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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경영학 : 생명 존중의 지속가능 경영
이견직 ㅣ 청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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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3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74page/179*253*32/1010g
  • ISBN
9788959728060/8959728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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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의료경영학』은 〈의료경영의 기초〉, 〈의료시스템의 이해〉, 〈의료경영의 새로운 모색〉, 〈의료경영환경론〉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 |Part 1| 서 론 Chapter 1 의료경영의 기초 제1절 의료와 의료서비스 제2절 경영과 경영 찾기 제3절 의료경영의 개념과 틀 제4절 본서의 구성체계와 개념 틀 Chapter 2 의료시스템의 이해 제1절 의료보장과 의료시스템 제2절 의료재원의 조달 및 진료비 지불제도 제3절 의료조직의 유형 및 형태 제4절 의료조직의 행태 및 가치사슬 Chapter 3 의료경영의 새로운 모색 제1절 새로운 의료경영 패러다임의 대두 제2절 글로벌 헬스케어 제3절 의료경영의 방향 |Part 2| 의료경영환경론 Chapter 4 의료외부환경 제1절 외부환경분석 제2절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제3절 우리나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제4절 의료산업의 이해 Chapter 5 의료내부환경 제1절 내부환경분석 제2절 조직문화 제3절 조직구조 제4절 조직자원 |Part 3| 의료경영투입론 Chapter 6 미션, 비전 그리고 전략 제1절 미션과 비전 제2절 전략적 계획 제3절 경영전략 제4절 전략결정의 대안 Chapter 7 의료자원관리 제1절 의료인적자원관리 제2절 의료물적자원관리 제3절 의료금융자원관리 제4절 의료정보자원관리 |Part 4| 의료경영운영론 Chapter ...
  • 3차개정판 서문 본서를 처음 시작했던 2010년 이전이 생각난다. 기업경영위에 서있던 의료경영의 불완전한 모습에 가슴아파하던 시기였다. 의료경영은 기업경영과 달라야 하는데 나름 책임감을 갖고 작업하였던 설익은 모습이 떠오른다. 초판이 나오고 스스로의 한계를 맛보았던 기억은 개정판을 내던 2015년까지 나를 괴롭혔다. 2차 개정증보판을 내면서도 달라질 줄 알았는데 더 큰 책임감만 느끼고 또 좌초했다. 이제 3차 개정판을 내면서 기존 틀에 갖히지 않는 모습을 조금은 보게 된 것이 소득이라면 소득이다. 본 개정판을 준비하면서 주요 내용을 한 장에 할애하여 서술해보았는데 그러기에는 내용도 많고 좀 깊었으며, 의료경영학이라는 전통적 주제에서 조금은 낯선 모습도 느껴져 추가하였다가 제외하였다.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니 무엇보다 굳이 의료경영학이라고 이야기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그냥 경영학이라고 함이 더 온전해보였다. 조금의 설명을 붙여보자면 ‘생명 존중의 지속가능한 경영학’이 제법 어울려 보였다. 핵심 축은 생명 존중과 지속가능성이었고 그 둘은 교차하면서 하나로 모여줘 보기에 좋았다. 그러면서도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실천적 사고 속에 담아낼 수 있음을 보았다. ■인간은 관리의 대상이 아니다. ■관리의 대상은 시스템이다. ■인간은 학습의 대상이다. ■학습은 핵심가치를 업무에 녹여 흐르게 하는 것이다. 본 개정판에서는 위 내용 중 의료경영학이라는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만 아주 일부 포함하여 출간한다. 향후 이상의 실천이 일반 경영학의 토대가 되고 각 조직시스템의 특성만 별도로 고려하면 다양한 경영학문이 전개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기업경영, 의료경영, 복지경영, 비영리경영 등과 같이 말이다. 3차 개정판의 머리말은 경영학자로서, 의료경영학자로서 아직도 너무 많이 서툴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 할 수 있을 것이란 보고로써 마무리하려 한다. 초판 서문 의료경영과 관련하여 자주 제기되는 물음 중의 하나가 병원을 중심으로 한 의료조직에서 왜 경영이 필요한가라는 것이다. 즉, 의료조직이 생산하는 의료서비스는 공공성과 형평성에 의거하는 대표적인 보편적 서비스이기 때문에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 의료조직은 경영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오해의 근본은 경영이 영리를 추구함과 동일한 의미로 파악되기 때문으로 경영의 본질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 않음에 있다. 이와 함께 환자는 환자일 뿐 고객이 될 수 없으며 의료는 신성한 행위이지 한낱 서비스가 아니라는 인식도 내포되어 있다. 물론 최근에는 여전히 이러한 주장에서부터 고객감동의 슬로건까지 내건 의료조직이 있을 정도로 의료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조직이 돈을 벌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한 가치관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 경우를 적지 않게 보게 된다. 이는 조직정체성의 입장에서 볼 때 대단히 건강하지 않은 모습이 된다. 스스로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자기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 조직의 행위라고 하는 것은 상대를 감동시키기도 어려우며 설령 그랬다 하더라도 오래 지속시킬 수도 없으며, 무엇보다 스스로 자아실현의 원천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의료경영자와 관련된 해묵은 논쟁도 있다. 바로 경영을 의사가 해야 하는지 아니면 전문경영인이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전자회사에 공학전공자가 경영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리 크지 않으면서도 이 현상에 대해서는 민감한 이유는 경영의 문제가 의료계에서는 낯선 사안이었기도 ...
  • 이견직 [저]
  •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과학 석ㆍ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림대학교 경영학과 의료경영전공의 교수이며, 의료경영연구소 소장이다. 주요 사회활동으로 대통령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전문위원과 보건복지부 및 대한병원협회 자문 위원 등이 있으며 한국병원경영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의료경영과 의료정책, 고령친화산업과 사회혁신경영, 비즈니스 다이내믹스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특히, 의료조직의 전략경영과 운영관리, 비영리조직경영, 사회적 기업과 공유경제 등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는 의료경영학(2010, 2015, 2021), 의료운영관리(2012),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전망(2014), 사회경영 전략(2015)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A Practical Method of Predicting Client Revisit Intention in a Hospital Setting”(Health Care Management Review, 2005), “Maternal Education and Allocation of Time and Children’s Health in South Korea”(Journal of World Health & Population, 2006),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세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의 효과 분석”(한국시스템다이내믹스연구, 2021), “동적 시뮬레이션 접근을 통한 만성질환관리의 스마트 헬스케어 효과성 연구”(보건사회연구, 2019), “디지털 헬스 시스템 성과연구”(의료경영학연구, 2018), “시스템사고로 본 의료전달체계의 위기와 개선방안”(한국시스템다이내믹스연구, 2016), “사회적 미션조직으로서 의료기관의 단계적 성과분석”(보건사회연구, 2014), “중요도-성취도 분석을 활용한 도심형 요양병원 선택요인 연구”(보건사회연구, 2014), “의료관광산업의 국제경쟁력분석 연구”(보건사회 연구, 2013), “린6시그마와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병원 응급실 프로세스 개선”(보건사회연구, 2011), “병원산업에서 시장지향성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규모와의 관계”(보건행정학회지, 2006), “신경망 모형을 이용한 외래 환자 만족도 예측 및 민감도 분석”(병원경영학회지, 2003) 등 국내외 수십여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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