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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오은영 ㅣ 오은라이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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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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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255323/119225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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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 박사의 신간! 금쪽같은 아이, 금쪽같은 부모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음맞춤 육아비법 아이 마음이 궁금한 부모를 위한 오은영의 ‘특급 금쪽처방’을 만나다! 오은영 박사가 부모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집에서 물어보면 다 모르겠다고 하는데, 원장님 앞에서만 오면 얘가 별 이야기를 다 하네요.” 방송에서든 병원에서든 아이들은 오은영 박사 앞에서는 학교생활이든 친구 관계든 부모에 대한 생각이든 시시콜콜 말한다. 왜 그러는 걸까? 비밀은 바로 소통의 방식이다. 소통방식에 따라 아이들은 자신의 생활을 더 공개하고 싶기도 하고, 더 감추고 경계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주제 58가지를 뽑아 그 소통에 대해서 친절히 알려준다. 낯가림, 걸음마, 먹는 것, 대소변 가리기, 한글, 동생의 존재, 장난감의 공유, 공정한 규칙, 장난과 괴롭힘, 아침 기상, 학원, 부모 말투, 부부 싸움, 스마트 폰, 게임시간까지 아이의 어려움을 어떻게 알아보고 어떻게 다뤄줘야 하는지 대화법까지 상세히 담았다.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소통의 핵심은 ‘아이의 마음’이다. 아이의 진정한 마음을 알아줘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을 알아줘야 마음이 통하고, 마음이 통해야 아이가 부모의 말을 듣는다. 따라서 이 책에는 오은영 박사의 속 깊은 따뜻한 통찰로 꿰뚫은 아이의 진정한 마음들이 생생하게 실려 있다. 더불어 아이가 스트레스가 넘칠 때 보내는 신호는 무엇인지 그 신호를 어떻게 알아차리고 도와주어야 하는지도 다룬다. 오은영 박사가 부모들에게 아이의 마음속을 전하고 싶은 진짜 이유는, 사실 누구보다도 아이에 대한 부모들의 무한 사랑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오박사가 만나 온 부모들은 아이의 진정한 마음을 알게 되었을 때, 하나같이 “저런 마음인 줄 몰랐어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를 스스로 고민했다. 그것이 ‘부모’라는 사람들이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되었을 때 보인 일관된 행동이었다. 아이의 진정한 마음과 부모를 위한 현실육아 특급비법이 함께 담긴 이 책은 주제마다 오은영 박사를 직접 만나 금쪽처방을 받는 듯 느껴질 것이다.
  • 아이 마음이 궁금한 어른들에게 선물 같은 책! 부모들의 ‘1집 1오은영’에 대한 갈증이 조금은 해소되기를…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하게 되는 생각, ‘얘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무슨 마음으로 그런 행동을 한 거야?’…. 분명 엄마 반쪽, 아빠 반쪽을 닮을 내 아이지만 아이의 마음은 도통 알 수 없어질 때가 있다. 요즘은 “오은영 박사를 만나야 해” “쟤, 금쪽인가?” “나도 금쪽이야”라는 밈이 생긴 이유도 이 때문인지 모르겠다. 오은영 박사가 금쪽이들 마음의 어려움을 섬세하게 간파하고, 서툰 부모들의 사랑을 자상하게 다듬어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아이의 마음’이 가득 담겨있다. 오은영 박사가 30여 년 임상현장에서 직접 만난 아이들의 진짜 마음들이다. 그리고 오랜 임상경험으로 깨달은 아이의 그 마음에 딱 맞는 금쪽같은 육아 비법도 실려 있다. 요즘 부모들은 솔직히 무척 똑똑하다. 어떤 부모들은 전문가 못지않은 육아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아이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아이를 많이 사랑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 많은 지식과 정보에도 불구하고 육아는 좀처럼 쉬워지지 않는다. 왜일까? 문제가 있다고 믿어지는 아이들도, 점점 지쳐가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왜일까? 오은영 박사는 그 지식과 정보들 안에 ‘아이의 사정’, ‘아이의 마음’, ‘아이의 목소리’가 빠져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들이 지금까지 해온 아이의 문제 해결은 어른들의 시각으로, 어른들이 보기에 불편한 문제를 없애주려고만 하는 경우가 많았다. 어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려고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들에게 무엇이 불편한지를 묻고, 아이가 좀 더 마음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아이의 문제를 풀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에게는 문제가 아닌데 문제로 보고 과잉 반응한 것도 있고, 아이에게는 정말 심각한 문제인데 별것 아닌 것처럼 지나쳐 버린 것들도 있었다. 그러다보니 육아가 점점 힘들어지고 꼬여간 것은 아닌지. 한 아이가 있었다. 낯선 사람만 보면 울음을 터뜨린다. 부모는 아이가 사람을 많이 만나보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했다. 더 자주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시켰다. 만나는 사람이 더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하면 아이가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아이는 사람을 많이 만나지 않아서, 상대가 친절하지 않아서 울음을 터뜨리는 것이 아니었다. 낯선 사람은 자신을 해칠 것 같다고 느끼기 때문이었다. 아이는 사람을 많이 만나면 만날수록, 사람들이 친절하고 다정하게 다가오면 올수록 그 해칠 것 같은 위협이 더 강해진다고 느꼈다. 부모가 아이의 낯가림을 없애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아이의 증세는 더 심해졌다. 부모는 육아가 점점 더 힘들어졌다. 오은영 박사는 낯가림이 심한 아이의 마음을 이렇게 설명한다. ‘엄마, 왜 자꾸 나를 모르는 사람들 사이로 데려가는 거예요. 무서워 죽겠어요, 저 사람은 왜 나를 보고 계속 웃어요. 웃으니까 더 무서워요. 어 어 내 손가락을 만지네. 엄마 구해줘요! 나를 해치려나 봐요. 으악! 나보고 저 사람한테 안기라고요? 안 돼! 저 사람한테 안기면 난 죽을지도 몰라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을 펼치면 아이의 다양한 마음을 만나게 된다. 때로는 ‘어이쿠, 이런 마음이었어?’라고 놀랄 정도로 당돌하고 발칙하고, 때로는 ‘그동안 미안해서 어떡하지…’라는 마음이 들어 짠하고, 때로는 ‘어머, 귀여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순수하고 솔직하기도 하다. 읽다가 깔깔대기도 하고 순간 찔리기도 하고 왠지 눈물이 찔끔 나기도 할지도 모른다. 그...
  • Chapter 1 절대 저절로 되지 않는 ‘성장 과제’ 아이의 사정 당연한 듯하지만 전혀 당연하지가 않아요! 18 낯가림-싫어서가 아니라 해칠 것 같은 거예요 23 걸음마-하늘이 빙빙 돌고, 땅이 흔들거리는 느낌이에요 31 먹는 것-“아 해”, “꿀떡”, “삼켜!” 좀 그만하세요 39 대소변 가리기-똥은 내 자존심이에요 46 첫말-나도 말하고 싶어요. 말로 좀 가르쳐줘요 55 한글-아우 골치야. 지금 꼭 배워야 해요? 65 동생의 존재-엄마가 변했어요! 이젠,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74 첫 유아기관-마음대로 할 수 있는 집이 좋아요. 82 나 보내고 재밌게 놀려는 거 아니죠? 급식 지도-먹으면 죽을 것 같은데 안 먹으면 혼나요 92 잠-자면 나만 손해예요. 못 놀잖아요 97 작은 키-나한테 ‘키’ 빼고 할 말이 그렇게 없어요? 103 그림 해석-부담스러워서 뭘 그릴 수가 없어요 109 -------------------------------------------------------------------------------------------------- 솔직히 이런 것도 짜증나요① 타임아웃, 놀이 순서나 그림책 개수, 지나치게 긴 설명, 심부름 115 -------------------------------------------------------------------------------------...
  • 성장단계마다 어떤 아이라도 부모가 도와줘야 합니다. 어떤 아이는 더 많이, 어떤 아이는 아주 조금, 어떤 아이는 그저 지켜봐 주기만 해도 될지라도, 모든 아이들에게는 분명히 ‘도움’이 필요해요. 아이가 처음 두 발로 섰을 때의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감격에 겨워 환호성을 지르고 아이를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아이는 그 순간 부모가 보인 반응을 머리로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가슴으로는 기억해요. 그 기억이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극복하고 나면 얻게 되는 느낌으로 남습니다. --- ‘chapter 1 성장과제 - 걸음마’ 중에서 참는 아이들에게는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잘 참는 아이는 “너 힘드니?”라고 물었을 때, “네 힘들어요”라고 대답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동생을 미워하는 것이 빤히 보이는 데도 “너 동생 미워해?”라고 물으면 “아니요”라고 대답합니다. “네 동생, 어떨 때 보면 되게 얄미울 때도 있지 않니?” 이러면 “네”라고 대답해요. 단도직입적으로 물으면 그 감정을 좋지 않은 감정이라고 생각하여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합니다. ---‘chapter 1 성장과제 - 첫 유아기관’ 중에서 강하게 키운답시고 예민한 아이에게 계속 과하게 느끼는 스트레스를 주어서도 안 됩니다. 이런 아이들은 어떤 자극이 주어졌을 때 굉장히 힘들어하거나 저항적일 때는 일단 거기서 멈춰야 해요. 그리고 그 다음 번에 또 거기까지의 자극을 주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합니다. 그렇게 여러 번 경험을 하여 아이가 ‘아 괜찮네’라고 느끼는 편한 상태가 되면 그 다음 단계로 진행해야 하지요. 아이가 편해지지 않는 상태에서는 빨리 그 다음 단계로 진행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로 아주 조금씩 천천히 진행해야 해요. ---‘chapter 2 또래 - 툭 치고 지나는 것’ 중에서 가끔 부모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아무리 여러 번 말해도 아이가 달라지지 않는다고요. 아이는 정말 천 번 만 번 가르쳐야 합니다. 고작 ‘여러 번’ 말하는 것으로는 달라지지 않아요. 그리고 그 ‘여러 번’이 항상 똑같은 방식이라면 또 달라지지 않습니다. 자꾸만 아이를 “도대체 몇 번째 말하는 줄 알아?”라고 다그치게 되는 부모는 자신이 매번 같은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chapter 2 또래 - 장난 혹은 괴롭힘’ 중에서 정말 징글징글하게 안 일어나는 아이들에게도 사정은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대부분 뇌가 빨리 안 깨는 유형이에요. 성인 중에도 아침에 에스프레소를 진하게 한 잔 마셔야지만, 피로회복제를 마셔야지만 잠이 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알람시계를 아무리 서너 개 맞춰놓아도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합니다. 뇌가 늦게 깨는 유형이라 실제로 30분 동안 울린 알람 소리를, 잠이 깨기 5분 전에 겨우 듣거든요. 부모는 1시간을 깨웠다고 하지만, 아이는 부모가 깨우는 소리를 단 5분밖에 듣지 못했을 수 있어요. --- ‘chapter 3 학교생활 - 아침 기상’ 중에서 아이가 혹시 “엄마 창피해?”라고 물으면 분명히 말해주세요. “그렇지 않아. 물론 공부를 잘해주면 기쁘겠지. 하지만 못했다고 너를 창피하게 생각하진 않아. 이건 단지 네가 앞으로 개선해야 하는 문제일 뿐이야.” 이런 일을 닥치면 부모의 자존심보다 아이의 자존심이 훨씬 더 상합니다. 부모가 어떠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아도 아이는 스스로 충분히 괴로워요. 아이의 자존심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해서 상황을 해결해 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chapter 3 학교생활 - 방과후 보충’ 중에서 부모라는 이름으로 아이와 해야 할 상호작용이 있고, 주어야 할 사랑...
  • 오은영 [저]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소아ㆍ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전공의, 삼성서울병원 소아ㆍ청소년정신과 전임의 및 임상교수를 거쳐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오은영소아청소년클리닉 및 학습발달연구소 원장, 오은영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BS 〈60분 부모〉 등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대한민국 부모들이 최고로 신뢰하는 ‘국민 육아멘토’ ‘육아의 신’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등 주요 일간지와 〈네이버 오디오클립〉 등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등에 출연하고 있다. 201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유아교육전문가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2013년 제40회 ‘한국방송대상’ 문화예술 부문에서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로 개인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오은영의 화해》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 《오늘 하루가 힘겨운 너희들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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