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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감염병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1 ㅣ 오카다 하루에(岡田晴惠), 김정환, 최강석 ㅣ 더숲 ㅣ 怖くて眠れなくなる感染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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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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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page/146*210*19/328g
  • ISBN
9791190357487/119035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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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총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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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가 시작된다! 오싹오싹 후덜덜, 알수록 무서운 감염병 이야기 감염병과 싸우는 시대의 필독서 재미와 알찬 내용으로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청소년 필독서 〈재밌어서 밤새 읽는(재밌밤)〉 시리즈가 새로운 시리즈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무섭밤)〉을 시작한다. 2014년에 첫 책을 출간한 바 있는 〈무섭밤〉 시리즈는 이번 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더숲에서 꾸준히 출간될 예정이다. 2020년 1월 코로나19는 전 세계를 강타했다. 우리는 마스크 없이는 집에서 한 발도 나갈 수 없는 팬데믹에 맞닥뜨리고 나서야 비로소 감염병의 무서움과 파괴력에 당황하고 있다. 감염병의 정체를 알지 못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대처 방법조차 모른다. 이번에 출간된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감염병 이야기》는 감염병이 모두의 시급한 문제로 자리 잡은 지금,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감염병을 쉽고 흥미롭게, 때로는 깊이 있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책은 에볼라 바이러스, 메르스, 뎅기열, 페스트, 콜레라, 홍역, 노로바이러스 등 인류와 역사를 함께 해온 19가지의 감염병을 다루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감염병에서부터 세계사를 바꾼 감염병, 되살아나고 있는 감염병 등 읽다 보면 잊고 있었던 감염병에 대한 무서움과 공포, 더 나아가 감염예방에 대해 깊이 자각하게 된다.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감염병의 예방과 대책을 연구해 온 감염면역학자이자 공중위생학자로서, 코로나로 불안에 떨고 있는 일본의 각종 매스컴에 연일 등장하고 있는 전문가다. 그는 감염병으로 인한 희생자를 한 명이라도 줄이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히고 있다. 감염병은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며, 일반인들도 놓치지 말아야 할 지식이다. 더욱이 더 많은 미지의 감염병에 노출될 미래 세대에게는 더없이 필요한 영역이다. 이 책은 그 시작점이 될 것이다.
  • 잘 알지만 잘 모르는 감염병의 세계 에볼라 바이러스, 메르스, 뎅기열, 페스트, 홍역, 노로바이러스… 책의 감수를 맡아 내용의 깊이를 더해 준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최강석 교수는 감수의 글에서 이렇게 말한다. “아는 것이 생명이다. 이 책은 ‘안다는 것’에 대한 지적 기준을 제공하는 데 손색없는 훌륭한 책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많이 들어 본 감염병이 등장한다. 중세 유럽 인구의 3분의 1 가까이가 희생되었다는 페스트, 인도 벵골 지방의 풍토병이 18세기 말 영국이 인도를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판도라의 상자가 열려 세계적 유행병으로 탄생한 콜레라, 한때 ‘국민병’이라 불리다가 지금은 감염자 수가 현격히 줄었지만 2015년 한 중학교에서 집단 발병해 우려를 자아냈던 결핵, 고령자에게 치명적인 홍역, 엄청난 번식력으로 장기화되기 십상인 머릿니, 대장균 O157로 널리 알려진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1년에 수십만 명이 희생되는 현재진행형 말라리아, 치매까지 나타나는 매독 등. 감염병에 대한 정보는 언론 매체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알려지고 있어, 우리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잘못된 정보도 있고, 그로 인해 심각성을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 책에서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감염병 중 지금 당장 알아 두어야 할 감염병, 즉시 경계하고 예방해야 할 감염병 19가지를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는 무서운 감염병 이야기, 우리가 몰랐던 감염병의 역사와 교훈을 따라가다 보면, 교양과학과 인문학이 교차하는 흥미로운 세계를 만나게 된다. 아는 것이 생명이다! 이제는 꼭 알아야 할 감염병에 관한 핵심 지식 저자는 19가지 감염병을 경계하고 조심해야 하는 이유와 정체, 감염 경로, 감염되었을 때의 대처 방법뿐 아니라 예방법, 해외에서의 행동 지침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또한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최강석 교수의 감수로 국내에서 사용하는 감염병의 정확한 이름, 국내의 최신 감염병 상황을 덧붙임으로써 더욱 신뢰할 수 있고 우리 실정에 맞는 정보를 담았다. 각종 교통수단과 물류 시스템으로 그물망처럼 연결되어 있어 다른 나라의 감염병이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을 가능성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 책은 더 이상 우리를 하나의 세계에 갇혀 있지 않게 한다. 더 넓은 세계 속에 살게 될수록 우리에게 닥쳐올 위험이 무엇인가, “아는 것이 생명이다”라는 명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바이러스의 시대, 감염병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읽어야 책으로,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은 우리의 미래가 될 것이다.
  • 머리말 감수의 글 제1장 가까운 미래에 발생할 감염병 에볼라바이러스병_피를 흘리며 착란에 빠지는 기이한 감염병 메르스_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지카바이러스감염증_감염된 임산부는 소두증 아기를 출산 뎅기열_기후 변화로 온대 지역도 뎅기 바이러스에 노출 말라리아_1년에 수십만 명이 희생되는 현재진행형 감염병 매독_치매까지 나타나는 주의해야 할 감염병 제2장 세계사를 바꾼 감염병 페스트_로마제국에도 침입하고 중세 시대를 끝낸 대유행병 콜레라_ 영국의 인도 진출로 국제적 감염병으로 탄생 황열_노예선과 함께 대서양을 건너간 감염병 두창_스페인인이 가져온 바이러스에 멸망한 아즈테카 제3장 되살아나고 있는 감염병 결핵_내성균이 유행하면 ‘죽음의 병’이 될 감염병 파상풍_지진, 수해 등 재해와 함께 찾아오는 공포의 감염병 홍역_고령화 시대에 수명을 결정할 수도 있는 감염병 공수병_모든 포유류가 감염 가능한 치명적인 감염병 제4장 주변에 흔히 존재하는 감염병 풍진_태아에게 선천성 장애를 안겨주는 무서운 바이러스 머릿니_엄청난 증식력으로 전 세계에서 만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_...
  • 중동에서는 최근 들어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다. 사람들은 고층 건물이 즐비한 거리에서 근대적인 일상생활을 보내게 되었다. 이러한 생활환경의 변화는 박쥐를 기원으로 하고 낙타를 중간숙주로 삼는 메르스 바이러스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과거에 중동 사람들은 낙타와 밀착된 생활을 했고, 그 과정에서 유소년기부터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것이다. 어린 시절 메르스 바이러스에 처음 감염되면 그 증상이 가벼운 정도에 머무르거나 무증상감염으로 끝나는 등 대수롭지 않은 병으로 지나갔을 것이다. 그러나 도시에서 낙타와 접촉할 일이 없이 살다가 성인이 되어(특히 중년 이상) 메르스 바이러스에 처음 감염되자, 쉽게 중증이 되어 건강 피해가 표면화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처음 감염되는 연령대가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옮겨 갔기 때문에 메르스는 중년, 노년에서 자칫하면 치명적이 되는 심각한 질환이 되어 나타났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 〈메르스: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중에서 역사상 최초로 확인된 페스트의 유행은 540년경에 일어난 ‘유스티니아누스 역병’이다. 펠루시움(이집트)에서 시작된 이 역병은 얼마 안 되어 당시 정치ㆍ문화의 중심지이던 비잔티움(콘스탄티노플)으로 번졌고, 수개월에 걸쳐 유행을 일으켰다. 비잔티움에서는 사망자가 하루에 5,000~1만 명에 이르는 시기도 있었다. 사망자가 이렇게 많다 보니 모든 사람을 매장할 수가 없어 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성벽 탑의 지붕을 뜯어내고 그 안에 시신을 던져 넣은 다음 탑이 시체로 가득 차면 다시 지붕을 씌웠다고 한다. 페스트균은 비잔티움에서 멈추지 않고 로마까지 침입했으며, 이후 60여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로마제국에 만연했다. 바로 이 시기에 동로마제국의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는 로마제국의 재건에 힘을 쏟고 있었는데,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영광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 바로 ‘유스티니아누스 역병’의 창궐이었다. - 〈페스트:로마제국에도 침입하고 중세 시대를 끝내 대유행병〉 중에서 결핵은 결핵균의 감염으로 일어나는 만성 감염병이다. 세계 3대 감염병이라고 하면 에이즈ㆍ말라리아ㆍ결핵을 가리키는데, 결핵은 에이즈에 이어서 두 번째로 사망자 수가 많은 중대한 질환이다. 세계 인구의 무려 3분의 1이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생각된다. 2013년에는 연간 900만 명이 결핵에 걸렸고 150만 명이 사망했다. 더욱 무서운 점은 이 가운데 48만 명이 항결핵제 투약에도 죽지 않는 결핵균에 감염된 다제내성 결핵 환자로 추정된다는 사실이다. - 〈결핵:내성균이 유행하면 ‘죽음의 병’이 될 감염병〉 중에서 공수병 바이러스가 몸속에 침입하면 신경을 따라 뇌를 향해 올라간다. 공수병 바이러스는 혈액 속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혈액검사로는 감염 유무를 판정할 수 없다. 감염이 의심되는 동물에게 물리는 등 감염이 염려되는 경우, 일단 감염되었다고 생각하고 반드시 백신 접종이나 면역 글로불린으로 즉시 대처해야 한다. 공수병은 일단 발병하고 나면 치료 방법이 없고 거의 100퍼센트 사망하는 중대한 감염병이기 때문에 주저하지 말고 서둘러 대처해야 한다. - 〈공수병:내성균이 유행하면 ‘죽음의 병’이 될 감염병〉 중에서 흔히 노로바이러스라고 하면 굴이 주된 원인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가장 위험한 감염원은 감염자의 구토물과 변이다. 그것이 사람에게서 사람에게 전파되어 유행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를테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지하철역의 화장실은 항상 사람들로 붐비고 환기도 잘되지 않는다. 변기 뚜껑이 없는 경우조차 있는 ...
  • 오카다 하루에(岡田晴惠) [저]
  • 의학 박사로 면역학과 감염증학을 전공했다. 현재 하쿠오 대학 교육학부 교수이며 유행하는 감염증의 예방과 대책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국립감염증연구소 연구원으로도 근무했으며, 《인류 VS 감염증》, 《전염병의 비밀을 알려 주는 그림책》 등의 책을 썼다.
  • 김정환 [저]
  •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 번역가로서 논리성을 살리면서도 문과적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야구를 좋아해 한때 iMBC스포츠에서 일본 야구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역서로는 『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 『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MBA 마케팅 필독서 45』,『법칙, 원리, 공식을 쉽게 정리한 수학사전』,『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자동차 구조 교과서』,『외모에는 반드시 그 사람의 심리가 드러나게 되어있다』,『재밌어서 밤새읽는 화학이야기』,『일을 잘 맡긴다는 것』, 『AI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 외 다수가 있다.
  • 최강석 [저]
  •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이자 동물 바이러스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자. 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원으로서 27년간 재직하면서 감염병 현장 연구와 방역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동물보건기구 감염병 전문가로서 10년간 국제 지원 활동을 수행했다. 학자들이 밝혀낸 감염병에 대한 과학적 발견은 공공재로서 대중과 공유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한 저술 활동도 활발히 하는 보기 드문 현직 학자이다. 《바이러스 쇼크》 《바이러스의 습격》 등의 저서와 《전염병의 위협, 두려워만 할 일인가》 등의 역서가 있으며 《바이러스》를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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