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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바꾼 서프라이징 세계사 : 날씨는 인류의 역사를 만들고 지배한다
KODEF 안보 총서1 ㅣ 반기성 ㅣ 플래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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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2년 08월 20일
  • 페이지수/크기
384page/148*210*30
  • ISBN
9788997094189/899709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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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날씨가 바꾼 어메이징 세계사』(2010년)의 속편으로, 전작에 이어서 문명의 흥망, 전쟁의 승패, 역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날씨와 기후라는 관점에서 들여다본다. 오랜 시간 기상전문가이자 군인으로서 길을 걸어온 저자는 섣부른 역사 해석을 절제하면서도 날씨와 전쟁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고 있다.
  • 인류의 역사를 만들고 지배하는 히든 팩터 날씨 세계사 속에 숨은 놀라운 비밀을 벗긴다! 수수께끼 같은 발해 멸망은 백두산 폭발과 관련이 있을까? 카이사르가 브리타니아 정복에 실패한 원인은 무엇일까? 아일랜드의 감자 대기근은 이 나라 주민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나? 이 모든 역사적 사실 뒤에는 날씨가 숨어 있었다! “기후 변하면 전쟁 부른다.” 홍콩대학교(University of Hong Kong)의 데이비드 장(David Zhang)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소빙하기(小氷河期)의 추운 날씨는 식량의 감산을 불러왔고, 농업의 쇠퇴가 뒤따랐다. 농업 쇠퇴가 경제위기를 불러왔으며 이어 전쟁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엘즈워스 헌팅턴(Ellsworth Huntington)은 문명은 기후의 영향을 받으며 과거의 수많은 대국들은 기후 조건에 따라서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집트와 그리스에서 기후 조건이 유리한 동안에는 문명이 발달했으며. 로마가 무너진 것도 3세기 초반에 나타난 열악한 기후 조건 때문이라는 것이다. 미래학자들은 과거만 아니라 미래에도 세계의 역사를 바꾸는 주역은 기후와 날씨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위대한 리더는 기상을 이용해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전장을 호령하던 역사 속의 영웅들은 그들의 흥망성쇠에 날씨가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손자(孫子)는 “유능한 장군은 기상[天]을 잘 알아야 하는데, 이는 낮과 밤, 추위와 더위, 계절의 변화에 대한 분석과 파악, 그리고 이것을 전투에 활용하는 능력(天者, 陰陽 寒暑 時制也)”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위대한 지휘관들은 모두 기후와 날씨를 전투에 활용할 줄 알았다. 추운 날씨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 탓에 히틀러(Hitler)는 소련 침공에 실패했다. 알렉산드로스(Alexandros) 대왕도 인도 원정 당시 날씨에 굴복하여 되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반면 칭기즈 칸(Chingiz Khan)은 사막 날씨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호라즘(Khorezm) 왕국을 정복할 수 있었다. 또한 온난하게 변한 기후가 바이킹의 등장을 가능하게 했다. 인류 역사의 많은 부분이 날씨로 인해 다시 쓰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날씨와 관련된 역사나 전쟁 이야기를 찾기가 어렵고 문명 기후결정론에 대한 논의도 거의 없다. 이런 상황에서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에서 발간한 『날씨가 바꾼 서프라이징 세계사』는 『날씨가 바꾼 어메이징 세계사』(2010년)의 속편으로, 전작에 이어서 문명의 흥망, 전쟁의 승패, 역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날씨와 기후라는 관점에서 들여다본다. 오랜 시간 기상전문가이자 군인으로서 길을 걸어온 저자는 섣부른 역사 해석을 절제하면서도 날씨와 전쟁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고 있다. >> 추천의 말 이 책은 역사를 바라보는 예리한 시각과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역지사지의 좋은 가르침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_선영제 (전쟁기념관장, 전쟁기념사업회 회장) 많은 미래학자들은 가까운 장래에 국제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식량, 에너지, 물 문제를 꼽는다. 그런데 이 세 가지는 기후와 날씨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다. 미래의 역사나 전쟁에 기후와 날씨가 더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말이다. _이태영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 교수) 저자는 섣부른 역사 해석을 절제하면서도 전쟁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최고의 기상 전문가로서의 타당한 분석을 통해 날씨와 전쟁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고 있다. _김동식 (기상산업연합회 회장,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제1부 지도를 바꾼 날씨 중세 온난기가 찾아오자, 스칸디나비아...
  • 추천의 말 여는 말 제1부 지도를 바꾼 날씨 카이사르의 브리타니아와 히스파니아 전역 폭풍우가 결정지은 로마의 게르만 정복전쟁 바이킹 역사를 만든 중세 온난기 산맥과 사막을 건넌 칭기즈 칸의 호라즘 정벌 혹한과 폭우에 무너진 히틀러의 꿈 제2부 신의 축복 아니면 징벌? 이집트 고왕국 흥망과 날씨 해와 달이 멈춘 전쟁 알렉산드로스와 인도 원정 마사다의 비극과 남풍 비의 신이 버린 인도 플라시 전투 도시의 역사를 바꾼 대화재와 날씨 우주기상 이야기 제3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바꾸다 발해의 멸망은 화산폭발 때문! 윌리엄 월리스와 스코틀랜드 독립 병자호란의 치욕을 기억하라 프랑스 대혁명과 나폴레옹 등장은 날씨 탓? 아일랜드 역사를 바꾼 비와 감자잎마름병 날씨가 만든 멕시코 역사 흑인이 백인을 이긴 아드와 전투 뉴칼레도니아의 천국과 지옥 엘니뇨와 대가뭄이 만든 피식민국가의 비극 무솔리니의 그리스 침공 기후변화가 가져온 다르푸르의 비극 제4부 싸움의 승패를 가른 날씨 키루스 대왕의 비범한 통찰력과 포용 모래바람으로 승리한 야르무크 강 전투 왕건의 기반이 된 압해도 ...
  • 반기성 [저]
  •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나 청주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기상학을 전공했다. 공군 기상전대장과 한국기상학회 부회장, 한국기후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엘니뇨대책반 자문위원, 연세대학교 지구환경연구소 전문연구원, 항공대학교 항공우주안전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주)케이웨더의 사업본부장, 예보센터장, 기후산업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조선대학교 대학원의 겸임교수로 대학원강의를 하고 있고 연세대학교의 이과대학과 교양학부에서도 강의하고 있다.
    기상청 정책자문위원,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경영혁신연구원의 연구위원으로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 CEO와 세계미래포럼의 강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대학 최고위경영자과정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기업체와 지자체의 날씨경영 특강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 신월동의 임마누엘 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국방일보], [스포츠서울], 월간 [목회], 네이버캐스트의 [오늘의 과학]에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워렌버핏이 날씨시장으로 간 까닭은?], [날씨로 돈 버는 남자], [날씨가 만든 익사이팅 세계사] 등 16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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