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접근과 양식을 제공한 20세기 미술을 조명한다!
20세기 미술을 알기 쉽게 풀이한 안내서. A부터 Z에 이르는 미술가들의 이름 순서에 따라 20세기의 미술을 소개한다. 모네와 피카소, 달리, 호크니 등 오랜 인기 미술가들로부터 가장 혁신적인 동시대 미술가들까지 아우르는 500점의 유명한 작품들과 미래의 고전들이 실려 있다. 책을 가득 채우는 화려하고 큼직한 전면 컬러도판으로 각 작가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정리할 수 있으며, 함께 곁들인 설명이 예술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font color=006699〉☞ 북소믈리에 한마디!〈/font〉
책의 뒷부분에는 관련 어휘와 미술사조, 미술관과 갤러리에 관한 용어설명을 수록하였다.
패션, 미술, 사진 등 여러 예술장르를 아우르는 PHAIDON의 시리즈는 화려하고 큼직한 컬러도판으로 깔끔하게 편집된 500페이지 분량의 예술서이다. 각 장은 예술가와 그들에 관한 전문적이고 풍부한 내용과 엄선된 도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500명의 예술가들을 A부터 Z의 순서로 소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예술분야의 흐름을 알기 쉽게 풀이하고 있다.
『The 20th-Century Art Book』은 20세기 미술을 알기 쉽게 풀이한 안내서이다. 20세기는 다른 어느 시기와도 비길 수 없이 수많은 미술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양식을 제공했다. 20세기는 발명과 발견, 정치적 격변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였고, 그 결과 미술의 장도 급진적으로 변화했다. 미술은 보다 국제화되었고 미술가들은 유화와 콜라주, 조각, 레디메이드 오브제, 설치와 비디오 등의 새로운 매체를 가지고 실험했으며, 여성 미술가들의 위상이 높아졌다. 『The 20th-Century Art Book』은 미술가들의 이름을 알파벳 순서에 따라, 이 특별한 시대의 미술에 대한 안내를 제공한다. 모네와 피카소, 달리, 호크니 등 오랜 인기 미술가들로부터 가장 혁신적인 동시대 미술가들까지 아우르는 500점의 전면 컬러도판은 유명한 작품들과 더불어 미래의 고전들을 소개하며, 각각의 이미지가 동반하는 예리한 텍스트는 작품과 해당 미술가를 조명한다. 상호참조는 주제와 양식, 혹은 재료를 통해 20세기를 돌아보게 하며, 관련 어휘와 미술운동, 미술관과 갤러리에 관한 용어설명이 함께 포함된 이 책은 한 권의 책을 통해 20세기 미술을 보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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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 편집부 [저]
저서에는 [장욱진]등이 있다.
윤옥영 [저]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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