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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의 발견 3: 판단하는 내가 좋다 
노마의 발견1 ㅣ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임정아 ㅣ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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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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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2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68page/172*232*15/388g
  • ISBN
9791167140197/116714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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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노마의 발견(총4건)
노마의 발견 4: 관찰하는 내가 좋다     11,700원 (10%↓)
노마의 발견 3: 판단하는 내가 좋다     11,700원 (10%↓)
노마의 발견 2: 생각하는 내가 좋다     11,700원 (10%↓)
노마의 발견 1: 철학하는 내가 좋다     11,700원 (10%↓)
  • 상세정보
  •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어린이 철학동화 시리즈 〈노마의 발견〉 어린이들의 생각 근육과 인성을 키워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다! 지난 35년간 우리나라의 어린이 철학교육을 이끌어온 최고의 철학교육 기관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철학적 환경 및 사고력 훈련의 장을 만들어주고자 기획 출간한 〈노마의 발견 시리즈〉(총 4권).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본 시리즈가 오늘날의 감각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의 표지로 다시 한 번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주인공 노마는 호기심이 풍부하고, 친구 관계를 고민하고, 가족과의 토론을 즐기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노마가 학교, 집, 학원처럼 일상적인 장소에서 부모님, 형제자매, 선생님,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생활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노마의 발견 시리즈〉의 주요 줄거리다. 저자들은 철학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어린이들이 가장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창작철학동화’의 형식을 취하였다. 시리즈의 세 번째 도서인『노마의 발견 ③ 판단하는 내가 좋다』는 철학의 기본 입문서이다. “이것과 저것, 선택이 어려울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이 비겁한 행동이고, 무엇이 용감한 행동일까? “환경이 더 중요할까? 노력이 더 중요할까?”와 같이 누구에게나 닥치는 고난과 도전의 순간 앞에서 노마는 문제를 피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며 지혜로운 결정과 행동을 실천한다. 〈노마의 발견 시리즈〉가 특별한 이유는 한 편 한 편의 철학동화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독자들도 저절로 주인공 노마의 입장이 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이다. 굳이 ‘철학’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철학’을 하게 만드는 셈이다. 특히 각 동화마다 ‘생각해 봅시다’와 ‘함께 철학하기’와 같이 심화 질문과 응용 문제를 달아, 이야기 속 주제를 체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의 박민규 소장은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이며, 이는 ‘무엇을 믿고 무엇을 할 것인지에 관한 의사결정에 초점을 맞춘 합리적이고 반성적인 사고’임을 강조한다. 그동안 ‘우리 교육이 거의 놓쳤거나 소홀하게 여긴 지점’이 바로 이러한 능력이다. 〈노마의 발견 시리즈〉는 다채로운 이야기 속의 등장인물들이 비판적 사고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배려와 창의성을 통해 관계를 풀어가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풀어내고자 하였다.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더 중요해지는 능력은 바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 읽고 토론하고 질문하는 힘, 좋은 관계를 맺고 함께 살아가는 힘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은 물론,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픈 부모와 교사들이 함께 읽고 질문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줄 것이다.
  • 머리말 1장 풀리지 않는 문제 문경새재|풀리지 않는 문제|비겁했던 우리|여름과 개미 2장 농촌의 멋과 어려움 시골 냄새|혼자 떠난 기차여행|밥 나르기|편지 3장 도시의 못난이들 이웃사촌|효도 안 하면 어때?|이치와 모순|못난 창민이|마음의 문|할인 판매의 속임수|현대판 고려장 4장 도전과 극복 올빼미와 미네르바|관수네 분단의 승리|난 네가 불쌍한데|진짜 장애자는 누구일까?|미움을 이기려면
  • 비판적 사고력과 통합의 지혜를 키우는 철학의 지렛대 이제 더 중요한 것은 노하우(know-how)가 아니라 노우웨어(know-where)인지 모릅니다. 옛날에는 지식과 정보가 부족한 것이 문제였다면, 지금은 믿을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은 바로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입니다. 비판적 사고란 ‘무엇을 믿고 무엇을 할 것인지에 관한 의사결정에 초점을 맞춘 합리적이고 반성적인 사고’입니다. 그동안 우리 교육이 거의 놓쳤거나 소홀하게 여긴 것이 바로 이러한 능력입니다. 〈노마의 발견 시리즈〉는 등장인물들이 비판적 사고를 하면서도 아울러 창조적이고 배려적인 사고를 적극적으로 펼쳐 보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본 시리즈는 그러한 비판적 사고를 통해 찾아낸 문제를 친구들끼리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꾸준하게 읽혀온 〈노마의 발견 시리즈〉가 이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통합의 지혜를 연마하는 지렛대가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머리말」중에서 이것과 저것, 선택이 어려울 땐 어떻게 해야 할까? 환경이 더 중요할까, 노력이 더 중요할까? 무엇이 비겁한 행동이고, 무엇이 용감한 행동일까? “그럼 너라면 어쩌겠니” “음…….” “왜 솔직하게 대답을 못 하니? 뭐가 망설여져서 그래?” “방금 전까지만 해도 쉽게 결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런데 증조할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얘기를 다시 생각해 보니, 쉽지 않겠다는 걸 느꼈어요.”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니? 하지만 그것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우리는 선택을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단다.”“선택을 한 뒤에 닥쳐올 괴로움과 뉘우침은 어떻게 하고요? ” “그래도 선택은 해야만 하지. 너흐 할아버지께서는 지금까지도 그 일로 괴로워하고 계신단다.” 생각해 봅시다 노마 할아버지께서는 힘든 결정을 하셨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그것이 아무리 결정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았거나, 들어본 일이 있을 겁니다. 듣거나 혹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들을 주변 사람들과 서로 이야기해 보세요. 그리고 내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해 보세요. -1장「풀리지 않는 문제」중에서 “거기 혼자 앉아서 뭘 하니?” “응 기도를 하고 있어.” “무슨 기도를?” “나를 놀리고 싫어하는 아이들을 내가 미워하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를.” 나리는 경자의 말이 전혀 뜻밖이었다. ‘자기를 놀리고 싫어하는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 “경자야,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그런 아이들은 지옥에나 가라고 기도해야 하는 거 아니니?” “아니,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미움을 미움으로 갚는다면, 더 큰 미움이 생기게 된다는 걸 깨닫게 되었거든.”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도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또 누군가가 여러분을 미워하기도 할 것입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또 누군가가 왜 여러분을 미워한다고 생각하나요? 여러분은 미움을 이기기 위해 어떻게 행동했나요? 미움을 물리치려면 미움을 미움으로 갚아야 할까요? 미움을 사랑으로 갚아야 할까요? 여러분의 경험에 비추어서 말해 보세요. -4장「도전과 극복」중에서
  •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저]
  • 1986년에 만들어졌다.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사고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 설립된 철학교육 전문학술연구기관이다.
  • 임정아 [저]
  • 대표작으로 『노마의 발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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