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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양손잡이처럼 : 팔리는 생각을 위한 가이드, 디자인 씽킹
정병익 ㅣ 북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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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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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page/149*191*26/48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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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211641/119121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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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이상의 답을 찾아야 살아남는 시대, 혁신하는 인간은 ‘디자인 씽킹’을 해야 한다 지금도 세상 모든 것이 변화하고 발전한다. 거대 브랜드가 한순간에 사라지고, 작아도 색이 뚜렷한 브랜드가 그 자리를 차지한다. 인간이 만든 AI와 빅데이터의 발전으로 인해,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은 자신의 자리를 잃어가도 있다. 이제 인간은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을 떠나 자신만의 답을 내고 증명해야만 한다. 어떻게 해야 내 생각을 증명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혁신의 아이콘인 구글, 아이디오, P&G, IBM, 스탠퍼드대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디자인 씽킹’에 주목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으로 활용 중이다. 이름 때문에 뭔가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은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 생존 전략이 바로 ‘디자인 씽킹’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양손잡이처럼’ 생각하면 되기 때문이다. 《생각은 양손잡이처럼》은 디자인 씽킹 모델부터 개인과 조직에 적용한 사례, 활용 시 팁과 주의점까지 디자인 씽킹에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담았다. 다년간의 프로젝트와 강의를 바탕으로 저자는 어렵고 전문적인 용어를 줄이고 최신 국내 사례를 통해 누구나 쉽게 디자인 씽킹을 시도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개인과 조직을 막론하고 변화가 필요하다면, 디자인 씽킹을 적용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가장 쉽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 한 손엔 논리, 한 손엔 창조를 쥐고 생각하세요. 그게 바로 디자인 씽킹입니다. 요즘은 기업만이 아니라 모든 조직에서 디자인 씽킹에 주목하고 시도 중이다. 이제는 문제가 주어지기 전에 미리 찾아서 해결해야 하는 시대인데, 기존의 방식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 남들보다 멋진 디자인을 내놓거나, 남들이 몰랐던 고객의 니즈와 원츠를 찾는 식으로, 직접 문제를 찾아 나만의 답을 내야 앞서갈 수 있다. 물론 멋진 디자인과 니즈와 원츠를 읽는 서비스를 위해서는 숙련된 분석적 논리와 직관적 창조가 모두 필요하다. 분석적 사고만 있으면 진부하고, 직관적 창조만 있다면 뜬구름이다. 으레 디자이너에겐 창조와 미적 감각만 필요할 듯하지만, 현실 상황과 기술에 대한 이해 없이 좋은 디자인을 할 수 없다. 상황과 기술에 대한 이해도 기존 방법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창조를 얹어야 한다. 흔히 인간의 뇌는 논리의 좌뇌, 창조의 우뇌로 분류되곤 한다. 분석적 논리와 창조의 균형은 곧 좌뇌와 우뇌의 균형적 사용에 달렸다. 즉, 비(非)디자이너가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는 시도를 더하는 것이 디자인 씽킹이다. 언어, 규칙, 논리, 전략의 좌뇌와 창의성, 직관, 호기심의 우뇌를 자유롭게 오가는 것이 바로 디자인 씽킹입니다. - 디자인 씽킹:나로서 살아가기 위한 생존 전략 중에서 ‘디자인’이라는 단어에 괜히 주눅 들지 않아도 된다. 디자이너에겐 ‘그리는 법’이 아닌 ‘생각하는 법’을 빌려오는 것이니까. 이 책은 개인과 조직, 스타트업이나 대기업 모두에 필요한 좌뇌와 우뇌의 균형적 사용의 방법을 최신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메타버스, 탈중앙화 이후를 설계할 ‘말랑말랑한 두뇌’를 만드는 조언과 사례 가이드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디자인 씽킹 모델을 쉽게 설명하고 이들 모델의 공통점을 찾아낸다. 바로 고객에 대한 공감, 시각화, 스토리텔링, 실행과 반복이다. 그리고 프로젝트 실무자와 교육자로서 참여했던 국내 기업과 학교의 최신 사례를 소개하면서 어떻게 해야 공감, 시각화, 스토리텔링, 실행과 반복이 잘 실행되는지를 이야기한다. 그간 디자인 씽킹 관련 도서가 모델에 대한 기계적 분석과 낯선 해외 사례 소개에 그쳤다면, 《생각은 양손잡이처럼》은 내가 겪어봄 직한 사례를 바탕으로 빠르게 실천 가능한 포인트를 제시힌다. ㆍ 고객으로부터 출발하라. 시각화하라. 스토리로 다가가라. 실행하고 반복하라. ㆍ 신뢰성과 타당성, 활용과 개발, 분석과 직관 사이를 카메라 줌 인과 줌 아웃처럼 오가라. ㆍ ‘똑똑이’가 아니라 ‘목소리 큰 놈’이 되라. ㆍ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때까지, ‘그만해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공감하라. 지금 우리를 뜨겁게 달구는 메타버스와 탈중앙화는 이른바 기존의 ‘판을 바꾼’ 개념이다. 메타버스와 탈중앙화 역시 언젠간 또 다른 판으로 바뀔 것이다. 혁신에는 정답이 없지만, 혁신의 방법에는 정답이 있다. 즉, 언제나 원점으로 돌아갈 용기 그리고 논리와 창조가 결합된 디자인 씽킹이다. 혁신을 이룩한 회사와 조직, 그리고 그들을 대체하기 위해 등장하는 수많은 이들이 지금도 디자인 씽킹을 배우고 적용하고 있다. 디자인과 미술 일을 하지 않더라도,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하지 않더라도 디자인 씽킹을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이젠 한 사람으로서 살아남기 위해서도 디자인 씽킹이 필요하다. 혁신에 가장 가까이 다가선 ‘디자인 씽커들’처럼 말랑말랑한 두뇌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 이 책에 있다.
  • 프롤로그: 생각은 양손잡이처럼 디자인 씽킹: 나로서 살아가기 위한 생존 전략 디자인 씽킹이 한마디로 뭐냐고요? ‘잘된’ 디자인 씽킹 사례는 말이죠… 당신에게 맞는 디자인 씽킹 모델은? 순서는 바꾸라고 있는 겁니다 당신은 속도인가요? 방향인가요? 실패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팀에 디자이너가 없다고요? 팀장님은 빠지세요… 제발 BIG DT vs. small dt 생각은 양손잡이처럼 귀납법 말고 귀추법을 아세요? 고객에게 공감하나요? 진심으로요. 빠르게 말고 제대로 정답을 찾자는 게 아니잖아요 ‘주민등록증 가진’ 페르소나를 찾으세요 당신의 페르소나 1호는 누군가요? 페르소나처럼 살아봤나요? 스토리텔링도 디자인 씽킹입니다 배고프면 밥을 먹어야 할까요? RVI: 문제 정의에 필요한 세 가지 질문 POV: 그 문제에 ‘왜냐하면’이 있나요? 마인드 매핑: 생각을 그려보세요 HMW: 우리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창의 융합 맵: 고밀도 아이디어를 고르는 법 똑똑한 질문엔 혁신이 없습니다 아이디어는 다다다다다익선으로 딴지 거세요. 뺄 게 없을 때까지 최고의 아이디어를 고르는 방법 ERRC: 당신의 아이디어가 있어야 할 곳 영감이 있어야 아이디어입니다 보여주세요. 말로 하...
  • 이 책은 디자인 씽킹에 대해 다룹니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좌뇌와 우뇌를 균형감 있게, 유기적으로 쓰는 방법엔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보려 합니다. 만약 자신이 좌뇌형에 가깝다면 우뇌형 문제 해결 방식을 이해하고 따라 하면서 좌뇌와 우뇌를 균형 있게 쓰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우뇌형이라면 좌뇌형 문제 해결 방식에서 적용할 것은 없는지, 있다면 어떻게 녹여낼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양쪽 뇌를 모두 깨울 시간입니다. - 디자인 씽킹: 나로서 살아가기 위한 생존 전략 “디자인 씽킹을 굳이 한마디로 정의해야 하나요? 왜 그래야 하죠?” 뭔가를 한마디로 정의해보라는 요구는 간결 명료, ‘앤서 퍼스트(answer first)’로 대표되는 로지컬 씽킹의 전형적 접근법입니다. 즉, 로지컬 씽킹의 방식으로 디자인 씽킹을 정의하려는 것이죠. 디자인 씽킹을 한마디로 정의할지, 여러 마디로 정의할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았던 겁니다. - 디자인 씽킹이 한마디로 뭐냐고요?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가세요. 쇼핑몰, 식당, 본사의 옆 부서가 됐든 우리 페르소나에 맞는 사람들을 찾아서 만나세요. 그리고 네 시간 뒤에 다시 이야기하죠.” (…) 누군가 총대를 메고, 온갖 불평을 감수하며 밀어붙이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시간 되돌리기가 시작됐습니다. 그렇게 네 시간 뒤, 다시 모인 구성원의 의견을 들어보니 재미있는 의견이 쏟아집니다. - 순서는 바꾸라고 있는 겁니다 모든 의사결정과 신경이 고객을 향한다면, 주변에서 모두 반대하고 내 생각을 흔들더라도 꿋꿋이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하지만 고객의 목소리를 잊고 현실과 타협하는 순간 그간의 노력과 시간은 한순간 사라져버릴지도 모릅니다. 확신만 있다면, 조금 늦더라도 올바른 길로 가는 게 바람직합니다. ‘그깟’ 한두 달 늦어지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 당신은 속도인가요? 방향인가요? 페르소나를 찾기 위해서는 먼저 타깃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페르소나에 대한 ‘팩트 시트(fact sheet)’를 씁니다. 팩트 시트에는 인적 사항을 아주 세세하게 쓰고 사진도 적극 활용합시다. “연봉 1억 이하, 서울 거주” 정도가 아니라 “50세 남자, 연봉 6300만 원, 대치동 E아파트 101㎡ 전세 거주” 정도여야 합니다. 이렇게 팩트 시트를 작성하면 페르소나의 중요 특성이 무엇인지 점점 명확해집니다. - ‘주민등록증 가진’ 페르소나를 찾으세요 “왜 원가가 높을까요?”, “원가가 높다고 반드시 원가를 낮춰야 할까요?”, “원가 절감 대신 그냥 매출을 더 높이면 되지 않을까요?” 디자인 씽킹을 할 때는 ‘배고프면 밥을 먹어야지’ 식의 생각을 가장 피해야 합니다. 왜 배가 고픈지, 왜 빵이나 과자 말고 밥을 먹어야 하는지, 왜 배고픈 게 먹는 걸로 연결돼야 하는지 등을 면밀히 따질 때 엉뚱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 배고프면 밥을 먹어야 할까요? 저는 아이디어화 단계에서 이른바 단계적 접근 방식을 쓰게 합니다. 먼저 10분간 아이디어 10가지를 내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에 대해 살짝 비판한 후, 추가로 15분간 아이디어 10가지를 더 내도록 합니다. 추가로 낸 10가지 아이디어에 대해 더 세게 비판한 후, 추가로 20분간 아이디어 10가지를 또 내도록 합니다. 즉, 45분간 30가지 아이디어를 내게 하는 훈련입니다. - 아이디어는 다다다다다익선으로 “국내 자산운용 시장은 향후 5년간 인덱스형 펀드가 약 15% 성장하면서 전체 시장 성장을 견인함으로써, 전체 시장은 1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됨.” 어떤가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충분합니다. 그런...
  • 정병익 [저]
  •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교수, 네모파트너즈 디자인사이트 대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인시아드 MBA 졸업 후 IE 경영대학원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주 연구 분야는 디자인 씽킹, 문제 해결 역량, 경영 혁신, 전략 기획, 소셜 이노베이션, 린 스타트업, 사회적기업 등이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 LG전자, 삼정KPMG 등에서 TMT(테크놀로지·미디어·텔레콤), 금융, 전자, 산업재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과 정부 기관, 대학에서 강연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네모파트너즈 디자인사이트는 교원 창업으로 설립한 디자인 씽킹 전문 컨설팅 회사로 디자인 씽킹 컨설팅, 워크숍, 강연 등을 제공하는 동시에 디자인 씽킹으로 위키드 프라블럼을 직접 해결하는 소셜 벤처 서비스를 구현 중이다. 현재는 성향 맞춤 진로/진학 콘텐츠 플랫폼 ‘직진톡’과 성향 기반 과외 매칭 플랫폼 ‘쓰앵님’을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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