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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감각 연구소 : 먹고 자고 일하는 인간의 감각에 관한 크고 작은 모든 지식
찰스 스펜스, 우아영 ㅣ 어크로스 ㅣ Senseh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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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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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page/140*211*27/526g
  • ISBN
9791167740274/116774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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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스퍼드 통합감각연구소 소장이 전하는 감각의 과학! 감각은 어떻게 우리의 생각과 기분을 뒤바꿔 놓을까? 우리는 감각의 힘을 너무 과소평가한다. 아니, 평소 감각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기는 할까? 감각은 인간이 받아들이는 모든 정보를 처음 수용하는 기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각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생각과 기분은 놀랍도록 뒤바뀐다. 감각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찰스 스펜스는 옥스퍼드대학교 통합감각연구소 소장으로, 20년 넘게 사람들이 어떻게 주변 세계를 인식하는지 연구해온 실험심리학자이다. 그는 이 책에서 감각 과학을 통해 알게 된 과학적 지식을 일상에 적용하면, 아주 작은 몇 가지 변화만으로도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자신한다. 감각이 우리가 느끼는 모든 것에 걸쳐 있듯, 찰스 스펜스의 연구 주제도 엄청난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그는 존슨앤존슨부터 유니레버, 듀럭스와 같은 세계적 기업들과 인간의 감각에 관한 다양한 협업 연구를 진행해왔고, ‘씹을 때 듣기 좋은 소리가 나는 과자가 더 맛있다고 믿게 된다’는 논문으로 이그노벨상을 받기도 했다. 다방면에 호기심이 많은 이 괴짜 과학자는 학문적으로 가치 있는 연구뿐 아니라, 어떤 이유로 중단할 수밖에 없었거나 아직 미지의 영역인 연구 주제에 대해서도 애정을 갖고 유쾌하게 소개한다. 그가 안내하는 새로운 감각의 세계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일상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모든 경험에서 감각이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 힘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지 깨닫게 될 것이다.
  • 옥스퍼드 통합감각연구소 소장이 전하는 감각의 과학! 감각은 어떻게 우리의 생각과 기분을 뒤바꿔 놓을까? 우리는 감각의 힘을 너무 과소평가한다. 아니, 평소 감각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기는 할까? 감각은 인간이 받아들이는 모든 정보를 처음 수용하는 기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각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생각과 기분은 놀랍도록 뒤바뀐다. 감각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찰스 스펜스는 옥스퍼드대학교 통합감각연구소 소장으로, 20년 넘게 사람들이 어떻게 주변 세계를 인식하는지 연구해온 실험심리학자이다. 그는 이 책에서 감각 과학을 통해 알게 된 과학적 지식을 일상에 적용하면, 아주 작은 몇 가지 변화만으로도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자신한다. 감각이 우리가 느끼는 모든 것에 걸쳐 있듯, 찰스 스펜스의 연구 주제도 엄청난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그는 존슨앤존슨부터 유니레버, 듀럭스와 같은 세계적 기업들과 인간의 감각에 관한 다양한 협업 연구를 진행해왔고, ‘씹을 때 듣기 좋은 소리가 나는 과자가 더 맛있다고 믿게 된다’는 논문으로 이그노벨상을 받기도 했다. 다방면에 호기심이 많은 이 괴짜 과학자는 학문적으로 가치 있는 연구뿐 아니라, 어떤 이유로 중단할 수밖에 없었거나 아직 미지의 영역인 연구 주제에 대해서도 애정을 갖고 유쾌하게 소개한다. 그가 안내하는 새로운 감각의 세계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일상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모든 경험에서 감각이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 힘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지 깨닫게 될 것이다. 침대와 사무실을 거쳐 헬스장과 쇼핑센터를 넘나드는 ‘감각 사용설명서’ 아주 조금만 바꾸어도 일상은 더 나은 쪽으로 변화한다 《일상 감각 연구소》는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매일 생활하는 환경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관문부터 시작해 거실, 주방, 욕실을 살펴보며 집을 더 쾌적하고 살기 좋게 만드는 법을, 정원을 통해 자연이 주는 이점을, 침실 환경을 통해 숙면을 취하는 방법을 살펴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출퇴근길에 자가용을 안전히 운행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점들과, 생산성을 높이는 사무실 환경은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여가인 쇼핑과 데이트, 스포츠와 헬스케어에 대해 다룬다. 더 열심히 운동하고, 질병이나 부상에서 더 빨리 회복하도록 돕는다고 입증된 효과적인 방법들을 만날 수 있다. 책에는 실용적인 조언들도 많지만, 기발하고 유쾌한 연구들이나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문제들도 담겨 있다. 만약 낯선 곳에서 소음 때문에 쉽사리 잠들지 못하는데 귀마개가 하나뿐이라면 어느 쪽에 꽂는 것이 나을까? 바로 오른쪽이다. 처음에 우뇌가 잠들고 그동안 좌뇌가 경계를 서는데, 신체의 한쪽에서 느끼는 감각이나 한쪽 귀로 들어온 소리는 뇌의 반대쪽 반구에서 처리되기 때문이다. 여성과 남성이 사무실에서 다르게 추위를 느낀다면 누구에게 온도를 맞추는 것이 경제적일까? 사무실 내 온도에 관한 한 만족스러운 중간이란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온도를 올리는 것이 좋다. 온도를 올리면 여성의 성과가 높아지는 정도가 남성의 성과가 낮아지는 정도보다 더 크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입증됐기 때문이다. 테니스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왜 유독 괴성을 지를까? 하나의 감각에 의존하는 것보다 더 나은 판단을 내리는 법 우리를 둘러싼 자극에 대한 반응은 결국 진화의 산물이기도 하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찌푸린 표정보다는 미소를 선호하도록 진화했다. 광고 속에 등장하는 아날로그시계는 거의 항상 10시 10분...
  • 1 일상의 감각들-모든 것은 감각을 통해 전달된다 다중감각적 인테리어│거미와 뱀에 불안을 느끼고, 웃는 얼굴은 좋아하는 이유│감각의 상호작용│감각 통합│센스해킹의 과학 2 집-편안함을 느끼기 위한 조건 우리는 왜 식물을 들이고, 높은 천장을 좋아할까?│‘감각적인 생활’│흰 벽의 이중성│감정의 색깔│아프리카만큼 따뜻한 집을 좋아하는 이유│음식 냄새를 차단하기│식욕을 억제할 수 있을까?│식탁보의 존재만으로도│진정 고요한 주방을 원하는가?│나 홀로 집에│뜨거운 물에 몸 담그기 3 정원-다른 세계로의 초대 자연 효과│전망 좋은 방│자연의 이점에 순위 매기기│자연 리듬과 신체 리듬│산탄데르시토, 나의 정원 휴양지│모든 감각으로 자연을 경험하기 4 침실-잘 자기 위한 노력들은 효과가 있을까? 덜 잘수록 수명은 짧아진다│비몽사몽 조는 동안에│조명의 함정│아침과 저녁의 다른 모습│숙면│하룻밤 자면서 생각해보기│잘 자!│침대 옆 화분│당신은 올빼미족 or 종달새족?│첫날 밤 효과│수면 부족│잠의 향기│꿈 센스해킹│정신 차리고 일어나세요, 베이컨 냄새를 맡을 시간입니다!│수면 관성│최선의 잠│정말 그 어느 때보다도 잠이 부족할까? 5 출퇴근-알고 보면 ...
  • 그래서 센스해킹이 정확히 뭘까? 이는 사회적·인지적·정서적 웰빙을 위해 감각의 힘과 감각 자극을 사용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모든 감각의 고유한 능력을 알고, 감각들이 상호작용해 감정과 행동을 이끌어내는 예측 가능한 방식을 이해해야만, 자신만의 감각 경험을 가장 효과적으로 ‘해킹’할 수 있다. 그렇게 자기 자신에서 출발해 사랑하는 이들의 삶의 질까지 높일 수 있다. _16쪽, 〈일상의 감각들-모든 것은 감각을 통해 전달된다〉 감각은 얼마나 상호작용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우리가 주변 세계를 어떻게 경험하는지, 그리고 그 경험을 우리가 어떻게 느끼게 될지 결정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과학에 따르면, 감각은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연결돼 있다. 이 말인즉슨, 실제로 눈에 보이는 걸 대체하기만 해도 듣는 걸 바꿀 수 있으며, 소리를 조작해 다르게 느끼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뜻이다. _25쪽, 〈일상의 감각들-모든 것은 감각을 통해 전달된다〉 인지하건 못하건, 소리는 우리의 제품 경험에서 기능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엔지니어나 디자이너가 세탁기, 믹서기, 진공청소기의 소음을 제거해 조용한 모델을 만들 경우 어려움을 겪곤 한다. 제품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 고급 주방 가전 시장에서는 냉장고 문이 닫힐 때 소리가 제대로 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사실 냉장고 문 디자인은 자동차 문 디자인과 아주 비슷하다. 두 경우 모두 적절하게 안전한 소리와 느낌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_55~56쪽, 〈집-편안함을 느끼기 위한 조건〉 자연에 잠깐 노출되면 실험실에서 받은 스트레스에서 더 빨리 회복된다. 실험실에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표준 방법은 매우 어려운 과제를 주고, 다른 사람들은 그걸 쉽게 해냈다고 말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주는 영화를 보게 하는 방법도 있다. 스트레스의 생리학적 지표인 심박수와 피부 전도도는 인공물 환경보다 자연에 있을 때 더 빨리 평소 수준으로 회복된다. 자연의 이로운 효과는 일생에 걸쳐 작용한다. 즉 현대 산업화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 대부분은 이른바 ‘자연 결핍’으로 고통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_69~70쪽, 〈정원-다른 세계로의 초대〉 정기적인 숙면이 사회적·정서적·신체적 웰빙에 미치는 엄청난 혜택이 점점 더 분명해짐에 따라, 일찍 일어나고 적게 자는 것을 숭배하던 기존의 문화가 마침내 사라지기 시작했다. 따라서 수면 효율을 극대화하면서 더 많은 시간을 잠자는 데 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내 추측으로는, 앞으로 수면 센스해킹이 인지행동 치료 전략과 결합될 것이다. 그리 머지않아 최신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수면 단계에서 다중감각적 개입을 하게 될 것이다. _121쪽 〈침실-잘 자기 위한 노력들은 효과가 있을까?〉 자동차는 우리가 평생 구매할 수 있는 단일 품목 중 집 다음으로 비싼 물건이다. 당연히 자동차 제조업체는 센스해킹을 능숙하게 활용한다. 외관, 소리, 냄새, 그리고 감촉까지, 모두 정성스럽게 제작되어 꼭 알맞은 인상을 전달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량의 변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반자율주행 자동차, 곧 부상할 무인 자동차 등으로 인해 출퇴근도 상당한 변화를 맞게 될 수도 있다. 곧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나올지 누가 알겠는가. 그러나 솔직히 말해서, 이런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적 과제는 매우 빠르게 해결되는 것과 비교해 운전이라는 부자연스러운 활동을 하는 데에는 근본적으로 심리적 장벽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뇌는 결코 운전하도록 ...
  • 찰스 스펜스 [저]
  • 옥스퍼드대학교 통합감각연구소(Crossmodal Research Laboratory) 소장이며, 20년 넘게 사람들이 어떻게 주변 세계를 인식하는지 연구하고 있는 실험심리학자이다. 감각 연구의 선구자이자 최고 권위자로, 특히 인간의 두뇌가 어떻게 다양한 감각 정보를 처리하여 일상을 다중감각 경험으로 풍성하게 만드는지 연구한다. 그는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부터 우리가 생활하고 일하는 장소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을 경험하는 데 있어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밝혀내고 감각을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미식물리학(Gastrophysics) 분야를 창안한 세계적인 학자이자 유니레버, 펩시, 네슬레 등을 포함한 글로벌 식품업계의 연구개발 파트너이다. 대표적인 저서로 음식을 먹고 마시는 동안 일어나는 과학적·심리학적 발견을 유쾌하게 담아낸 《왜 맛있을까》(2017)가 있다. 2008년에는 이그노벨상의 영양학상 부문을 수상하며 괴짜 과학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 밖에도 영국의 실험심리학회(EPS)가 그해의 가장 뛰어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을 받았으며, 유럽의 젊은 인지심리학자에게 주는 폴버텔슨상, 독일 훔볼트재단이 연구 실적이 가장 우수한 학자에게 주는 베셀상 등을 수상했다.
  • 우아영 [저]
  • 과학 기자. 동아사이언스에서 5년간 과학 전문지 《과학동아》를 만들었고, 1년간 유튜브 채널 〈과학 읽어주는 언니〉를 운영하며 독자와 구독자를 만났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연료전지를 공부했다. 발화 원인을 과학적으로 밝혀내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담은 기사로 2017년 1월 한국과학기자협회 ‘이달의 과학기자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빅 히스토리》(공역), 《빌트, 우리가 지어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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