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errifying analysis of the dark cyber underworld." (Aleks Krotoski, BAFTA and Emmy winner and presenter and writer of the BBC series Digital Human)
"Timely, well-written, informed, and entertaining. Reading this book will place you amongst those who really know where history suggests we are heading with cyber security. It won't surprise you to know the prospect isn't pretty. Essential reading for everyone who uses technology - and these days that's everyone." (Tim Vincent, CEO, Observer Solutions, and co-founder of the International Operational Technology Security Association)
"Drawing lessons from the avoidable mistakes of others, Arthur presents insights into the greatest information security failures of our time that no business of any size can afford to ignore." (Simon Moores, Chair, Annual International eCrime Congress, and visiting lecturer, Computing, Digital Forensics and Cybersecurity, Canterbury Christ Church University)
"This is not a difficult review for me to write as I absolutely loved this book which covered a number of the widest reported online frauds of the last twenty or so years and what was learned from them. It has certainly made think about my own online security and I suggest it will do likewise to others that read this. A solid five star effort." (Alan Gordon, NetGalley Reviewer)
"I found it a fascinating book. I wish that all history books were so inviting and intelligent." (Books In Brogan, NetGalley Reviewer)
"Charles Arthur's Cyber Wars takes the reader through some well-known and not so well-known hacks: Sony Pictures, HBGary, John Podesta's inbox, TJX, ransomware, TalkTalk, and Mirai. Each chapter concludes with some lessons and suggestions, but the reality is that we will never make every system secure. We can simply make it a tad harder for the hackers to penetrate "our space" and either gain access to our data or lock us out from it. The tales of woe told here explore the range of tools hackers have used. For those of us with zero hacking skills it's an enlightening, if depressing, read." (Brenda Jubin, Reading the Markets, NetGalley Reviewer)
찰스 아서 [저]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서 30년 넘게 과학과 테크놀로지 분야만 파고든 최고의 전문가다. 〈인디펜던트〉 〈뉴사이언티스트〉에서 일했고 2005년부터 2014년까지 〈가디언〉 테크 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그러면서 구글, 애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부상과 인공지능의 미래 같은 주제를 두루 다루고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IT 업계 거물들을 여러 차례 심층 인터뷰했다. 2016~2017년에는 케임브리지대학교 테크와 민주주의 센터에서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디지털 워》와 《그 메일은 열지 마세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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