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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만나요(총4건) 안녕, 칠성무당벌레야! :     12,150원 (10%↓) 안녕, 달팽이야!     12,150원 (10%↓) 개미가 날아 올랐어     10,800원 (10%↓)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10,800원 (10%↓) 자연과 만나요(총2건) 개미가 날아 올랐어     10,800원 (10%↓)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10,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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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를 위한 그림 동화. 우리와 친숙한 곤충인 개미에 대해 개미굴을 옮겨 놓은 듯한 생생한 그림과 글을 읽으면서 자연 속의 개미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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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가 날아올랐어]는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에 이은 '자연과 만나요' 시리즈의 둘째 권입니다. '자연과 만나요'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작은 동물들과 어린이가 반갑게 만나 어우러지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개구리, 개미, 지렁이 들은 징그럽고 더러운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체라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죠. 이 책은 한 개체의 한살이를 편안한 글과 섬세한 그림으로 보여 주는 자연그림책입니다. ◈ 책의 특징 ◈ * 도감처럼 그림이 섬세하고 백과사전처럼 내용이 풍부합니다. 살아있는 생명체의 한살이를 표현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이태수 화백의 세밀화는 따뜻한 감성으로 살아있는 생명의 기운을 표현해 감동을 더해 줍니다. * 자연을 배우는 책이지만 입맛을 살린 말로 운율 있게 이야기해주는 포근한 책입니다. 오랫동안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자연그림책 비평 활동을 해오면서 요즘은 어린이책 글 작가로 활동중인 이성실의 글은 군더더기 없이 그림과 조화를 이루어 마치 엄마가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둣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hr〉 〈font color="007700"〉본문 소개〈/font〉 〈font color="808080"〉 따뜻한 초여름 날, 날개 달린 여왕개미와 수캐미가 새카맣게 날아올랐어요. 짝짓기를 하려나 봐요. 짝짓기를 끝낸 후 수캐미는 기운을 잃고 죽어가지만, 여왕개미는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이에요. 여왕개미는 이제 필요 없게 된 날개를 떼어내고 알을 낳을 집을 마련한 뒤 그 속에서 평생 알을 낳으며 살아요. 여왕개미가 낳은 알은 애벌레가 되고 고치가 되어 비로소 세상에 태어나는데, 이렇게 처음 태어난 개미들은 모두 일개미가 돼요. 일개미들은 하는 일이 서로 나뉘어 있어요. 먹이도 나르고, 알과 고치도 돌보고, 집도 넓히는 등 부지런히 움직이며 일을 해요. 달콤한 단물을 제공하는 진딧물과의 공생, 개미를 위협하는 천적들, 그리고 적이 나타났다는 병정개미의 신호로 시작되는 치열한 개미 사회의 전투……. 전쟁이 끝나고, 평화로운 개미집은 식구가 늘어난 만큼 방도 더 많이 늘었어요. 가을이 되자 개미들은 겨울 준비에 바빠요. 그리고 긴 겨울잠을 자고 깨어난 어느 초여름 날 개미집이 북석이기 시작했어요. 새 여왕개미와 수캐미들은 서서히 하늘 높이 날아오르려고 해요. 이제 곧 새로운 개미 가족이 생겨날 거예요.〈/font〉 〈hr〉 〈font color="007700"〉저자 소개〈/font〉 글쓴이 이성실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과학과 환경 책에 대한 비평과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자연, 환경, 생태에 관한 글쓰기와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쓴 책으로는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네가 무당벌레니?} {네가 달팽이니?} {네가 나비니?} {네가 거미니?} {네가 벌이니?}가 있습니다. 그린이 이태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지금껏 아이들을 자연으로 이끄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우리 순이 어디 가니} {심심해서 그랬어} {바빠요 바빠} {우리끼리 가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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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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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808080"〉 여왕개미는 입으로 작은 굴을 파고 알을 낳기 시작해. 처음엔 열 개쯤 낳지만, 이제 점점 더 많은 알을 낳을 거야. 여왕개미는 알과 고치를 정성껏 돌본단다. 곰팡이가 슬거나 마르지 않게 이리저리 옮겨 놓기도 하고 깨끗하게 핥아주기도 해. 여왕개미는 고치를 뜯어 개미가 나오는 걸 도와주고, 자기 몸 속에 있는 영양분을 먹여준단다. 이제 첫 번재 개미가 태어났어. 먼저 태어난 개미들은 모두 일개미야. 몸집은 여왕개미보다 작지만 모두 타고난 일꾼이지.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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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실 [저]

• 새나 조개를 관찰하기 위해 습지로 즐겁게 답사를 다닌다.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과학 그림책, 환경에 관한 책의 비평 활동과 강연을 하면서 자연, 환경, 생태에 관한 글쓰기와 번역을 했고, 옛이야기 모임 ‘팥죽할머니’에서 옛이야기 공부를 하고 있다. 행복한 삶은 언제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자연, 환경, 생태에 관한 글쓰기와 번역을 했다.
  
  쓴 책으로는[개구리가 알을 낳았어],[개미가 날아올랐어],[지렁이가 흙 똥을 누었어],[내가 좋아하는 곡식],[내가 좋아하는 식물원],[강화도에 저어새가 살아요],[천수만에 겨울철새 보러 가요],[여우누이],[연이와 반반버들잎]들이 있다.

• 이태수 [저]

• 우리나라 자연을 20년 넘게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꼼꼼한 관찰을 바탕으로 자연이 품은 느낌을 살려 내는 생태세밀화가이다. 사진이나 기계를 써서 그린 그림과 다르게 오롯이 손과 마음으로 자연을 전한다. 자연 생명에 대한 궁금한 것이 생기면 풀어 내지 않고는 작업을 하지 못하는 아주 느리고 느린 화가이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우리 순이 어디 가니』,『심심해서 그랬어』,『바빠요 바빠』,『우리끼리 가자』,『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잘 가, 토끼야』,『잃어버린 구슬』,『옹달샘 이야기』,『개구리가 알을 낳았어』,『개미가 날아올랐어』,『지렁이가 흙똥을 누었어』,『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들이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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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사실적인 책	gudtj***	2009/05/14	평점	추천 0

아이가 좋아하네요. 개구리에 그림이 사실적입니다.

추천 (0)

필독도서	pj***	2009/06/26	평점	추천 0

필독도서입니다 1학년 내용이 좋습니다

추천 (0)

!!	anash***	2008/07/12	평점	추천 0

방학동안1학년아이들에게읽히면참좋을거같아요

추천 (0)

괞찬은 책..		2006/07/23	평점	추천 0

우선 그림이 좋네요.1학년 남자아이들 곤충에 관심 많잖아요. 그중에서도 주변에서 흔히 보는 개미를 책으로 ...책을 읽어야 한다는 거부감이 별로 없이 재미있게 읽네요.

추천 (0)

.	bar***	2007/07/25	평점	추천 0

초등 1학년 필독도서 입니다 ^^

추천 (0)

.		2008/05/07	평점	추천 0

.............

추천 (0)

..	ho***	2007/11/15	평점	추천 0

사은품으로 주신 키재기 자 감사합니다.

추천 (0)

...	1127s***	2010/09/26	평점	추천 0

아이가 읽어야 알 필독도서라 구입해 주없답니다 구입하고 다음날 바로 배송이 되었어요

추천 (0)

1		2007/07/09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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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1학년 권장도서	pyor***	2010/04/15	평점	추천 0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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