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 never forget the sense of pure astonishment I felt when I first read Mieko Kawakami’s novella Breasts and Eggs . . . breathtaking . . . Mieko Kawakami is always ceaselessly growing and evolving -- Haruki Murakami
Incredible -- Yoko Ogawa, author of The Memory Police
Breasts and Eggs, which caused a small sensation upon its publication in the UK and US last year, was a fierce yet thoughtful tale of working-class womanhood ― New Statesman
Bold, modern, and surprising -- An Yu, author of Braised Pork
It is Tokyo as it is lived in, not a film set ― New York Times
If you like Sheila Heti, you'll love Mieko Kawakami ― NPR
A dazzling intellectual thriller by a new Japanese literary star . . . stunning ― Financial Times
Breasts and Eggs is stunning - its rage, wry humour and nihilism rendered with real care. -- Olivia Sudjic, author of Sympathy
Incredible and propulsive -- Naoise Dolan
Fierce and sweet and I would like the rest of Kawakami’s work translated, please -- Sarah Moss, author of Summerwater, in The Times
Mieko Kawakami is a writer of rare candour and brilliance -- Ronan Hession, author of Leonard and Hungry Paul
Already a literary sensation . . . Kawakami writes with unsettling precision about the body ― its discomforts, its appetites, its smells and secretions. -- Katie Kitamura ― New York Times
An original and deeply moving novel―that is by turns hilarious, sexy, devastating, and always unforgettable. Breasts and Eggs crackles with provocative insights into the passage of time, friendship, money, and the pleasures and pains of living in a body. -- Laura van den Berg, author of The Third Hotel
One of Japan’s brightest stars is set to explode across the global skies of literature . . . Kawakami is both a writer’s writer and an entertainer, a thinker and constantly evolving stylist who manages to be highly readable and immensely popular. ― Japan Times
Mieko Kawakami lobbed a literary grenade into the fusty, male-dominated world of Japanese fiction with 'Chichi to Ran'('Breasts and Eggs') ― Economist
Kawakami is emerging as one of Japan’s most prominent young literary voices, with thoughtfulness and eccentricity at the heart of her prose ― Culture Trip
So finely crafted, every few lines could be a haiku, and you almost forget how difficult it must have been to create something so perfectly simple. And when you notice the clarity, meditativeness, eccentricity, quirk and wit in her writing, you immediately understand how Murakami could be inspired by a writer like this -- Praise for Ms Ice Cream Sandwich ― Ladies Finger
The novel details the lives of three women: the 30-year-old unmarried narrator, her older sister Makiko, who’s obsessed with getting breast implants and her daughter, Midoriko. With humour and compassion, Kawakami explores female oppression in Japan, reproduction rights and motherhood ― Now Magazine
Originally published in Mieko Kawakami’s native Japanese, the author’s stellar 2008 novel Breast and Eggs is b...eing translated to English for the first time ever this month, opening her bold writing up to a wider audience ― Dazed and Confused
가와카미 미에코(川上未映子, かわかみみえこ) [저]
1976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2002년에는 가수로 데뷔해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으나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2007년《와타쿠시리쓰 인 치아, 혹은 세계》로 등단해 2008년《젖과 알》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2009년 시집《끝으로, 찌를 거야 찔릴 거야 자, 됐어》로 나카하라 주야 상, 2013년 시집《물병》으로 다카미 준 상과《사랑의 꿈이라든지》로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 2016년《동경》으로 와타나베 준이치 상을 수상했다.그 밖의 작품으로《모두 한밤중의 연인들》,《너는 아기》,《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무라카미 하루키 공저),《위스테리아와 세 여인》 등이 있으며, 2017년에는 무크지《와세다문학 여성호》 책임 편집을 맡았다. 이후 여러 권의 시, 수필, 소설을 출간해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 번역 출간했다. 2010년 발표한《헤븐》으로 당대 최고의 여성 작가에게 수여하는 무라사키 시키부 문학상을 수상했고,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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