석학자 도이 다케오도 서로 의지하고 기대려는 일본인 특유의 정서 ‘아마에(甘え)’를 내세우며 비슷한 주장을 했다. 그는 일본 사회 심층에 ‘아마에’의 구조가 깔려 있어 사람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보았다. _2장: 배우자와 자식으로부터 독립하는 방법_ p.91 어떤 면에서는 젊은 시절보다 60대 이후의 부부 궁합이 더 중요하다. 결혼 적령기인 20~30대에는 집을 구하는 문제, 먹고사는 문제, 아이를 낳아 키우는 문제 등 경제적 조건을 가장 우선시하게 된다. 서로 성격이 얼마나 잘 맞는지는 뒷전으로 밀린다. 그러나 퇴직 후 단둘이 생활하는 노부부에게는 성격과 성향이 얼마나 잘 맞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_2장: 배우자와 자식으로부터 독립하는 방법_ p.99~100 나이가 들면 누구나 한두 가지 병이나 증상을 안고 사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니 심각한 병이 아니면 약을 한 움큼씩 먹어가며 고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검사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지금 몸 상태가 괜찮은지, 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는지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현명하다. 약은 통증이 심하고 괴로워지면 그때 복용하면 된다. 건강을 유지하겠다고 미리 이런저런 약을 몽땅 처방받아 남용하다가는 오히려 몸 상태가 악화되고 인지 기능까지 떨어지는 다약제 복용(polypharmacy)에 빠질 수 있다. _3장: 건강검진은 당신의 건강을 책임지지 않는다_ p.121 성호르몬과 마찬가지로 세로토닌 분비량도 나이가 들수록 감소한다. 그래서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레 의욕이 떨어지고 기분도 우울해진다. 다행히도 세로토닌 감소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 이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육류를 섭취하는 것이다. 세로토닌을 생성...
  • 와다 히데키 [저]
  • 1960년 오사카 출생, 정신과 의사, 도쿄대학 의학부 졸업 후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교에서 국제 연구원을 지냈다. 노인 정신의학, 정신분석학(특히 자기심리학), 집단정신요법학을 전문으로 다룬다. 항노화와 상담에 특히 강한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을 개업하고 원장이며, 고령자 전문 정신과 전문의로 30년 이상 노인 의료에 종사해 왔다. 한국에서는 《60대와 70대 마음과 몸을 가다듬는 법》, 《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도 나도 치매는 처음인데, 어떻게 하지?》, 《내 꿈은 놀면서 사는 것》 등 다수의 책이 출간되었다.
  • 이은혜 [저]
  •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일했지만, 행복한 인생을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하고 일본어 전문번역사로 일하면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주요역서로는 『출근길 심리학』, 『따뜻한 세상은 언제나 곁에 있어』, 『피곤한 게 아니라 우울증입니다』, 『나는 뭘 기대한 걸까』, 『상대방을 설득하는 아이디어 과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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