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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 목사의 종교개혁 히스토리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 역사를 통해 미래의 길을 찾는다!
한홍 ㅣ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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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88page/154*211*21/431g
  • ISBN
9788960975033/89609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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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교회 역사학적 측면에서 아주 의미 있는 해다. 종교개혁으로 인해 가톨릭과 개신교가 갈라지게 되었고, 우리는 바로 개신교 신앙의 후예들이다. 16세기의 종교개혁은 교회뿐 아니라 유럽,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 거의 모든 영역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교회를 다닌 지는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개신교와 가톨릭이 어떻게 갈라지게 되었는지, 개신교 신앙과 가톨릭 신앙의 정확한 차이는 무엇인지에 대해 모르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홍 목사의 종교개혁 히스토리』는 종교개혁의 핵심 인물들과 그들의 신학과 삶에 대해서 교회사 학자이자 목회자로서 정리하였다.
  • “역사를 통해 미래의 길을 찾는다!” ‘종교개혁 강의’ CTS기독교TV에서 방영!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종교개혁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고 정확히 알고 싶은 분 ■ 역사 속에 흐르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기 원하는 분 ■ 과거 믿음의 선배들의 놀라운 신앙과 열정을 배우고 싶은 분 ■ 역사를 바르게 알아 내일의 방향을 바르게 세우려는 분 |출판사 리뷰 성경을 전혀 읽지 못하는 오늘을 과연 상상할 수 있을까?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인 1517년 마르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이 아니었더라면 과연 오늘처럼 누구나 손쉽게 성경을 읽을 수 있었을까. 과거 라틴어로 된 성경을 일부 성직자들만이 접할 수 있고, 평신도는 성경을 읽을 수 없던 시대에서 누구나 성경을 읽을 수 있는 시대로 변화되었다. 과거에 있었던 사건을 통해서 오늘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한 까닭은 전에 읽히지 않았던 그 시대의 상황의 모습과 그 모든 상황을 보낸 하나님의 사람들의 행보를 통해서 오늘 지금 이 시기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시각과 마음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종교개혁의 핵심인물, 사상, 역사적 흐름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다루고 있다. 오직 믿음으로 사는 의인들이 이 책을 통하여 다시금 일어나길 소망한다. |프롤로그 역사(History)속에 흐르는 그분의 이야기(His story)를 보라! “목사님이 딴 학위가 리더십 분야가 아니라 역사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내 전공 분야를 듣고 놀란다. 왜냐하면 《거인들의 발자국》을 시작으로, 그동안 집필한 스무 권 가까운 책들의 대부분이 리더십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전공 분야도 아닌 리더십으로 그렇게 많은 책을 내고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것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백 퍼센트 하나님의 섭리였다. 하지만 대학교 때부터 내 전공 분야는 역사였다. 대학교, 신학대학원, 박사학위 과정에 이르기까지 나는 정말 뛰어난 역사교수님들을 만나 역사라는 학문에 매료되었다. 그래서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을 때만 해도 목회를 할 것인가, 역사학 교수의 길을 갈 것인가를 놓고 많이 고민했다. 결국은 목회에 대한 열정이 학문에 대한 열정을 뛰어넘었기 때문에 학자의 길을 포기했지만, 여전히 나는 역사를 사랑한다. 언젠가는 꼭 내 전공 분야인 역사로 책을 내고 싶었는데, 나이 오십이 넘어서야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올해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교회 역사학적 측면에서 아주 의미 있는 해다. 종교개혁으로 인해 가톨릭과 개신교가 갈라지게 되었고, 우리는 바로 개신교 신앙의 후예들이다. 16세기의 종교개혁은 교회뿐 아니라 유럽,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 거의 모든 영역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교회를 다닌 지는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개신교와 가톨릭이 어떻게 갈라지게 되었는지, 개신교 신앙과 가톨릭 신앙의 정확한 차이는 무엇인지에 대해 모르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종교개혁의 핵심 인물들과 그들의 신학과 삶에 대해서 교회사 학자이자 목회자로서 한 번 정리를 해보기로 결심하게 된 것이다. “왜 교회사를 공부해야 합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묻는다. 역사란 이미 지나간 일들을 나열한 것에 지나지 않느냐는 것이다. 현재를 살기도 벅찬데 왜 이미 지나간 케케묵은 과거를 들추는 데 시간 낭비를 하느냐고 한다. 읽기도 어려운 그 수많은 이상한 지명과 사람 이름들, 사건들과 논리들, 연도와 날짜를 왜 다 알아야 하느냐고 묻는다. 아주 좋은 질문들이다. 그래서 종교개혁의 역사 여행을 떠나기 전에 왜 교회사를 공부해야 하는지에 ...
  • 프롤로그 1장 말씀의 회복 : 종교개혁의 새벽 2장 오직 믿음 : 마르틴 루터 3장 타협 없는 순결 : 츠빙글리와 청교도 정신 4장 하나님의 절대 주권 : 존 칼빈 5장 가톨릭의 반(反)종교개혁 운동 6장 제자도의 길 : 아나뱁티스트와 경건주의 7장 세계가 나의 교구 : 존 웨슬리 8장 종교개혁이 남긴 여파 에필로그
  • 교회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정치적으로 개혁하는 게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개혁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을 개혁하는 게 아니다. 나 자신을 먼저 말씀으로 개혁하는 것이다. 다른 교회 얘기할 것 없이 우리 교회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새로워져야 한다. 나 자신부터 말씀 앞에 회개하며 바로 서야 한다. 그러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회개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교회를 새롭게 하실 것이다. 종교개혁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이 사실을 확인해가고자 한다. p.44 칼빈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했던 것은 ‘하나님의 주권’(Sovereignty of God)이었다. 루터신학의 핵심이 ‘이신칭의’였다면, 칼빈의 핵심은 ‘하나님의 주권’이었다. 루터의 주제 구절이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 1:17)였다면, 칼빈의 주제 구절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였다. 루터나 칼빈이나 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대한 엄청난 경외심을 갖고 있었지만, 루터의 신학이 용서의 기적에 그친 데 반해 칼빈의 신학은 우리가 용서 받은 것을 포함하여 모든 방면에서 하나님의 뜻이 절대적으로 이뤄진다는 확신이었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이시자 전 우주를 다스리시는 절대 지배자이시므로, 세상의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이 개입되시지 않은 것은 없다. p.117 스페너는 기독교 도덕성은 적어도 사회적 눈으로 보기에 좋은 정도로만 그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는 예수와 세상 문화의 관계를 심각하게 다시 재정립할 필요를 느꼈다. 바른 믿음은 바른 영성과 경건성(헌신과 사랑의 행위가 합쳐진 것)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루터교 교리를 반대하지 않았지만, 바른 믿음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바른 감정이라고 믿었다. 크리스천의 신앙이란 개인적으로 살아 있는 깊은 신앙이어야 했다. p.200 1735년 1월 말, 웨슬리 형제를 태우고 미국으로 가던 배가 큰 폭풍우에 휘말린다. 어찌나 심한 폭풍이었던지, 웨슬리 형제를 포함한 모든 승객들은 배가 금방이라도 파선하는 줄 알고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질러댔다. 그는 평소에 영원한 생명을 줄 구원의 복음을 설교해왔지만, 막상 이런 상황에 처하고 보니, 죽기가 두려웠다. 그런데 웨슬리는 그 난리통 속에서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평화롭게 찬양하며 기도하고 있던 한 무리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는다. 그들에게 두렵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그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아니요, 죽어도 우리 주님 계신 천국으로 가니 두렵지 않습니다”(여자와 아이들도 놀라는 기색이 없었다). 그들은 바로 모라비안 교도들이었다. 훗날 웨슬리는 “그것이야말로 내가 본 가장 영광스러운 광경이었다”라고 회고했다. p.219
  • 한홍 [저]
  •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09년 새로운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길》, 《하나님의 경영》, 《내게 힘을 주는 교회》, 《종교개혁 히스토리》, 《하나님이 내시는 길》,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 《기독교 에센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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