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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화이자의 대담한 전략 
앨버트 불라, 이진원 ㅣ 인플루엔셜 ㅣ Moon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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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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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page/152*215*28/55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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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8340169/116834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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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화이자 CEO가 직접 밝히는 긴박했던 백신 개발의 비하인드 스토리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탄생한 화이자의 혁신과 위기를 기회로 만든 불가능한 도전을 만난다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추천 서문 ★★★★ 2022년 전 세계 15개국 동시 출간!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화이자가 이뤄낸 문샷의 복잡한 과정, 즉 최초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연구하며, 출시하는 동안 거쳐야 했던 과정을 본다면 누구도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2019년 코로나19의 등장으로 전 세계는 혼란에 빠졌다. 20세기 초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독감 이후,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국가와 도시가 감염병으로 봉쇄되는 일이 다가올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전례 없는 위기상황에서 세계를 구원한 것은 강대국도, 강력한 지도자도 아닌 한 기업, 코로나19 백신을 최초로 만들어낸 화이자였다. 백신은 수년에 걸쳐 개발되고, 상용화되기까지는 최소 5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다. 백신을 만들기로 결심한 지 단 9개월 만에 개발에서 생산까지 성공해낸 화이자 내부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미국 대선을 앞둔 그들이 돌파해야 할 국내외의 관문은 무엇이었을까? 2022년 3월 전 세계 15개국 동시 출간하는 《문샷(Moonshot) :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화이자의 대담한 전략》은 세계 최초의 mRNA 백신이자 최초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낸 화이자(Pfizer)가 9개월에 걸쳐 이뤄낸 도전과 혁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팬데믹의 최전선에서 백신 개발의 모든 과정을 진두지휘한 앨버트 불라(Albert Bourla) 화이자 CEO가 음모와 불신의 아이콘에서 신뢰와 혁신의 기업으로 탈바꿈한 세계 최정상 제약회사의 이야기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 ■ ■ ■ 이 책은 ■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대담한 전략” 화이자 CEO가 직접 밝히는 ‘개발에서 승인까지’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넘은 9개월의 대장정 2019년 12월 31일, 중국 당국은 WHO에 우한시의 소규모 환자 집단에서 폐렴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는 불가사의한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보고했다. 이 신종 바이러스의 정체는 SARS-CoV-2로 빠른 속도로 무시무시한 팬데믹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채 1년이 되지 않은 2020년 12월 8일, 영국 코번트리 대학병원에서 90세의 마거릿 키넌 여사가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을 접종받는다. 지난 100년에 걸쳐 가장 치명적인 감염병인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최초의 mRNA 백신이었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시간은 곧 생명’이라는 이념 아래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든 화이자의 ‘문샷’에는 위기상황에 따라 모습을 바꾸는 혁신적인 조직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람들, 그리고 이들을 이끌어가는 CEO 앨버트 불라의 리더십이 있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단 9개월 만에 이루어졌다. ‘문샷’은 1949년 인류의 달 탐사를 위해 시작된 도전이었지만, 화이자에게는 불가능에 도전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되었다. 화이자의 문샷을 통해 탄생한 코로나19 백신은 10년간 축적해온 과학적 지식을 9개월 만에 통합하고, 다른 많은 과학 분야에서 파급 효과를 내면서 지구상의 생명체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은 화이자가 팬데믹 속에서 만들어 낸 도전과 혁신의 기록이다. ‘광속 프로젝트(Project Lightspeed)’라는 이름 아래 불가능한 일에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기까지에는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치가 있었다. 화이자의 문샷-마주했던 도전과 깨달은 교훈, 그리고 이 모든 일을 가능하게 했던 핵심 가치-을 통해 우리는 자신만의 혁신 혹은 미래의 문샷을 만들어나가는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 음모와 불신의 제약회사에서 연구 중심의 과학 혁신기업으로 탈바꿈한 핵심 전략 앨버트 불라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였던 부모님 밑에서 자란 그리스계 미국 이민자로, 2019년 1월 미국의 대형 제약회사 화이자의 CEO로 임명된다. 이 책은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전 세계에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부터 2021년 초까지를 배경으로 앨버트 불라와 화이자가 정치적·사회적 압박과 위기를 견디며 어떻게 가장 최초로 효과적이고 안전한 코로나 백신 개발에 성공했는지 그 과정을 면밀하게 담아내고 있다. 앨버트 불라는 CEO 2년차에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감수하고 백신 개발을 결정한다. 고정관념을 벗어난 연구와 한계를 뛰어넘는 창의적인 개발 과정 속에서 화이자는 바이오엔테크와의 공동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백신 개발에 성공한다. 그 중심에는 지휘계통을 단순화하고 의사결정 단계를 합리화하며 직접 프로젝트 관리자로 활약한 앨버트 불라의 리더십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압박에서 벗어나 창의성을 발현해낸 직원들이 있었다. 성공이 불투명한 사업에 수십억 달러의 예산을 쏟아부은 백신 개발은 2019년 CEO에 취임하면서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일구어놓았던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이 있었기에 존재할 수 있었다. 화이자는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와 영양제 센트룸 등을 생산하는 주요 사업 부문을 정비하고, 향후 10년을 연구 개발을 중심으로 한 과학 혁신기업으로서의 방향을 선택했다. 이를 위해 기업의 문화를 바꾸고 투자를 전면 재배치했고, 이 모든 것이 코로나19 감염병이 시작되기 전에 준비되었다. ■ “왜 mRNA 백신인가?” 성...
  • 서문 | 희망이 부족한 세상에 희망의 불씨를 -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 프롤로그 |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 1장. 평소와는 다른 비즈니스 “우리가 아니면 누가 개발하겠는가” | 비행기에서 내린 세 가지 결정 | 문샷, 도전의 시작 2장. 분명한 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mRNA라는 새로운 희망 | 위기의 순간에는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 최고의 파트너와 손을 잡다 3장.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대담한 전략 백신 개발 여정의 시작 | 이전의 속도와 프로세스는 모두 잊어라 | 초저온 운반 용기의 개발 4장. 광속 프로젝트 우리가 세상을 바꿀 것이다 | 시간이 곧 생명 | 아무도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 | 불도저 같은 CEO 5장. 궁극의 기쁨 첫 번째 승리 | 95.6퍼센트의 효과 | 팬데믹 상황을 반전시킬 도구 6장.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내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 희망에 대한 첫 번째 소식 |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백신 승인 7장. 생산, 그 두 번째 기적 필연적인 희생 | 대량 생산 계획 |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넘다 | 첫 번째 접종, 그리고 전 세계로의 확대 | 함께 만들어낸 승리 8장. 백신 평등을 위한 발걸음 한 끼 밥값으로 구하는 생명 | 물밑에...
  • 나는 성장에 집중했고, “우연한 성장은 없다. 성장은 창조된다.”를 모토로 삼았다. 제약업계에서 성장을 주도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환자의 삶에 의미 있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화이자를 과학과 혁신에 초점을 맞춘 환자 중심의 조직으로 변화시켜야 했다. - 〈프롤로그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 나는 외향적인 사람으로 타인과 교류하면서 에너지를 얻는다. 누군가의 눈을 응시하고, 보디랭귀지를 읽고, 까다로운 대화를 나눈 뒤 함께 복도를 걸어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런 내가 어떻게 집에서 일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런데 일단 원격근무를 시작하자 내가 얼마나 쉽게 변할 수 있는지를 깨닫고 깜짝 놀랐다. “앨버트, 공장에서 오지 말랍니다.” “무슨 이유 때문이죠?” 내가 물었다. 그녀는 웃으면서 이렇게 답해줬다. “당신이 필수 인력이 아니기 때문이죠.” 이 말을 듣는 순간 나는 이 사람들이 얼마나 유능한지 깨달았고, 우리가 '정도'를 걷고 있다고 확신했다. “단언컨대, 앞으로는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사업을 할 것입니다. 우리가 1년간 적자를 낸다고 해도 그다음 해에는 누구도 기억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세상을 위해 중요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린다면 우리 모두는 그 사실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 〈1장 평소와는 다른 비즈니스〉 최단 시간 내에 가장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하기로 결정했을 때 우리에게는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가령 모더나의 경우라면 코로나19 백신의 개발 여부가 중요하지, 어떤 기술을 사용할지는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mRNA 기술의 열렬한 팬이었기에 독감 백신 개발 방식을 전환할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발전을 이루기까지는 몇 년의 시간이 더 필요했다. 그래서 미카엘이 mRNA 솔루션을 채택하겠다는 소식을 전했을 때 깜짝 놀랐다. mRNA 기술을 사용한 코로나19 백신 개발은 확실한 성공을 보장하는 선택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 〈2장 분명한 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불가능하더라도 반드시 해내야만 했다. 모든 일에는 공감대를 쌓을 때가 있고, 밀어붙일 때가 있는 법이다. 지금은 밀어붙일 때였다.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들의 계획은 수용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계획을 재고하고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비용이나 투자 수익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우리는 백신 개발을 완수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재원을 동원할 수 있었다. 그보다는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해낼 능력이 필요했다. - 〈3장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대담한 전략〉 모든 일이 계획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빛의 속도가 필요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프로젝트 팀이 하는 일은 본래 팀원 개개인이 움직이는 속도보다는 팀원 모두 같이 움직이는 속도에 맞춰 돌아가는 법이다. 따라서 헌신적인 개인들이 모이면 집단이 내는 힘과 효과는 더욱 가속화된다. 모두가 ‘시간이 곧 생명’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200퍼센트 전력을 다하고 있었다. 물론 일정을 지키고 결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은 무자비할 정도였다. - 〈4장 광속 프로젝트〉 “희소식입니다. 연구는 성공했습니다. 해제된 데이터를 검토한 위원회가 긴급사용승인 허가 신청서를 즉시 제출해줄 것을 강력하게 권고했습니다.” 나는 충격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로 몇 분 더 방에 앉아 있었다. 머릿속이 복잡했다. 다음에 밟을 단계는 무엇인가? 생산과 운송은 어떻게 해야 하나? 아직 주문하지 않은 나라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모두가 당장 백신을 확보하...
  • 앨버트 불라 [저]
  • 화이자 CEO
  • 이진원 [저]
  • 대표 역서로 『문샷: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화이자의 대담한 전략』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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