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마키아벨리 군주론(대활자본) 
니콜로 마키아벨리, 정영하 ㅣ 산수야
  • 정가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10% ↓, 1,200원 ↓)
  • 발행일
2020년 06월 0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5page/150*223*19/372g
  • ISBN
9788980975020/8980975023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8(목) 배송완료예정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이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용기와 지혜 덕과 운명을 역설한 마키아벨리의 정치 사상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500년 동안 칭송과 논란의 중심이 되어 왔다. 그가 탄생시킨 마키아벨리즘은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미지로 널리 사용되어 있으나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야만성을 폭로하고 현실을 냉정한 관점에서 분석했기 때문에 이러한 오해와 비난을 받았다.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되어 있는 『군주론』은 군주. 즉 통치자의 통치 방법과 명성을 얻기 위한 처세방법. 측근 각료를 선택하는 방법과 간신을 피하는 방법 등 세세한 부분까지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마키아벨리는 현실감각이 뛰어나으며, 인간의 본성과 국가의 본질을 예리하게 파악한 후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대안들을 『군주론』에 제시해 오늘날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 군주의 정치 교사인 마키아벨리가 마음으로 써 내려간 신랄하고 냉철한 현실정치론! 『군주론』, 시대를 뛰어넘는 진리로 우리에게 말을 걸다 마키아벨리의 사상은 중세 시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보편적 진리임을 ‘아버지의 죽음은 쉽게 잊어도 자기 재산의 상실은 쉽게 잊지 못한다’, ‘군주는 사랑받는 것보다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편이 안전하다’는 말을 통하여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그대로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서는 세상살이를 통하여 ‘자기가 보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이 형성된 시기라야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인생을 관조할 수 있을 때라야 깊은 의미를 깨닫기 쉽고 마키아벨리가 말하고자 했던 것들에 오롯이 공감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이처럼 『군주론』은 독자의 나이에 따라서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절대 권력을 얻기 위한 무자비한 책략을 옹호하고 전통적인 도덕을 무시한 『군주론』은 출간 당시 온 유럽을 충격에 빠뜨렸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인간을 은혜도 모르고, 변덕이 심하고, 위선자이고, 기만에 능하고, 물욕에 눈이 어두운 속물로 규정하면서 근대정치사상의 문을 연 저작물이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이후의 정치는 곧 윤리였고 도덕이었다. 특히 정치가 종교에 종속된 중세시대에는 이러한 경향이 더욱 지배적이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마키아벨리는 윤리와 정치를 구분함으로써 군주론은 출간되자마자 온 유럽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그는 현실의 냉철한 분석과 역사적 사건 및 역사적 인물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도덕과 윤리라는 추상적 가치에 매몰되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체제와 군주의 위험’을 경고하고 나섰다. 게다가 국가나 공동체의 생존과 번영을 이끌어야 하는 군주가 갖추어야 할 현실적인 덕목들을 잔인할 정도로 소상하게 제시하고 있다. ‘어떻게 사는가’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간이 어떻게 사는가’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당위에는 큰 차이가 있는데 만약 당위만을 고집하는 군주라면 결국에는 파멸할 뿐이다. 그러나 이렇게 주장한 마키아벨리도 군주에게 가장 필요한 것으로 ‘민심’을 꼽았다. 백성의 만족은 군주에게 있어서 절대적이며, 국민은 억압당하는 것을 원치 않고 지배자가 자신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언제든지 지배자를 갈아치우려는 습성이 있다. 자신에게 충성을 바치고 군대를 구성할 백성으로부터 버림받는 것은 세습 군주제, 절대 군주제에서도 두려운 일이다. 따라서 군주는 시민들이 상업, 농업 그리고 기타 업무에서 각각 안심하고 맡은 바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보살펴야 한다. 또한 과중한 세금 때문에 상업을 꺼리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지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배신과 살육과 거짓을 일삼는다 하더라도, 백성에게는 성실하고 신의가 두텁고 언행이 일치하고 인정이 많고 신실한 사람인 것처럼 보여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군주에게 있어 민심이란 이렇듯 중요한 것이다. 전쟁을 일으키고 동맹국 군주를 죽이는 그 순간에도 백성들에게는 인자한 웃음을 보여야 하는 것이 군주다. 그리고 이 명제는 마키아벨리 시대에만 적용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도 정확하게 적용된다. 지금은 시대가 변해 마키아벨리 시대의 이상적인 군주, 즉 강력한 군주를 국민이 원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떤 군주든 민심을 얻어야 하는 것은 영원불변의 진리다. 군주는 여우의 영리함과 사자의 힘을 모두 갖춰야 한다 마키아벨...
  • 역자서문 헌정사 마키아벨리의 생애와 사상 제1장 군주국의 종류와 성립과정 제2장 세습군주국 제3장 복합군주국 제4장 알렉산더 대왕이 정복한 다리우스 왕국에서 그가 죽은 후 후계자를 둘러싼 반란이 왜 없었는가 제5장 점령되기 이전의 자신의 법에 따라 살아온 도시나 국가를 다스리는 방법 제6장 자신의 무력과 능력으로 획득한 새로운 군주국 제7장 외국의 무력과 호의로 획득한 새로운 군주국 제8장 사악한 방법으로 군주가 된 사람들 제9장 시민형 군주국 제10장 군주국의 국력 추정방법 제11장 교회형 군주국 제12장 군대의 조직과 용병 제13장 외국원군, 혼성군 그리고 자국군 제14장 군주가 그 외 시민군을 조직하는 방법 제15장 군주가 찬양 받거나 비난받는 일들 제16장 관후함과 인색함 제17장 잔인함과 인자함, 그리고 사랑 받는 것과 두려움을 받는 것 중 어느 편이 더 나은가 제18장 군주는 어떻게 신의를 지켜야 하는가 제19장 경멸과 증오는 어떻게 피해야 하는가 제20장 군주가 의지해 온 요새와 다른 많은 방책들은 유익한가 그렇지 않은가 제21장 명성을 얻기 위한 군주의 처세방법 제22장 군주의 ...
  • 마키아벨리는 흔히 약육강식의 폭군 제일주의자로 오해되고 있다. 이 사실은 사람들이 현시점의 자기 눈으로만 역사적인 사실을 이해하려고 하는 데서 생겨나는 잘못이다. 마키아벨리와 그의 사살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들은 현시점이 아니라 마키아벨리가 살았던 그 당시의 이탈리아 반도의 현실을 이해해야만 한다. 22페이지 군주가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관후함이라는 덕을 실천하고 동시에 그러한 세평을 한 몸에 지닐 수 없기 때문에 현명한 군주라면 애당초 인색하다는 악평쯤은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한다. 156페이지 현명한 군주는 자신이 사랑을 받지 못하더라도 남으로부터 두려움을 받는 존재가 되어야 하며 미음을 받는 일은 피하도록 해야 한다. 미움을 받지 않고 두려움을 받는 것은 얼마든지 양립될 수 있기 때문이다. 165페이지 군주는 실력 있는 자를 아끼고 한 가지 재주에 특출한 자를 우대할 줄 알아야 한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이 상업, 농업 그리고 기타 업무에서 각각 안심하고 맡은 바 생업에 종사하도록 권장해야 한다. 사람들이 재산을 군주에게 빼앗길 것이 두려워서 증산을 게을리 하고, 과중한 세금이 무서워 상행위를 꺼리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19페이지 각료를 선택하는 것은 군주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들이 훌륭한가의 여부는 군주 자신의 현명함에 달려 있다. 통치자의 능력을 나타내는 첫 평가는 그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의 자질에 달려 있다. 만약 그들이 충성스럽다면 군주는 항상 현명하다고 평가된다. 왜냐하면 군주가 그들의 능력을 파악하고 그들의 충성심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220페이지
  • 니콜로 마키아벨리 [저]
  •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 공화국의 외교관이자 자신의 이름으로 된 이론인 마키아벨리즘을 남긴 정치 이론가. 마키아벨리즘은 정치는 도덕으로부터 구별된 고유의 영역임을 주장하는 이론으로, 근대적 정치관을 개척했다고 평가받는다. 하지만 오늘날 그의 명성과 영향력에 견주어볼 때 마키아벨리의 삶은 보잘것없었다. 강대국 파워 게임에 휘둘리다가 추방되어 쓸쓸한 말년을 보냈기 때문이다. 《군주론》은 피렌체를 떠났다 다시 돌아온 메디치 가문의 새로운 군주 로렌초 데 메디치에게 바친 저술로, 분열된 이탈리아의 통일을 위해 군주는 강한 결단력을 가지고 권모술수의 수단을 취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았다. 그 외에도 《로마사론》, 《피렌체사》, 희곡 《만드라골라》 등을 썼다.
  • 정영하 [저]
  •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학 전분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그동안 <에밀>, <서머힐>, <군주론>, <자유론>, <사회계약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