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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방정환이 누구예요? 
미래 세대를 위한 인물 이야기1 ㅣ 배성호 ㅣ 철수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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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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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page/142*206*14/344g
  • ISBN
9791171530106/11715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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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미래 세대를 위한 인물 이야기(총1건)
선생님, 방정환이 누구예요?     13,500원 (10%↓)
  • 상세정보
  • 방정환 선생님과 함께 만나는 어린이와 청소년 인권 방정환이 3 · 1 운동에 참여했다고요? 일제 강점기에 어린이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어린이날을 왜 만들었을까요?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왜 축구 선수들이 어린이와 함께 입장할까요? 이 책은 방정환의 일생과 함께 「어린이 해방 선언문」, 세계 어린이날, 「유엔 아동 권리 협약」, 어린이와 청소년의 헌법소원 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인권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방정환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일제 강점기에 어린이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어린이날이 왜 만들어졌는지,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왜 축구 선수들이 어린이와 함께 입장하는지 등 30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인권에 대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오늘날 우리가 익숙하게 쓰는 ‘어린이’라는 말은 100여 년 전 방정환 덕분에 널리 쓰이게 되었다. 방정환은 아이들에게도 인격이 있기에 나이에 알맞게 존중받는 이름을 붙여 주자면서, ‘어리지만 엄연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어린이’라는 말을 널리 쓰자고 제안했다. 어린이날은 어린이의 인격과 권리를 존중하고, 어린이의 행복과 독립 정신을 키우기 위해 만들어졌다. 어린이날은 일제의 탄압과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희망과 미래를 상징하는 날이었다. 이 책은 세계 최초로 발표된 우리나라의 「어린이 해방 선언문」을 통해 방정환이 꿈꾼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지금 그 선언이 지금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우리 생활 가까운 곳에서부터 세계 곳곳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본다. 저자는 ‘~린이’ 같은 표현이 방송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많이 사용되면 어린이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평가가 사회에 퍼져 뿌리내릴 수 있다고 말한다. 노키즈존은 어린이와 어린이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어린이들도 공공장소에서 존중받으며 지낼 권리가 있는데, 어린이라고 모두 소란을 피우고 타인을 방해한다는 생각은 선입견이고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이다.
  • 머리말: 방정환 선생님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에 초대합니다! 1장. 방정환은 어떻게 살았나요? 1. 방정환은 어떤 어린이였나요? 2. 방정환이 3·1 운동에 참여했다고요? 3. 방정환은 왜 어린이를 떠올렸을까요? 4. 방정환은 왜 ‘색동회’를 만들었을까요? 5. 방정환의 이름이 39개나 된다고요? 2장. 방정환은 왜 어린이에 관심을 가졌나요? 6. 일제 강점기에 어린이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7. ‘어린이’라는 말에는 특별한 뜻이 있다고요? 8. 일제 강점기에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잡지가 있었다고요? 9. 일제 강점기에도 어린이를 위한 보드게임이 있었다고요? 3장. 방정환은 왜 어린이날을 만들었을까요? 10. 어린이날을 왜 만들었을까요? 11. 어린이날이 5월 1일이었다고요? 12. 어린이날 포스터에 비밀이 있다고요? 13. 세계 다른 나라에도 어린이날이 있나요? 14. ‘세계 소녀의 날’이 있다고요? 15. 어린이 눈높이로 보면 도시가 달라진다고요? 16. 어린이를 위한 무장애 통합 놀이터가 많아져야 한다고요? 4장. 방정환이 꿈꾼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17. 「어린이 해방 선언문」을 왜 만들었을까요? 18. 지금 「어린이 선언」을 다시 쓴다면 무슨 내용이 담길까요? 19. 어...
  • 일제 강점기 때 어린이들은 하루하루 살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어린이 대부분은 지금처럼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일터에 나가 일을 해야 했어요. 또 일제로부터 민족 차별도 많이 당했습니다.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도 한글 대신 일본어를 국어로 배워야 했고, 심지어 우리말을 썼다는 이유로 뺨을 맞거나 벌을 서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본문에서 오늘날 우리가 익숙하게 쓰는 ‘어린이’라는 말은 방정환 덕분에 널리 쓰이게 되었어요. 방정환은 아이들에게도 인격이 있고, 나이에 알맞게 존중받는 이름을 붙여 주자면서 ‘어린이’라는 말을 널리 쓰자고 제안했습니다. ‘어리지만 엄연한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설명을 덧붙였지요. -본문에서 어린이날은 일제의 탄압과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희망과 미래를 상징하는 날이었습니다. 어린이날은 어린이의 인격과 권리를 존중하고, 어린이의 행복과 독립 정신을 키우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본문에서 어린이가 일하는 노동자들 못지않게 천대받고 무시받았던 상황을 고려해서 어린이날을 정하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노동자의 날인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일하는 사람 못지않게 제대로 존중받지 못한 현실을 바꾸며 진정한 해방을 이뤄야 한다면서 날짜를 정한 것이에요. -본문에서 「어린이 해방 선언문」에는 ‘어린이를 존중하자!’처럼 지금 봐도 공감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더불어 당시 발표된 선언을 보면 100여 년 전 시대 상황을 살펴볼 수도 있답니다. ‘이발이나 목욕 등은 제때 시켜 주자!’고 한 것은 당시에는 이발과 목욕이 지금처럼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에요. ‘장가와 시집을 보낼 생각 마시고 사람답게만 살게 해 주세요.’에서는 굶주림을 면하기 위해 자식을 일찍 결혼시켰던 당시 시대상을 살필 수도 있어요. -본문에서 ‘~린이’ 같은 표현이 방송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많이 사용되면 어린이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평가가 사회에 퍼져 뿌리내릴 수 있어요. 말은 그 자체로 힘을 가지기도 하거든요. -본문에서 노키즈존은 어린이와 어린이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어리다는 이유로 어린이들을 출입 금지시키는 것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답니다. 어린이들도 공공장소에서 존중받으며 지낼 권리가 있습니다. 어린이라고 모두 소란을 피우고 타인을 방해한다는 생각은 대단한 선입견이고 잘못된 생각입니다. -본문에서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은 6월 12일로, 2002년 국제노동기구(ILO)가 정했습니다. 이날은 전 세계에서 어린이 노동자들의 현실을 알리고, 어린이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운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매년 6월 12일에는 세계 곳곳에서 아동노동에 대한 캠페인과 행사가 열립니다. -본문에서 전 세계적으로 지금도 약 25만 명이나 되는 어린이, 청소년이 전쟁터에 나가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은 무장 세력에 의해 강제로 또는 자발적으로 전쟁에 동원되어, 총이나 폭탄 등의 무기를 사용하면서 전투에 참여하는 등 위험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청소년들은 헌법재판소에 우리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기후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는 것은 기본권 침해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답니다. 청소년과 정부 양쪽 모두 의견서를 제출했고 공개 변론을 요구했습니다. -본문에서
  • 배성호 [저]
  •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수송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들과 역사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해서 '역사교육연구소'와 '평화박물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어린이들에게 한글을 알려 주기 위해 '마주 보는 한일사'에서 한글 이야기를 썼고, 어린이들과 역사 이야기를 알차게 나누기 위해 '우리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역사 공부', '멋지다 우리 역사', '서울 교과서 한강', '겨레의 통일과 평화',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 등의 책을 썼다. 국립중앙박물관 학교 연계 교육 자문 위원, 서울시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자문 위원을 지냈습니다. 초등 사회 국정 교과서와 검정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고,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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