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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일러스트레이션 편 :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효과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아이디어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1 ㅣ 스티븐 헬러, 윤영 ㅣ 더숲 ㅣ The Illustration Idea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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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01월 1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32page/154*221*20/376g
  • ISBN
9791190357159/119035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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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총5건)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세트 : 그래픽 디자인 편, 로고 디자인 편, 타이포그래피 편, 일러스트레이션 편     50,400원 (10%↓)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타이포그래피 편 :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개성 있는 타이포그래피     12,600원 (10%↓)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일러스트레이션 편 :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효과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아이디어     12,600원 (10%↓)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로고 디자인 편 : 세계적 로고 디자인을 대표하는 50개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     12,600원 (10%↓)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그래픽 디자인 편 :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유혹하는 그래픽 디자인     12,600원 (10%↓)
  • 상세정보
  • 일러스트레이션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림 그 이상을 의미한다. 목적과 용도에 따라 아이디어를 착안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그림에 담아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드는 데 요점이 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안내서다. 세계적 디자이너들의 입증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을 소개하면서, 글자의 활용 · 캐릭터와 세계관의 창조 · 클리셰의 변형 · 상징과 메타포 및 캐리커처의 사용 등 일러스트레이션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꼼꼼히 담았다. 책에 실린 50개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책, 잡지, 포스터, 광고, 영상,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 작품으로서 실제 작업에서 영감을 얻기 좋은 자료가 되어준다.
  •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시리즈 전 4권 완간! ”좋은 그림이 좋은 일러스트레이션은 아니다.“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책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idea book)〉 시리즈의 ‘타이포그래피 편’과 ‘일러스트레이션 편’이 동시 출간되면서 전 4권으로 완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세계적 예술 출판사인 로렌스 킹에서 나온 시리즈로,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 스티븐 헬러와 15년간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였던 게일 앤더슨이 디자인 역사에서 손꼽히는 훌륭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모아 분석하고 설명한 책이다. 앞서 출간된 ‘그래픽 디자인 편’ ‘로고 디자인 편’은 디자이너를 비롯한 관련 분야의 국내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았고 후속편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일러스트레이션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림 그 이상을 의미한다. 목적과 용도에 따라 아이디어를 착안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그림에 담아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드는 데 요점이 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안내서다. 세계적 디자이너들의 입증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을 소개하면서, 글자의 활용 · 캐릭터와 세계관의 창조 · 클리셰의 변형 · 상징과 메타포 및 캐리커처의 사용 등 일러스트레이션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꼼꼼히 담았다. 책에 실린 50개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책, 잡지, 포스터, 광고, 영상,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 작품으로서 실제 작업에서 영감을 얻기 좋은 자료가 되어준다.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고민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드는 과정은 독창성과 익숙함 사이에서의 외줄 타기다“ 효과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위한 ‘균형’ 잡기의 비밀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드는 과정은 독창성과 익숙함 사이에서의 외줄 타기”라는 저자의 말처럼 일러스트레이션은 ‘균형’을 맞추는 작업이다.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있는 아이디어인 동시에 창조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는 이 책에서 효과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드는 균형 잡기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다. 마사 리치는 ‘변명’ 일러스트(19쪽)에서 익숙하고도 친근한 말풍선을 아이디어로 삼았다. 말풍선을 하나하나의 캐릭터로 표현하는 건 단순한 아이디어에 불과하지만, 여러 개의 말풍선을 바닥에 겹겹이 쌓아올리는 아이디어를 덧붙임으로써 생동감 있고 상상력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완성했다. 이다 에이칼턴의 ‘아티스트’ 일러스트(57쪽)는 2012년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책자 표지로, 지금까지 숱하게 모방돼온 느와르 양식을 이용했다. 하지만 그 결과물은 느와르의 미적 특질을 베낀 모방품 그 이상이었다. 자신만의 영감을 발휘해 사진과 그래픽 요소를 더하는 콜라주를 가미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느와르 스타일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해석이 담긴 작품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일러스트레이션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기란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 효과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들기 위해선 자신만의 취향과 이를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영감이 필요한 순간이면 언제든지 간절히 기다렸던 아이디어를 속삭여줄 것이다. 전설적 디자이너들이 선사하는 아름답고도 재밌는 볼거리의 향연 책의 아무 페이지나 펼쳐보자. 이 책은 디자인에 대한 가르침을 주는 책이기 이전에 그 자체로도 아름답고 재밌는 볼거리다. 다채로운 그림체와...
  • 머리말 효과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어떻게 만들까? 글자 가지고 놀기 분위기 만들기|독창적인 숫자|예상 밖의 소재|뒤섞인 타이포그래피|말풍선|핸드레터링 캐릭터 만들기 인간의 감정을 자극하는 동물들|강렬한 효과 만들기|사랑스러운 생명체|변형|온화함에서 사악함으로 비율 가지고 놀기 ㅣ 갈등 요소 넣기 ㅣ 아이처럼 취급하기|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패러디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다 도시 풍경|혼돈 수용하기|패턴으로 만든 세계|재미있는 판타지|시각적 역설|요술 부리는 유령|느와르 스타일 캐리커처라는 실험 얼굴이라는 상징|아이콘을 레퍼런스로|왜곡|외모적 특징|재활용품|고유한 특징 표현하기|애니메이션 클리셰 변형하기 클리셰 전복시키기|오래된 아이콘으로 만든 새로운 예술|진지한 코미디|직관적으로 떠올리기|자화상 놀이 틀에 박힌 이미지 새로 조합하기 ㅣ 장난스럽게 바라본 물건 상징과 메타포 사용법 과거에서 온 아이디어|이미지에 담아낸 메시지|강렬한 병치|관능미 환기하기|미스터리하지만 명확하게 모호한 정밀함|시각적 유희|가면 ㅣ 뒤섞인 의미|흔한 것 변형하기 데이터의 시각화 반어적인 정보|복잡한 ...
  • 일러스트레이션은 일정한 교육을 받으면 충분히 배울 수 있는 분야이지만, 시각적인 아이디어로 귀결되는 공식을 따른다고 해서 좋은 작품이 나오진 않는다. 일러스트레이션에는 다양한 규칙이 있지만 이를 모두 따른다고 해서 성과를 거두지도 않는다. 또 모든 아이디어가 좋거나 적절한 건 아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효과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되는 것도 아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드는 과정은 독창성과 익숙함 사이에서 외줄 타기 하듯이 균형을 맞추는 작업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형식과 양식에 대한 자신만의 취향과 이를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 머리말 〈효과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어떻게 만들까?〉 중에서 외면적 특징을 묘사하기보다 메시지 전달이 일러스트의 주된 목적일 때가 있다. 한두 가지 필수 속성만 지니고 있다면, 어떤 캐릭터라도 아이디어를 전달할 수 있고 누군가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다. 마르크 부타방(Marc Boutavant)의 ‘그래 여우Yes Fox’는 프랑스 신문 〈리베라시옹(Lib?ration)〉에 실린 열다섯 개 이미지 중 하나로, 여름 축제 활동을 다룬 일러스트다. “누구든 이 캐릭터처럼 될 수 있다. 평범한 생활을 떨쳐낼 준비가 되었다면, 누구든.” - 〈강렬한 효과 만들기: 직접적인 메시지의 전달〉 중에서 드로잉에 실제 사물을 결합하는 게 새로운 예술적 장치는 아니지만, 그 즉흥적인 특성 덕분에 결정적인 순간 독창성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다. 사물과 드로잉의 만남이 정말로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면 그 결과는 즐거울 수도 감동적일 수도 있다. 크리스토프 니만(Christoph Niemann)은 반어적인 장난의 거장이다. 그는 한 가지 사물이나 종잇조각 같은 것을 선택해 예상치 못한 것을 발견할 때까지 관찰한다. 이 일러스트에서는 잉크병을 사용했다. 그는 시각적 아이디어를 끌어내기 위해 잉크병 사진을 찍었는데, 뚜껑 열린 잉크병이 마치 카메라 렌즈같이 보였다. 니만은 잉크병이 있는 자리에 자화상을 그려 넣었고 그 결과 사진기를 들고 사진 찍는 자신의 모습과 똑 닮은 장면이 완성되었다. - 〈장난스럽게 바라본 물건: 오래된 물건에 새 생명을〉 중에서 말을 이용하는 언어유희와 마찬가지로, 이미지를 이용하는 시각적 유희 역시 어떤 이미지가 재치 있거나 반어적인 방식으로 다른 이미지로 대체되었을 때, 원본이 떠오르는 동시에 새로운 의미가 함께 제시되어야 한다. 이런 시각적 유희는 디자이너나 일러스트레이터에게 흔한 도구 중 하나다. 〈라 레푸블리카〉가 에밀리아노 폰지(Emiliano Ponzi)에게 일러스트를 의뢰한 기사는 대중이 상품을 소비할 수 있게 기업이 수요를 창출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었다. 바코드는 소모품 판매 및 구매를 나타내는 그래픽적 표현이다. (…) 폰지는 가난한 부모로부터 숲에 버려졌다가 마녀에게 납치당하는 남매 이야기 《헨젤과 그레텔》을 떠올리고 메타포로 사용했다고 설명한다. “바코드는 숲이고 빵으로 만든 흔적은 바코드 너머로 새 또는 소비자를 불러들이는 미끼다.” 그는 이중 암시를 만들었다. 바코드라는 상징적인 레퍼런스와 그림 형제의 동화가 만나 개념적인 일러스트가 완성됐다. - 〈시각적 유희: 하나의 그림, 두 개의 의미〉 중에서
  • 스티븐 헬러 [저]
  • 디자인 평론가이자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츠(School of Visual Arts, SVA)의 디자인 석사 과정 공동 학장이다. 최근 템즈 & 허드슨에서 출간된 '그래픽, 손글씨, 새로운 빈티지 활자와 장식'을 비롯한 130권이 넘는 그래픽 디자인 및 대중문화 관련 책을 쓰고 편집했다.
  • 윤영 [저]
  •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밥 로스 컬러링북》 《The Art of 인크레더블2: 디즈니 픽사 인클레더블2 아트북》, 《암호 클럽》(1~15권), 《살아남은 자들》(1~6권), 《이어위그와 마녀》, 《탐정 클럽》(1~5권), 《1등 없는 1등》, 《발명의 역사》, 《용기의 땅 1부》(1~5권)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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