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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작은 땅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1 ㅣ 마술연필 ㅣ 보물창고 ㅣ Little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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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0원
  • 판매가
15,120원 (10% ↓, 1,680원 ↓)
  • 발행일
2024년 06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8page/261*262*11/546g
  • ISBN
9788961709569/8961709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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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자연, ‘스스로 그러하지 못하면’ 우리도 살 수 없어요! ‘단군 할아버지’는 고조선을 건국할 때 ‘아름다운 이 땅’의 기운을 보고 터를 잡았다. 고대 농경사회에서는 토지와 곡식이 국가와 민생의 근본이 되었으며, 조선 왕조 때는 농사가 천하의 근본이었다. 이렇듯 땅은 ‘나라의 시작’부터 인류가 ‘먹고 사는’ 데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땅은 사람에게만 중요한 것일까? 선조들은 농사를 지을 때, 온도에 민감한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를 보고 계절을 추측하곤 했다. 그런데 현대에 와서는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는 탓에 봄의 전령이었던 개구리는 졸지에 제멋대로인 ‘청개구리’가 되어 버렸다. 게다가 그들이 먹이를 구하고 번식할 땅과 깨끗한 물, 어느 것 하나 녹록치 못한 상황이니, ‘청개구리’가 되었다고 나무라기만 할 수 없는 입장이다. 이처럼 땅에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깃들여 있다. ‘자연’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의 균형 잡힌 상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인간이 할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아주 작고 사소한 생명체 하나까지도 ‘본래 있는 그대로 스스로 그러하게끔’ 지켜 주는 것이다. 보물창고에서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로 출간된 『우리들의 작은 땅』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쉬이 잊히는 이러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도와준다. 또 누구라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보도블록 틈을 비집고 솟은 작은 풀 한 포기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것, 이 작은 첫걸음이 마침내 나비 효과를 일으킨다면 그것이 바로 보물창고의 『우리들의 작은 땅』이 출간된 이유이다.
  •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 “긍정적인 행동을 통해 환경을 포용하겠다는 사랑이 간절하다.” -〈북리스트〉 “지구를 구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소개하는 훌륭하고 효과적인 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지구의 시작에 대한 자연주의적인 묘사는 지구 보존이 시급하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아낌없이 ‘주는’ 지구 위에 아낌없이 ‘쓰는’ 인류 -아끼는 지구 위해 아끼고 보호해야 할 때! 땅은 누군가가 지켜봐 주거나 억지로 가꾸어 주지 않아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지속적으로 변화시켜 왔다. 수명이 끝났다고 생각될 정도로 큰 변화에도 땅은 초록 잎을 돋우며 스스로 회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것 한 가지는 바로 땅은 그곳에 깃들인 모든 생명체들에게 소중한 삶의 터전이 되어 주었다는 사실이다. 보물창고의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우리들의 작은 땅』은 태초에 땅이 생겨났을 때부터 오늘날까지 땅이 품고 있는 모든 변화와 거기에 속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고 서정적인 어투로 풀어 내고 있다. 그에 반해, 불투명 수채화로 잘 알려진 과슈 기법의 강하고 역동적인 일러스트는 이미 망가져 버린 환경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며, 지구를 살리는 일의 시급함을 시각적으로 묵직하게 각인시킨다. 책의 말미에는 이 책과 관련된 용어, 책 속에 나오는 동물과 식물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스스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또한 세계 각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과 피부색이 각기 다른 아이들을 등장시킴으로써 환경 문제가 세계적인 위기임을 넌지시 일러 준다. 보물창고의 『우리들의 작은 땅』은 자연에게 거저 받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나머지 자연 앞에서 한껏 이기적이 돼 버린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이기도 하다. 그동안 지구가 나누어 준 선물을 이젠 돌려줘야 할 때가 된 것이다.
  • 마술연필 [저]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유익하고 감동적인 글을 쓰고 책을 펴내는 아동청소년문학 기획팀이다.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한 아동청소년문학 작가·번역가·편집자가 한데 모여, 지혜와 지식이 가득한 보물창고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루이 브라이, 손끝으로 세상을 읽다』,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책을 좋아했을까?』, 엮은 책으로 『자연에서 만난 시와 백과사전』, 『1학년 이솝우화』, 『1학년 전래동화』, 옮긴 책으로 『재미있는 내 얼굴』, 『화가 날 땐 어떡하지?』, 『마음에 상처 주는 말』,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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