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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 소방관의 탄생 : 화재발생과 소방조 활동에 관한 고찰
민속원 아르케북스1 ㅣ 김상욱(金相旭) ㅣ 민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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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1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24page/183*232*31/920g
  • ISBN
9788928516636/892851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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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시기 재조선 일본인의 일본음악 보급·향유와 전개양상     26,550원 (10%↓)
요괴학의 기초지식     24,300원 (10%↓)
시나위 권역의 문화지형과 교류 : 무속과 전통예술     21,600원 (10%↓)
섬마을, 공동체와 공유재산 : 비진도 내항 마을 민족지     23,400원 (10%↓)
인류학과 제주학의 시선으로 제주도를 읽다     28,800원 (10%↓)
  • 상세정보
  • 개항 이후 일제강점기의 식민지 조선에서 화재발생과 소방활동을 소방조를 통하여 살펴본다. 개항 이후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인구가 밀집되고 공장의 증가로 화재로 인한 소실피해도 증가하였다. 전기, 유류화재 발생이 늘어나면서 이것을 진압하는 소방활동의 전문성도 요구되었다. 상비소방수의 출 현, 경성소방서의 설치, 최신 자동차펌프의 도입, 소방법의 정비 등은 비등하는 화재에 대응하려는 새로운 시도이기도 하였다. 일제강점기 화재발생과 소방활동에 관한 담론을 담은 이 책은 식민공간 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일상사를 탐색해보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다. 소방조는 1876년 개항이 되면서 일본인들에 의하여 조선에 도입되었다. 소방조의 역할은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었지만 조선총독부는 소방조를 조 선 식민통치의 보조기구로 포섭하였다. 화재는 조선인과 일본인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재난이었다. 따라서 일제는 조·일공동소방조를 만들어‘ 조선인과 일본인은 하나’라는 내선융화책을 추 진하였다. 일제는 화재진압을 하는 소방조의 의용봉공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여 일제의 조선통치의 시혜성으로 변질시켜 홍보하였다. 일제강점기 1,500개의 소방조는 화재를 진압하는 첨병역할 과 일제 식민통치의 하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여야 했다.
  • 머리말 서론 1. 연구의 목적 2. 자료검토 및 연구사 정리 3. 연구의 구성과 기대효과 제1부 제1장 화재발생의 추이와 양상 1. 화재발생의 추이 2. 화재발생의 양상 제2장 소방기구의 도입과 변화 1. 소방조의 결성 2. 소방기구의 변화 제2부 개항장의 소방활동 제3장 일제강점기 부산지역 화재발생과 부산소방조의 활동 1. 부산지역의 화재발생 추이와 양상 2. 부산소방조의 조직 정비 3. 예방활동과 화재진압 제4장 목포소방조의 결성과 변천 1. 목포지역 시가지 구성과 화재발생 2. 목포공설소방조의 구성과 자산가의 참여 3. 목포소방조의 기부금 모금과 장비확충 제5장 군산소방조의 결성과 변천 1. 군산지역 시가지 구성과 화재발생 2. 각국거류지회군산소방조의 결성과 중사조의 참여 3. 군산소방조의 개편과 상설소방수의 증원 제3부 내륙지역의 소방활동 제6장 대구소방조의 결성과 활동 1. 대구시가지의 형성과 화재발생 2. 대구소방조의 결성과 구성 3. 대구소방조의 활동 제7장 대전소방조의 결성과 활동 1. 대전 시가지 형성과 화재 발생 2. 대전소방조의 결성 3. 대전소방조의 활동 제8장 전주소방조의 결성과 변천 1. 전주 시가지 구성과 화재발생 2. ...
  • 김상욱(金相旭) [저]
  • 전남대 대학원에서 한국근대사를 연구, 문학석사를 취득하고 동대학원 사학과에서 ‘근대소방의 역사’를 연구하여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목포대학교 지방사학과에서 한국소방의 역사를 주제로 한 최초의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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