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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인문학 : 매일 아침 생각의 문을 열어 주는 상쾌한 문장들
공형조 ㅣ 레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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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22년 04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20page/153*226*25/646g
  • ISBN
9791191107234/11911072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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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나를 일깨우는 질문을 찾아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 공형조 작가의 두 번째 책 『굿모닝 인문학』은 저자가 매일 아침 ‘공선생의 굿모닝 북모닝’이라는 이름으로 단톡방과 SNS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이다. SNS 친구 수로만 수천 명에게 노출된 글이다. 저자는 기존의 틀을 거부하고 규범과 인습에서 벗어나고자 ‘해적이 사랑한 인문학’이라는 독서모임을 진행했다. 미지의 보물을 찾아 항해하는 해적의 도전 정신이 인문학이라는 성찰의 바다를 만나 나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시너지를 창출하자는 모임이었다. 매일 책을 읽고 책에서 얻은 질문을 통해 풍요롭고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낼 수는 없을까? 나를 깨워주는 질문들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이 책은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고 오늘 생각하고 사유하면 되는 책이다. 짧은 글 말미에는 ‘오늘도 책을 통해 기적을 경험하세요, 아자!!!’라는 문장이 있는데, 저자가 책읽기를 통해 기적을 경험했듯이 독자들도 책을 통해 작은 기적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묻어나는 문장이다.
  • ◆ 더 많은 질문, 더 좋은 질문 저자는 독서 컨설팅을 받으며 1년에 200권의 책을 읽은 경험이 인생을 바꾸는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말한다. 책을 통해 기적을 경험하고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신을 발견해 가는 여행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책을 쓰고 출판하는 경험을 했으며, 사업을 하고 무엇에든 도전하는 용기도 얻었다. 매일 작은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지만 실패에 굴하지 않고 극복하는 정신도 갖추게 되었다.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이 자리까지 이끈 것도 책이다. 이 모든 것이 책이 가져다준 기적이다. 저자는 자신에게 다가온 행운과 기적을 나누고 싶은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더 많은 질문, 더 좋은 질문이 나와 세상을 바꾼다고 말한다. 책은, 세상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단순하지만 울림이 큰 깨달음을 얻게 해주었다. ◆ 아침 10분이 인생을 바꾼다 우리 모두는 바쁘게 하루를 시작하지만 매일 아침 10분이라도 책을 읽고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하면 삶이 훨씬 풍요로워진다. 미디어나 제도권에 의해 프로그램화된 생각을 내 생각으로 착각하며 살아가지 않게 하는 사유의 힘이 쌓인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 동안 시장 좌판의 생선이 아니라 큰 바다를 항해하는 펄떡이는 물고기로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볼 일이다. 사람들은 온갖 이유를 들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핑계를 댄다. 나이가 많은 것도 핑계요, 나이가 어린 것도 핑계다. 교육을 받지 않은 것도, 너무 많은 교육을 받은 것도 핑계다. 그러나 핑계는 나약한 신념에서 나오는 변명에 불과하다. 우리 인생을 단단하게 변화시켜줄 결단은 아침 10분이면 충분하다.
  • 프롤로그 6 PART 1 겨울 001 질문이 필요한 순간 16 ● 002 고독이란 18 ● 003 아침 10분이 인생을 바꾼다 20 ● 004 당장 내일 죽는다면 22 ● 005 사랑해! 언제 말하는가 24 ● 006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것 28 ● 007 10년 뒤 내 인생 31 ● 008 먹고산다는 것의 의미 34 ● 009 젊은 아버지 37 ● 010 역사가 갖는 의미 39 ● 011 다르다와 틀리다? 42 ● 012 니가 너냐? 45 ● 013 인생을 지우고 다시 쓸 수 있다면? 47 ● 014 왜 책을 읽으시나요? 49 PART 2 봄 015 돌아가는 지름길? 54 ● 016 헌법을 발견하다? 57 ● 017 목숨과 신념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 60 ● 018 지혜란 무엇인가요? 63 ● 019 정치에 관심을? 66 ● 020 아름다움이란? 68 ● 021 전문가란? 70 ● 022 주권이란? 72 ● 023 공무원은 누구입니까? 74 ● 024 평등이란? 76 ● 025 왜 일을 하시나요? 78 ● 026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80 ● 027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경험? 82 ● 028 오늘이라는 시간을 무엇으로 채울까? 84 ● 029 도를 아십니까? 86 ● 030 핑계를 대는 이유? 88 ● 031 거절이 두려우신가요? 90 ● 032 오늘 나를 설레게 하는 게 있다면? 92 ● 033 황당함과 무모함의 한계? 94 ● 034 행복이란? 96 ● 035 ...
  • 독서토론을 마치고 나면 저는 ‘지적 유희’를 느낍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었더라도 책을 읽고 토론을 하고 나면 즐거움이 솟아납니다. 언제 힘들었냐는 듯이 기쁨이 몸을 감쌉니다. 같이 독서토론을 하는 사람들에게 제 이런 느낌을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대부분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고 하시더라고요. 오늘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는 뿌듯함도 있다면서 말이죠. 책을 읽고 토론하는 것이 이처럼 즐거운 마법을 부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 묘비명에는 이렇게 남기고 싶습니다. ‘읽고 토론하며 즐겁게 살다 갑니다!’ -29쪽 이제는 의도적으로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책을 읽습니다. 혼잣말로 작가와 대화도 합니다. 그리고 모여서 토론합니다. 아직은 일천하나 조금씩 시선의 폭이 넓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아마도 이것이 살아 있는 독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신영복 선생이 이야기했던 서삼독(書三讀)의 의미를 이제서야 조금씩 깨달아갑니다. 그래서 독서가 즐겁습니다. -50쪽 항아리만 가득 차면 부자인가요? 이 항아리를 무엇으로 채우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물이 우선일 수 있겠으나 그 재물이 어떻게 형성된 건지, 어떤 성격의 것인지가 중요할 수도 있겠고요. 재물이 아닌 다른 것으로 채워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능일 수도 있고, 명성이나 권력, 인품이나 지혜가 될 수도 있겠죠. 이제 항아리를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가 고민입니다. 일단 재물로 반쯤 채우고 나머지는 지혜로 채우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뜻대로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지혜가 가득하면 돈이 차지할 자리가 줄어들지도 모를 일이네요. 부자가 되기 위해 여러분은 무엇을 채우실 건가요? -139쪽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상대방에게도 그렇고 나 스스로에게도 그렇습니다. 세상이 정해 놓은 제도와 규범에 따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나를 사랑하는 것조차 힘들게 합니다.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누군가에게 라임오렌지나무가 되어주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오만이었음을 느낍니다. 먼저 내가 나에게 ‘나의 라임오렌지나무’가 되어주어야겠습니다. 그래야 남에게도 가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누구인가요? -249쪽 디테일은 일반 상품과 명품의 차이를 만듭니다. 남들이 귀찮아서 하지 않는 일, 성가셔서 뒤로 미루는 일을 하느냐 마느냐,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극복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상품의 격에 차이가 나는 겁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지 않고,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본인과 한 약속을 지키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기 위해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디테일이 나를 명품으로 만듭니다. 명품은 사소한 디테일에서 갈립니다. 나는 오늘 사소한 무엇을 챙겨야 할까요? -263쪽 책이 걸어가 주던 내 인생을 내 발로 걸어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굿모닝 북모닝’을 시작했습니다. 내 걸음을 찾기 위해 질문이 필요했던 거죠. 제 글을 읽는 분들에게 던지는 질문 같았지만 실은 제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었습니다. 이제 조금은 나름대로 내 수준의 발걸음으로 걷고 있어요. 이것도 다 책 덕분입니다. 책이 갇혔던 마음에 창을 달아주었습니다. 그 창을 열고 나와 스스로 바깥세상을 걷게 되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네요. 오랜만에 마음을 콕콕 찌르는 책을 만났습니다. 책은 이렇게 내가 인생을 걷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305쪽
  • 공형조 [저]
  • 대기업을 퇴사하고 인생 2막을 시작하면서 금방 성공할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헛된 희망이라는 걸 바로 알게 되었다. 대기업을 다녔다는 이력은 험난한 삶을 헤쳐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은 것이다. 이후 투자 매니저, 독서 컨설턴트, 한식집 주방 아르바이트, 피자집 아르바이트, 보험 설계사, 독서토론 모임 운영, 책 출판, 스타트업 공동 창업 등 다양한 일을 경험하며 성공을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 현재는 스마트 오더 회사의 지사장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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