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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제국의 미래 :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그리고 새로운 승자
스콧 갤러웨이, 이경식 ㅣ 비즈니스북스 ㅣ The Four: The Hidden DNA of Amazon, Apple, Facebook, and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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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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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page/155*226*26/66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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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2540145/116254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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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시대를 지배하는 기업들의 성공 전략과 그들의 내밀한 이야기!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현재 영미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식인인 스콧 갤러웨이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지배하는 승자 기업들의 현재와 미래를 낱낱이 파헤치는 『플랫폼 제국의 미래』. 저자는 이 책에서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이 4개 기업을 하나로 묶어 ‘The Four’라고 칭하며 이들이 어떻게 기존 회사들을 무너뜨리고, 시장의 룰을 파괴하고, 불공정한 행위로 세력을 확장하며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본다. 저자는 20세기만 해도 미미한 존재였던 이들이 어떻게 21세기 플랫폼 제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그들이 선택한 비즈니스 모델과 브랜딩 전략, 다른 회사는 따라할 수 없는 독특한 수익 시스템, 경쟁자들을 무력화시키는 강력한 진입장벽 등 다각도에서 분석하며 신선한 통찰을 제공한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성공 이면의 내밀한 이야기까지 낱낱이 파헤치면서 이 4개 기업의 미래와 이들에게 도전장을 던질 5번째 주인공이 될 기업은 어디일지 예측한다.
  • ‘IT 4대 제국’이 50년 안에 사라진다! 새로운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가? ★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 ★ [뉴욕 타임스]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 ★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경영서’ ★ 출간 즉시 실리콘밸리를 발칵 뒤집은 2017 최고의 화제작, 드디어 한국 출간!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주가 급락… 시가총액 3위에 오른 아마존, 미국 경제의 악몽… ‘빅브라더’ 구글 견제 나선 지구촌… 특허괴물에 물린 애플, 연이은 소송 패소로 1조 원 물어낼 판… 21세기를 지배하는 IT 공룡 ‘빅4’의 행방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타이탄들, 4개의 거인기업에 주목하라!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이 4개 기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글로벌 시가총액 1~4위를 다투는 초일류 기술기업이라는 것 외에도 이들이 없는 삶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침투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구글링하다’라는 말이 일반동사처럼 쓰일 만큼 우리는 구글로 길을 찾고, 온갖 검색을 한다. 삼성과 LG가 글로벌 시장에서 애쓰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기업은 애플이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의 수가 13억 명인 데 반해, 전 세계 페이스북의 가입자는 무려 20억 명이 넘는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을 얻는다. 아직 한국시장에 진출하지 않은 상태인 아마존은 국가를 초월하는 혁신적인 배송 시스템으로 책 한 권부터 60인치 TV까지 모든 것을 싼 가격에 빠르게 배송해준다. 아마존은 미국에서만 소비 지출의 50퍼센트 이상을 차지할 만큼 그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지하실과 차고 혹은 대학 기숙사에서 소위 ‘컴퓨터 덕후’들의 실험처럼 시작된 이들 기업은 어떻게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바라보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삶 속으로 이토록 깊숙이 침투할 수 있었을까? 그간 이들 기업과 그 창업자들의 스토리를 개별적으로 다룬 책들은 많이 있었다. 대부분이 창업자를 창조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묘사하거나 글로벌 기업들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칭송하는 내용들이었다. 그러나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현재 영미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식인인 스콧 갤러웨이는 신작 《플랫폼 제국의 미래》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이들 기업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회사들이 퍼트리는 신화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의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본질적인 질문들을 제기한다. 그는 이 책에서 4개 기업을 하나로 묶어 ‘The Four’라고 칭하며 이들이 어떻게 기존 회사들을 무너뜨리고, 시장의 룰을 파괴하고, 불공정한 행위로 세력을 확장하며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본다. 나아가 이 4개 기업의 미래와 이들에게 도전장을 던질 5번째 주인공이 될 기업은 어디일지 예측한다. 미래 비즈니스를 지배할 최후의 플랫폼 승자는 누구인가? 컴퓨터 하드웨어, 소셜 미디어, 온라인 커머스, 검색엔진이라는 각각의 분야에서 전혀 서로 상관없을 것 같이 보이는 이들 회사를 하나로 묶는 또 다른 키워드는 바로 ‘플랫폼 기업’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모든 플랫폼 기업이 그렇듯 이들 기업은 산업 분야의 확장을 통해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시장을 장악하려는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과연 이들 중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아마존은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스토리와 비전으로 계속되는 적자에도 유통업계의 최상위 포식자가 되었고, 디자이너와 전문가들을 위한 ...
  • 한국어판 서문_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타이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제1장_ 네 개의 거인기업: 우리는 왜 지금 이 기업들을 이야기해야 하는가? 재앙을 가져올 네 명의 기사ㅣ네 개 거인기업의 현재ㅣ쇼미더 ‘1조 달러’ㅣ증오 속의 안전한 공존ㅣ그래서 뭐 어쨌다는 거냐고?ㅣ“알렉사, 스콧 갤러웨이는 누구지?” 제2장_ 웃는 얼굴의 파괴자, 아마존: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파괴적인 최상위 포식자 수렵자와 채집자ㅣ자본주의적 자아를 소비하는 사람들ㅣ머지않아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될 사람ㅣ필사적인 제로섬 게임ㅣ투자자를 부르는 아마존만의 스토리텔링ㅣ리스크가 클수록 수익도 크다ㅣ실패 유전자가 만든 아마존 왕국ㅣ플랫폼은 그저 발판일 뿐ㅣ마지막 퍼즐은 오프라인 정복ㅣ“알렉사, 다른 브랜드들을 어떻게 죽일까?”ㅣ일자리 파괴자 아마존ㅣ세계 지배를 향한 움직임ㅣ1조 달러 기업을 향한 경주ㅣ아마존의 강펀치에 힘을 잃은 패배자들ㅣ또 다른 패배자, 주목받지 못하는 회사들 제3장_ 글로벌 명품, 애플: 자기만의 우주를 만든 고가 사치품 전자 기기 사생활 보호에 관한 이중잣대ㅣ성스러운 것과 불경스러운 것ㅣ신을 향해 좀 더 가까이ㅣ특이한 괴짜...
  • 그러면 이들 기업은 신과 사랑과 섹스와 소비를 상징하는 ‘네 명의 기사’일까, 아니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바로 그 네 명의 기사(선악의 최후대결을 서술한 《요한계시록》에서 흰 말을 탄 기사는 질병, 붉은 말을 탄 기사는 전쟁, 검은 말을 탄 기사는 기근, 푸른 말을 탄 기사는 죽음을 각각 상징한다.)일까? 두 질문 모두 답은 “그렇다.”이다. 나는 이제부터 이들을 그냥 ‘네 명의 기사’라고 부르겠다. 이들 넷은 어떻게 그토록 막강한 힘을 끌어 모았을까? 무생물이면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 우리 영혼에 얼마나 깊이 각인되었으면 기업 행동과 그 실존 형태를 규정한 기존의 모든 내용이 완전히 바뀌었을까?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이들 기업의 거대한 영향력이 기업계와 세계 경제의 미래에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제1장_ [네 개의 거인기업] 중에서 아마존이 아무런 저항(마찰)이 없는 매끄러운 상품구매 진행 부문에 굳건하게 초점을 맞춘다는 점과 투자자본의 입장에서 아마존이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점 그리고 아마존이 B2B 영역에(경쟁자들이 아마존 안으로 들어와 영업하도록 플랫폼을 마련하는 데) 투자하기로 결정한 것을 볼 때, 시가총액 1조 달러 달성 경주에서 아마존은 이미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개별 소비자의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 아마존은 앞으로 소매유통업계를 독점 장악할 가능성이 크다. 아마존은 당신과 내 정보를 벌써 엄청나게 축적해놓고 있다. 머지않아 우리의 구매 행태를 우리 자신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 물론 우리는 그 사실에 개의치 않을 것이다. 그 모든 정보를 우리 스스로 기꺼이 내주었으니 말이다. 제2장_ [웃는 얼굴의 파괴자, 아마존] 중에서 애플의 일부 고객은 자신의 구매 행위가 비이성적 판단에 따른 것임을 알면서도 개의치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똑똑하고 첨단을 걷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구매를 결정할 때 자기 뇌는 단지 구경만 했을 뿐이라는 논리로 구매 행위를 합리화한다. 애플 제품이 다른 브랜드 제품보다 더 뛰어나서 구매한 것이라는 논리다. “애플의 소프트웨어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잖아. 생산성을 한층 높여주는 앱들은 또 얼마나 멋진데. 노트북도 훨씬 더 잘 돌아간단 말이야. 애플 워치만 해도 하루에 3,000걸음은 더 걷게 해주지. 애플 소프트웨어가 없었다면 그렇게 걷지 않았을 거야.” 이처럼 애플 고객은 자기 자신에게 프리미엄 가격에는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말한다. 제3장_ [글로벌 명품, 애플] 중에서 2017년 기준으로 하루에 전 세계 인구 여섯 명 가운데 한 명은 페이스북에 접속한다. 사용자는 자신이 누구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오늘이나 가까운 미래에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드러낸다. 사생활 보호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악몽 같은 상황이 상품 시장 관점에서는 천국이다. 페이스북의 공개 특성은 ‘존재하는 것은 곧 공유하는 것’이라는 보다 젊은 세대의 믿음과 결합해 거대한 데이터 조합을 형성했고 이로써 마케팅 대상을 결정하는 여러 도구가 나타났다. 그 바람에 청과물점의 스캐너, 포커스 그룹 (focus group), 패널, 여러 설문조사 등은 봉화 신호와 수기 신호 사이의 이종교배처럼 유치해 보인다. 디지털 시대에 간단한 설문조사는 거의 의미가 없다. “나는 늘 콘돔을 사용합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이미 사람들이 사생활 영역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제4장_ [전 세계인의 친구, 페이스북] 중에서 오늘날 구글이 현대적인 신으로 추앙받는 이유 중 하...
  • 스콧 갤러웨이 [저]
  • 기업가이자 뉴욕 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 브랜드 전략과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선구적인 학자이자, 현재 영미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식인 중 한 명이다. UCLA에서 문학사와 경제학을, UC버클리 대학교에서 MBA를 받았다. 전자상거래 개념이 전무하던 1997년에 세운 전자상거래 사이트 레드 엔벨로프(Red Envelope)를 비롯하여 마케팅 컨설팅 회사 프로핏(Prophet), L2 Inc. 등 9개의 기업을 창업한 바 있다. 또한 미국의 의류 유통업체 에디 바우어(Eddie Bauer), 뉴욕 타임스 컴퍼니(New York Times Company), 어반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 게이트웨이 컴퓨터(Gateway Computer), UC 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 등에서 이사로 활동했다.그가 발행하는 주간 유튜브 채널인 ‘디지털 세계의 승자와 패자’(Winners and Losers in Digital Age)는 디지털이 바꾸는 경제와 산업, 사회를 쉽고 위트 있게 전달하면서 2015년 런칭한 이래 지금까지 수천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의 강의를 비롯해 대부분의 연구는 ‘The Four’로 불리는 4개 기업, 즉 아마존, 구글, 애플, 페이스북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이들 4개 회사의 독특한 강점과 핵심 요소, 그들이 구축한 스토리, 그들이 선택한 비즈니스 모델과 브랜딩 전략을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 오랜 기간 연구, 분석해 내놓은 것이 바로 이번 저서이다. 저자의 첫 번째 저서인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세계적으로 화제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2017년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과 구글은 어떻게 우리의 감정을 조작하는가’라는 제목의 TED 강연은 게시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조회 수 200만 회에 이르는 등 지금까지도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의 MBA 종합정보업체 ‘포이츠 앤드 퀀츠’(Poets & Quants)가 뽑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스쿨 교수 50’에, 세계경제포럼이 뽑은 ‘내일의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s of Tomorrow),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40세 이하 인물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 이경식 [저]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싱크 어게인』 『에고라는 적』 『신호와 소음』 『문샷』 『문 앞의 야만인들』 『두 번째 산』 『소셜 애니멀』 등이 있다, 쓴 책으로는 『1960년생 이경식』 『나는 아버지다』 외 다수가 있으며, 오페라 〈가락국기〉,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연극 〈춤추는 시간 여행〉 〈동팔이의 꿈〉, TV드라마 〈선감도〉 등의 각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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