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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보이즘(Huboism) : 나는 대한민국 로봇 휴보다
전승민, 오준호 ㅣ MID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14년 02월 1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93page/153*224*20/478g
  • ISBN
9791185104065/118510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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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휴보이즘』은 휴보의 탄생에서부터 성장 과정, 그리고 전 세계 로봇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다룬다. 휴보가 발표된 지 10년, 휴보 연구팀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때로는 휴보 다리에 납땜을 같이 하면서까지 휴보와 동거동락했던 저자가 휴보 탄생의 비화에서부터 일본과 미국 등 로봇 산업 선진국을 휴보 연구팀과 함께 넘나들며 휴보의 모든 것, 인간형 로봇의 모든 것들을 담았다.
  • 여전히 진화 중인 휴보, 대한민국 인간형 로봇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미국 헐리우드 영화 [로보캅]이나 [아이언맨]이 판타지이고, 일본 혼다자동차의 ‘아시모’가 로봇 산업의 현재라면, 대한민국의 대표 로봇 ‘휴보’의 위치는 어디쯤이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보는 이미 철지난 구제품 아니냐”며, 아직도 개발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 깜짝 놀라기도 하고, 로봇 산업에 대해 조금 아는 사람들일지라도 휴보는 “역대 정부의 전시형 사업”이라며 비난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과학자나 로봇 매니아들 중에는 휴보가 아시모를 흉내낸 짝퉁에 불과하다는 혹평을 서슴치 않는 사람도 있다. 과연 그럴까? 전 세계 로봇을 상대로 싸워온 휴보 10년 고군분투 성장기 하지만, ‘로봇강국 대한민국’ 이란 타이틀 뒤엔 언제나 로봇 휴보가 숨어 있었다. 일본의 뛰어난 인간형 로봇 ‘아시모’에 필적하는 로봇이 한국에 있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인간형 로봇을 연구하고 싶어 하는 외국 교수들은 누구나 한국, 그것도 KAIST 휴보 연구팀과 협력을 원했다. 일본 혼다자동차나 미국의 로봇 기업들은 그들이 축적한 기술을 결코 세계와 공유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유명한 대학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해 휴보 8대를 무더기로 구매하는가 하면, 세계적 IT기업이자 로봇산업의 숨은 지배자인 구글에서도 휴보를 구입해 갔다. 이들은 대당 5억 원 상당의 비싼 값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런 게 대한민국 토종 로봇 ‘휴보’에 대한 국제적 평가다. 과학전문기자 전승민의 10년 취재수첩으로 휴보를 재발견한다. 과학강국의 꿈을 다시 키운다. 이 책은 그러한 휴보의 탄생에서부터 성장 과정, 그리고 전 세계 로봇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다룬 이야기다. 휴보가 발표된 지 10년, 휴보 연구팀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때로는 휴보 다리에 납땜을 같이 하면서까지 휴보와 동거동락했던 저자가 휴보 탄생의 비화에서부터 일본과 미국 등 로봇 산업 선진국을 휴보 연구팀과 함께 넘나들며 휴보의 모든 것, 인간형 로봇의 모든 것들을 담으려 애썼다. 오래 전 아이들의 ‘장래 희망’ 1순위는 당연히 과학자인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어느새 아이들의 꿈 목록에서 과학자나 노벨상이 사라진지 오래 되었다. IT강국, 과학강국의 목소리는 드높지만 현실은 녹록치가 않다. 이 책은 인간형 로봇 휴보를 소개하고 있지만,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의식을 어떻게 하면 현실로 이루어내는가 하는 점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책의 주인공들이 영화 속 판타지인 로봇에 감탄하고, 일본의 로봇 아시모를 부러워만 했다면 대한민국의 인간형 로봇의 역사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휴보의 개발자 오준호 교수를 비롯한 연구팀은 지난 10년 동안 휴보를 걷고 뛰고 춤추게 만들면서 아마도 아주 오랜 이솝 우화를 늘 가슴 속에 되새기고 있지 않았을까.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뛰어라.” 이 책은 지금 여기 우리 곁에서, 조금은 어색한 걸음으로 뛰고 있는 대한민국 로봇, 휴보에 관한 이야기다. 추천평 휴보는 KAIST의 대표적 성과이자 가장 큰 자랑거리 중 하나다. 그동안 많은 언론에 소개됐지만 휴보의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자료는 사실상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 책은 전문기자 시각에서 로봇 휴보의 탄생과 발전사를 정리하고, 세계적 로봇들과 냉철하면서도 애정 깊게 비교하고 있다. - 강성모 KAIST(한국과학기술원) 총장 로봇 한 대를 만들려면 수많은 소재와 첨단 기계장치가 필요하다. 물리와 화학, 소프트웨어 기술까지, 지금까지 인류가 쌓아온...
  • 목차 머리말 취재 1. 로봇 ‘휴보’를 처음 만나다 우리나라에도 인간형 로봇이? 로봇 휴보 10년 사이 이만큼 변했다 휴보 기술이 만들어낸 발명품들 ? 로봇 만들기 1?|?로봇이 사람을 닮아야 하는 이유 취재 2. 걷기 기술에 매달리는 이유 30년 한 우물 판 일본과 터미네이터 욕심내는 미국 휴보도 역사가 있다. KHR-1과 KHR-2 이야기 두발로봇보다 네발로봇이 어렵다? ? 로봇 만들기 2?|?두 발로 걷는 로봇을 만드는 방법 취재 3. 로봇이 사람을 업고 걷는다고? 현실로 다가온 탑승로봇 탑승 로봇 vs. 입는 로봇 ? 로봇 만들기 3?|?갑각류가 좋을까, 포유류가 좋을까 취재 4. 인간형 로봇, ‘달리기’에 성공 달리기 성공 위해 바친 6년 달리는 로봇 3종 아시모-파트너-휴보 비교해보니 달리는 로봇 휴보2 전격 해부 ? 로봇 만들기 4?|? 로봇이 ‘달린다’는 말의 의미 취재 5. 뛰었으면 춤춰라 춤추기가 중요한 까닭: 전신제어에 숨은 비밀 ‘제대로’ 춤출 수 있는 로봇은 아직도 ‘3대’ 뿐 ? 로봇 만들기 5?|?로봇도 근육이 있다 취재 6. 휴보, 전 세계 인간형 로봇과 당당히 겨루다 미국 국방성 고등연구계획국의 황당한 제안 마이애미 ...
  • 전승민 [저]
  • 과학전문기자 및 저술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과학 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덕 연구 단지 과학 신문 <대덕넷> 취재 기자로 근무했으며 과학 기술 전문 미디어 기업 ‘동아사이언스’에서 11년간 일하며 월간 잡지 <과학동아> 기자, 일간지 <동아일보> 과학 팀장, <동아사이언스 포털> 온라인 뉴스 편집장 및 수석 기자를 지냈다.
    저서로는 인간형 로봇 기술의 발전과 한국 KAIST 연구진의 노력을 조명한 책 「휴보이즘」, KAIST 연구진의 세계 재난 로봇 경진 대회 우승기를 그린 「휴보, 세계 최고의 재난 로봇」, 한국 미라의 발생과 기원을 연구한 「500년 신비를 과학으로 풀다, 한국 미라」, 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 인문학 도서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등이 있다.
  • 오준호 [저]
  • 감수자 오준호는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교수.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 소장, 산업자원부 로봇정책자문위원. 2005년 안드로이드형 로봇 ‘알버트 휴보’를, 그리고 사람이 탈 수 있는 로봇 ‘휴보 FX-1’을 개발하였습니다. 2007년 제3회 한빛대상 과학기술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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