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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멋진 노후를 위한 88가지 
야마사키 다케야(山崎 武也), 이용택 ㅣ 문학사상 ㅣ 老後になって後悔しないために,知っておくべき88の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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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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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page/141*210*19/37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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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0125367/897012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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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은 모두 늙는다. 하지만 모두 잘 늙지는 않는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잘 늙기 위해 당신은 지금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1935년생이지만 아직도 쌩쌩하게 현역으로 활동 중인 작가, 야마사키 다케야. 그는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치열한 비즈니스계에서 톱을 유지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비즈니스 전문 서적을 출간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런데 저자는 육십 대에 접어들었을 무렵부터 『일류 노인』 『60부터 청춘』 『노후는 긴자에서』 『행복의 연구』처럼 늙음과 노후와 죽음에 관한 자전적 에세이를 주로 출간하기 시작했다. 나이가 들면서 앞만 보며 달리던 인생에 브레이크를 걸고 뒤를 돌아보려는 심경의 변화가 생긴 것이다. 시간의 지배를 받고 업무에 치이며 하루하루를 보낼 때는 노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할 여유는 꿈도 꾸기 어려웠다. 그렇게 아무런 준비 없이 덜컥 노후를 맞이했다가 여러 문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헤매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 때문에 어느 정도는 앞으로 다가올 노후를 상상하고, 몸과 마음을 살피며 차근차근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당신의 노후가 안녕하기를 바랍니다’ 중에서 노후라는 새로운 세상에 발을 디디게 된다는 것은 단순히 나이를 먹어 노인이 된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은퇴를 하면서 직업이 사라지고 직함이 사라지고 매일 해왔던 일이 사라진다. 그만큼 속박된 시간에서 자유로워지며 때로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여유를 얻게 된다.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부분에서 커다란 변화가 생기는 시기지만, ‘노화’에 관해 돈이나 건강, 가족처럼 관심을 기울이며 의식하는 사람은 적다. 노화를 부정적인 것으로 여기고 생각 자체를 하고 싶어 하지 않거나, 막연하게 희망적인 생각만 하며 기분을 달래려 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나이가 들수록 누구나 서서히 ‘젊음’을 잃고 ‘노화’에 들어설 수밖에 없다. 중년에 접어들면 이러한 사실을 진지하게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중년도 충분히 만끽하며 살아가야 할 중요한 시기지만, 노후를 대비하는 마음가짐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야마사키 다케야는 말한다. ‘젊음과 기력이 영원히 곁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리고 어느 순간 곁에 다가오고 만 노후를 직접 겪은 사람으로서, 본인도 처음 겪어 당황했던 경험을 자세하고 다정하게 풀어나가며, 앞으로 노후를 맞이할 이들을 위해 꼭 알아 두길 바라는 88가지를 정리해 놓았다. 이 책은 전쟁 직후의 비참한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고도성장기의 맹렬한 비즈니스계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며 치열하게 살아온 한 인간이 노년에 들어서 행복의 의미를 차분히 되새기며 자신의 인생을, 세상 모든 사람들의 노후 준비를 위한 밑거름으로 삼으려는 값진 결과물이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에 대한 애정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애정 역시 그에 못지않게 크기에 이러한 결과물을 낼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인생 100세 시대, 노후의 행복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에 이 책의 가치는 매우 각별하게 다가온다. 노후에 접어들면 시간에 얽매여 지내던 삶에서 벗어나 어느 정도 시간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시간의 속박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때 당신이 갑자기 찾아온 자유에 휩쓸려 마냥 들떠 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까지 쌓아 온 경험과 지식에 지혜를 더해, 당신의 남은 인생을 충실히 보낼 수 있기를, 당신의 노후가 안녕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당신의 노후가 안...
  • 머리말 당신의 노후가 안녕하기를 바랍니다 5 프롤로그. 노후가 되면 달라지는 것들 01. 노후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찾아온다 16 02. 나이가 들면 ‘삶의 방식’이 바뀐다 18 03. 이루어야 할 일에 우선순위는 없다 20 04. 삶의 진정한 모습을 꿰뚫어 보자 22 05. 자투리 시간도 내 삶의 일부다 24 06. ‘시간의 흐름’에 몸과 마음을 담그고 음미한다 26 07.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을 깨닫는다 28 08. 노후의 인생의 키워드를 기억한다 30 제1장. 노후가 되기 전에 해야 할 준비 09. 유비무환 34 10. 긴 휴가를 받아서 리허설을 해본다 36 11. 억지로 취미를 가질 필요는 없다 38 12. 일과 직함이 사라졌을 때의 자기 자신을 파악해 둔다 40 13. ‘도움이 되지 않는 것’에 주목한다 42 14. 이제 와서 ‘학업’을 다시 할 필요는 없다 44 15. ‘자격증 시험’에 휩쓸리지 않는다 46 16. 좋아하는 분야의 공부를 계속한다 48 17. 세상의 흐름을 가만히 관찰한다 50 제2장. 노후에는 타인과의 인연이 중요하다 18.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54 19. 인생의 스승으로 받들 사람을 정한다 56 20. 인맥이 지나치게 넓으면 질이 떨어진다 5...
  • 노후를 맞이하고 직장이라는 세계를 떠나는 순간, 우리는 사회에 대한 ‘유용성’을 갑자기 잃게 된다. 더 이상 사회는 나에게 아무런 요구를 하지 않게 되고,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 된 듯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 이렇게 노후에 일을 그만두고 허탈감에 빠지지 않으려면, 평소 일에 집중하면서도 ‘일 중독자’가 되지 않을 정도의 여유는 부려야 한다. 일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어야 하는 까닭이다. -p.19, 「나이가 들면 ‘삶의 방식’이 바뀐다」 중 때로는 옷, 직함, 돈처럼 몸에 지니고 있는 모든 부속물을 떨어내 버리고 알몸이 된 자신에게 어떤 가치가 남아 있을지 생각해 보자. 노후는 알몸으로 살아가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p.41, 「일과 직함이 사라졌을 때의 자기 자신을 파악해 둔다」 중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부정에 항의하고 정의를 주장하는 일을 멈춰서는 안 된다. 침묵이 길어지면 습관이 된다. 사회악에 대한 반대도 못하게 되고, 더 나아가 정의를 주장하려는 의욕도 사라지게 된다. 그러면 염세적 사회관에 빠져 모든 일에 소극적이고 비관적인 인생을 살게 된다. -p.67, 「사회악에 대항하는 동료와 함께한다」 중 외양을 중시한다는 말이 화려하게 꾸며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날마다 다양한 장소에서 마주치고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나에게 의미를 가진다. 그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허식’의 냄새가 나서는 안 된다. 나에게 잘 어울리면서 스스로가 편안하게 느끼는 차림을 찾아내자. 그것이 결국 나를 가장 잘 살리는 옷차림이다.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움’에서 멀어지기 쉬우니 특히나 유의해야 한다. -p.81, 「옷차림에 신경 쓴다」 공부든 경험이든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라는 의미에서, 젊고 혈기 왕성할 때의 지출을 아깝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젊었을 때 한 공부와 경험은 나중에 반드시 어떤 모습으로든 성과를 보이기 마련이다. 자기 자신에게 사치를 허락하자는 결의도 때론 필요하다. 여행도 나이가 들면 체력이 달려서 제대로 하기 힘들다. 젊었을 때 그 젊음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이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p.95, 「돈을 쓸 때는 지금인가, 노후인가?」 친한 사이에도 예의가 있어야 한다. 서로의 마음속에 깃든 사랑의 온기 위에 존경의 마음을 쌓아 올리자. 그런 생각을 ‘정기검진’하듯이 반복적으로 확인하면서 서로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부부의 인연을 늘 새롭게 맺어 가도록 해야 한다. -p.113, 「부부에게 중요한 것은 사랑보다 존경하는 마음이다」 노화는 자연스러운 성장과 쇠퇴 과정의 하나일 뿐이다. 이것을 거스르려는 것은 인간적인 삶의 방식에 맞지 않는다. 특히 중년기와 노년기로 이행되는 과정에서는 노화를 받아들이고, 인간답게 살아가는 방법에 관해 마음 쓰도록 해야 한다. -p.161, 「노화를 거스르지 않는다」 노인이 역정을 잘 내는 이유는 감정을 억제할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에너지가 통제를 잃고 폭발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나이가 들어서 분별력을 잃은 모습은 인간의 초기 상태인 유아기로 돌아간 것과 다를 바가 없다. -p.181, 「‘젊음의 혈기’와 ‘노인의 역정’」 인생은 성숙기까지는 오르막길이지만, 그것을 넘어서는 순간 내리막길이 된다. 내리막길에 들어서면 앞으로는 진보나 상승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낙담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오르막길만 평생 지속된다면, 숨이 차서 견딜 수가 없을 것이다. 내리막길이 나타나면 이때를 기회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마음속 인생의 기어를 변속해야 한다. -p.200, 「내리막길은 편하지만 오르막길보다 위...
  • 야마사키 다케야(山崎 武也) [저]
  • 1935년 히로시마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비즈니스 컨설턴트로서 국제 관련 업무를 하면서 업무 기술, 인간관계 등의 테마로 한 비즈니스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현재는 집필 활동을 하며 다인으로서 문화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인술』 『호감 받는 사람들의 마음 씀씀이 101』 『회사에 필요한 사람 필요 없는 사람』 『일류의 조건』 『술을 맛보다 술을 즐기다』 『남자의 기량』 등 다수가 있다.
  • 이용택 [저]
  •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기획,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리뷰어 및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여러 분야의 일본 도서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도서로는 『인생 격언』,『행복해질 용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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