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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이 금융을 말한다 : 숨겨진 부자의 비밀을 말해주마
정민우 ㅣ 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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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6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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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page/152*224*21/485g
  • ISBN
9788994564258/89945642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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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현금과 부동산, 금융상품 예치금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는 실체도 없는 허상에서 벗어나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평생 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삶을 살다 마감할 것이다. 지금 당장 당신이 살아가는 현장, 당신의 꿈과 비전을 토대로 ‘새로운 부자의 상’을 정립하라. 그리고 행동하라.
  • 현장을 모르는 지루한 경제경영서는 덮어라 당신을 실전형 부자로 이끌, 살아 숨쉬는 돈과 부자의 철학! 수많은 경제경영 이론서가 있다. 그것은 대체로 대학 교수들이 쓴 것들이다. 알다시피 그들은 대학, 대학원, 연구소, 그리고 상아탑에서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로 현실 경제에서 일반인과 같은 경제활동을 영위해온 이들이 아니다. 그들이 말하는 금융은 이론적인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현장의 금융은 그것과 충분히 다르다. 수많은 재테크 도서들이 넘쳐난다. 그것은 대체로 투자를 직업으로 삼은 이들이 쓴 것이다. 그들의 성공은 많은 독자들의 부러움을 산다. 그러나 대체로 우리는 개미투자자이지 그런 직업 투자가들이 아니다. 애석하게도 현장의 재테크는 다르다. 부자가 되고 싶은, 평범한 당신에게 우선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돈과 부자에 대한 철학이다. 그리고 당신이 살아가는 현장에서 작용하는 금융과 재테크의 진실이다. 재테크는 급한 것이 아니다. 먼저 ‘돈의 원리’를 공부하라 주변의 누구는 어떻게 해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들리면서 모두가 재테크에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그래봐야 대부분은 여전히 가난하거나 그저 그런 삶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투자 잘못해서 패가망신하는 경우들도 많다. 어차피 가진 총알도 없다면 일단 마음의 여유를 갖자. 그리고 돈이 어떻게 흘러 다니는지 숲 전체를 바라보자.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이들에게 들려주는 본부장의 부자학개론! 부자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현금과 부동산, 금융상품 예치금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는 실체도 없는 허상에서 벗어나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평생 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삶을 살다 마감할 것이다. 지금 당장 당신이 살아가는 현장, 당신의 꿈과 비전을 토대로 ‘새로운 부자의 상’을 정립하라. 그리고 행동하라. 금융상품에 사인하기 전 이 책을 먼저 펼쳐라 이제 금융회사에서 말하지 못하는 비밀을 공개한다 돈과 부자의 철학 없이 투자 및 재테크에 뛰어드는 이들을 금융회사는 항상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깔끔한 슈트를 입고 럭셔리한 분위기에서 상품을 설명하면서 당신에게 장밋빛 미래를 제시한다. 기억하라. 그들은 당신을 통해 돈 벌 궁리만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 『본부장이 금융을 말한다』를 시작하며 돈이란 무엇인가 (1) : 종이돈이 주는 안락함 속에 잊혀져가는 돈의 진짜 역할 (2) : 종이돈이 준 부자의 꿈 (3) : 피라미드가 주는 힌트 (4) : 돈의 맛은 도시의 맛 (5)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보는 눈 재테크란 무엇인가 (1) : 재테크의 허상 (2) : 돈 불릴 생각 말고 모아라 (3) : 금융상품의 매매 타이밍은 하늘도 모른다 (4) : 재테크는 목적이 아니라 절차적 수단이다 (5) : 재테크는 생활과 어우러진 일반 룰의 이해로 완성된다 금융이란 무엇인가 (1) : 호모 사피엔스가 만든 경제 공동체의 핵심 가치, 신용 (2) : 국제공항에서 잠시 배우는 금융전문가의 첫걸음 (3) : 흑백논리보다는 차라리 회색논리가 낫다 (4) : 소녀의 얼굴로 찾아온 마녀, 금융 수수료 (5) : 제로섬(zero-sum) 게임보다 더 나쁜 윈윈(win-win) 게임 부자란 무엇인가 (1) : 스스로 빛나려는 주체성의 ...
  • 하지만 지금 개인들이 자신의 신용에 대해 걱정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다. 추가 대출을 받지 못할 것에 대한 공포 때문이다. 개인 파산이나 회생에 대해 이들이 예전보다 너그럽게 생각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스스로의 과거보다 지금이 더 어려워 보이는 스스로를 참지 못하기 때문이다. 과거 우리 부모들이라면 얼마든지 받아들였던 것들을 지금의 시대는 힘들어 하는 것이다. - ‘종이돈이 준 부자의 꿈’에서 보험사의 경우 약관 대출이라는 것이 있다. 보유 계약의 적립금을 담보로 최대 50% 정도까지 대출을 해주는 것이다. 돈을 담보로 돈을 대출하는 것이다. 이런 대출상품들은 고객이 당장 돈이 급할 때, 목적성 금융상품(보험, 적금, 주택청약저축 등)을 해지하지 못하도록 상품의 적립금을 담보해 대출을 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적립금을 인출해서 대출금을 상환할 수 없도록 장치를 해두었다는 점이다. 적립금도 인출하지 못하게 하고 대출도 최대한 갚지 못하도록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인 것이다. - ‘돈의 맛은 도시의 맛’에서 오로지 승부사적인 기질이 있어야 한다. 머리가 나쁘거나 못생겨서, 또는 몸이 불구라서 돈을 못 버는 것이 아니다. 본인이 벌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상대를 이기고 빼앗아 오겠다는 마음 말이다. 새로운 것을 창조해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마음은 이해하나 세상에 그런 시장은 없다. 새로운 시장이 생기는 것만 가지고도 기존 시장은 피해를 입는 것이다. 페이스북이 생기면서 그저 없었던 시장이 열린 것이 아니라 기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 시장이 죽는 것이다.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보는 눈’에서 금융권에 있으면서 알게 된 것이지만 불법대출이란, 사실상 금융사가 고객 돈을 특정인에게 그냥 주는 것이다. 대부분 회수가 안 되기 때문이다. 배임이고 횡령이요 파렴치한 범죄였다. 길거리 할머니가 김밥 팔아 맡긴 돈을 누군가에게 뇌물을 받고 그냥 주고 모르는 척하는 행위 말이다. 도덕적인 금융인의 관점에서 보면 정말 살인보다 나쁜 짓이다. 살인은 우발적일 행위일 수 있지만 이건 알고 하는 짓이기 때문이다. - ‘재테크의 허상’에서 강남 재건축 아파트로 돈을 벌려고 한다면 벌레 나오는 거지같은 아파트에서 살면서 주차난으로 시달려도 괴로워하지 않을 넉넉한 마음을 가져야한다. 한마디로 무엇이든 몸이 고달플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화에서 보듯이 아르마니 양복 입고 외제차 타고 하얀 서류에 사인하고 다니면서 재테크 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 ‘재테크의 허상’에서 재테크와 투자를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투자는 결정 후 투자 수익에 반하는 손해와 비용을 각오하고 덤벼드는 것이고, 재테크는 무조건 이익을 예상하고 가는 것이다. 수반 비용마저 거의 미미한 정도로 생각하고 가는 것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부동산 투자라고 하지 부동산 재테크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기대 심리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 ‘재테크는 생활과 어우러진 일반 룰의 이해로 완성된다’에서 혹자는 부자가 삼대를 못 가는 이유를 부자 아버지를 둔 자식들이 방탕해서 그렇다고 곧잘 말한다. 웃기는 말이다. 아버지가 부자라서 방탕할 사람은 부모가 가난해도 방탕하다. 요즘 금수저가 잘나가는 이유는 금수저들도 열심히 살기 때문이다. 부자가 200년을 못 가는 이유는 유리하던 시대가 바뀌기 때문이다. - ‘스스로 빛나려는 주체성의 화신’에서 자산이 1000만원인데 부채가 1000만원이고 소득이 월 300만원이라면, 비록 자산 대비 100%의 부채라도 크게 문제될...
  • 정민우 [저]
  • 1973년 서울 종로에서 태어나 언북초, 청담중, 영동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거쳤다. 교내 어학 경시반, 응원단 등 학창 시절의 다양한 경험과 치열한 독서를 통해 시대를 앞서 나가는 직관력을 갖고자 노력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사를 무대로 각종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8년 동안 영국계 금융사와 독일계 금융사의 본부장으로 재직했다. 금융사 본부장으로는 처음으로 ‘성공적인 사회 진출 및 실전 면접’을 주제로 서울대 등 주요 대학에서 특강을 진행하였다. 또한 기업체에서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과 가슴을 파고드는 진정성 있는 멘토링으로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 금융업계의 젊은 리더로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27세 자신의 일기에 쓴 문구처럼 ‘20대는 40대처럼, 40대는 20대처럼’ 오늘도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다. 현재 비영리법인 ‘청년의 힘’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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