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you've lived in Enriquez's marvellous brain for the time it takes to read The Dangers of Smoking in Bed, the known world feels ratcheted a few degrees off centre. Smoky, carnal and dazzling -- Lauren Groff, author of Fates and Furies
I loved these twisted, lustful whispers in the dark. There is serious power in this writing -- Daisy Johnson, author of Sisters
A weird and wonderful exploration of contemporary horror - cities falling apart, society turning on itself, the loneliness of the internet age. But more than that: these stories are fun. Wild, triggering, sinister, button-pushing fun -- Lisa McInerney, author of The Glorious Heresies
Rotting little ghosts, heartbeat fetishes, curses and witches and meat: each of these stories is a luscious, bewitching nightmare. I adore this book -- Kirsty Logan, author of The Gracekeepers
Enriquez's work: tainted rivers, corrupted streets, spoiled meat, slain children, deeply registers the horror of known commonplace. She writes her stories, based in the atmosphere of truth, with a darkly descriptive poetic turn -- Patti Smith
Enriquez is a mesmerizing writer who demands to be read. Like Bola?o, she is interested in matters of life and death, and her fiction hits with the full force of a train -- Dave Eggers, author of The Circle
Spine-tingling but stunning... these glittering, gothic stories are a force to be reckoned with, and Enriquez's talent and fearlessness is something to behold ― Financial Times
Brilliantly unsettling... Tricking us into waiting for a ghost to "put out its head", Enriquez surprises us with real horror -- Chris Power ― Guardian
Reminds us what a remarkable and twisted instrument [Enriquez's] imagination is... A heady brew
-- Jane Graham ― Big Issue
When it comes to book reviewing clich?s, the word "haunting" is surely one of the tattiest, yet Mariana Enriquez's newly translated short story collection restores to that tired adjective all its most mysterious, fearful strangeness... an arrestingly original talent -- Hephzibah Anderson ― Observer
A twisted mix of nightmarish desires and ink-black gothic... that will leave you shaken but secretly rather thrilled. Everything about these tales feels shockingly alive... Darkly comic ― The Times
[Mariana Enriquez] reaffirms her claim to the title of queen of Latin American gothic ― Financial Times
[A] spine-tingling, luminous collection whose enthralling characters all dance across the spectral line between our world and the beyond -- Best books of 2021 ― Oprah Daily
Argentinian writer Mariana Enriquez is a highly persuasive cinematic and visceral spell-caster with an apparent desire to plant immovable nightmarish seeds in the brains of her readers... The Dangers of Smoking in Bed showcase[s] her extraordinary imagination ― Big Issue
마리아나 엔리케스 [저]
Mariana Enriquez
아르헨티나의 소설가이자 언론인. 현대 고딕 문학의 주요한 이름 중 하나.
1973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청소년들의 불안정한 삶을 다룬 첫 장편소설 『내려가는 것이 최악이다』로 21세 때 화려하게 데뷔했다. 장편소설 『완벽하게 사라지는 방법』 『우리 몫의 밤』(에랄데상 ㆍ 셀시우스상 수상), 단편소설집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바르셀로나시 문학상 수상) 『이것은 바다다』, 논픽션 『켈트 신화』 『누군가 네 무덤 위를 걷고 있다』 『여동생』 등을 출간했다. 정치적, 역사적, 실존적 차원이 뒤섞인 공포와 두려움을 독특한 메타포로 구성하여 평온해 보이는 우리 삶을 불확실성이라는 극단으로 몰아붙이는 작가 특유의 스타일이 빛나는 대표작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로 2021 인터내셔널 부커상 숏리스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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