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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차이나 아프리카를 공략하라 
이홍균 ㅣ 북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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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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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page/152*224*21/60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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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7996741/8967996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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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프리카! 이렇게 공략하라 # 세계가 주목하는 아프리카 시장 신쟁탈전 # 세계 경제의 히든카드, 아프리카 # 아프리카 없이 미래 성장은 없다 세계애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기록한 아프리카 중국, 동남아시아를 대체할 생산기지로 급부상 대부분의 선진 국가에서 경제성장의 기반은 제조업이었다. 19세기 영국, 21세기 한국, 중국, 베트남의 경제성장이 그렇다. 세계 경제의 글로벌화가 심화되면서 글로벌 공급망도 빠른 속도로 재편되고 있다. 상품의 생산처와 소비처가 국제적인 수요 공급과 비교 우위의 원리에 따라 새로운 시장을 찾고 있다. 노동집약적인 생산기지는 한국에서 중국으로, 지금은 동남아로, 보다 매력적이고 비교 우위가 있는 지역을 찾아 계속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동남아시아도 이제는 블루오션화되고 있다. 글로벌 의류업계는 최근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국가에서 생산 비용이 증가하게 되자 생산기지를 찾고자 노력하고 있고, 그 대안으로 동아프리카 지역을 주목하고 있다. 여기에 아프리카의 인구 증가, 도시화 진전에 따른 공산품 수요 증가와 같은 내수시장 제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더욱 촉발시키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에 따라 중국을 필두로 아프리카를 선점하기 위한 新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아프리카는 중국과 동남아를 대체할 수 있는 유망한 제조업 생산기지이다. 우리나라 또한 2021년 가을, 요소수 사태와 같은 글로벌 공급망의 취약점이 나타면서 중국에 편중된 글로벌 공급거점을 다변화할 필요가 제기되고 있다. 천연자원이 풍부한 아프리카에 한국 기업과 정부 차원의 진출 전략이 요구되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프리카의 급변하는 환경에서 차별화를 통해 기회를 찾아야 한다. 아프리카의 변화에서 찾는 기회 신흥 중산층을 공략하라 글로벌 시장은 계속 변화한다. 전문가들은 아프리카를 주목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인구 와 소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소비시장 또한 대폭 확대되고 있다. 아프리카 인구는 2018년 12억 명에서 2025년 인도와 중국을 추월하여 2030년에는 20억 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구 증가에 따른 아프리카 소비재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이와 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아프리카의 소비재 시장은 젊은층과 신흥 중산층이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우리는 아프리카의 변화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 2050년이 되면 아프리카 대륙의 인구는 20억 명을 돌파하고 전 세계 노동 가능 인구의 25%를 보유하게 된다고 한다. 중산층의 급성장은 세계 시장으로서의 아프리카 대륙의 역할을 예고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나라 기업에 분명 희망적인 요인이다.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기존의 선입관에서 탈피, 다양한 소비계층과 문화를 직접 접한다면 인구 12억 명의 거대한 시장이 우리 앞에 활짝 펼쳐질 것이다.
  • 들어가며 chapter 1 아프리카 없이 미래 성장은 없다 01.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고 있다 02. 젊은 아프리카 03. 과거의 편견은 버려라! 04. 아프리카는 가난하지 않다 05. 왜 가난한가? 06. 누가 아프리카를 선점하는가? : 아프리카 新쟁탈전 07. 중국은 왜 아프리카를 주목하는가? : 차이나프리카 08. 하나로 뭉치는 아프리카 : 최대 지역공동체로 거듭날까? 09. 한국은 늦었다. 그러나 지금이 가장 빠를 때다 chapter 2 변화에서 기회를 찾아라 01. 산업화와 고용 창출 02. 현금이 필요 없다 : 모바일 결제 03. 가치를 찾아라 : 떠오르는 관광산업 04. 더 이상 블랙 아프리카가 아니다 : 에너지 및 천연가스 05. 블랙 다이아몬드가 소비시장의 변화를 주도한다 06. 하늘 길이 열린다 07. 철도가 물류 혁신을 이끈다 08. 동아프리카 관문, 항구가 넓어진다 09. 달아오르는 의료기기 시장 chapter 3 동아프리카를 주목하라 01. 동아프리카 공동체 : 뭉쳐야 뜬다 02. 아랍과 유럽의 쟁탈지 : 동부 아프리카의 과거 03. 식민 지배로부터 독립 : 동아프리카 현대사 04. 동물의 왕국, 동부 아프리카 05. 동아프리카에 인도가 있다 06. 그들의 언어 스...
  • 중국의 아프리카 투자는 금액도 많지만 집행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다. 대부분의 국가는 예산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중국은 중국 내 저렴한 인건비를 무기로 예산 이외에 자국의 엔지니어와 노동력을 직접 투입해 저렴한 공사 비용, 빠른 공사 기간을 제시한다. 단기간 내에 가시적인 성과물을 만들어 낸다. 직접 인력을 투입하는 중국의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업속도가 빠르다. 이것은 대다수의 아프리카 국가들에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중국은 아프리카 국가에 그나마 가뭄의 비처럼 아프리카 정부의 인프라 수요를 충족해 주는 뒷배 역할을 해주고 있다. - ‘chapter 1 아프리카 없이 미래 성장은 없다’ 중에서 중국과 인도도 남아공에 시설투자를 계획 중이다. 현대자동차는 2021년 아프리카 서부 가나에 조립공장 두 곳을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신흥시장인 아프리카를 공략하기 위한 현지 생산기지를 확보한다는 의지를 표명한 셈이다. 한국의 중소기업 진출도 활발하다. 영산그룹은 현대자동차 조립공장을 운영하는 회사로 한국보다는 해외에 더 알려져 있다. 2004년 한국 자동차를 우크라이나에 공급하는 중간 무역에 뛰어들며 자동차 및 부품 유통 사업에 진출한 이후, 2007년 슬로바키아에 이어 터키, 러시아, CIS,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 반제품 차량을 공급하고 있다. 2011년에는 서아프리카 말리, 모잠비크에서 자동차 조립 공장을 설립하여 미래 시장인 아프리카 시장에 일찌감치 진출하고 있다. - ‘chapter 2 변화에서 기회를 찾아라’ 중에서 빅토리아호는 아프리카 대륙 중동부 고원 지대에 있는 아프리카 최대의 호수로, 세계 3대 호수에 포함되는 민물 호수이다. 면적은 남한의 2배가 넘는다. 탄자니아 북서쪽의 우간다와 케냐 접경지대에 있다. 우간다와 케냐, 탄자니아 등 3개국에 걸쳐 있는 동아프리카의 젖줄 같은 호수이다. 백나일강의 수원으로 나일강의 근원이다. 빅토리아호에서 흘러나온 호수의 물은 리폰 폭포를 거쳐 나일강으로 유출된다. 거기서 3km 정도 하류에 있는 오언 폭포에는 댐이 건설되었는데 동부 아프리카 최대의 수력발전소이다. - ‘chapter 03 동아프리카를 주목하라’ 중에서 아프리카는 고급품에서부터 먹고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생필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위해 기회를 제공하는 역동적인 시장이다. 고가 시장에는 프리미엄 제품을 위한 기회가 있고 저가 시장에는 가치 지향적인 제품을 위한 기회가 있다. 그러나 높은 가격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가치 지향적인 제품을 구매하고, 저가 시장 소비자들도 고가 제품을 열망하기 때문에 경계선이 뚜렷한 것은 아니다. 적절한 가격대에 있는 수익성 있는 제품을 개발해 농촌 시장과 같이 널리 퍼져 있는 판매 경로로 진출해야 한다. - ‘chapter 4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 - 알면 전승, 모르면 전패’ 중에서
  • 이홍균 [저]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MBA, 건국대학교에서 한국 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주제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코트라(KOTRA)에 근무하고 있다. G2라 불리는 미국과 중국, 이슬람의 파키스탄, 기회 시장인 아프리카 등 4개국에서 총 15년간 현지 주재원으로 파견되어 각 국가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중소기업을 직접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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