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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창문을 열라 : 포스트 코로나 우리 삶의 예배 이야기
최성은 ㅣ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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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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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08월 0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08page/142*206*22/402g
  • ISBN
9788953138094/8953138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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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 코로나, 어떻게 예배하고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모이는 예배와 흩어지는 예배, 공간과 시간을 넘어 예배의 핵심은 ‘코람데오’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들려주는 예배의 정수 예배 형식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격랑 속에서 출렁이고 있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모이기’가 사회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때 우리는 어떻게 예배하고, 어떻게 기도하며, 우리의 신앙을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지 고민이 깊어진다. 저자는 신앙생활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이 예배라고 말한다. 이 책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와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그것을 회복하는 방법을 들려준다. 더 나아가 흩어지는 삶 속에서 참된 예배자의 삶이 무엇인지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여 들려준다.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자 주변 사람들이 교회를 주목하고 있다. 교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 하면 일제히 보도하면서 망신을 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우리를 다시 그분 앞에 멈춰 서게 하신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신다. 페르시아의 총리였던 다니엘은 자신을 죽이려 했던 정적들의 모략을 알고도 집으로 돌아가 평소처럼 창문을 열고 예루살렘을 항하여 기도했다. 다니엘이 어떤 위기가 닥칠지 뻔히 알면서도 신앙을 지켰던 것처럼 우리도 그래야 한다. 시대에 따라 예배 스타일이 다르더라도 그 중심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의 본질이 살아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기존의 예배 습관에서 벗어나 진정한 예배가 무엇인지 성경적, 신학적, 역사적 관점으로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들려준다. 코로나19 때문에 경험하는 새로운 변화를 읽게 해주며, 삶의 현장에서 코람데오의 예배자로 살아가도록 도전한다.
  • 추천사 프롤로그 1부 포스트 코로나, 예배를 다시 생각하다 1. 예배, 본질이 무엇일까?(사 1:1-20) 2. 예배, 그분의 발을 씻겨 드리는 것(요 12:1-8) 3. 예배, 죄 사함에 대한 반응(눅 7:36-50) 4. 예배, 주님의 옷자락을 붙드는 것(막 5:24-34) 2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 5. 보혈을 통해 예배하라(히 9:11-14, 10:19-22) 6. 예배는 코람데오다(창 45:1-8) 7. 예배,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는 것(롬 8:31-39) 8.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마 27:35-50) 3부 가정을 세우는 건축 재료는 예배다 9. 예배로 가정을 디자인하라(신 6:4-9) 10. 부모 공경과 예배는 밀접하다(요 19:25-27) 11. 아버지의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갈 4:1-7) 12. 깨진 인생도 사용하신다(삿 11:1-11) 4부 팬데믹, 예배의 창문을 열라 13. 코로나 시대, 우리가 드려야 할 기도(대하 7:11-16) 14. 절망 중에 성령으로 예배하라(겔 36:24-27) 15. 예배의 삼겹줄이 필요하다(단 6:5-10) 16 성령의 불이 임하는 두 예배(레 9:22-24) 에필로그_한반도여 여호와께 돌아가자
  • 지금 우리는 과거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도전 앞에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는 ‘팬데믹’(pandemic) 즉 전 세계적인 대유행병이 되었습니다. 구약시대에 히브리 민족은 율법을 따라 예배를 드렸으나 우상숭배에 빠졌고, 결국 나라가 망하고 예루살렘 성전이 불에 타 잿더미가 되었으며, 백성들은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래서 예배를 포기했을까요? 아닙니다. 성전도 없고 제사장도 없었으며 백성들은 비록 뿔뿔이 흩어졌지만 삶의 자리에서 회당을 세우고 모이기를 힘쓰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루살렘과 성전이 무너지니 오히려 예배에 힘썼습니다. 신약시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 가신 뒤 제자들에 의해 초대 교회가 세워졌고, 엄청난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뜨겁게 부흥했습니다. 그런데 스데반의 죽음을 계기로 핍박이 거세졌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흩어진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며 복음 전파에 힘썼습니다. 같이 있을 때보다 흩어졌을 때 더 큰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핍박은 하나님의 도움이 부재한 것 같은 아이러니로 보였지만, 신앙에서는 도리어 정답이었고, 영적 돌파구였습니다. / 54-55쪽 예배는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살아 계시지 않고 나와 함께하지 않는 하나님이라면 우리의 예배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함께하심을 믿지 않는다면 교회에서 예배드린다 해도 그것은 예배가 아닙니다. 저는 ‘코람데오’야말로 예배의 핵심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예배자는 공예배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자세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예배자는 공예배와 삶의 예배가 만나는 지점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극대화된다는 것을 경험하는 사람입니다. / 107쪽 오프라인으로 드리든 온라인으로 드리든 예배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일은 철저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가능합니다. 예배는 무엇인가, 과연 내가 추구한 신앙생활은 무엇인가,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무엇을 가르치고 싶으신가, 그 의미를 본질적으로 고민하는 것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입니다. 코로나 사태는 내 백성을 돌아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차원에서 해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245쪽 에스겔이 환상 가운데 거룩한 하나님의 전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강을 보게 됩니다. 이 강물은 모든 것을 씻어 주고, 깨끗게 하며, 새롭게 하는 성령의 역사를 의미합니다. 코로나 사태는 그동안 과속으로 달리기만 하던 우리의 삶을 멈추고 우리의 죄와 허물을 들여다보게 하는 은혜가 숨겨져 있습니다. 나를, 공동체를, 나라와 민족을 돌아보게 합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으로서 나의 영적 상태를 구석구석 돌아보게 합니다. 코로나가 우리를 멈추게 했다면, 잠잠히 서서 주의 성령이 맑은 물로 정결케 하시는 역사를 경험해야 합니다. 죽었던 모든 것이 다시 살아나는 역사를 경험해야 합니다. / 247쪽
  • 최성은 [저]
  • 목사. 한국침례신학대학교(B.A.) 졸업 후 1995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남침례신학대학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학위(M.Div.)와 ‘존 스토트의 복음주의 사역과 신학’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미 남침례교단 소속 미국 국내 파송 선교사였던 그는 내슈빌 다리놓는교회를 개척, 다운타운 노숙자 사역을 하였고, 국제 KOSTA 강사 및 이사, 뉴올리언스 및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미국 타코마 제일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긴 뒤,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2019년부터 지구촌교회 3대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지구촌미니스트리네트워크(GMN) 대표와 사단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로 섬기고 있다. 한국교회의 복음화 운동과 복음 생태계 마련을 위해 한국로잔위원회와 복음과도시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생수를 마셔라』, 『예배의 창문을 열라』, 『하늘 문을 여는 기도』(이상 두란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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