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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뱅 작품선 6: 재세례파와 심령파 논박서 4권 
칼뱅 총서1 ㅣ 존 칼빈(장 칼뱅, Jean Calvin), 박건택 ㅣ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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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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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page/152*225*0
  • ISBN
9788960926752/896092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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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뱅 작품선 5: 로마 가톨릭 논박서 2권 2     28,800원 (10%↓)
칼뱅 작품선 4: 로마 가톨릭 논박서1, 5권     19,800원 (10%↓)
  • 상세정보
  • 〈영혼 수면론 논박〉은 칼뱅이 처음으로 저술한 신학 작품으로 1542년에 다시 출간됐다. 칼뱅은 회심의 근저에서 죽음을 정면으로 직면했고, 하나님 안에서 자유를 얻고자 죽음과 사후에 대해 해결을 보고자 했다. 급진 종교개혁파가 영혼이 수면을 취한다거나 영혼이 죽는다고 하는 것에 대해 영혼 불멸설이 현세에서의 책임 윤리를 더욱 확고히 한다고 보았다. 이 문제에서 칼뱅과 대립한 것은 바로 재세례파였다. 16세기의 혼돈 속에서 젊은 칼뱅은 종교개혁에 관심을 두면서도 기존의 교회와 국가 질서를 위협하는 종교개혁 급진파, 즉 재세례파와 리베르탱파로 불리는 심령파와는 거리를 두었다. 이들에게서 분리주의의 위험을 보았기 때문이다. 칼뱅은 니고데모파와 관련해서 군주에 대한 지나친 충성과 세상사에 대한 애착을 지적하며 진리와 자유를 위해 기성 교회와의 분리를 불사했지만, 제세례파에게는 그들의 무정부적 성격을 비난하고 리베르탱파의 방종을 지적하며 자유에 한계를 둔다. 결국 문제는 자유와 책임의 관계였다. 교회와 정부가 자신들에게 맡겨진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수행하려 할 때, 자유는 필연적으로 제한된다는 것이다.
  • 영혼 수면론 논박(Psychopannychia, 1534/1542) 재세례파 논박(Contre les erreurs des Anabaptistes, 1544) 리베르탱파 논박(Contre la secte des Libertins, 1545) 리베르탱 수사에 대한 반박 서신(Epistre contre un cordelier, 1547)
  • [〈리베르탱파 논박〉 중에서] 이성 있는 인간들이 심지어 얼마간의 지성의 조명을 받고서도 그토록 끔찍한 어둠에 떨어져 야수처럼 되고 마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의 무시무시한 본보기이기 때문이다. 이런 불행을 피하기 위해 주의하여 두려움과 염려로 우리 소명을 따르고, 선하고 유익한 교리에서 유익을 얻도록 애쓰자. 특별히 하나님이 자신의 성경을 통해 기꺼이 우리에게 드러내 주는 것 외에 무엇을 알려는 욕망을 갖지 말자.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우리의 지각이나 욕심에 종속시키지 말고 그보다 그 말씀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에 온전히 동의하자. 하나님이 한번 우리를 성화로 부르신 것을 기뻐하셨을진대, 우리 자신이 오염되지 않게 조심하자. 새로운 것을 탐내지 말며, 호기심으로 빠지게 하는 솔깃한 귀를 갖지 말고(딤후 4:3), 오히려 유익하고 교훈적인 것을 추구하자. 매일 어떤 변화를 바랄 만큼 변덕스럽고 유동적이 되지 말고 오히려 참된 길을 향하고 그곳에 서며, 하나님의 진리를 갖고 그 진리에 굳게 달라붙자. 나아가 누구도 어떤 이유에서건 이상하고 부당한 오류들을 보고 놀라거나 흔들려서는 안 된다. 누구도 그것 때문에 복음에 대해 동요하거나 움츠러드는 기회로 삼아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오히려 복음 안에서 확고하게 되도록 노력하여 그 복음이 우리에게 영원하고 확실하며 신실한 버팀목이 되어 우리를 공격하는 모든 소요와 추문 가운데서도 우리를 지탱할 수 있게 하자.
  • 존 칼빈(장 칼뱅, Jean Calvin) [저]
  • 1509년 출생. 프랑스의 종교개혁자, 신학자, 저술가, 교회 정치가, 프랑스의 소도시 누아용에서 주교의 비서이자 참사회 대리인이었던 게라르 코뱅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14세 때 파리대학에서 신학을 연구했으며 그 후 라 마르슈대학과 몽테귀대학에서 인문과학과 특수신학 등을 전공했다. 19세 되던 해 아버지의 권유로 오를레앙 부르주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1536년 기독교 강요를 출판했으며, 계속 내용을 증보하면서 1559년 최종판을 완성하여 출간하였다. 1540년 이델레트 스퇴르더와 결혼했고,1564년 숨을 거둘 때까지 총 59권에 달하는 책을 저술하였다.
  • 박건택 [저]
  • 한국외국어대학 대학원에서 불어를 전공하고 총신대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연구했으며 프랑스 파리 개신교신학대학(IPT Paris)에서 신학석사(M.en th), 파리 10대학(Universite de Paris X)에서 박사과정 이수(DEA), 파리 4대학(Universite de Paris IV)에서 박사학위(D. en histoire)를 취득했으며(논문 제목 : 칼뱅의 업적에 있는 자유의 문제 연구), 1988년부터 현재까지 총신대학대학원에서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개신교 역사와 신학'과 '칼뱅의 자유론'을 썼고, '종교개혁사상 선집'과 '자끄 엘륄 사상 입문'을 편저와 공저로 남겼다. 칼뱅의 한글 번역 작업에 집중한 그는 총 7권으로 된 '칼뱅작품선집'(총신대출판부)을 완성했고 두 권의 설교집 '예레미야'와 '시편 119편'을 번역했으며 칼뱅의 설교에 대한 글들을 편집 번역했다 '칼뱅의 설교학', 그 외의 번역서로서 6권의 엘륄 책 '뒤틀려진 기독교', '인간 예수', '무정부와 기독교', '자유의 투쟁', '존재의 이유', '서구의 배반과 리쾨르의 역사와 진리', 종교개혁과 관련된 두 권의 서적 '종교개혁'과 '루터, 칼뱅, 웨슬리', 그리고 이미지에 관한 서적 '신학으로 그림보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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