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레프트리뷰(2015/6) 
에티엔 발리바르(Etienne Balibar), 김영선 ㅣ 길
  • 정가
25,000원
  • 판매가
22,500원 (10% ↓, 2,500원 ↓)
  • 발행일
2015년 09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41page/152*224*30/652g
  • ISBN
9788964451182/896445118X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16(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영국에서 격월간으로 발행하는 진보잡지 《뉴레프트리뷰》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제1부 '국제 정치경제'에는 두 편의 논문과 한 편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제2부는 '현대 프랑스 사상: 어제와 오늘'이라는 특집으로 기획되었다. 제3부는 '각 지역의 쟁점들'로 러시아, 스코틀랜드, 쿠바를 살펴본다. 제4부는 문화와 예술에 관한 글들로 구성되었다.
  • 국제 문제와 현대 사상의 다양한 흐름, 그리고 전 지구적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화 현상에 대한 심층 기획으로 정평이 나 있는 『뉴레프트리뷰』(New Left Review) 한국어판 제6호가 출간되었다. 『뉴레프트리뷰』는 영국에서 1960년 창간되어 격월간으로 출간하고 있고 있으며, 한국어판은 그간 출간된 것들 가운데 우리에게 유의미한 글들을 추려 1년에 한 번 출간하고 있다. 미국에서 출간하고 있는 『먼슬리 리뷰』, 프랑스에서 출간하고 있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와 더불어 3대 진보저널로 유명하지만, 지적 권위와 담론의 깊이 면에서 더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자본주의 어디로 가고 있는가, 종말에 이르기는 할까 제1부에서는 여전히 세계경제의 핵심적인 화두인 ‘자본주의’ 문제에 대한 뛰어난 분석의 글 2편과 『21세기 자본』의 저자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토마 피케티의 인터뷰가 실렸다. 우선 독일의 석학 볼프강 슈트렉은 1970년대 중반 이후 지속된, 그리고 2008년의 대폭락을 통해 정점에 이른 자본주의 세계경제의 종말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러나 점차 자본주의 체제가 파국의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징표가 여기저기서 보일 뿐, 그것이 곧 ‘종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여전히 신자유주의적 파고 ― 주로 금융화 정책을 통한 ― 가 강고해져가는 상황에서 그나마 그에 대한 저지 역할을 해왔던 민주주의적 요소조차 더욱 공동화되어가는 암울한 상황에 대한 분석에 이르러서는 과연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자본주의 체제가 언제 끝날 것인가에 대한 불안한 시선을 거둘 수가 없다. “자본주의의 붕괴 상황에서 자본주의뿐만 아니라 그 대항 세력도 자본주의를 타도하거나 구원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채 와해”되었다는 평가는 곱씹을 만하다. 션 스타즈의 글 「지구적 수렴이라는 불가능한 상상」은 슈트렉의 전 세계적 시야를 미국의 경제적 헤게모니와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그중 특히 중국의 경제적 부상으로 좁혀 분석하고 있다. 여전히 그 분석은 암울한데, 그것은 바로 이들 브릭스 국가들의 경제성장이 세계경제를 견인할 정도의 규모는 아니라는 점, 그리고 중국 경제의 성장이 비록 인상적이기는 하지만 외국자본에 의한 자본 잠식과 아직은 높지 않은 기술력 등으로 인해 세계경제를 미국과 함께 추동하는 데는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아직까지 미국 경제가 세계경제를 지배하고 있지만 선도하고 있지는 못하다. 그나마 금융화로 붕괴를 지연시키고 있을 뿐이다. 이런 것을 보면 사회 통합과 체제 통합에 기반하지 않는 경제발전이 얼마나 모순적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피케티는 경쟁을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하는 경제학자들에게 경쟁은 경제성장률보다 자본 수익률을 높여 불평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시장이란 제도의 목표는 사회적 정의를 창출하거나 민주적 가치를 강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격 시스템은 한계를 모르고, 도덕성도 없습니다. 시장이 필수 불가결하기는 하지만, 시장이 못하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알맞은 제도를 따로 가져야 합니다.” 곧 그 역시 시장의 사회화(socialization of market)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 세 편의 글이 어떤 뚜렷한 자본주의 문제의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자본주의 경제의 폐해를 막을 방법과 그 종식을 위한 보다 나은 대안 체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암중모색 단계임에는 틀림없다.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장-폴 사르트르, 루이 알튀세르의 현재적 의미 제2부에서는 특집으로 현대 프랑스 사상의 어제와 오늘을 다루고 있다. 그 대상은 클로드 레비스...
  • 편집자 서문 5 제1부 국제 정치경제 1. 자본주의는 어떻게 종언에 이를까 / 볼프강 슈트렉 25 2. 지구적 수렴이라는 불가능한 상상 / 션 스타즈 63 3. (인터뷰) 불평등의 동학: 토마 피케티와의 인터뷰 85 제2부 (특집) 현대 프랑스 사상: 어제와 오늘 4. (인터뷰) 저무는 해: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와의 인터뷰 107 5. 모두 다 상연되었다?: 레비스트로스의 역사철학 / 크리스토퍼 존슨 128 6. 마르크스주의와 주체성: 1961년 로마 강연 / 장-폴 사르트르 150 7. 알튀세르와 윌므가(街) / 에티엔 발리바르 190 제3부 각 지역의 쟁점들 8. 푸틴의 세계관: 톰 파핏과의 인터뷰 / 글렙 파블롭스키 217 9. 스코틀랜드의 분수령 / 닐 데이비슨 236 10. 당신이 모르는 쿠바의 실상 / 에밀리 모리스 273 제4부 문화와 예술 11. 이중(二重)의 부재: 실종자를 표현하는 방식 / 부루쿠아ㆍ키아트콥스키 329 12. 문화혁명: 펑크부터 뉴 프로보타리아트까지 / 스벤 뤼티켄 352 13. 노벨상이 외면한 지역과 작가들 / 베네딕트 앤더슨 378 14. 유네스코가 도시를 죽이고 있다 / 마르코 데라모 394 제5부 서평 15. 일본을 다시 ...
  • 에티엔 발리바르(Etienne Balibar) [저]
  • 1942년 프랑스 아발롱에서 태어나 윌므가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루이 알튀세르, 조르주 캉길렘, 자크 데리다 등에게 사사를 받았다. 파리 1대학과 파리 10대학에서 철학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파리 10대학 명예교수이다. 또한 파리 10대학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어바인 캠퍼스의 특훈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미국 컬럼비아대학 프랑스어학과 방문교수로 재직 중이다. 20대에 이미 스승 루이 알튀세르와 함께 마르크스주의 개조 작업을 이끌어 나가 세계적인 마르크스주의자로 명성을 떨쳤으며, 1980년대 이후에는 알튀세르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재전유하고 이를 다양한 포스트주의를 비롯한 비판 담론들과 결합하여 독자적인 마르크스주의 탈구축 작업을 개시했다. 이를 통해 발리바르는 마르크스주의를 포스트-마르크스주의로 탈구축함으로써 마르크스주의에 지적 생명력을 불어넣었으며, 현존 최고의 마르크스주의자로 이미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한국어로 번역된 [스피노자와 정치](진태원 옮김, 그린비), [대중들의 공포](서관모, 최원 옮김, 도서출판b), [우리, 유럽의 시민들?](진태원 옮김, 후마니타스), [정치체에 대한 권리](진태원 옮김, 후마니타스), [폭력과 시민다움](진태원 옮김, 난장)은 발리바르의 이런 포스트-마르크스주의적 기획을 대표하는 저작들이다.
  • 김영선 [저]
  •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대학원 미학과를 수료했다. 출판편집자, 양육자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진실의 죽음] [처칠의 검은 개, 카프카의 쥐] [자동화된 불평등] [국경 없는 자본] [투 더 레터] [망각의 기술] [왜 하이데거를 범죄화해서는 안 되는가]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