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래의 가격 : 인플레이션 시대의 종말
제프 부스, 강성실 ㅣ 한국물가정보 ㅣ The Price of Tomorrow
  • 정가
15,800원
  • 판매가
14,220원 (10% ↓, 1,580원 ↓)
  • 발행일
2021년 03월 2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64page/159*233*27/546g
  • ISBN
9791190122115/1190122111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7(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빚으로 성장한 경제 시스템의 종말 지금의 경제 시스템은 노동과 자본이 불가분의 관계를 이루던 기술 이전 시대, 성장과 인플레이션에 의존하던 시대, 비효율로 돈을 벌던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성장을 추진하는 유일한 요소는 손쉬운 신용 거래와 우리가 절대로 갚을 수 없는 엄청난 빚이다. 이렇게 과거를 위해 건설된 경제 시스템을 인위적으로 계속 추진하다 보면 단순한 경제 문제 이상의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이대로 가면 세계는 훨씬 더 양극화되어 미래에 중대한 위협이 될 것이다. 우리는 지역과 세계 경제를 위해 새로운 프레임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기술 지배의 시대가 불러올 디플레이션과 그것이 가져다줄 풍요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와 이 세계에 풍요를 가져다준 그 기술이 머지않아 그 풍요를 다시 파괴하게 될 것이다. 20년 동안 전자 상거래와 기술 분야의 선도자이자 최고경영자로 일해 온 저자는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지을 기술적, 경제적 현실과 우리가 앞으로 나가면서 직면하게 될, 잠재적으로는 걱정스러워 보이지만 매우 희망적인 상황에 관해 설명한다.
  • 디플레이션은 풍요로운 미래의 열쇠가 될 것인가? 오늘날 경제 성장을 이끄는 유일한 길은 손쉬운 신용 거래다. 신용 거래는 이해하기 힘든 속도로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신용 거래와 그에 따른 부채의 증가로 우리는 냄비 안의 개구리가 서서히 물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도 모르는 상황과 같은 처지에 놓여 있다. 우리가 과거에 만들어진 경제 시스템을 인위적으로 작동하고자 하면 할수록 문젯거리만 만들어내는 셈이 된다. 현 상황에서 이 세계는 앞으로 더욱 양극화되고 위험해질 것이다. 지금 우리의 경제 시스템은 가격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기술 지배적 시대에 맞춰 설계된 것이 아니다. 그때는 노동과 자본이 불가분하게 연결되어 성장에 의지하고, 결핍과 비효율성 덕분에 돈을 버는 시대였다. 이제 그런 시대는 서서히 저물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도 그 시대의 경제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부의 불평등과 양극화, 불화는 더 심화되어 우리 모두의 미래에 중대한 위협이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하나의 같은 원인을 가지고 있다. 바로 ‘인플레이션 시대에 설계된 경제 시스템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어쩌다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일까? 그리고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기술은 디플레이션을 야기한다’ 이는 단순한 추측이 아니다. 기술의 속성이다. 우리는 기술 발전 속도가 우리가 이해하기조차 힘든 속도로 빠르게 일어나는 보기 드문 시대에 살고 있다. 또한, 기술이 우리의 일상에 더 깊숙이 침투해 들어올수록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디플레이션의 세계로 들어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것을 별로 원치 않을 수도 있고, 혹은 그러한 변화를 각오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리고 이런 발전은 고효율과 저비용을 동반해 풍요를 가져다준다. 이것이 곧 좋은 의미의 디플레이션이다. 우리는 현재 그런 상황에 놓여 있다. 우리가 기대하는 (우리가 국가의 경제를 건설할 때 기반으로 한 제도인) 지속 성장과 인플레이션은 서서히 종말을 맞이하고 있다. 기술 발전은 아주 강력한 힘으로 디플레이션 환경을 만들고 있어 결국 우리는 무슨 수로도 그것을 막지 못하게 될 것이다. 디플레이션을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인다면 인류에 바람직한 일이 될 수 있다. 즉,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싸게 얻을 수 있다는 전제 조건만 놓고 본다면, 적게 버는 수입에도 풍요로운 삶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부와 경제를 건설한 지금의 경제 운영 체계에도 정비가 필요해질 것이다. 저자인 제프 부스는 책의 말머리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 사회가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공개적으로 입에 올리기 어려운 보편적 진리를 말하고자 했다. 핵심적인 사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와 해결책이 부족한 점에 염증과 동시에 우리가 행동하지 않는다면 세계적으로 갈등이 얼마나 더 심각해질지 우려되었기 때문이다. 기술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운영 체계를 바꾸고 있으니 내가 이 사실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세상이 걱정되었다.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대화하고 고민하며 거대한 질문들을 던지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서문- 기술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들어가며 - 인플레이션의 종말 제1장 경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Ⅰ- 화폐 발행 전문가들의 오판 세계 경제의 수입과 지출 폰지 경제 화폐의 가치 하락 규칙의 변화 제2장 경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Ⅱ - 창조적 파괴 옛것은 버리고 새것을 취하라 빌드다이렉트 창업 기회의 창 플랫폼 기업들의 부상 파괴 전야 제3장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기 허약한 기반 위에 건설하기 빠른 생각과 느린 생각 우리가 따르는 신화 어떻게 오류를 극복할 것인가? 제4장 기술 호황 2배 증가의 법칙 자율주행차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적층 가공 (3D 프린팅) 다가오는 소닉 붐 제5장 에너지의 미래 에너지의 법칙들 무한한 태양의 혜택 내일의 가치 제6장 미래의 지능 인공지능의 영향력 지능의 역사 AI의 등장 제7장 누가 주인이 될 것인가? 기술의 힘 미래의 인공지능 신체 정보의 디지털화 AI 경쟁 제8장 우리 vs. 그들 소속, 그리고 소외 요구와 욕망을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 극단주의의 부상 제9장 인간은 협력할 수 있을까? 게임을 하는 이론적 방식 죄수의 딜레마 게임을 반복 시...
  • 때는 2008년 금융 위기가 발생한 직후였다. 첸은 그의 장인, 장모가 금융 위기 속에서도 걱정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80대의 나이였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금융 위기가 그들의 생활방식을 바꿔놓지는 않았다. 하지만 각국의 정부에서 금융 위기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던 그들은 과거의 경험을 떠올렸다. 첸은 그들에게 그토록 걱정하는 이유를 물었다. 그들의 답변은 인상적이었다. “이보게, 처음에는 화폐 전쟁으로 시작하지만, 그다음에는 무역 전쟁, 그리고 그다음에는 진짜 전쟁이 일어나지 않던가.” 아마도 첸의 장인, 장모가 걱정한 것은 80년 전 극단주의와 정치 불안을 낳아 종국에는 세계대전으로까지 치닫게 된 시나리오가 반복되는 것이었다. 그 시나리오는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인구 대부분이 희망을 상실하도록 만들었다. 새로이 권력을 잡은 정치인들은 그 상황을 발판 삼아 보호주의와 국가주의를 내세우며 양극화를 초래했다. - 제1장 ‘경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중에서 제프 베조스는 2019년 이렇게 말했다. “저는 이런 질문을 아주 자주 받습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아주 재미있는 질문이죠. 아주 흔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은 거의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무엇이 변하지 않을까요?’ 저는 두 질문 중 사실상 두 번째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알 수 있다면 그것을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죠… 소매업에서는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을 원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며 이는 10년이 흘러도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객들은 빠른 배송과 방대한 선택권도 원합니다.” - 제3장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기’ 중에서 기술 혁명은 계속해서 두 배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기술들을 퇴물로 만들 기술 발전은 곧 본격화될 것이다. 그리고 많은 기술은 따로 떨어져 존재하지 않는다. 기술들은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발전을 더 가속화한다. 예를 들면, 자율주행차와 드론, 로봇의 시각화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동일한 데이터는 그 네트워크가 더 빨리 학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데이터를 제공한다. 현재의 발전 속도에 발맞추기가 벅차다면 그냥 다음에 오는 기술을 기다리면 된다. 기술의 진보는 우리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엄청난 혜택을 선사했다. 그럼에도 우리가 목격하고 있듯이 오늘날 대부분 일자리는 비효율과 낭비로 유지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기술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모든 기술은 우리 경제의 기반을 이루고 있는 ‘성장과 인플레이션’ 기조를 약화하고 있다. - 제4장 ‘기술 호황’ 중에서 최초의 호모 사피엔스는 30만 년 전에 출현했다. 쓰기를 가능하게 만든 알파벳은 약 3,000년 전에 발명되었다. 그리고 인쇄술은 약 600년 전에 발명되었다. 기계식 컴퓨터를 최초로 (만든 것이 아니라) 고안한 것은 170년 전이었다. 인공지능과 관련된 최초의 아이디어는 70년 전 처음으로 논의되었다. 체스 그랜드 마스터를 최초로 이긴 AI는 23년 전 개발되었다. 최초로 TV 퀴즈쇼에서 승리한 AI는 8년 전에 등장했다. 바둑 챔피언을 이긴 AI가 등장한 것은 3년 전이었다. AI의 성장은 이제 1년이나 10년, 100년 단위가 아니라 한 달, 혹은 며칠 단위로 측정될 정도로 빠르다. 앞으로는 몇 분이나 몇 초 단위로 측정될지도 모른다. 핵심은 인간과 기계의 차이가 조합의 문제에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보거나 반응해야 할 정보가 너...
  • 제프 부스 [저]
  • 강성실 [저]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경제 월간지 기자로 활동했으며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다년간 근무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레드팀 : 성공하기를 원한 다면 적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아침에 일어나면 꽃을 생각하라 : 달라이 라마 어록』, 『인생에 승부를 걸 시간 : 돈은 당신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가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