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one single book, Eric Weiner has flushed Bill Bryson down a proverbial toilet, and I say that lovingly. By turns hilarious and profound, this is the kind of book that could change your life. The relationship between place and contentment is an ineffable one, and Weiner cuts through the fog with a big, powerful light. The Geography of Bliss is no smiley-face emoticon, it's a Winslow Homer."
―Henry Alford, author of Municipal Bondage and Big Kiss
"Part travelogue, part personal-discovery memoir and all sustained delight, this wise, witty ramble reads like Paul Theroux channeling David Sedaris on a particularly good day..... Fresh and beguiling."
―Kirkus Reviews
"Laugh. Think. Repeat. Repeatedly. If someone told me this book was this good, I wouldn't have believed them."―Po Bronson, author of What Should I Do With My Life?
"Think Don Quixote with a dark sense of humor and a taste for hashish and you begin to grasp Eric Weiner, the modern knight-errant of this mad, sad, wise, and witty quest across four continents. I won't spoil the fun by telling if his mission succeeds, except to say that happiness is reading a book as entertaining as this."―Tony Horwitz, author of Confederates in the Attic
에릭 와이너 [저]
‘스마일 상징’이 등장한 1963년에 태어났으나 우울하고 심술 많은 기질은 버리지 못한 에릭 와이너. 《뉴욕 타임스》 기자로 근무했으며, 세계적 언론이자 미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 NPR(National Public Radio)의 해외특파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스탠퍼드 대학에서 나이트 저널리즘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슬레이트》, 《뉴리퍼블릭》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기도 했다.
이제까지 인생의 대부분을 뉴델리, 예루살렘, 도쿄 등을 근거지 삼아 30개국이 넘는 나라를 돌아다니며 자연재해, 질병, 쿠데타 등에 대한 기사를 썼다. 와이너는 현재 NPR 워싱턴 지사에 근무하며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거실과 부엌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생활을 하고 있으며, 밤늦게 서재에서 아내 몰래 포르노 사이트가 아니라 가방 사이트를 뒤지는 취미 덕분에 64개의 가방을 소장하고 있다. 지금의 삶은 대체로 행복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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