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내기 주권자를 위한 투표의 지혜 : 첫 선거 설렘이 민주주의 성숙으로
철수와 영희를 위한 사회 읽기1 ㅣ 손석춘 ㅣ 철수와영희
  • 정가
14,000원
  • 판매가
12,600원 (10% ↓, 1,400원 ↓)
  • 발행일
2020년 03월 0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8page/143*215*20/385g
  • ISBN
9791188215409/118821540X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7/25(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철수와 영희를 위한 사회 읽기(총12건)
인권을 말해야 할 때 : 기초부터 심화까지 제대로 공부하는 ‘인권’     15,300원 (10%↓)
공격 사회 : 비난과 조롱에 익숙해지다     15,300원 (10%↓)
평화의 눈으로 본 세계의 무력 분쟁     15,300원 (10%↓)
정의의 길, 역사의 길 : 김삼웅 선생님이 10대에게 들려주는 정의론     10,800원 (10%↓)
새내기 노동인 ㄱㄴㄷ : 일터에서 곧 마주칠 갑질, 슬기롭게 이겨가는 길     12,600원 (10%↓)
  • 상세정보
  • 투표의 역사와 한국 정치를 통해 살펴본 투표의 기준과 가치 2020년부터 선거 연령이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춰지며, 고등학생들도 대통령과 국회의원, 시장과 도지사, 교육감을 선출하는 시대가 열렸다. 이 책은 새내기 유권자들인 청소년들에게 투표를 할 때 꼭 알아야 하거나 생각해보아야 할 기준이나 가치 등을 민주주의와 선거의 역사, 투표권 확대, 선거 제도의 변화, 한국 정치사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쉽게 알려주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직접 민주주의와 영국의 명예혁명, 프랑스대혁명, 미국의 독립혁명, 한국의 동학혁명, 4·19혁명, 6월 민중항쟁 같은 사건들을 통해 전 세계는 물론 한국의 투표와 선거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며 투표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특히 한국의 역대 국민투표와 대통령 선거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 정치사를 살펴보면, 주권자인 청소년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선거와 투표를 통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자세히 알 수 있다. 한국 현대사는 왜곡된 언론과 부정 선거 등으로 국민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평등한 한 표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목숨을 걸고 독재에 맞서며 더디지만 선거를 통해 민주주의를 발전시켜왔다. 이 책은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정치, 경제, 통일 등의 문제까지 짚어보며, 주권과 그 구체적 표현인 행복 추구권을 현실화해나가려면 주권자가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우리 헌법 1조가 선언한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나라’의 건설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며 주권자가 주체로 나서는 투표의 지혜를 제안한다. 투표권 획득과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과정에서 수많은 이들의 희생을 떠올린다면 결코 투표를 가볍게 판단하거나 기권해서는 안 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말한다.
  • 머리말: 첫 선거의 설렘과 슬픔 1. 선거의 탄생 투표권의 역사 “모든 인간이 왕이다” 왕정을 무너뜨린 ‘아래로부터의 싸움’ 시민혁명과 선거제도의 발달 2. 투표와 민주주의 성장 독립선언문에 담긴 민주주의 노예제와 “만인의 평등” 모두를 위한 참정권 상공인 계급의 투표권 독점 러시아 혁명과 전 세계적인 투표권 확산 3. 대한민국 첫 선거 조선 말기 민권의식의 성장 대동단결선언과 임시정부 수립 해방과 함께 찾아온 ‘역사적인 첫 선거’ ‘초대 대통령’과 의회의 대립 4. 부정선거와 4월혁명 이승만의 ‘선거판 바꾸기’ 진보 정당의 약진 민주시민 부정선거를 물리치다 한국 보수세력의 정치 전략 쿠데타로 무너진 제2공화국 5. 선거 유린과 민중항쟁 군부의 등장 반공, 제1의 국시가 되다 유신헌법의 등장과 독재정권의 몰락 또다시 좌절된 민주화 열망 광주 항쟁과 직선제 개헌운동 6. 민주화 시대의 꿈과 도전 직선제로 치러진 제13대 대통령 선거 민주세력의 분열 군부통치의 종식과 정치개혁 민주정부의 빛과 그림자 7. 좋은 투표, 나쁜 투표 언론은 왜 지역감정을 부추기는가 ‘색깔 공세’의 기원 지역기반 투...
  • 시민혁명이 일어난 영국, 미국, 프랑스를 비롯해 우리가 선진국이라 부르는 많은 유럽 국가들은 왕을 몰아낸 뒤 투표권을 모든 사람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일정 재산이 있는 백인 성인 남성만 투표권을 얻었습니다. 미국은 납세 능력이 있는 21세 이상의 백인 남성만 투표할 수 있었습니다. (…) 영국 여성들의 투표권은 중산층 남성들이 얻은 뒤 다시 100년 가까운 싸움 끝에 실현되었습니다. (…) 프랑스, 벨기에, 그리스, 이탈리아 여성들이 투표권을 갖게 된 것은 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5년이었습니다. - 본문에서 평등한 한 표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선거권이 한 차원 더 확대될 때마다 수많은 민중이 피를 흘렸지요. 선거권의 확대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의 한 가지였습니다. - 본문에서 역설은 한국 사회에서도 발견됩니다. 정말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상류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인이나 정당을 대통령 선거나 총선에서 지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니까요. 권력과 자본을 대변하는 언론들이 정규직과 비정규직, 비정규직과 실업자, 기성세대와 청년세대 사이를 끝없이 갈라놓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한 사회에서 절대다수를 지배하는 극소수가 쓰는 전략은 언제나 분할통치이니까요. - 본문에서 1969년 대통령 3선 개헌안이나 1972년 유신 헌법안, 1975년 유신체제 재신임, 1980년 5공 헌법안이 모두 국민투표에서 다수의 지지를 얻은 가장 큰 이유는 그 시기마다 언론이 일방적으로 권력의 의도를 지지하는 보도와 논평을 쏟아냄으로써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인터넷으로 정보혁명이 일어나고 누구나 언론 활동을 펼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성향이 다른 신문의 사설들을 비교해 읽어가면 정치적 판단력을 높여갈 수 있습니다. - 본문에서 첫 투표에서 100세까지 우리는 최소 60여 차례 주권자로서 투표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내 투표지에 담긴 희생을 떠올리면 가볍게 판단하거나 귀찮다며 기권할 수 없겠지요. 자신이 태어난 지역의 편견만으로 투표를 할 때, 그 주권행위는 민주주의와 전혀 무관할뿐더러 자칫 역행할 수 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그것은 주권행위라기보다는 지역감정을 자극해서 자신의 출세를 꾀하는 부라퀴들에게 자신의 주권을 자진해서 반납하는 일에 지나지 않습니다. 주권 포기인 셈이지요. - 본문에서 주권과 그 구체적 표현인 행복 추구권을 현실화해나가려면 주권자가 주체로 나서야 합니다. 아무리 복지를 이야기해도 그것을 구현할 주체의 주권의식이 없다면 모래 위에 집짓기와 같습니다. ‘지역감정’과 ‘색깔공세’의 어둠에 갇힌 정치와 언론의 불통 구조에서 벗어나 ‘주권’과 ‘행복’을 더 많이 소통할수록 바로 그만큼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성숙해가겠지요. - 본문에서
  • 손석춘 [저]
  • 1960년 1월 17일 서울 출생. 언론학박사. 동아일보 기자,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겸임교수,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연세대와 중앙대 겸임교수, 언론개혁시민연대 창립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사단법인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이사장, '복지국가와 진보 대통합을 위한 시민회의'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다. 싱크탱크를 창립해 6년 동안 원장과 이사장을 맡았다. 2011년부터 문과대학 교수로 일하며 철학·문학·사학·언론학을 공부하고 20여 편의 학술논문을 썼다. 학술서로 『한국 공론장의 구조변동』과 『민중언론학의 논리』를 냈고, 『미디어 리터러시의 혁명』을 비롯한 교양서들과 장편소설 『아름다운 집』, 『100년 촛불』, 『호랑이 눈썹』 등을 발표했다. 민주언론상, 통일언론상, 한국언론상, 한국기자상, 안종필자유언론상을 수상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