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네 가지 열쇠말로 읽는 섬의 민속학 : 섬 문화에 담긴 오래된 미래지식을 탐구하다
민속원 아르케북스1 ㅣ 이경엽 ㅣ 민속원
  • 정가
44,000원
  • 판매가
39,600원 (10% ↓, 4,400원 ↓)
  • 발행일
2020년 04월 1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49page/181*233*33/952g
  • ISBN
9788928514304/8928514304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9(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민속원 아르케북스(총211건)
한국 거문고와 중국 고금의 기보체계 변천 연구     24,300원 (10%↓)
식민지시기 재조선 일본인의 일본음악 보급·향유와 전개양상     26,550원 (10%↓)
요괴학의 기초지식     24,300원 (10%↓)
시나위 권역의 문화지형과 교류 : 무속과 전통예술     21,600원 (10%↓)
섬마을, 공동체와 공유재산 : 비진도 내항 마을 민족지     23,400원 (10%↓)
  • 상세정보
  • 섬 문화에 담긴 오래된 미래지식을 탐구하다 『네 가지 열쇠말로 읽는 섬의 민속학』. 섬과 바다의 문화적 의미를 새롭게 되짚고 그 지속가능성과 미래가치를 탐구한 책이 발간되었다. 곳곳에 연륙ㆍ연도교가 놓이는 등 인문환경이 급변하고 있으므로 인문 전통의 가치와 의미를 탐색하는 작업이 더 긴요한 상황이다. 네 가지 열쇠말을 중심으로 새로운 섬 민속학을 제안한 저자의 색다른 문제제기가 눈길을 끈다.
  • 이미지나 이슈에 매몰되지 않는, 섬과 바다의 민속에 담긴 오래된 미래지식 탐구 우리는 섬에 대해 여러 이미지를 갖고 있다. 낭만적인 분위기를 떠올리는 이도 있고 고립되고 쓸쓸한 곳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다. 긴 기간 유배지로 이용되었던 역사적 배경이 섬을 설명하는 주요 지식이 되기도 한다. 또한 뉴스에서 간간이 나오는 섬에 대한 궂은 소식들이 섬을 수상한 공간으로 각인시키기도 한다. 이런 일들로 인해 섬을 변방으로 소외시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곤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오염되지 않은, 개발되지 않은 청정 자연으로 평가하고 ‘가고 싶은 섬’, ‘치유의 공간’으로 주목하기도 한다. 그리고 관광 개발이나 국가 간의 분쟁이 이슈가 될 때에는 섬이 중요하고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재평가되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가 섬을 대하는 태도는 한결같지 않다. 하지만 이미지나 이슈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런 접근은 섬의 이질적인 면을 부각시켜 특이한 존재로 구분 짓고, 주체가 아닌 객체로 대상화하기 때문이다. 섬과 그곳에 사는 주민들의 삶을 타자화하지 않고 주체로 재인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들이 긴 기간 자연에 적응하면서 공동체를 이루고 대내외적인 교류와 경제활동을 하면서 구축해온 문화다양성과 거기에 담긴 오래된 미래지식을 탐구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탐색하고자 했다. 섬을 보는 네 가지 열쇠말 : 적응, 교류, 경제활동, 연행 ‘적응’, ‘교류’, ‘경제활동’, ‘연행’ 등의 열쇠말은 도서지역 민속 전승의 핵심적인 영역들과 관련이 있다. ‘적응’은 자연과 인간ㆍ공동체가 어떻게 교섭하는지를 살피는 문화생태론적인 주제들과 연관이 있다. ‘교류’는 사회적 네트워크와 육지ㆍ섬 그리고 다른 섬들과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관계 또는 비교 연구의 주제들과 관련이 있다. 또한 ‘경제활동’은 민속 전승의 성쇠와 활력, 역사적 변화 과정 등과 관련돼 있다. 그리고 ‘연행(演行)’은 어촌의 동제ㆍ굿ㆍ농악 등이 사회적 행위이자 예술적 표현이라는 점을 보여주며 그것이 생업과 상관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키워드다. 이런 점에서 이상의 네 가지 열쇠말은 ‘섬의 민속학’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접근 대상이자 통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제1부 섬과 바다의 민속을 어떻게 연구할까 제2부 적응: 생태환경에 대한 적응과 섬 생활 제3부 교류: 섬과 육지 그리고 해역 간 교류의 양상 제4부 경제활동: 어촌의 경제활동과 민속 전승의 배경 제5부 연행: 공동체의 사회적·예술적 표현과 기억
  • 이경엽 [저]
  • 현재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문화재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대학원에서 민속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무당굿, 당산제, 풍물굿, 남사당, 판소리 등과 같은 민속신앙, 전통연회, 민속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굿이 열리는 곳은 어디든지 찾아다닌다. 요즘에는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섬과 바다의 민속을 연구하기 위해 남도의 섬을 찾아다니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역민속의 세계> <굿의 현장에서 본 씻김굿 무가> <무가문학연구> 가 있으며, <다도해 사람들- 사회와 민속> <한국의 굿> <한국의 해양문화> <전라남도의 향토문화> <서사무가 바리공주 전집 3> <남도 민속학 개설> 등을 다른 연구자들과 함께 펴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