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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phiCulture springs up Graphics contribute to lots of design fields and it goes without saying that their effects on many industries have been increasing. Graphic is a tool for cultivating design concepts, ideal skills and communicational methods. At the same time it’s a form of creation which is incredibly valuable because it is directly related to the characteristics of arts. In this brand new biannual book, "Here Graphics" opens up the era of graphics in the present time. Their various applications to the design fields are presented with abundant resources to understand the trends. The unique graphic designs are created and evolved through the study of all the subject matters in everyday lives. Not only illustrations but also typographies are adapted to the graphic works and the total brand identity is built and enhanced by them. There are lots of graphic usages in every sector of designs. Applied in branding, environment, packaging, publishing, advertising, and web design, etc., its value is quite endless. The companies employ multi-disciplined designers to develop innovative and unique designs with the aid of graphics. Therefore, how to help graphic designers and what to guide them are essential. The brand identity created by fascinating and influential graphics makes the business succeed as well as graphics ultimately become quality design works themselves. Understanding and studying the various designers' processes to build concepts and the end products can help widely open up the creative world of graphics. "Here Graphics" introduces graphic usages in the three sections, "GraphiCollection", "GraphiConversation" and "GraphiCreation". More concrete design ideas are presented in these parts which support the development of distinct designs. In the "GraphiCollection" section, the world renowned designers' works are highlighted presenting the collective graphic applications to the diversified fields. It includes their sequential design works that suggest the developments of their graphic assets. In the "GraphiConversation" section, the three selected designers' interviews guide how the graphic designs come to life and what sorts of concepts end up with the creativity through brainstorming. In the "GraphiCreation" section, the graphic works relevant to the specific themes for each volume are collected and show the differences of the diverse designers' ideas along with their assorted design works. Graphic + Brand Identity and Graphic + Environment are highlighted as subject matters in Volume 1 of the book. The subsequent volume suggests the implication of the graphics in the different fields such as Graphic + Package, Graphic + Publication and Graphic + Poster & Flyer. The book leads readers towards the fascinating world of graphics while examining with critical eyes. Let’s LEARN featured designs, MEET renowned designers and SEE quality design works! Then "GraphiCulture" is going to spring up eventually. "그래픽문화"가 움트다. 디...자인의 많은 분야에서 활용된 그래픽이 다양한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크다. 그래픽은 디자인 컨셉을 이상적인 그림 기술로 엮어, 사람들과 의사 소통하게 하는 도구이다. 또한 이는 심미적 예술의 특성을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창작해 낸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매년 두 권씩 출간되는 신간 서적, "히어 그래픽스"는 그래픽이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활용되는 오늘, 그래픽의 현 주소를 보여준다. 나아가 풍부한 자료가 담겨있는 이 책은 현재 디자인 트랜드와 다각도로 활용된 각 분야의 디자인을 조명한다. 일상의 모든 주제에 관한 연구를 통해 독특한 그래픽 디자인이 만들어지고 진보된다. 일러스트나 타이포그래피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브랜드의 정체성을 세우는데도 그래픽이 공헌하는 바가 크다. 그래픽은 브랜딩, 환경, 포장, 출판, 광고와 웹디자인 등의 여러 디자인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된다. 이 각각의 분야를 아우르는 디자이너가 그래픽을 활용하여 새롭고 특별한 디자인을 개발한다. 따라서 이들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줄 가이드가 필요하다. 영향력 있고 매력적인 그래픽으로 엮어진 브랜드 정체성은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여기서 사용된 그래픽은 디자인 결과물로서도 그 가치가 있다. 이 책에서는 여러 디자이너의 디자인 과정과 컨셉, 그리고 디자인의 결과물을 살펴볼 수 있다. 그래픽이 활용된 최종 결과물을 보고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그래픽의 창의적인 세계를 밝히 열 수 있다. "히어 그래픽스"는 '그래픽모음', '그래픽이야기', '그래픽창작'의 세가지 장에서 그래픽이 실제로 적용된 사례를 보여준다. 이렇게 나뉘어져 소개된 보다 명료한 디자인 아이디어에서 독창적인 디자인의 발전과정을 읽을 수 있다. '그래픽모음' 장은 세계적인 저명한 디자이너의 작품을 한데 모아 조명하여, 다각적인 디자인 분야에서의 그래픽 활용도를 살필 수 있다. 이는 특정 디자이너 작품의 역사를 봄으로 그래픽 자료를 통하여 그 발전상을 엿볼 수 있다. '그래픽이야기' 장은 선정된 세 명의 디자이너와의 인터뷰 내용을 다룬다. 이 장에서는 그래픽 디자인의 생성 과정과 특정 디자인 컨셉이 어떻게 브레인스토밍 과정을 거쳐 디자인으로 창조되는가를 보여준다. '그래픽창작' 장은 각 권의 특정 주제와 관련된 그래픽 작품과 다양한 디자이너의 서로 다른 아이디어가 소개된다. 그래픽 + 브랜드 정체성과 그래픽 + 환경이라는 두 주제가 1권에서 다뤄지고 있으며, 2권에서는 그래픽 + 패키지, 그래픽 + 출판과, 그래픽 + 포스터와 홍보물 이라는 주제로 엮어진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디자인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키우고 안목을 길러 매력적인 그래픽 세계로 입문하게 된다. 특색 있는 디자인을 살피고, 저명한 디자이너의 생각을 읽어내며, 높은 수준의 디자인 작품을 익히자. 이로서 "그래픽문화"가 움트게 될 것이다.

The GraphiCulture springs up

Graphics contribute to lots of design fields and it goes without saying that their effects on many industries have been increasing. Graphic is a tool for cultivating design concepts, ideal skills and communicational methods. At the same time it’s a form of creation which is incredibly valuable because it is directly related to the characteristics of arts.
In this brand new biannual book, "Here Graphics" opens up the era of graphics in the present time. Their various applications to the design fields are presented with abundant resources to understand the trends.
The unique graphic designs are created and evolved through the study of all the subject matters in everyday lives. Not only illustrations but also typographies are adapted to the graphic works and the total brand identity is built and enhanced by them.
There are lots of graphic usages in every sector of designs. Applied in branding, environment, packaging, publishing, advertising, and web design, etc., its value is quite endless. The companies employ multi-disciplined designers to develop innovative and unique designs with the aid of graphics. Therefore, how to help graphic designers and what to guide them are essential.
The brand identity created by fascinating and influential graphics makes the business succeed as well as graphics ultimately become quality design works themselves. Understanding and studying the various designers' processes to build concepts and the end products can help widely open up the creative world of graphics.

"Here Graphics" introduces graphic usages in the three sections, "GraphiCollection", "GraphiConversation" and "GraphiCreation". More concrete design ideas are presented in these parts which support the development of distinct designs. In the "GraphiCollection" section, the world renowned designers' works are highlighted presenting the collective graphic applications to the diversified fields. It includes their sequential design works that suggest the developments of their graphic assets. In the "GraphiConversation" section, the three selected designers' interviews guide how the graphic designs come to life and what sorts of concepts end up with the creativity through brainstorming. In the "GraphiCreation" section, the graphic works relevant to the specific themes for each volume are collected and show the differences of the diverse designers' ideas along with their assorted design works.
Graphic + Brand Identity and Graphic + Environment are highlighted as subject matters in Volume 1 of the book. The subsequent volume suggests the implication of the graphics in the different fields such as Graphic + Package, Graphic + Publication and Graphic + Poster & Flyer. The book leads readers towards the fascinating world of graphics while examining with critical eyes.
Let’s LEARN featured designs, MEET renowned designers and SEE quality design works! Then "GraphiCulture" is going to spring up eventually.

"그래픽문화"가 움트다.

...디자인의 많은 분야에서 활용된 그래픽이 다양한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크다. 그래픽은 디자인 컨셉을 이상적인 그림 기술로 엮어, 사람들과 의사 소통하게 하는 도구이다. 또한 이는 심미적 예술의 특성을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창작해 낸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매년 두 권씩 출간되는 신간 서적, "히어 그래픽스"는 그래픽이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활용되는 오늘, 그래픽의 현 주소를 보여준다. 나아가 풍부한 자료가 담겨있는 이 책은 현재 디자인 트랜드와 다각도로 활용된 각 분야의 디자인을 조명한다.
일상의 모든 주제에 관한 연구를 통해 독특한 그래픽 디자인이 만들어지고 진보된다. 일러스트나 타이포그래피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브랜드의 정체성을 세우는데도 그래픽이 공헌하는 바가 크다.
그래픽은 브랜딩, 환경, 포장, 출판, 광고와 웹디자인 등의 여러 디자인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된다. 이 각각의 분야를 아우르는 디자이너가 그래픽을 활용하여 새롭고 특별한 디자인을 개발한다. 따라서 이들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줄 가이드가 필요하다.
영향력 있고 매력적인 그래픽으로 엮어진 브랜드 정체성은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여기서 사용된 그래픽은 디자인 결과물로서도 그 가치가 있다. 이 책에서는 여러 디자이너의 디자인 과정과 컨셉, 그리고 디자인의 결과물을 살펴볼 수 있다. 그래픽이 활용된 최종 결과물을 보고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그래픽의 창의적인 세계를 밝히 열 수 있다.

"히어 그래픽스"는 '그래픽모음', '그래픽이야기', '그래픽창작'의 세가지 장에서 그래픽이 실제로 적용된 사례를 보여준다. 이렇게 나뉘어져 소개된 보다 명료한 디자인 아이디어에서 독창적인 디자인의 발전과정을 읽을 수 있다. '그래픽모음' 장은 세계적인 저명한 디자이너의 작품을 한데 모아 조명하여, 다각적인 디자인 분야에서의 그래픽 활용도를 살필 수 있다. 이는 특정 디자이너 작품의 역사를 봄으로 그래픽 자료를 통하여 그 발전상을 엿볼 수 있다. '그래픽이야기' 장은 선정된 세 명의 디자이너와의 인터뷰 내용을 다룬다. 이 장에서는 그래픽 디자인의 생성 과정과 특정 디자인 컨셉이 어떻게 브레인스토밍 과정을 거쳐 디자인으로 창조되는가를 보여준다. '그래픽창작' 장은 각 권의 특정 주제와 관련된 그래픽 작품과 다양한 디자이너의 서로 다른 아이디어가 소개된다.
그래픽 + 브랜드 정체성과 그래픽 + 환경이라는 두 주제가 1권에서 다뤄지고 있으며, 2권에서는 그래픽 + 패키지, 그래픽 + 출판과, 그래픽 + 포스터와 홍보물 이라는 주제로 엮어진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디자인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키우고 안목을 길러 매력적인 그래픽 세계로 입문하게 된다.
특색 있는 디자인을 살피고, 저명한 디자이너의 생각을 읽어내며, 높은 수준의 디자인 작품을 익히자. 이로서 "그래픽문화"가 움트게 될 것이다.

GraphiConversation 1
I-AM Associates

GraphiCollection 1
I-AM Associates
018 Soft Republic
024 Cloud 7
032 Hupalupa
036 Ethos
040 Choppaluna
046 Tower London

GraphiConversation 2
Miklos Kiss

GraphiCollection 2
Miklos Kiss
056 Kaposvar City Branding
066 Rostopus Coffee Roastery
070 Plez Cafe
074 Gard’Ann Patisserie
080 Alchemy Bar
086 Guggenheim Museum Foundation
090 C10 The First Architect Beer

GraphiConversation 3
Skolnick Architecture + Design Partnership

098 Muzeiko
112 Queens Library

GraphiCreation 1
Graphic + Brand Identity
128 Spoild
134 I Do
140 The Apple Tree
142 J. Dawgs
150 dmail
154 Miramare Historical Museum
158 ADI Design Museum
162 Blue Line Park
166 Design Museum Helsinki
174 University of the Arts
180 Helsinki Philharmonic Orchestra

GraphiCreation 2
Graphic + Environment
186 Manly Vale Public School
200 Jo&Joe Paris Gentilly
206 Hotel Tavino...

임현아 [저]

임현아는 크리에이티브 작가로서 에디터 겸 북디자이너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 파슨스 스쿨 오브 디자인의 실내디자인과를 졸업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에이앤씨 출판사에서 월간 BOB의 에디터 겸 번역가로 일을 시작하여, 출판업계에서 7년간 일해왔다. 현재 도서출판 아키랩에서 작가이자 에디터 겸 북디자이너로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가천대학교를 포함한 여러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왔으며, 청소년 영자신문 에듀타임즈에서 기자로 일했다. 최근 출간한 저서로는 "디자이너 10인과의 다이얼로그" (2021)가 있으며, 이 책의 글 뿐만 아니라 에디팅, 북디자인과 한글 번역을 도맡았다. 또한 "이코 밀리오레 스케치 경관 지도" (2019), "스케치북 드로잉 & 렌더링" (2018), "미니 빌딩" (2016), "L4" (2015)와 같은 전문 서적의 에디터와 번역가로서 책을 출간한 바 있다. Hyunah Lim is creative author who is editor, book designer and translator. She graduated with academic honours from Parsons School of Design in New York majoring in Interior Design, and Ewha Womans University in Seoul obtaining the BA in French Language & Literature. She has been working in the field of publishing for 7 years starting from taking her role as editor and translator at BOB magazine in A&C Publishing Co., Ltd. She has currently continued pursuing her career as author, editor and book designer at Archi-Lab Publishing in Korea. She taught English at several universities in Korea including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and Gachon University. She also worked as editor for the juvenile English newspaper, EduTimes. She is author of the book, "Dialogue with 10 Designers" (2021), and wrote, edited, designed the book and also translated texts into Korean. She participated in the book publication such as "Ico Migliore Sketches Sceneries Maps" (2019), "Sketchbook Drawing & Rendering" (2018), "Mini Building" (2016), "L4" (2015) as editor and transl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