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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가 원하는 인재로 거듭나는 취업 전략의 모든 것! 첫 직장을 잡아주는 대한민국 취업 교과서『취업의 조건』. 적성을 찾기 위한 자기분석부터 회사가 뽑는 입사 지원 서류 작성법, 실전에 강한 면접 스킬, 유용한 채용 포털사이트 활용법까지 취업 교육의 최전방에서 활약 중인 최고의 취업 강사 6명이 매일 대학과 기업의 취업 및 채용 현장에서 체험한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여섯 명의 취업 멘토들이 이제 막 첫 직장을 구하고자 취업 전선에 선 막막한 청춘들을 위해 장 별로 각각의 전문 영역을 나눠 성공적으로 첫 직장을 잡는 데 도움 받을 수 있는 24가지 항목을 제안한다. 특히 800여 명의 취업준비생들에게 설문 조사하여, 가장 궁금한 질문 20가지를 뽑아 여섯 명의 저자가 답안을 제시한 마지막 장은 취업 현장에서 저자들이 처한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내 일’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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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균 200여 대학 출강, 10만 명의 취업 준비생을 만나는 대한민국 최강 취업 멘토들의 가장 현실적인 강의! 이제 막 첫 직장을 구하고자 취업 전선에 선 막막한 청춘들을 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취업 강사들이 뭉쳤다. 적성을 찾기 위한 자기분석부터 회사가 뽑는 입사 지원 서류 작성법, 실전에 강한 면접 스킬, 유용한 채용 포털사이트 활용법까지 취업 교육의 최전방에서 활약 중인 최고의 취업 강사 6명이 매일 대학과 기업의 취업 및 채용 현장에서 체험한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기업의 인사담당자, 헤드헌터, 취업 컨설턴트 등 취업 전문가로서 화려한 이력과 1만 시간이 넘는 강의 경력을 가진 저자들이 전하는 ‘취업의 조건’은 첫 직장을 잡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취업 준비생들의 성공 키워드가 될 것이다. 첫 직장을 잡아주는 대한민국 취업 교과서! 취업 준비 기간을 단축시키는 24가지 ‘취업의 조건’ 취업 준비생의 평균 입사지원 횟수 10.8회, 이중 서류전형 통과 횟수는 2.7번, 평균 취업 준비 기간 4년(여자)~8년(남자), 평균 대학 재학 기간 6년… 한 취업 포털사이트가 최근 3년 동안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지금 청춘들은 대학 입학 후 10여 년의 시간을 오로지 직장을 구하는 데 투자하고 있다. 다시 말해 누가 효율적인 취업 전략을 세워 첫 직장을 빨리 잡느냐가 20대의 성패를 결정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취업 재수, 재취업 등 취업의 종류도 여러 가지이지만 이 책은 어떤 본보기도 없이 처음 취업에 도전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미 수만 명의 멘티들을 거느리고 있는 여섯 명의 취업 멘토들은 장 별로 각각의 전문 영역을 나눠 독자가 성공적으로 첫 직장을 잡는 데 도움 받을 수 있는 24가지 항목을 제안한다. 매일 강의장에서 취업 준비생들의 고민과 마주하는 취업 강사들이 학생들과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을 교육하고 멘토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애 첫 취업에 성공하는 ‘취업의 조건’만을 정리한 것이다. 굳이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좋다. 지금 가장 필요한 분야와 취약한 과정을 선택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회사가 뽑는 인재는 뭐가 다를까?” 적성부터 면접까지, 취업 준비생을 위한 최강 취업 강사 6인의 잡 멘토링 여섯 명의 저자들은 이 책에서 채용 현실과 취업 준비생들의 인식의 차이를 걱정하며 “취직하고 싶은 열망에 비해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맞는 일을 찾아주는 게 출간 의도”(최경희)라고 밝힌다. 제대로 된 정보를 분석하고 연습하면 누구나 회사가 원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면접 울렁증이 있는 독자에게는 “면접관이 던지는 질문 하나하나보다 전체적인 채용 과정의 흐름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김치성)고 조언한다. 또한 직무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지원하는 막무가내형 지원자들에게 “취업 전부터 일에 대한 이해가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입사 후 미래는 분명 크게 갈라질 것”(김동우)이라고 경고하면서 “면접관을 미래 상사라고 생각하면 회사가 원하는 첫인상도 만들 수 있다”(황희연)고 팁을 제시한다. 한편 “서류 전형까지 합격한 지원자의 경우 회사의 일정 기준에 부합하는 합격자로 걸러진 것이므로 이후부터는 적성과 직무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로 차별화를 꾀해야 할 것”(문창준)이라며 “인생이라는 장거리 경주에서 취업의 실패는 결코 좌절할 것이 아니다. 그럴수록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분석해야 할 것”(이태환)이라고 강조한다. 각 분야 최고의 강사진들...이 자기분석부터 면접까지 최상의 취업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회사가 뽑는 인재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탈(脫)스펙 시대 회사가 원하는 인재로 거듭나는 취업 전략의 모든 것 지금 기업은 글로벌 저성장과 내수 침체 장기화를 겪으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스펙 초월 인재’를 원한다. 일반 기업뿐만 아니라 공기업까지 ‘스펙 초월 전형’을 도입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180여 개 기업이 ‘스펙 초월 인재’를 뽑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첫 직장을 잡기 위해 스펙 쌓기에만 매진하던 취업 준비생들은 혼란기를 맞고 있다. 이 책에는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서 경쟁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위로는 없다. 대신 당장 내일 입사 지원 서류를 작성하고, 면접장에서 전쟁을 치러야 할 구직자들이 실질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노하우를 집약하여 탈스펙 시대를 넘어야 하는 청춘들에게 실제적인 취업의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800여 명의 취업 준비생들에게 설문 조사하여, 가장 궁금한 질문 20가지를 추려 여섯 명의 저자가 각각 답안을 제시한 마지막 장 ‘취업 성공 연강’은, 상식이 파괴되고 정답이 없는 취업 현장에서 독자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내 일’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취업 준비생들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기본과 개념을 탑재하여 첫 직장을 잡는 데 이 책은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추천사- 제한된 채용 환경에서 취업 준비생들의 사투는 눈물겹기까지 하다. 그들에게 가장 그리운 것이 바로 아군의 지원이다. 무려 여섯 명의 내로라하는 전문가가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지원을 자처하며 나섰다. 이 책 자체가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 -고려대학교 세종경력개발센터 정인상 나는 저자들의 강의를 들으며 대기업 입사를 목표로 세웠다. 주변 사람들의 편견 어린 시선에도 굴하지 않고 이 책에 담긴 강의 내용을 반복 숙지하며 취업 준비를 철저히 한 결과, 학벌과 스펙, 편견을 뛰어넘어 국내 최고의 유통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다. -GS리테일 영업관리팀 최재원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최고의 방법은, 미리 경험한 선배들의 조언을 꾸준히 얻는 것이다. 나또한 대학 생활 동안 저자들의 강연을 듣고 두려움을 극복하여 현재 세계 최대의 제약회사인 머크의 한국법인 한국MSD에 입사할 수 있었다. -한국MSD 영업부 권태호 회사는 최고의 인재보다 그 회사에 적합한 최적의 인재를 원한다. 그러나 취업 준비생들은 최고만을 고집한다. 취업 스타 강사 여섯 명의 강연을 엮은 이 책은 이러한 잘못된 사고방식을 바꾸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실제 신입 사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내가 체험한 15년간의 인사 담당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놀라울 따름이다. -도레이첨단소재 인력개발팀장 이영근 이 책은 현장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취업 관련 강사들이 컨설팅했던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고민하는 ‘How to’에 대해 가장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어 취업 준비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교과서와 같다. -태산엘시디 인사팀장 권성일 이 책은 인사 담당자를 교육하고 취업 컨설턴트를 인큐베이팅하는 취업 시장의 대표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 결과물이다. 취업의 모든 것을 아는 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취업 준비생뿐 아니라 취업 관련 강의를 준비하는 새내기 강사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취업 컨설턴트 안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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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성공 특강｜청춘이여, 스펙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1장. 준비된 신입은 질문을 놓치지 않는다 : 면접 스킬 업그레이드 | 김치성 취업의 조건 01 인재는 회사가 듣고 싶은 대답을 한다 취업의 조건 02 주목받는 자기소개에는 기준이 있다 취업의 조건 03 아는 대로 정확하게 회사에 관심을 드러내라 취업의 조건 04 일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절반은 성공이다 취업의 조건 05 면접장을 나가기 전 반전의 기회가 있다 2장. 첫 직장이 평생 진로를 좌우한다 : 업종별 직무 선택 | 김동우 취업의 조건 06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구분하면 천직이 보인다 취업의 조건 07 이제부터라도 전공에 자부심을 가져라 취업의 조건 08 경력 관리는 내 일을 준비하면서 시작한다 취업의 조건 09 시장을 정하고 사정을 꿰뚫어라 3장. 좋은 스펙도 잘 정리해야 경쟁력이 생긴다 : 입사 지원 서류 작성법 | 문창준 취업의 조건 10 인사담당자의 관점을 파악하라 취업의 조건 11 회사가 뽑는 이력서는 기본에 충실하다 취업의 조건 12 잘 쓴 자기소개서, 면접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4장. 정보의 바다에 일자리 보물 창고가 있다 : 채용 포털사이트 ...활용법 | 최경희 취업의 조건 13 열 헤드헌터 안 부러운 일자리 맞춤 정보를 찾아라 취업의 조건 14 인턴십부터 대기업까지 여러 경로를 개척하자 취업의 조건 15 온라인에서 지원하고 면접까지 직행하려면 취업의 조건 16 경력직 채용 정보에도 틈새가 있다 5장. 회사가 좋아하는 첫인상도 만들 수 있다 : 면접 이미지 메이킹 | 황희연 취업의 조건 17 면접관을 미래의 상사로 생각하라 취업의 조건 18 회사는 옷차림보다 내용이 궁금하다 취업의 조건 19 면접 연습은 말로 시작해서 말로 완성하자 취업의 조건 20 면접장에서는 회사의 가치관에 나를 맞추자 취업의 조건 21 단정하고 깔끔하게, 그 회사 사람처럼 꾸미자 6장.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기본으로 돌아간다 : 자기분석 및 취업 전략 | 이태환 취업의 조건 22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하라 취업의 조건 23 정보는 수집보다 분석이 중요하다 취업의 조건 24 나부터 파악하고 회사를 고르자 취업 성공 연강｜ 내 일에 정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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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전략을 구체적으로 잘 세워서 취업을 준비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좀 더 쉽고 편하게 준비하는 ‘비법’을 찾기 바란다면 과감히 이 책을 덮기 바란다. 생애 첫 일자리를 찾는 데 정답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국의 대학에서 취업 관련 강의를 하는 강사 여섯 명이 전문 영역의 핵심 노하우를 정리한 만큼 ‘탈(脫)스펙 시대’에 취업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헤매는 취업 준비생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취업의 조건이 담겨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합격자의 자기 소개서를 찾거나 면접의 모범답안을 찾는 것보다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8페이지) 면접 당일 긴장된 상황에서 자기 이름도 까먹는 초보 지원자들에게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문제에 대한 논리적 해결과 디테일한 계산 결과값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다. 참고는 할지언정 그것만 가지고는 채용을 결정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질문들은 무턱대고 모른다고만 하지 않으면 된다. 조금이라도 근거 있는 이야기만 할 수 있으면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없다면, 일단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 면접은 구술시험이 아니다. (19페이지) 면접에는 ‘최소한의 원칙’이 적용된다. 지원자가 직무에 대해 전부 다 알 수는 없지만, 최소한 아는 모습은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지원자들의 직무 인식을 확인하기 위하여 면접관이 질문하는 방법으로 가정형 질문이 있다. ‘만일~’이라는 전제를 달고 시작하는 질문 유형이 그것이다. 예를 들어 “만일 고객이 매장의 서비스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추상적인 이유로 컴플레인을 걸면 어떻게 대처할 겁니까?” 또는 “테스트 재료가 하나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충분한 데이터 값을 얻지 못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같은 질문이 그것이다. (38페이지) 취업에서도 막무가내형 지원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마케팅 부서에 지원하면서 마케팅 기획, 마케팅 영업, 마케팅 전략, 마케팅 리서치, 마케팅 지원부서 중 어디인지 분명히 밝히는 지원자는 거의 없다. 재무 부서에 지원하면서 투자, 세무, IR, 자금, 회계를 구분하는 지원자도 거의 없다. 인사에는 리크루팅, 채용, 배치, 평가, 교육, 복리후생, 총무, 퇴직까지 다양한 부서가 있는데 이를 뭉뚱그려 인사라고만 아는 지원자가 많다.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 이들은 느닷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일 뿐이다. (64페이지) 일반적으로 대기업의 경우, 채용 계획에 의거하여 내부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에 이르기까지 보통 3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그중 서류전형 기간에 접수되는 수천, 수만 장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모두 꼼꼼하게 검토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대기업일수록 서류전형 내부 기준에 따라 이력서만 놓고 지원자의 서류전형 합격?불합격 판정을 하게 된다. 반면에 중견 기업,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자기소개서까지도 검토하는 확률이 점차 높아진다. 다시 말하면, 지원 회사의 경쟁률에 따라서 지원자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모두를 읽는지 그렇지 않은지 판단할 수 있다. (76페이지) 어떠한 형태의 지원 서류이든 간에 지원하는 회사에서 요구하는 항목을 가득 채우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자격증을 요구하는 항목이 있다면 하다못해 운전면허증이라도 기입해야 할 것이고, 뚜렷한 사회 경험이나 경력 사항이 없으면 편의점에서 1개월 아르바이트 한 것이라도 일단 기록하도록 하자. 그리고 그 아르바이트가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 향상에 유용한 경험이었음을 표현하도록 노력해...보자. 그래야만 한 번 더 쳐다보는 이력서가 될 것이다. (80페이지) 자신이 만든 입사 지원 서류가 모두 완성되었다면 지원하는 회사에 제출하기 이전에 입사 지원 서류를 읽는 사람 입장, 즉 고객 입장에서 내가 만든 서류를 최종적으로 다시 읽어보도록 하자. 인사담당자나 면접관 입장에서 자신이 작성한 입사 지원 서류를 검토해보면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이 보일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니라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로 기준을 세워 입사 지원서를 다시 한 번 검토하는 것이 좋다. (83페이지) 만약 운 좋게 서류전형에 합격되었다 하더라도 면접 시 입사 지원 서류에서 그 지원자에 대해 특별히 확인하고 싶거나 궁금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면접관은 입사 지원 서류를 덮고 황당한 질문, 돌발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입사 지원 서류에서 질문 거리가 유발될 수 있도록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만들어라, 그리고 예상 질문을 10가지 뽑아 어떻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지 답변서를 준비하고 면접장에 가자. (91페이지) 많은 신입 사원 지원자들이 포털사이트에 입사 지원서를 올려놓으면 원하지 않는 회사에서 정보를 검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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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창준 [저]

• 27년간 삼성그룹 관계사와 일본계 회사에 재직하며 신입 사원을 선발하고 육성했다. 취업 준비생들의 궁금증을 실례에 접목하여 풀어내는 실무 맞춤형 취업 강의가 특기다. 산업공학과 인재개발교육의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의 다양한 소재를 접목하는 그의 강의는 이공계 전공 학생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청년 취업 컨설팅 회사 잡아토즈(Job A toZ)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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