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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톡톡 나를 만나는 시간 : 대한민국 대표 마음주치의 열 명의 따뜻한 상담실
경향신문사 ㅣ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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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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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10% ↓, 1,400원 ↓)
  • 발행일
2015년 08월 0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4page/149*215*20/434g
  • ISBN
9788965744832/896574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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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가장 가깝지만 가장 알기 힘든 ‘나’라는 존재. 『심리톡톡 나를 만나는 시간』은 매 회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경향신문의 연중기획 강연을 엮은 책이다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강연자들의 추가 설명을 덧붙이고 다듬으며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심리적 이론들을 다양한 일상 사례들을 통해 쉽게 풀어낸 이 책은 내용의 이해를 돕는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곁들여 강연장의 감동을 넘어서는 깊은 울림을 담아냈다. 가장 가깝지만 가장 알기 힘든 ‘나’의 마음. ‘나’도 모르는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봄으로써 자신을 이해하게 해주는 마음의 상담실 같은 이 책은 최성애, 정혜신, 하지현, 문요한, 이나미, 윤대현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열 명의 마음주치의들이 내 마음과 만나는 일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평범하면서도 어려운 과제로 들어가기 위한 다양하고도 효과적인 길들을 안내한다.
  • 정혜신, 윤대현, 하지현, 권혜경, 최성애, 문요한, 김병수, 김병후, 김진세, 이나미 이 시대 마음 치유 전문가들이 우리의 고민에 답하다 세상에서 가장 가깝지만 가장 어려운 존재, 나 꼭 한 번은 마주해야 할 나를 찾아가는 여행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영원한 내 편, 나를 더 뜨겁게 끌어안기 위하여 가장 가깝지만 가장 알기 힘든 내 마음 설명서 세상에 홀로선 것처럼 외롭고, 항상 내 탓인 듯 남의 시선에 전전긍긍하며 사소한 말 한마디와 눈길에도 욱하는 날 어쩌지 못할 때가 있다, 나는 ‘나’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 직장 상사나 친구, 부모님인 것 같지만, 사실 누구보다도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왜 나는 이것밖에 안 될까?’ ‘내가 원하는 삶은 대체 뭘까?’ 늘 전전긍긍하며 잠 못 들곤 한다. 마음은 바위가 아니어서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돌봐야 하지만 주변 사람들 눈치 보느라, 세상의 요구에 맞춰 사느라, 정작 나의 마음은 정확하게 보지 못한 채 당연한 듯 불안과 상처를 끌어안고 산다. 매 회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경향신문의 연중기획 강연 〈심리톡톡: 나와 만나는 시간〉을 엮은 이 책은,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들여다봄으로써 나의 이면(裏面)을 이해하고 비로소 치유하기 위한 마음의 상담실 같은 책이다. 최성애, 정혜신, 하지현, 문요한, 이나미, 윤대현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열 명의 마음주치의들이 내 마음과 만나는 일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이 평범하면서도 어려운 과제로 들어가기 위한 다양하고도 효과적인 길들을 안내한다.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습니다” 삶의 면역력과 균형감을 키워주는 전문가들의 마음 안내서 이 책은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강연자들의 추가 설명을 덧붙이고 다듬으며,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심리적 이론들을 다양한 일상 사례들을 통해 쉽게 풀어냈다. 여기에 내용의 이해를 돕는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곁들임으로써 강연장의 감동을 넘어서는 울림을 담았다. 또한 강연장에서 주고받았던 질의응답을 살려, 누구나 현실에서 가깝게 맞닥뜨리는 고민들과도 만나고 있다. 덕분에 심리학이나 정신의학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어렵지 않게 자기 마음으로 들어가는 길을 열어갈 수 있다. 1장 ‘나를 사랑할 권리’에서는 나를 나로서 살게 하기 위한 조언들을 듣는다. 먼저 문요한 정신과 전문의는 자신을 성찰하고 자율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정신분석가 권혜경 박사는 감정 조절을 잘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훈련법을 조언하며,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는 소진증후군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자신을 충전하기 위한 처방을 제시한다. 2장 ‘관계가 곧 치유다’에서는 관계에서 비롯되는 우리 마음의 문제들을 다룬다.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박사는 ‘공감의 힘’을 설명하며, 조언과 충고를 멈출 때 비로소 치유가 일어남을 강조한다. 건국대의대 정신건강의학과 하지현 박사와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박사는 소통의 중요성과 방법을 설명한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병수 교수는 ‘결혼과 여성’을 주제로 여성의 우울증에 관해 이야기하며 ‘심리적 거리두기’의 지혜를 전한다. 3장 ‘지금 이 순간, 행복을 선택하기’에서 정신과 전문의 이나미 박사는 기쁨과 행복이 아니라 슬픔이 가진 창조적 에너지를 말한다. HD행복연구소 소장인 최성애 박사는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하고 성장하는 지름길은 남을 돕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정신과 전문의 김진세 박사는 행복에 대한 정의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우리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남과 ...
  • 들어가는 말 | 대한민국 대표 마음주치의들의 수업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1장. 나를 사랑할 권리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뜨겁게 끌어안기 위하여 자율성 | 남의 욕망이 아닌 나의 욕구에 집중하세요 _ 문요한 정신과 전문의 감정 조절 능력 | 감정을 담아내는 그릇이 작을수록 더 아프다 _ 권혜경 정신분석가 소진증후군 | 충전하고 싶다면 마음의 연민 공장을 돌리세요 _ 윤대현 정신과 전문의 2장. 관계가 곧 치유다 : 서로의 상처를 헤아리고 어루만지기 위하여 공감 | 충고나 평가하기를 멈추세요, 그 순간 치유가 시작됩니다 _ 정혜신 정신과 전문의 소통 |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고 스스로 달라져 보세요 _ 하지현 정신과 전문의 소통 | 관계와 애착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_ 김병후 정신과 전문의 결혼과 여성 | 아내·며느리·어머니 역할에 지친 당신을 위해 _ 김병수 정신과 전문의 3장. 지금 이 순간, 행복을 선택하기 : 내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하여 슬픔의 힘 | 가슴 뚫린 곳에 창조의 싹이 돋아난다 _ 이나미 정신과 전문의 회복탄력성 | 아픔과 고통을 극복하는 힘, 회복탄력성 _ 최성애 심리학 박사 행복 | 행복은 저마다 달라요, 똑같으려 하지 마세요 _ 김...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상처받거나 아플까 봐 발에 신겨주는 신발처럼, 때로는 우리 마음에도 부드럽지만 튼튼한 신발을 신겼다 벗겼다 할 수는 없을까 생각해봅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에, 무심한 눈길에 상처받아 엄청난 내상으로 고통스러울 때가 많으니까요. 아무리 자주 경험하고 수시로 마음을 다져도 상처를 예방하기는 참 힘듭니다. 이처럼 우리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고 가장 가깝게 느끼지만 제일 잘 모르는 것이 내 마음입니다. 내 것이면서도 내 것이 아닌 듯 다른 이들이나 상황에 휘둘리고, 타인에게 상처를 준 뒤에도 더 아픈 것이 내 마음이기도 합니다. 이런 마음을 잘 들여다보거나 보살피지 않으면 몸도 정신도 같이 아파 우울증 등 각종 질병은 물론 때로는 극단적인 결말을 맞기도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우주를 품는 막강한 능력이 있음에도 꽃잎보다 여리고 쉽게 상처받습니다. 이러한 마음에 대해 전문가들마다 풀어내는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 우리 마음은 우리의 것이고, 아픔과 슬픔도 기쁨처럼 힘이 된다는 것, 무엇보다 마음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려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과 본격적인 대화를 통해 ‘나와 만나는 시간’을 향유하시기 바랍니다. 나와 만나는 순간, 또 다른 세상이 문을 엽니다. - 유인경 |《경향신문》 선임기자 저는 “부지런한 게으름뱅이도 있고, 바쁜 게으름뱅이도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흔히 바쁘면 부지런하고 활동량이 적으면 게으르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말하는 ‘게으름’은 정의가 좀 다릅니다. 부지런함의 기준은 활동량이 아니라 방향성과 능동성이어야 합니다. 설사 지금 내가 바쁘지 않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능동적으로 휴식을 선택한 결과라면 게으른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쉬면 안 돼, 여기서 멈춰 서면 안 돼’라는 생각 때문에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고 힘든 상황까지 내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정도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 계속 열심히 살아야 해’ 하면서 스스로를 돌보지 않다가 돌연사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돌연사’는 거의 없습니다. 이유 없이 피곤하고 머리 아프고 소화가 안 되는 등 여러 신체 증상이 나타나는데도 계속 ‘채찍질’하다가 임계점을 넘어버리는 거죠. - 문요한, 〈자율성: 남의 욕망이 아닌 나의 욕구에 집중하세요〉 우리에게는 경험을 처리하고 감정을 다룰 수 있게 하는 자원들(resources)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내는 그릇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그릇이 큰 사람은 경험에 대한 감정들이 그릇에 모두 담기고, 그 결과 감정이 넘치지 않아 조절을 잘합니다. 반면에 그릇이 작은 사람은 감정이 넘쳐나기 때문에 당연히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우여곡절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살면서 우리는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는데, 감정을 담는 그릇이 큰 사람은 기쁨뿐 아니라 슬픔, 괴로움 등 모든 감정을 견디고 소화해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힘든 일을 겪더라도 대체로 참을 만한 경험이라고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트라우마 환자나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는 사람은 그 그릇이 작아서 작은 감정적 동요에도 많이 힘들어합니다. - 권혜경, 〈감정 조절 능력: 감정을 담아내는 그릇이 작을수록 더 아프다〉 우리는 모두 부지불식간에 마음 관리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을 배우지 않았다 해도 말이죠. 과거에 우리가 많이 사용했던 마음 관리법은 ‘조정 전략(control strategies)’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하기 싫더라도 내일을 열심히 준비하자”라고 스스로의 마음을 조정하고 관리하는 전략입니다...
  • 경향신문사 [저]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나 자신을 생각하는데 좋은 조언이 될 것 같습니다 queen*** 2016/11/05 평점 추천 0
요즘심리학에 관심이 많은데, 정말 기대됩니다~ jjhhee*** 2015/08/26 평점 추천 0
이 책 기대 되네요! 정말로요! blueku*** 2015/08/19 평점 추천 0
읽어보니 좋아요. fool*** 2016/01/12 평점 추천 0
읽으면 위로가 되어줄 책일 것 같습니다.마음주치의란 말이 참 좋습니다. lee*** 2015/08/19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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