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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 일주 
열린책들 세계문학 모노 에디션1 ㅣ 쥘 베른, 고정아 ㅣ 열린책들 ㅣ Le tour du monde en 80 j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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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3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68page/120*188*21/425g
  • ISBN
9788932923994/89329239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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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세계문학 모노 에디션(총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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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방대한 지식과 탁월한 상상력, 프랑스 작가 쥘 베른이 선사하는 모험과 환상의 세계!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출간된 지 140여 년이 되었지만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 가장 많이 번역되는 작품 중 하나로, 연극, 영화, 게임으로 제작되며 수많은 찬사 속에 회자되는 모험 소설의 고전이다. 미셸 투르니에가 〈프랑스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이자 지리학자〉라고 극찬하였으며, 장 콕토는 쥘 베른 탄생 1백 주년을 기념해 『80일간의 세계 일주』 속 포그의 여정을 따라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시도했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쥘 베른을 자신의 글쓰기 스승으로 꼽기도 했다. 쥘 베른의 작품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팔린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지금까지도 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쥘 베른의 방대한 지식으로 탄탄하게 구성된 이 작품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발하고 탁월한 모험 소설의 원형이라 할 수 있다.
  • 정수만을 담아 간결하고 간편하게 열린책들 세계문학 모노 에디션 열린책들 세계문학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들을 엄선한 컬렉션이 모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세계문학 전집의 정수만을 담아 한층 간결하고 간편한 형태로 펴낸 모노 에디션은 작품 선정에서 책의 장정까지, 덜어 내고 또 덜어 내 고갱이만을 담았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이 풍성한 목록과 견고한 하드커버 장정으로 독자들과 만나 왔다면 모노 에디션은 엄선한 목록과 가벼운 장정, 8,8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좀 더 친숙하고 쉽게 고전들을 만나는 기회를 열어 준다. 또한 최대한 덜어 내되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고민은 더 많이 녹여 내 최소한으로도 모자람이 없는 완결성을 추구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과 모노 에디션, 이제 이 두 가지 선택지로 자신의 독서 습관과 취향에 맞게 빛나는 고전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서로 다른 인물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 기상천외하고 사랑스러운 모험 소설의 원형 전 재산을 걸고 80일 동안의 세계 일주에 나선다는 황당무계한 계획으로 시작되는 여행의 주인공은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 그는 잘생기고, 기계처럼 정확하고 냉정한 영국 신사다. 쥘 베른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여행을 계획하는 포그를 통해 치밀하고 과학적이며 이성적인 인간상을, 그 하인 파스파루트를 통해서는 인간에 대한 신뢰와 애정 그리고 세계에 대한 긍정으로 차 있는 인간상을 그려 낸다. 이 서로 다른 매력적인 두 인물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게 만든다. 또한 이들을 추격하는 픽스 형사는 이들의 여행을 뒤따르며 스릴과 재미를 더한다.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인 만큼 여러 민족의 성격과 생활 모습, 각 지방의 풍물이 흥미롭게 펼쳐지는데, 인도, 일본, 미국 등지를 누비며 드러나는 〈세계의 단편〉들은 이국적 취향을 불러일으키면서 탄탄한 이야기에 재미를 더한다. 런던을 출발하여 파리, 수에즈, 아덴, 뭄바이와 콜카타를 거쳐 싱가포르와 홍콩, 요코하마,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리버풀을 지나 다시 런던으로 돌아오는 긴 여로와 기막힌 결말까지 이 작품의 흥미로움은 계속된다. 『80일간의 세계 일주』에는 위험과 스릴, 공포와 사랑, 추리와 유머러스함까지 다채롭게 담겨 있다. 쥘 베른의 놀랍도록 방대한 관찰력과 지식을 바탕으로 그려 낸 이 작품은 그 같은 겹겹의 재미에 더해 당대의 세계 인식을 탐험해 볼 수 있게 해준다. 때로 허무맹랑하고 아찔하며, 아슬아슬하거나 우스꽝스럽게 펼쳐지는 작품 속에서 모험과 여행을 함께하게 되는 독자들은 이 작품이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이유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될 것이다.
  • 1. 필리어스 포그와 파스파르투가 주인과 하인이 되기로 합의하다 2. 파스파르투는 마침내 이상적인 집을 찾았다고 확신하다 3. 필리어스 포그가 큰 대가를 치를 대화에 참여하다 4. 필리어스 포그가 하인 파스파르투를 깜짝 놀라게 하다 5. 새로운 주식이 런던 증권 거래소에 등장하다 6. 픽스 형사가 초조해하다 7. 여권이 수사에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입증되다 8. 파스파르투가 지나치게 수다를 늘어놓다 9. 홍해와 인도양이 필리어스 포그의 계획에 유리하게 작용하다 10. 파스파르투가 신발만 잃어버린 데 그쳐 가슴을 쓸어내리다 11. 필리어스 포그가 엄청난 값을 내고 탈것을 구입하다 12. 필리어스 포그 일행이 위험을 무릅쓰고 인도의 숲으로 들어가다 13. 행운의 여신은 용기 있는 자에게 미소를 보낸다, 파스파르투가 이를 다시 한번 입증하다 14. 필리어스 포그는 수려한 갠지스강의 계곡을 내려가면서도 감상할 생각조차 하지 않다 15. 다시 몇천 파운드를 써버려 은행권이 든 가방이 홀쭉해지다 16. 픽스가 얘기를 듣고도 시치미 떼다 17. 싱가포르에서 홍콩까지 가는 동안 일어난 갖가지 일들 18. 필리어스 포그, 파스파르투, 픽스가 각자 ...
  • 쥘 베른 [저]
  • 1828년 프랑스 서부의 항구도시 낭트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그 너머에 있는 미지의 땅을 동경했다. 열한 살 때 사촌누이를 사랑하여, 산호 목걸이를 선물하려고 인도행 무역선에 몰래 탔다가 아버지에게 들켜서 돌아온다. 이때 아버지한테 약속한 한 마디 "앞으로는 꿈속에서만 여행하겠다" 는 참으로 암시적이다. 열아홉 살 때 법률을 공부하러 파리로 상경하지만 독서와 극장 순례로 시간을 보낸다. 20대에는 극작가를 지망하지만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했다. 서른네 살 때인 1862년, 친구가 제작한 기구(거인호)에서 영감을 얻어 쓴 『기구를 타고 5주간』이 출판업자 에첼의 눈에 띄어 이듬해인 1863년에 출판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는다. 일약 인기작가가 된 베른은 <경이의 여행> 시리즈라고 일컬어지는 수많은 걸작을 1년에 한 편 이상씩 20여 년 동안 꾸준히 쓰게 된다. 1905년에 사망할 때까지 80편이 넘는 장편소설을 썼고, 전세계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애독자를 열광시켰다.
  • 고정아 [저]
  • 1969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국어-프랑스어 통역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나는 걷는다 2, 3』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실크로드 여행 스케치』 『에코토이, 지구를 인터뷰하다』 『네페르티티』 『붓다』 『80일간의 세계 일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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